소속사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키나 활동 재개 "무리 없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키나가 활동을 재개한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 7일 오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공지를 올리고 키나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먼저 어트랙트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시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어트랙트는 "키나는 활동 중단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왔습니다"라면서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논의한 결과, 현재 활동을 재개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지를 기점으로 키나가 점진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4월 말 소속사 어트랙트는 키나의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5월 초 건강상의 이유로 당시 세 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 나잇)' 활동 전체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건강 상태가좋지 않아 충분한 휴식,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에 부득이하게 앨범('Day & Night(데이 앤 나잇)')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히며 팬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이에 키나는 앨범 'Day & Night(데이 앤 나잇)'의 타이틀곡 'Pookie'(푸키) 활동에 나서지 못했고, 회복에 집중했다.
한편, 8일 어트랙트에 따르면 키나는 오는 13일 대만에서 열리는 'S2O Taiwan' 스케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오는 12일, 13일에 열리는 'S2O Taiwan'은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피프티피프티는 이틀(13일) 차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오랜만에 피프티피프티 완전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키나가 'Pookie'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했을 팬들을 위해 피프티피프티는 8일부터 키나가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푸키 챌린지'를 공개하는 등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Pookie'를 통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각종 음원차트와 숏폼 콘텐츠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어 키나의 활동 재개 소식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갑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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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피프티 키나 활동 재개 관련 소속사 어트랙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트랙트입니다.
먼저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시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키나는 활동 중단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왔습니다.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논의한 결과, 현재 활동을 재개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오늘 공지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티스트 및 의료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일정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키나의 회복을 함께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트랙트 드림
/사진=스타뉴스 DB(기사 맨위), 어트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