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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저녁장사도 성공시킬까? [오늘밤 TV]
‘콩콩밥밥' 이광수와 도경수의 아주 특별한 된장찌개가 손님들의 입을 만족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16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이영경)’(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구내식당에 깜짝 방문한 세븐틴 호시, 원우, 우지가 특별 퓨전 메뉴를 맛볼 예정이다. 이날 점심 배식을 성황리에 마친 이광수와 도경수는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는 된장찌개를 저녁 메뉴로 내놓는다. 사장 이광수가 무심코 던진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된장찌개는 도경수에게 또 한 번의 도전이 된다고. “무슨 음식이 나올지 모르겠다”고 반신반의하는 도경수의 말에 정체불명 된장찌개를 향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도경수 표 특제 된장찌개를 필두로 저녁 메뉴가 착착 준비되던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손님 세븐틴이 등장해 이광수와 도경수를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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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크라임씬·대탈출, 두뇌유희 예능의 귀환
머리쓰며 볼 수 있는 두뇌유희 예능이 연달아 귀환한다. 넷플릭스는 '데블스 플랜'에 이어 '크라임씬'의 새로운 시즌을 예고했고 이에 맞서는 티빙은 '대탈출'의 귀환을 알렸다. 15일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의 출연진 14인을 공개됐다. '데블스 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더 지니어스', '미스터리 수사단'을 연출한 정종연 PD의 작품으로 2023년 넷플릭스에서 시즌1이 공개됐다. 12명이 참여했던 시즌1에 비해 2명이 늘어난 이번 시즌의 출연자들은 그야말로 개성이 넘친다. 바둑의 전설 이세돌을 비롯해 배우 저스틴 H. 민, 슈퍼주니어 규현, 아나운서 강지영, 배우 윤소희, 인플루언서 정현규, 모델 최현준, 가수 츄, 성형외과 의사 김하린,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 박상연, 기업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 손은유, 보드게임 마스터 티노 등 14명의 참가자는 새로운 룰과 확장된 세팅 속에서 치열하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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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x거미, 소울 충만한 아메바컬쳐 블러드 [뉴트랙 쿨리뷰]
개코가 랩이 아닌 노래로 “Take care of yourself 잘 지냈으면 좋겠어”라며 첫음절을 떠내는 ‘Take Care(테이크 케어)’는 시작부터가 소울 충만하다. 개코의 다정한 목소리에 위로받으며 ‘Take Care’의 음률을 부유하다가, 누군가의 목소리에 더 커다란 소울 충만함을 얻는다. 바로 1분 28초 구간에 짠하고 등장하는 거미다. 거미는 “한계를 느꼈지 나를 탓하기만 바빴어”라는 자기 회고적인 가사 안에 소울의 농도를 100%로 담아 듣는 이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그러다 2분 25초쯤에서, “너만 생각하면서”라는 달콤한 가사 위로 개코와 거미의 목소리가 부드럽게 포개진다. 둘의 하모니에 귀와 마음이 나릇해진다. ‘Take Care’ 가창자에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와 거미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될 때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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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025 l 뇌피셜로 풀어본 예능 관전포인트 5
안타깝게도, 2024년 안방극장의 TV 예능은 충분하게 정리되지 못했다. 12월29일 발생한 참사 때문이었다. KBS는 미리 지난달 21일 방송해 가수 겸 방송인 이찬원을 대상으로 호명했지만, 연말 공개될 예정이었던 다른 두 방송사의 ‘연예대상’은 전파를 타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이번 설 연휴에 생방송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러한 마무리나 정리가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지상파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끼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나름 신드롬이라고 일컬을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넷플릭스의 상반기 ‘피지컬:100 시즌 2-언더그라운드’와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 정도였다. 그 외에는 대중의 관심 밖에 나 있었다. 지상파 3사 모두 관찰 예능의 관성이 끊이지 않았으며, 출연자는 바꿔 끼우는 수준이었다. 유재석으로 대표되는 큰 물결은 여전히 위세를 떨쳤으며, 오히려 웹 예능 등으로 먼저 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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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도 밀어낸 '솔로지옥4', 시작은 익숙하게 [예능 뜯어보기]
전 세계를 휩쓴 '오징어 게임2'를 한국 넷플릭스 TOP TV쇼 1위 자리에서 밀어낸 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였다. 그만큼 한국 시청자들이 연애 프로그램에 진심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약 1년 만에 돌아온 '솔로지옥4' 역시 '오징어 게임2'를 밀어내고 한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1위로 직행했다. 한국 넷플릭스 예능 최초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솔로지옥4'는 일단은 익숙한 그림으로 새 시즌을 시작했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연프로 자리 잡은 '솔로지옥'은 어느덧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통상 연말에 방영됐던 '솔로지옥4'는 '오징어 게임2'의 영향 때문인지 해를 넘겨 공개됐다. '솔로지옥'이 이렇게 꾸준한 인기를 받을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매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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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김혜수로 납득되는 방송쟁이의 사명감 [드라마 쪼개보기]
“우리는 그냥 방송쟁이가 아니라 사명감 있는 사람이 필요하거든.”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 1회에서 스타 PD인 주인공 오소룡(김혜수)이 한 말이다. 그의 입에서 나온 “사명감”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그 앞에 붙은 “방송쟁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드라마 속 소룡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한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된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트리거’는 소룡의 대사처럼 방송쟁이의 사명감에 대해 다룬다. 제작진이 쓴 ‘트리거’의 소개 글은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다. ‘트리거’는 드라마 제목과 동명의 탐사 보도 시사 프로그램 팀의 취재기를 그린 시리즈다. 김혜수가 연기한 소룡은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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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현♥금새록 해피엔딩 이룰까? '다리미 패밀리' 최종회 대본 탈고
김정현, 금새록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이뤄질까.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다리미 패밀리'의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서용수)의 최종회(36회) 대본이 최근 탈고됐다. '다리미 패밀리' 제작진은 최근 마지막회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17일 촬영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무리한다. '다리미 패밀리'는 총 36부작으로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 코미디다. 김정현, 금새록, 박지영, 최태준, 양혜지, 박인환, 김영옥, 신현준, 김혜윤 등이 출연했다. 종영을 앞둔 '다리미 패밀리'는 결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상황. 앞서 12일 방송된 32회에서 서강주(김정현)이 엄마 백지연(김혜은)에게 연인이 된 이다림(금새록)과 헤어지고 다림이 가족들도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림이 가족이 백지연이 도둑 맞았던 비자금 100억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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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보며 되돌아보는 역대 후덜덜한 원경왕후들
차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원경’의 인기가 뜨겁다. 주인공 원경왕후 민씨는 잘 알다시피 조선 3대 국왕인 태종의 왕비이자 세종대왕의 어머니. 고려시대 권문세족이었던 여흥 민씨 가문에서 태어난 민씨가 이성계의 5남 이방원과 혼인한 뒤 물신양면 그를 뒷바라지하며 왕위에 오르도록 도운 것도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때문에 이 시기 조선 건국을 다루는 드라마에서 원경왕후의 존재는 필연적이었으나, 결국 왕이 되는 것은 여자인 민씨가 아니라 이방원인 데다 이 난세의 시기에 후덜덜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인물이 수두룩했기에 원톱으로 비쳐진 것은 이번 ‘원경’이 처음이다. 그렇다면 이전의 원경왕후들은 어떤 배우들이 연기하고, 어떤 에피소드와 차별화가 있었을까. 세종대왕(1973, KBS) 김용림 KBS 4기 성우였다 배우로 데뷔한 김용림이 1973년 대하드라마 ‘세종대왕’에 원경왕후로 출연했다. 이때 남편인 고 남일우가 타이틀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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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박씨' 권아름, 한달만 근황 공개...새해에도 상큼상큼
배우 권아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권아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2025"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아름은 어깨를 드러낸 모습을 담았다. 특유의 새침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24일 SNS에 근황을 공개한 후, 약 한달 여 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이 반가워했다. 권아름은 지난해 이세영 주연의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유하나 역을 맡아 강태하(배인혁) 짝사랑녀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후 차기작 검토 중이며,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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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의 ‘자칼’, 엘레강스한 킬러 인생
세상에 이렇게 착한 남자가 있을까 싶었다. 그것은 실제처럼 보였고, 그렇게 믿게 만든 건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력이었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나고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프리퀄을 시작했던 J.K. 롤링의 마법 세계는, 에디 레드메인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내세워 세 편의 영화를 내놓았다. 동물을 지극히 사랑했던 ‘신비한 동물사전’의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는 바보처럼도 보이는 착한 남자였다. 말투는 느렸고 눈빛은 여렸으며, 행동은 선했고 내면은 순수했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인기작이었기에 에디 레드메인을 뉴트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착하고 바보 같은 남자. 하지만 에디 레드메인의 본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아닌, 세상 기민하고 예리한 남자다. 맡는 역할마다 캐릭터 성질을 탁월하게 형상화할 줄 아는 천재형 배우다. 뒤늦게 정체성을 깨닫는 트랜스젠더의 복잡한 내면을 연기한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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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단오의 인연' 차주영, 단아했던 그 시절...한 눈에 반한 이현욱
'원경: 단오의 인연'에서 왕후 이전의 차주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현욱이 한 눈에 반할 모습이다. 16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 측이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 이시아의 인연의 시작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원경: 단오의 인연'은 천하를 품기 전, 같은 꿈을 품었던 원경(차주영)과 이방원(이현욱)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그린 연모지정 로맨스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프리퀄이다. 오는 21일 낮 12시 티빙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개가 기다려지고 있는 가운데 '원경: 단오의 인연'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고려 말, 원경-이방원과 더불어 채령(이이담)과 영실(이시아)까지, 그 인연의 시작을 포착했다. 본편 '원경'에서 애증의 감정이 얽히고 설키며 격변하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인데, 이번 이미지에선 '증(憎)'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네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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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23일 연속 1위...누적 450만 돌파를 향해 달린다 [박스오피스]
영화 '하얼빈'이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6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3만 191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8만 2201명이다. '하얼빈'은 15일까지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내달렸다. 개봉 주부터 4주 연속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하얼빈'은 금주 내 45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낼 전망이다. 여기에 누적 관객 500만 고지를 향한 레이스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현빈이 주연을 맡은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안중근과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려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소방관'이 1만 763명의 관객을 모아 '하얼빈'에 이어 박스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