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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 [K-POP 리포트]
더블랙레이블의 신예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대형 사고를 쳤다. 혼성이라는 희귀 포지션으로 K팝 시장에 제대로 균열을 내며 또 다른 대안의 서막을 연 것이다.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는 데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FAMOUS’(페이머스)로 지난 26일 오후 11시 처음으로 멜론 실시간 TOP100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이 곡은 27일 오전 8시부터 이 차트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데뷔한 지 불과 나흘 만에 음원차트 정상을 장악한 것은 이례적이면서 파격적인 기록이다. 이는 단순한 차트 성적을 넘어서는, K팝 시스템에 균열을 낸 사건이다. 그간 아이돌 시장은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양분 구도 속에서 혼성그룹을 구조적으로 배제해 왔다. 유사 연애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K팝의 특성 때문이다. 남녀 멤버가 혼재된 그룹은 팬심 분산과 비효율성을 유발한다는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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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지직송2', 덱스 끝으로 7월 13일 시즌 막방..."시즌3 컴백 기대해"
'언니네 산지직송2'가 손님 덱스와 여수살이를 끝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한다. 27일 아이즈 확인 결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이하 '산지직송2')는 오는 7월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총 13회로 시즌2를 마무리하게 됐다. 후속 프로그램 편성은 논의 중이다. '산지직송2'는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 예능. 지난 4월 13일 첫 방송했다. 전 시즌에 이어 염정아, 박준면이 원년 멤버로 시즌2에서 활약했다. 또한 임지연과 이재욱이 새 멤버로 합류해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사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임지연과 이재욱은 전 시즌 멤버 안은진, 덱스를 잇는 막내 라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청정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염정아와 박준면은 특유의 열정과 무해, 청정 예능력을 뽐내 시즌2를 지켰다. '산지직송2'는 덱스를 마지막 손님으로 맞이한 가운데, 7월 6일 방송되는 13회를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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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케이팝에 대한 애정의 결과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목에 이미 ‘케이팝’이 있다. 타이틀의 나머지(데몬 헌터스)에선 이 애니메이션이 악령을 쫓거나 잡는 내용일 거란 걸 짐작케 한다. 케이팝이 흐르는 귀신 잡는 이야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화를 보지 않고도 무슨 영화일지 알 수 있게 하는 영화다. 감독은 두 사람이다. ‘위시 드래곤’의 크리스 아펠한스, 그리고 서울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한국계 감독 매기 강이다. 매기 강은 이 영화가 최대한 한국다웠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한다. “한국의 모든 것을 담고 싶었다”는 얘기다. 그의 말은 조선시대 평민들과 무당(강 감독은 굿을 ‘최초의 콘서트’라고 여겼다), 도깨비들이 출연하는 도입부 시퀀스만 봐도 수긍이 간다. 미국 회사가 제작한 온전한 한국 영화. 그래서일까. 나에게 이 영화는 한국계 캐나다 감독의 조국에 대한 사랑 고백으로 보였다. ‘케이팝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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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마지막까지 세계서 태극기 휘날릴까?
단순한 생존 게임을 넘어 자본주의와 인간성의 본질을 되묻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시즌1(2021)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고, 시즌2(2024)로는 서사 확장을 통해 또 한 번의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리고 오늘(27일) 시즌3을 공개하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시리즈의 중심을 지켜온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을 포함한 주요 배우진은 물론,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이 엮어내는 이야기는 더욱 극적이고 잔혹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은 대한민국이 낳은 감독과, 대한민국이 낳은 스태프, 대한민국의 배우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콘텐츠입니다." 시리즈 주인공인 기훈 역의 이정재가 시즌3 공개를 앞두고 한 말이다. 그의 자부심처럼 '오징어 게임'은 곧 한국 콘텐츠의 역량과 정체성, 그리고 세계를 사로잡은 스토리텔링의 집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즌3은 시즌2 마지막 장면, 기훈이 프론트맨(이병헌)의 존재를 직시한 후 다시 게임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 지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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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 있어요"...고현정→박준형, 연예인들은 왜 생존 신고에 나섰나 (궁금한 이야기 Y)
"유명 연예인이 사망했다고?" 27일 오후 방송될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의 난데없는 사망설에 대해 알아본다.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한 가수 김다현 양과 그의 아버지 김봉곤 훈장이 '궁금한 이야기 Y'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SNS에 김다현 양이 사망했다는 거짓 내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오랜 지인이자 팬인 금숙 씨(가명)가 울면서 전화를 걸어와 아직 미성년자인 김다현 양의 부고 소식에 애도를 표하면서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다현 양의 부고 소식 몇 해 전, 다현 양의 아버지 김봉곤 훈장 역시 사망설에 휩싸였었다는 사실이었다. "유튜브 보니까 연예인의 한 1/3은 돌아가셨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 배우 신애라 그리고 얼마 뒤 배우 신애라 씨는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렸다. 자신이 살아있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는 영상이었다. 꾸준한 봉사활동과 따뜻한 행보로 많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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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X아린의 대환장 로맨스"...'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7월 23일 첫방 [공식]
윤산하, 아린이 주연을 맡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27일 KBS 2TV 새 수목듣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측은 첫 방송일을 알렸다. 오는 7월 23일 오후 9시 50분이다. 서현, 옥택연 주연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후속이다. 첫 방송일을 확정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되어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 분)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 분)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 특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주연 배우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가 모두 젠지 세대인 만큼 한층 'YOUNG'해진 '운명 로맨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믿고보는 연기돌' 윤산하와 '칸 핑크카펫 출전'으로 글로벌 배우로 인정받은 아린, '살신성인 파격 변신'으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빛낼 유정후, 섬세한 열연으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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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위기의 서현 구원...지상파 동시간 1위 [종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남주 옥택연이 악녀 지혜원의 모함을 받아 위기에 빠진 서현을 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6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을 둘러싼 음모가 드러나며 극 전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날 이번(옥택연 분)은 차선책이 돌연 역병 증상을 앓게 된 경위를 추적했다. 과거 차선책과 함께 있었던 양인을 포박한 이번은 그 양인이 악녀 도화선(지혜원 분)의 아버지 우의정 도배명(정희태 분)의 집에 드나들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차선책과는 거리를 둔 채 도화선에게 접근해 직접 증거를 찾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이번은 미남계를 펼쳤다. 거리에서 오수통을 맞을 뻔한 도화선을 구해준 이번은 플러팅 멘트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도화선의 집 안으로 들어섰고, 그 틈을 타 양인이 소지했던 약병과 유사한 병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어 이번은 병에 새겨진 독특한 문양에 대해 자연스레 물었고, 도화선은 그 문양이 새겨진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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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최악의 軍 의문사 미제 사건 조명 "너무 열받아" [오늘밤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대한민국 군 의문사 역사상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꼽히는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을 다룬다.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더 리얼' 3부작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꾸며져 24년간 물음표로 남아있는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을 다룬다. 3주간 순차적으로 방송되는 '특집 : 더 리얼'은 다수의 미제 사건과 강력 범죄를 파헤쳐 온 세 전문가 표창원 프로파일러, 권일용 프로파일러,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각자 전하고 싶은 인생의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한 특집이다.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과 피해자 가족의 고통, 피의자의 심리를 조명한다. 그 첫 회로 공개하는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은 2001년 맹호부대에서 발생한 군 내 의문사 사건으로, 2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확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대표적인 미제 사건이다. 당시 군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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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하정우 주연 '건물주'로 6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 컴백
배우 심은경을 드디어 국내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심은경은 최근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귀환으로 화제를 모으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에 캐스팅됐다. 일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심은경의 한국 드라마 출연은 2023년 OTT 쿠팡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이후 2년 만이고 안방극장 컴백은 지난 2020년 tvN '머니게임' 이후 6년 만이다. 연출자 임필성 감독과는 아역배우 시절였던 2007년 영화 '헨젤과 그레텔' 이후 19년 만의 조우다. 심은경을 비롯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향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며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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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앞세운 넷플릭스, '솔로지옥'만큼 흥행할까 [IZE 진단]
넷플릭스가 모태솔로를 앞세운 연애 예능을 선보인다. 핫한 출연자들을 통해 성공했던 '솔로지옥'과 대척점에 있는 연애 예능 역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7월 8일 공개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조금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경험치 제로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을 웃고, 설레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연애 프로그램의 경쟁이 심화되며 다양한 특색의 출연자들이 등장했고, 모태 솔로는 주요한 레파토리 중 하나였다. 대표적으로 SBS 플러스·ENA의 '나는 솔로'가 모태솔로 특집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됐던 2차 모태솔로 특집의 경우 결혼까지 염두에 두는 현실 커플이 탄생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조욱형, 김노은, 원승재 PD는 다양한 연애 유형 중 '모태솔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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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서브남 서범준에게 멱살 잡혀 [오늘밤 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이 서범준에게 멱살을 잡힌다. 2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6회에서는 남주 이번(옥택연)과 서브 남주 정수겸(서범준)의 예기치 못한 갈등이 벌어진다. 정수겸은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이라 소문이 자자한 이번의 둘도 없는 벗이다. 외로운 삶을 택했던 이번이 유일하게 곁을 내어준 친구인 만큼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번을 다정한 애칭으로 부르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운 티키타카로 남다른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정수겸이 반해버린 여자 주인공 조은애(권한솔)가 이번의 혼례를 위한 삼간택에 참여하게 되면서 심상치 않은 파장이 예견되는 상황. 원작 소설에서도 조은애를 두고 삼각관계를 벌인다는 설정이었으나 단역 차선책(서현)의 등장으로 이번의 마음이 조은애가 아닌 차선책을 향한 가운데 두 사람의 우정에 또 어떤 일이 불어닥칠지 궁금해진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수겸의 돌발 행동이 포착돼 충격을 불러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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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지막 '별의 장'으로 7월 21일 컴백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내달 '별의 장' 마지막 챕터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위버스를 통해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투게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름의 장: FREEFALL(프리폴)' 이후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줄곧 서사가 녹아있는 앨범을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쌓아 왔다. 지난해 '별의 장' 챕터를 열었던 '별의 장: SANCTUARY(생추어리)'는 다시 만난 너를 통해 경험한 마법 같은 순간과 그로 인해 달라진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신보는 여기서 한 단계 발전된 스토리를 담아 한층 깊어진 시선과 성숙한 정서를 녹일 예정이다. 이들은 상반기에도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월드 투어 중 깜짝 발표한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러브 랭귀지)'와 OST '그날이 오면'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히트 행진을 이끌었다. 여기에 그룹 색을 온전히 담은 정규 4집은 올해 활동의 정점을 장식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