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남편이 재벌, 교주?"...최여진, 루머 진실 밝힌다 (라디오스타)[오늘밤 TV]

"예비 남편이 재벌, 교주?"...최여진, 루머 진실 밝힌다 (라디오스타)[오늘밤 TV]

이경호 ize 기자
2025.05.28 17:40
배우 최여진./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최여진./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예비 남편의 정체를 둘러싼 재벌설,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진실을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경실, 최여진, 이호선, 사유리가 출연하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라스' 영상에는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불거진 황당한 루머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사진=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사진=MBC '라디오스타'

먼저 재벌설에 대해서 최여진이 "외모가 닮아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H그룹 회장님과 비슷하게 생겼다"라며 "어머니가 미인이어서 자제들은 저렇게(?) 안 생겼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여진은 '혼외자'라는 루머도 있었다며 끝없이 증폭되는 루머를 언급해 탄식을 자아냈다.

또한 예비 남편의 교주설에 대해서는 최여진이 거주하는 지역에 종교재단들이 많고, 예비 남편의 사업장 이름에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밝힌다. 최여진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던 예비 남편의 비주얼에, '최여진이 가스라이팅 당했나 봐'라는 이야기까지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빠, 엄마처럼 저를 잘 챙겨준다"라고 했던 최여진의 말이 덧붙고, 방송에서 예비 남편의 전처가 해명을 해준 것이 '일부다처제라 가능한가 봐'라는 루머로 이어져 꼬리에 꼬리를 물며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밝힌다.

최여진은 "저한텐 너무 어이없는 얘기라서, 박장대소하며 웃고 넘어갔더니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이날 '라스'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상담 역할을 맡은 이호선 상담가가 여러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호선./사진=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호선./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호선은 '이혼숙려캠프'에서 회자된 '너나 잘하세요' 명언을 언급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공개한다. 그는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 수십 년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고민을 마주해 온 중견 상담가다.

이호선은 '이혼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직접 개발한 '이혼식'의 절차와 의미도 소개한다. 이혼 선언문 낭독과 반지 교환을 포함한 상징적 절차를 통해 감정의 매듭을 푸는 방식은 현장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상담을 맡았던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내 잘못 같아 밥도 못 먹고 약을 먹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호선은 상담 현장에서는 자신의 무게를 내려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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