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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결방無 편성...10% 찍고 '낮밤녀' 넘을까 [IZE 진단]
"결방 없는 정상 편성! 10% 돌파를 기대해!"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이 탄핵 정국 속에서 드디어 결방 없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인기에 힘입어 시청류 10% 돌파도 기대되고 있다. '옥씨부인전'이 오는 21일 5회, 22일 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옥씨부인전' 측은 오는 21일 방송을 예고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옥씨부인전'은 지난 11월 30일 첫 방송했다. 임지연의 열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 신분이 뒤바뀌고 새 인생을 살게 되는 여주인공의 삶 등 여러 소재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에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상승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4.2%, 2회에서는 6.8%를 기록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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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내년 1월 24일 출격
'대세배우' 주지훈과 추영우가 출연한 넷플릭스의 첫 메디컬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일을 확정했다. 20일 아이즈(IZE)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는 2025년 1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첫 메디컬 드라마이기도 한 '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 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중증외상센터'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작가 한산이가(본명 이낙준)가 쓴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좋은 친구들'(2014)을 연출한 이도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다마스'의 최태강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중증외상센터'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천재 의사 백강혁 역으로는 배우 주지훈이 나선다. 주지훈은 최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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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원경'에 임하는 심경..."내 인생에 두 번은 없을 지도"
'원경' 차주영이 작품과 캐릭터에 깊은 진심을 드러냈다. 그에게 원경왕후는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하지 않을 이유를 하나도 찾지 못했다"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오는 2025년 1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져 있는 이들 부부의 서사를 원경의 관점에서 새롭게 창조하고 해석해 흥미를 더한다. 조선의 왕비 원경 역으로 사극 첫 도전에 나선 차주영은 "항상 사극을 해보고 싶었다. 보기 드문 차별화된 서사를 가진 작품이라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선택의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해나갔다. '원경'은 역사 속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원경왕후'의 시각에서 재창조된 이야기다. 고려 최고 명문거족 민제의 딸로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머리까지 갖춘 원경에 대해 차주영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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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박스오피스]
영화 '소방관'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2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8만 9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8만 5742명이다. '소방관'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무파사: 라이온 킹'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 등 신작 공세에도 관객몰이 중이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4일 개봉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무파사: 라이온 킹'이 2만 92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6230명이다. 또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가 2만 3856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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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이 공주로 변신했다고? [오늘 밤 TV]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의 텐밖즈 4인방이 오스트리아 공주로 변신한다. 오늘(19일, 목)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연출 이민정, 윤재원)’ 10회에서는 오스트리아로 향해 왕실 문화의 정수를 만끽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두 눈에 담았던 4인방은 캠핑 10일 차 오스트리아로 향한다. 직접 운전한 차를 타고 국경을 넘으며 유럽 렌터카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선사할 예정. 네 사람은 웅장하고 거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던 이탈리아와는 또 다른 오스트리아만의 매력에 “때깔이 다르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오스트리아의 첫 목적지는 잘츠부르크다. 모차르트가 탄생한 음악과 예술의 도시이자 절제된 우아함이 있는 왕실의 도시로, 이날만큼은 자연을 떠나 도심 속에서 왕실 문화를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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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싹 뜯어고친 '미스터트롯3'…마스터 영탁 "5년 전 긴장감 다시 느껴"
'미스터트롯'이 시즌3에서 트로트라는 장르만 빼고 싹 바꿔 돌아온다. 나이 제한 폐지, 일본 진출 특전, 블라인드 오디션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19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민병주 CP, 김주연 PD, 붐, 이경규, 장윤정, 김연자, 진성, 장민호, 영탁, 안성훈, 박지현이 참석했다. '미스터트롯'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의 트로트 스타를 대거 배출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주연 PD는 "선배 마스터와 국민 마스터 두 부류로 심사를 나눴다. 두 집단의 생각이 정말 많이 달랐다. 이것으로 인해 다양성이 많이 보여서 만족스러웠다"라며 "현역부의 도입도 있다. 시즌을 많이 하다 보니 '미스터트롯' 참가자로 도전하는 현역 가수들이 많아졌다. 저희는 좋았다. 하지만 인원이 많다 보니 새 얼굴을 찾는 입장에서 이것이 약점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모든 배경을 없애고 목소리만 듣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트로트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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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송중기의 욕망을 향한 치열한 삶..."극장에서 보는 맛 있다"[종합]
배우 송중기가 이역의 땅 보고타에서 치열한 삶을 산 한 남자의 인생사가 담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31일 개봉. '보고타'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이방인인 한국인 국희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그린다. 국희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보고타, 한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생존을 건 처절한 삶이 극적 재미를 더한다. 국희를 통해 '희망'이란 가치가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진행된다. 무엇보다 희망이 욕망으로 뒤바뀌는 국희의 모습을 송중기가 표현해 내는 연기가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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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유연석, 차갑다가 뜨거우니 자꾸 설레잖아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대표작을 경신하는 중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다정한 칠봉이부터 ‘수리남’의 강렬한 빌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엘리트라는 겉모습에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품어온 남자 백사언으로 분해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연석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백사언은 내전 지역 종군 기자, 방송사 간판 앵커를 거쳐 대통령실 최연소 대변인에 오른 정치계 엘리트로 인질 협상전문가이기도 하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조부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아버지라는 배경까지 더해져 완벽한 외형과 냉철한 이성까지 겸비한 백사언이란 캐릭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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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기, 눈부셨던 종현의 재능을 기억하며
7년 전 12월 18일, ‘우울’이라는 괴물이 스물일곱 한창나이의 아티스트 한 명을 집어삼켰다. 아티스트의 이름은 종현이었다. 때는 바야흐로 BTS가 앞장서 케이팝 붐을 일으키던 시기. 당시 추모글에서 썼듯 종현은 정엽과 휘성을 동경한 탁월한 보컬리스트였고, 아이유와 엑소 등에게 자신의 곡을 준 유능한 송라이터였다. 한편에선 그의 죽음을 계기로 한국 아이돌계의 연습생 시스템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는데, 특히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종현의 사망과 관련해 “한국 유명인들이 악명 높은 중압감”에 시달린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속절없이 흐른 7년. 7주기를 맞아 그의 솔로 곡들로 아까운 젊은 재능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데자-부(Déjà-Boo) ‘데자-부(Déjà-Boo)’는 ‘Crazy (Guilt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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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여자친구·러블리즈…친정집서 다시 뭉친 언니들
“4개월 전만 해도 사라진, 멈춰있었던 그룹이었다. 여러 과정이 있었지만 지금 결과적으로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저희 네 명에게는 치유가 많이 되는 자리다.” 씨엘(CL)이 지난 10월 투애니원(2NE1) 콘서트에서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투애니원의 시간은 7년 동안 멈춰있었다. 투애니원은 싱글 ‘안녕’(2017)을 끝으로 사실상 해체나 다름없는 활동 중단을 했다. 그랬던 그들이 지난 10월 불쑥 다시 무대에 섰다. 팬들은 감격했고 대중은 반겼다. 스스로 “치유”가 됐다고 할 만큼 자신들에게도 뜻깊은 복귀였다. 투애니원을 다시 무대로 이끈 건 자신들을 있게 했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였다.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은 지금 물 만난 물고기처럼 세계 각지를 누비며 월드 투어 중이다. 오는 25일에는 10년 만에 연말 가요 시상식인 '202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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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사랑꾼+아들 바보 현빈의 고백...'유퀴즈' 시청률 껑충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현빈 효과를 제대로 봤다.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273회 '잊지 말아요' 편에서는 위조지폐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은행 최다흰 조사역과 인생을 바꾸는 게임 이론 전문가 한순구 교수 그리고 13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현빈이 함께했다. 이날 '유 퀴즈'는 현빈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관심이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하 동일 기준)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9%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7.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전국 가구 평균 기준 시청률 5.9%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4.7%보다 1.2%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8월 14일(258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9% 이후 무려 4개월 여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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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2024 l 우리를 뒷목 잡게 한 분노 모멘트4
가끔 가상의 비현실은 더욱 거짓말 같은 현실에 그 자리를 넘겨줄 때가 있다. 늘 연말이면 연말마다 다가오는 ‘올해 우리를 뒷목 잡게 한 2024년 드라마의 모멘트’. 올해 각종 드라마의 설정들은 말만 들어도 비현실적인 현실에 줄곧 억눌리곤 했다. 오죽했으면 가장 재미있는 것이 ‘K-콘텐츠’가 아니라 ‘코리아 자체’라는 말도 나오겠는가. 그만큼 ‘다이내믹 코리아’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하지만 이러한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탐구를 멈출 수 없다. 올해도 도대체 연출자와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작품들이 우리의 뒷목을 잡게 했다. 물론 지난해 소개한 ‘막장의 대모’들의 작품도 여전했다. 하지만 김순옥 작가의 ‘7인이 부활’을 위시한 작품들은 점점 그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 오히려 훈훈할 것 같았는데, 멋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