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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유튜브 생태계의 새로운 파괴자가 될까
배우 송혜교가 유튜브 생태계의 새로운 파괴자가 될 잠재력을 보여줬다. 최근 23년 만의 예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송혜교는 이후 유튜브 채널 '걍밍경', '요정재형'에 연달아 출연했다. 먼저, '걍밍경'에서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송혜교와 친분이 있는 강민경은 영상을 직접 편집해 송혜교의 일상을 대신 전했다. 주얼리 행사를 위해 출국한 뒤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부터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 중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 영화 '검은 수녀들'의 제작 발표회 영상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첫 브이로그는 공개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곧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강민경과 양곱창집에서 만난 송혜교는 자연스럽게 곱창 4인분에 소주와 맥주를 주문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송혜교는 강민경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2층 집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또 유튜브 '요정재형'에서는 정재형과의 토크를 통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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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요계, 최강 비주얼 아이돌들이 온다!
다가오는 2월, 가요계 최고들이 온다. 걸·보이·버추얼 분야별 정점에 서 있는 아이돌이 K팝 팬들을 만날 채비를 꾸렸다. 걸그룹 아이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버추얼그룹 플레이브가 그 주인공이다. 선공개 곡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을 제대로 한 아이브, 신보에서 한국 그룹 최초로 일본 공포 만화 거장 이토 준지와 협업을 성사한 제로베이스원,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입고 돌아오는 플레이브까지 기대할 수밖에 없는 최고들의 귀환이다. 아이브, 더블 타이틀곡 ‘레블 하트’·’애티튜드’로 차트 접수 예고 아이브(IVE)는 2월 3일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한다. ‘아이브 엠파시’는 전작 ‘아이브 스위치’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EP 앨범이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레블 하트’와 ‘애티튜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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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김재화, 나를 모르면 후회 '막심'하게 될거야
조선시대 노비 팔자 짐승만도 못하다지만 JTBC ‘옥씨부인전’ 막심(김재화)의 삶은 더 유난했다. 태어나 보니 노비에, 남편도 없이 홀로 딸을 키웠고, 그 딸은 양반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하지만 막심은 자신의 유난한 삶을 탓하며 진창을 헤매지 않는다. 밟힐수록 더 억세지는 잡초처럼 생명력을 더 질기게 틔우고, 풀내음을 더 진하게 풍긴다. 주변 사람들은 향긋한 풀내음을 풍기는 막심을 모두 좋아한다. 주인마님 옥태영(임지연)도,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끝동이(홍진기)도, 새로운 가솔이 된 쇠똥이(이재원)도, 그리고 이름처럼 조금은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도끼(오대환)도 말이다. 그 내음이 너무도 짙고 깊어 도끼는 막심을 사랑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옥씨부인전’ 애청자라면 태영과 도끼처럼 막심과 그를 연기한 김재화를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다. 막심은 입이 무겁고 정이 많다. 식솔 중 옥태영이 노비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지만 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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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이준혁에 빼앗긴 시선 "설렐 준비 단단히!" [오늘밤 TV]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 이준혁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두 사람은 집 데이트까지 하며 러브 라인에 급물살을 탄다. 1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 5회에서는 은호(이준혁)을 의식하는 지윤(한지민)의 모습과 함께, 엉겁결에 집 데이트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직전 회차에서 고자극 엔딩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취기를 빌린 지윤이 은호의 얼굴을 매만지더니, 금방이라도 서로의 입술이 닿을 듯 가까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과연 이날 밤 초밀착된 두 사람이 입맞춤까지 했을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이와 관련해 '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진은 5회에 담길 스틸 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윤과 은호는 간밤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 사이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그런데 제작진에 따르면 “지윤은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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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 이세영♥나인우, 입맞춤 1초전...운명적 재결합?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가 숨 막히는 설렘을 선사한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가 17일 오후 3회 방송을 앞두고 지강희(이세영), 천연수(나인우)의 초밀착 투샷을 공개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앞서 2회 엔딩에서 강희가 크리스마스 날, 아빠 춘필(최민수)을 만나려던 호텔 객실에서 뜻하지 않게 연수와 마주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희가 석경(김태형)을 가짜 남자친구로 앞세워 호텔에 동행한 만큼, 오해가 싹튼 강희와 연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강희와 연수는 석경 없이 호텔 객실 안에 단둘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두 사람이 빚어내는 핑크빛 텐션. 한 뼘도 채 안 되는 거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떨림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강희가 연수의 귀를 꼭 막고 선 모습이 포착되면서, 단둘이 남은 호텔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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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 -이혜영 '파과',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이혜영 주연,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1월 16일(목)(현지 시각 기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가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초청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 ‘파과’가 초청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은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로 영화계에 신선함을 선사할 작품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특히 민규동 감독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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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월드투어' 베이비몬스터, 괴물신인 맞네
베이비몬스터가 연초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연말 무대를 바탕으로 음원이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분위기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곧 시작되는 월드 투어는 이들의 성장세를 단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타이틀곡 'DRIP'은 최근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역주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 발매된 곡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연말 시상식 무대 때문이다. 베이비몬스터는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DRIP' 무대를 꾸몄다. 지드래곤의 작사 참여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DRIP'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다양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흔히 말하는 YG DNA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무대를 선보인 베이비몬스터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무대를 만들며 K팝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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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부진 탈출 해결책은 "당신밖에 안 보여"
소문난 잔치에는 왜 먹을 게 많을까? 돈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다양한 음식을 차려 놓으니 젓가락 갈 곳이 많다. 그렇다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건 또 왜 그럴까? 돈을 제대로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린 건 많아도 손님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상차림이라면 딱히 젓가락 갈 곳이 없다. 2025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tvN 토일극 ‘별들에게 물어봐’에 대해 말하기 위해 사설이 길었다. 500억 원이 투입된 이 드라마의 첫 회 시청률은 3.3%였다. 전작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6.5%로 끝난 것을 고려할 때 흡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문제는 그 다음 주였다. 3회 시청률은 2.2%였다. 4회가 2.8%로 소폭 상승했지만 1주차보다 2주차 시청률이 하락했다는 것은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는 의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별들에게 물어볼 수는 없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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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부부' 바람난 남편, 아내 불륜 사주→상간녀 임신 '고소 엔딩'
중고 거래 어플을 통해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상간녀와의 임신도 모자라 아내를 꼬시기 위한 불륜남을 사주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6일 티캐스트 드라마큐브에서 방송된 '끝내주는 부부'에서는 중고 거래 어플을 통해 결혼생활이 완전히 망가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부부는 19년을 함께했다. 아내는 자신의 꿈도 접어놓고 남편의 성공을 위해 내조를 다짐했다. 아내의 내조 덕분에 남편은 자신의 꿈이었던 교수가 됐고, 두 사람은 유산의 아픔도 함께 이겨내며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어느 날, 사연자는 남편이 중고 거래 어플을 통해 불륜녀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과 배신감의 눈물을 흘렸지만, 남편의 적극적인 자세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결혼생활을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현재, 아내는 평소 즐겨 나가던 러닝 동호회에서 수상하리만큼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급기야 남성은 사연자가 유부녀임을 알면서도 고백 하며 사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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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한 번의 인터뷰로는 좁힐 수 없던 11년의 소통 공백
탑이 침묵을 깨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탑이 가지고 있던 생각이 공개되자 뜨거운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강산이 바뀌고도 남을 11년이라는 세월을 한 번의 인터뷰로 털어내는 건 역시 쉽지 않았다. 탑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이번 인터뷰는 황동혁 감독,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등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모두 진행된 이후 새롭게 추가된 일정이다. 통상 넷플릭스는 출연진 인터뷰에 엠바고(보도유예)를 걸지 않는다. 먼저 인터뷰를 마치면 먼저 기사를 쓸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엠바고를 걸었다. 앞선 시간대에 취재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아이즈(IZE)는 오후 3시에 진행된 인터뷰에 참여했다. 가장 마지막 타임의 인터뷰였지만, 상당히 많은 기자들이 인터뷰에 나섰다. 탑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 단위로 네 번의 인터뷰에 나선 상태였다. 피곤할 법도 하지만 탑에게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네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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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밥밥', 박보영→세븐틴 등장 "맛있다" 감탄 불구 시청률은 하락
이광수, 도경수의 요리 실력으로 스타들도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가 맛집임을 인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연출 나영석·하무성·이영경. 이하 '콩콩밥밥') 2회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메뉴로 사우들은 물론 톱스타들의 맛집 인증까지 받으면서 영업 첫날을 보람차게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영, 김설현, 김민하 그리고 세븐틴의 호시, 원우, 우지 등 스타들이 깜짝 등장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콩콩밥밥'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4.1%보다 1.0%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콩콩밥밥' 2회에서는 점심 영업을 마친 이광수와 도경수는 간식 배달 주문 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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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이준혁·'옥씨부인전' 추영우, 사랑받는 '남주'의 조건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옥씨부인전’의 추영우는 지금 안방극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자 주인공이다. 이 둘이 사랑받는 이유는 한 가지 공통점으로 귀결된다. 바로 다정함이다. 이준혁이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연기하는 유은호는 그 한도 끝도 없는 다정함에 주변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추영우가 JTBC ‘옥씨부인전’에서 연기한 송서인(천승휘)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한없이 다정한 남자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이를 관전하는 시청자까지 설레게 만든다.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시린 시국에 꽁꽁 얼어붙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이, 이 두 남자의 따스한 다정함에 녹아내렸다. 오래된 구전 속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매서운 바람이 아닌 뜨거운 태양이었음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태양 같은 두 남자는 온기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현시점에 사랑받는 남자 주인공의 조건을 충족한다. 물론 이들의 충족은 완벽하게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