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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X추영우와 얽힌 복잡한 실타래
'옥씨부인전' 임지연과 얽힌 두 사내, 추영우와 또 다른 추영우의 운명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짜 옥태영(임지연)의 생존 사기극 속 전기수 천승휘(추영우)와 현감댁 맏아들 성윤겸(추영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천승휘, 성윤겸은 출신도 처지도 타고난 분위기와 성격까지 완전히 반대지만 영민한 가짜 옥태영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쏙 빼닮은 외모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뛰어난 통찰력과 현명함, 범상치 않은 강인함까지 겸비한 가짜 옥태영에게 감명을 받은 뒤 점점 그녀와 엮여 들었다. 그러나 천승휘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노비 구덕이(임지연)를 가짜 옥태영으로 재회했으나 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더 이상 숨어 살지 않고 옥씨 가문의 아씨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가짜 옥태영의 뜻을 존중해 기꺼이 떠나 줬지만 추노꾼들에게 전 재산을 바치고 구덕이를 찾아 전국 팔도를 돌아다녔던 천승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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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경수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내년 1월말 개봉...'설 연휴 흥행 정조준'
배우 도경수가 2025년 1월 말 극장가에 상륙한다.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로맨스를 선물한다. 1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025년 1월 말 개봉한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피아노 천재인 음대생 유준(도경수)이 캠퍼스의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정아(원진아)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내일의 기억'(2021)을 연출한 서유민 감독의 신작이다. '서울의 봄' '하얼빈' 등을 제작한 (주)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도경수, 원진아 그리고 신예은의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춘 스타들이 출격한만큼, 청춘 로맨스물 팬들이 기다려왔던 작품이다. 특히 도경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도경수는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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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11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소방관'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9만 163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 7783명이다. '소방관'은 앞서 4일 개봉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7일, 8일에 '모아나 2'에 밀려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이후 9일 1위 자리를 재탈환하고,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소방관'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지만,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이 국민의힘 소속 곽규택 의원의 형이라고 온라인에서 알려졌기 때문. 곽규택 의원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과 관련, 투표에 불참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이 곽규택 의원에 대한 항의 의사로 그의 형이 연출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에 대한 불매를 주장했다. '소방관'에 대한 불매운동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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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곽경택 감독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공식][전문]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대통령 탄핵과 관련, 자신의 가족이 언급되면서 영화 불매운동으로 이어진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곽경택 감독은 12일 오후 '소방관' 제작사(㈜에스크로드 픽쳐스, ㈜아센디오)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곽경택 감독은 "최근에 저희 영화 '소방관'이 관객분들을 만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곡절과 사연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와 배우 음주, 그리고 이번에는 개봉 전날 비상계엄까지. 지난 12월3일의 밤을 생각하면 솔직히 저도 아직 심장이 두근거립니다"라면서 "그리고 천만 다행히도 영화 '소방관'이 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그 불안감은 제 온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심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저의 가족 구성원 중 막내인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 투표에 불참한 것으로 인해, 영화 '소방관'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 또한 단체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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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구척장신, 슈퍼리그 승격...굿바이 이을용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이 영화 같은 역전승으로 슈퍼리그 승격을 이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FC구척장신이 짜릿한 역전승을 차지하며 슈퍼리그 승격을 확정 짓는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6.9%까지 치솟았다. 이날 '골때녀'에서는 FC구척장신(이하 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의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치러졌다. 지난번 경기에서 다이렉트 승격에 실패하며 승강전을 치르게 된 구척장신, 이번 경기를 승리해야 슈퍼리그 잔류를 확정할 수 있는 원더우먼은 승리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경기에 앞서 구척장신 이을용 감독은 "앞으로 구척장신을 못 맡게 됐다. 내년부터는 경남FC 감독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인사드리게 되었다"면서 "'골때녀' 떠나는 것 자체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구척장신과 함께하는 마지막 경기에 이을용 감독은 카메라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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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더 기괴하고 더 강력해진 공포
뛰는 좀비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 '28일 후'의 속편 '28년 후'가 한층 더 강력한 공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극강의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탄탄한 연출과 예측을 뒤엎는 전개로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영화 '28일 후'의 속편 '28년 후'가 상상 그 이상의 스토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8년 후'는 30년 전 생물학 무기 연구소에서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넣은 바이러스가 유출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섬 안에서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던 가운데, 이들 중 한 명이 미션 수행을 위해 섬 밖으로 나서게 되고 감염자와 생존자 구분 없이 변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비밀을 깨닫게 되면서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후 황폐화된 세상의 민낯과 시리즈 특유의 오싹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형체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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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블릭’ 힙합은 멋있어 [예능 뜯어보기]
Mnet ‘쇼미더머니’의 쇠락은 사실상 한국 힙합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과 같았다. 대중적인 면에서 랩스타는 부재했고, 장르적인 면에서 신(Scene)의 조롱도 보태졌다. ‘쇼미더머니’가 새로운 장치로 변화를 주고 재미를 더해도 대중은 힙합 자체에 대한 관심을 거뒀다. 그렇게 2022년 시즌 11을 끝으로 ‘쇼미더머니’는 더이상 방송되지 않았다. 영원한 작별은 아니었으나, 오랜 기간 보기 힘들 거라는 예감은 짙었다. 예상대로 ‘쇼미더머니’는 2년 간 부재했고 힙합에 대한 대중 관심은 더 멀어졌다. 아니, 나빠졌다. 그 사이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쇼미더머니’ 시즌 10 무대에 올라 뱉었던 "힙합은 안 멋져"라는 킬링 벌스는 밈이 되어 여기 저기 흩뿌려졌고, 래퍼들의 사건사고마다 함께 따라붙는 관용어가 되었다.(“래퍼는 안 멋져”라는 풀이가 더 정확할 것이다.) 이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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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정년이' 잇는 tvN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
tvN이 2025년에도 '별들에게 물어봐'로 K콘텐츠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올 한 해 tvN 드라마는 다양한 소재로 폭넓은 시도를 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10년 전으로 회귀해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역클리셰 로맨스로 예상치 못한 재미를 보여준 '눈물의 여왕', 최애를 구하기 위해 2008년으로 타임슬립한 '선재 업고 튀어', 감사팀을 배경으로 한 '감사합니다' 등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특히 올해 tvN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여성 국극을 소재로 한 '정년이'를 선보이며 잊고 있었던 우리 소리의 매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알리며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극중극을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단순하게 소비하지 않고, 한 회차당 60분가량의 러닝타임 중 짧게는 15분, 길게는 30분 정도를 할애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이에 국극 관련 콘텐츠들의 ‘끌올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실제 공연 예술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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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다룬 '퍼스트레이디', 尹 탄핵 정국 속 개봉..."편견 없이 봐주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했다. 12일 개봉한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그동안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사(서울의 소리, 오늘픽처) 측에 따르면 '퍼스트레이디'에는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와 7시간 넘게 통화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일가와 10년 넘게 소송을 벌여왔던 정대택 회장 등이 출연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전에 이미 문제가 불거진 김건희의 학력과 경력 위조, 논문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천공을 비롯한 무속인들과의 연루설도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다각적으로 다룬다. 또한 영화는 "모든 의혹이 연결되는 사건의 축"으로 김 여사를 지목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의 진짜 VIP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제작사 오늘픽처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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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현실, 이 시간 그분에게 추천하는 문화콘텐츠
과연 현실이 가상의 이야기보다 더 비현실적이라면 어느 누가 믿을 수 있었을까. 2024년 12월,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그러하다. 대통령 한밤의 비상계엄령, 이에 따라 정치행위가 금지된다고 알렸던 1호 포고령 그리고 국회를 향해 날아오는 헬기와 그 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공수부대. 그리고 이를 막으려 장갑차를 막아서는 시민들. 우리는 현재 1980년대인지, 2020년대인지 시공간의 뒤틀림이 느껴지는 현실을 살아나오고 있다. 어쩌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그리고 그에 이어지는 탄핵정국은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대통령제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 대통령제는 대한민국의 선출직 공무원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권력이 모이는 자리에 대통령을 놓고, 말이 삼권분립이라지만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잘 구비하지 못했다. 그랬기에 대한민국의 역사에는 수많은 독재자가 등장하고, 지금도 그 자리에 올라가고 싶은 이들의 이성을 마비시키는지 모른다.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에서 ‘대통령&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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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배우 이하늬가 하정우 연출·주연작에서 부부로 호흡한다. 1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하늬는 하정우가 주연을 맡고 연출까지 한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에 출연한다. 이하늬와 하정우는 ‘윗집 사람들’에서 부부로 손발을 맞춘다.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공효진과 김동욱도 극 중 부부로 등장한다. 주연 캐스팅을 끝마친 ‘윗집 사람들’은 오는 1월 7일 크랭크인 한다. 이하늬와 하정우는 이번이 함께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위트를 겸한 탄탄한 연기력의 두 사람이 부부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이하늬는 올해 SBS ‘열혈사제2’, MBC ‘밤에 피는 꽃’ 등 드라마 주연작마저 ‘흥행 러시’를 이어가고 있어 영화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윗집 사람들’은 층간 소음으로 만난 두 부부가 함께 저녁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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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송혜교, "당장 떠나거라"...더러운 영들에 맞선 수녀
배우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에 앞서 혼을 쏙 빼놓는 포스터,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검은 수녀들'의 1차 포스터,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타오르는 불길 속 강인한 눈빛이 돋보이는 유니아 수녀 역의 송혜교와 의심과 호기심 어린 눈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미카엘라 수녀로 분한 전여빈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년을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유니아와 그런 유니아에 반발심을 느끼면서도 고통받는 소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결심하는 미카엘라. 두 수녀가 펼쳐갈 이야기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는 카피가 더해진 이번 포스터는 강력한 악령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