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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피로 해독해주는 '인간 비타민' 최수영의 힘, '금주를 부탁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 배우의 매력일 수도 있고, 실력일 수도 있다. 뭐가 됐든 그게 배우의 힘이다. 요즘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연출 장유정)의 최수영이다. 늘 건강한 매력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주는 최수영이 드라마를 하드캐리 하는 모습에 팬들이 더없이 기꺼운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최수영이라고 하면 소녀시대 타이틀을 얹어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기는 하다. 그러나 소녀시대로 데뷔한 해인 2007년 선보인 ‘못 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한 최수영은 이제 어엿한 연기자다. ‘내 생애 봄날’(2014), ‘38사기동대’(2016), ‘밥상 차리는 남자’(2018), ‘런 온’(2021),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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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이채민과 500년 뛰어넘어 역대급 만남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에서 시대 초월 만남을 예고했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HapJak,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는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폭군의 셰프'는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임윤아와 차세대 라이징스타 이채민이 극 중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과 폭군 이헌 역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 '폭군의 셰프' 측이 맛보기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500년의 세월을 거슬러 만나게 될 현대의 셰프 연지영(임윤아)과 조선의 왕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티끌 하나 없이 하얀 조리복과 조리모를 쓴 연지영은 뜨겁게 타오르는 불 앞에서 능숙하게 요리를 이어가며 셰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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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 박지후 폭풍오열에 시청률 1%대 진입...'0% 행진' 멈춤 [종합]
'0% 시청률' 행진을 이어가던 '사계의 봄'이 박지후의 '표절 확인' 엔딩이 펼쳐지면서 시청률 1%대에 진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사계의 봄'의 이번 1%대 시청률은 4주만이다. 앞서 지난 6일 첫 방송(1회) 시청률 1.4%를 기록한 후, 2회와 3회 0.7%, 4회 0.8%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1%대 시청률 진입은 수요 방송분 중 처음이다. '0% 시청률' 행진을 멈추면서, 앞으로 방송분 시청률 상승세 불씨를 살렸다. 1%대 시청률에 진입한 '사계의 봄' 5회에서는 사계(하유준)가 사라진 다음 날 아침, 김봄(박지후)은 자신을 걱정해주는 서태양(이승협) 앞에서도 연락이 두절 된 사계만을 찾았다. 같은 시각, 전날 밤 술에 취해 절친한 매니저 형 윤승수(한진희) 집에 갔던 사계는 자신이 각막이식을 받은 병원에서 각막이식 공여자의 신상을 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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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남편이 재벌, 교주?"...최여진, 루머 진실 밝힌다 (라디오스타)[오늘밤 TV]
배우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예비 남편의 정체를 둘러싼 재벌설,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진실을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경실, 최여진, 이호선, 사유리가 출연하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라스' 영상에는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불거진 황당한 루머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재벌설에 대해서 최여진이 "외모가 닮아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H그룹 회장님과 비슷하게 생겼다"라며 "어머니가 미인이어서 자제들은 저렇게(?) 안 생겼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여진은 '혼외자'라는 루머도 있었다며 끝없이 증폭되는 루머를 언급해 탄식을 자아냈다. 또한 예비 남편의 교주설에 대해서는 최여진이 거주하는 지역에 종교재단들이 많고, 예비 남편의 사업장 이름에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밝힌다. 최여진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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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인 챙긴다고?"...정은지, 이준영에 질투 폭발(24시 헬스클럽)[오늘밤 TV]
'24시 헬스클럽' 정은지가 박해인을 챙기는 이준영을 보고 서운함을 느낀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9회에서는 이미란(정은지)이 도현중(이준영)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단체 헬스 캠프를 기획한다. 앞서 미란은 현중을 향한 두근거림이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인한 착각이 아닌 사랑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호텔에서 현중과 강솔(박해인)을 우연히 목격한 뒤 두 사람 사이를 오해하며 이들의 관계 향방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9회에서는 24시 헬스클럽 직원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바다로 단체 헬스 캠프를 떠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갑작스레 현중이 회원들을 이끌고 헬스 캠프를 주최하게 된 이유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이런 가운데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헬스 캠프에서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 모습이 담겼다. 미란은 현중이 자꾸만 강솔을 챙기자 서운함과 질투를 감추지 못한다. 신난 알렉스(이승우), 윤부영(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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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ㅣ 레트로와 트렌드를 모두 잡은 '꽃갈피 셋'
아이유의 꽃갈피 시리즈는 서영은의 로맨틱(Romantic) 시리즈를 닮은 성공적인 가요 리메이크 브랜드다. 잘해야 본전, 못 하면 여지없이 박한 평가를 받는 이 작업을 아이유가 긴 호흡으로 계속해나가는 이유는 본인 음악의 아득한 레퍼런스를 고백하는 한편 창작자로서 휴식, 나아가 과거로의 여행을 위함이리라 생각한다. 그가 영리한 점은 그렇게 느긋한 감성을 안고 가면서도 쏜살같은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앨범의 경우 각각 ‘미인’과 ‘Last Scene’에서 활약한 바밍타이거, 원슈타인의 섭외는 그래서 꽃갈피가 단순히 추억에만 갇혀 있는 기획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있다. 빨간 운동화 강현민, 이재학의 그늘이 짙어 반(半) 러브홀릭스 앨범 같았던 박혜경 3집에서 아이유가 부를 만한 곡들은 많았다. ‘Feel Me’를 취해도 됐고 ‘동화’를 가져와도 됐다. 모두 강현민의 곡들이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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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틀 앞둔 '소주전쟁', 감독 삭제 확정…"상징으로 받아들여지길"
유해진, 이제훈 주연의 영화 ‘소주전쟁’을 둘러싸고 제작사와 전 연출자 사이에 벌어진 ‘감독직 해촉’ 분쟁에서 법원이 제작사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소주전쟁’은 감독 크레디트가 빈 상태로 개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7일 ‘소주전쟁’의 최윤진 전 감독이 제작사 더램프를 상대로 제기한 ‘감독 계약 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더램프가 지난해 영화 제작 도중 최 전 감독을 해촉한 조치가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사건은 연출 계약 당시 최윤진 전 감독이 단독 작가로 표기된 시나리오를 제출했지만, 이후 해당 각본이 신인 작가 박현우의 기존 작품과 유사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더램프는 감정을 통해 박 작가를 원작자이자 제1각본가로 인정했고, 최 전 감독을 제2각본가로 정리하면서 감독직도 함께 박탈했다. 대신 하차 직전까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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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SNS 게시물에 화들짝…SM "그 어떤 목적·의도 없어"
에스파 카리나가 SNS 게시물로 인해 불거진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8일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며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M에서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게 된 발단은 카리나가 지난 27일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다. 사진 속 카리나는 숫자 '2'가 큼지막하게 프린트된 강렬한 빨간색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고, 일부 팬들은 이를 특정 정치적 의미로 해석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카리나는 반응을 의식하고 빠른 속도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는 대선 기간으로, 빨간색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색이고 숫자 2는 국민의힘 후보의 기호라 이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SM은 "당사 또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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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 돌파 [공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오전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이날 오전 200만 4842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냈다. 이는 올해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인 영화 '야당'의 17일째 200만 돌파보다 5일 빠른 속도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극장가 최고의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 17일 개봉 이후 11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00만 관객 돌파를 이룬 가운데, 극 중 새로운 활약을 선보인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과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가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헤일리 앳웰은 "한국 팬분들 안녕하세요!"라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한 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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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ㅣ기막히게 곧고 끝내주게 향긋한 '꽃갈피 셋' [뉴트랙 쿨리뷰]
아이유는 지난 2014년부터 ‘꽃갈피’라는 이름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들을 다시 부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꽃갈피’는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 오래된 기억의 서가에서 먼지를 털고 꺼내 든 책처럼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한 번쯤 다시 펼쳐보고 싶은 마음의 흔적들을 수집하는 작업이다. 마치 책장을 넘기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나 꽃잎처럼, 한 시대의 청춘이 정성껏 눌러놓은 감정의 흔적들을 아이유는 자신의 목소리로 조용히 일으켜 세운다. 그렇게 ‘꽃갈피’는 과거의 음악과 현재의 감성을 연결하며 잊힌 순간들을 다시 우리 곁으로 불러오는 다정한 의식이 되었다. 2014년, 아이유는 조덕배·김광석·이문세·산울림·김현식·클론 등 한국 대중음악사의 주요 아티스트들이 남긴 노래들을 첫 번째 ‘꽃갈피’에 눌러 담으며 그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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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드라마 화제성 1위 등극...고윤정 넘는 열풍 일으킬까 [IZE 진단]
배우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미지의 서울'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이에 고윤정에 이어 tvN 토일드라마 2연타 흥행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주연을 맡은 박보영이 지난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5월 4주차(5월 19일~5월 25일)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혜자(2위), 김다미(3위)를 넘어선 1위 등극이다. 박보영이 주연으로 나선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의 후속작으로 지난 24일 첫 방송했다. '미지의 서울'은 방송 전 박보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박보영은 극 중 쌍둥이 자매 유미래-유미지 역을 맡았으며,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와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까지 총 네 얼굴을 연기해 1인 4역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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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글로벌 비영어 글로벌 3위...40개 국가에서 TOP 10
이재욱, 조보아 주연의 '탄금'이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오르며 공개 2주차에도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총 11부작)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지난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탄금'이 공개 2주차에 35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로 올라 국내외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페루, 그리스, 모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뉴칼레도니아를 포함한 총 4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뜨거워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탄금'은 미스터리, 멜로 그리고 액션까지 더해 극적 재미를 더했다. 극 전개의 짜임새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