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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파과', 마동석 '거룩한 밤' 잡은 다크호스...'썬더볼츠*'도 추월할까 [IZE 진단]
배우 이혜영 주연의 '파과'가 극장가 다크호스로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마동석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까지 잡고, '썬더볼츠*'도 추월할 기세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가 지난 8일 1만 4053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 1164명이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이혜영, 김성철이 주연을 맡았으며 연우진 그리고 김무열, 신시아 등이 출연했다. '파과'는 지난 4월 30일 개봉했다. '썬더볼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등과 같은 날 개봉해 대결을 펼쳤다. '파과'는 개봉일에 3만 339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지만, 기대작 마블의 '썬더볼츠*'(개봉일 10만 177명), 마동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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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이미도에게 인정 받고 시청률도 상승 [종합]
'24시 헬스클럽'에서 이준영이 이미도에게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4회에서는 근성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의 지원 속에 보디빌딩 대회에 나간 로사(이미도)의 성장기가 그려졌다. 로사는 현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했다. 이에 따라 24시 헬스클럽은 현중의 주도 아래 소음 주의보가 발령, 대회를 준비하는 로사의 신경이 곤두서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중은 로사의 전담 코치를 자처하며 열혈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로사는 선수로서는 많은 나이가 마음에 걸렸고, 설상가상으로 현중과의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열심히 준비했던 로사의 대회 출전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했다. 이런 가운데 이미란(정은지)은 예기치 못한 엄마(김지성)의 기습 방문에 당황했다. 미란은 전 남자친구 염준석(정욱진)의 소식을 묻는 엄마에게 차마 헤어졌다는 사실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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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세븐틴·'리브랜딩' 아이들·'첫 정규' 라이즈…심장 뛰는 5월 컴백
5월 가요계에 큰 게 온다. 봄의 끝자락 여름을 준비하는 시기, K팝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세 그룹이 차례로 컴백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 이름을 덜어내며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라이즈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팀의 신보에 이목이 쏠린다. 세븐틴, 5월 26일 'HAPPY BURSTDAY' 발매로 10주년 자축 세븐틴은 오는 26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HAPPY BURSTDAY(해피 버스데이)’로 돌아온다. 앨범명 ‘HAPPY BURSTDAY’는 생일을 의미하는 ‘Birthday’와 폭발, 분출, 시작을 뜻하는 영어 단어 ‘Burst’을 결합해 지었다. 10주년 자축과 함께 재탄생하겠다는 멤버들의 각오를 담았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이 앨범은 ‘과거형 세븐틴’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읽혀 더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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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박보검·손석구가 보여줄 또 다른 얼굴
어느새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5월에도 많은 작품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중 급격하게 변화한 날씨처럼 또 다른 얼굴을 예고한 배우들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된 정경호, 불의를 참을 수 없는 경찰로 변한 박보검, 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냉철한 형사 역을 맡은 손석구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정경호는 30일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을 통해 복귀한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교섭'의 임순례 감독, 'D.P.'의 김보통 작가, '아이 캔 스피크' 유승희 작가가 뭉쳤다. 정경호는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 노무진을 맡았다. 노무진은 사무실 월세를 벌기 위해 노동 현장을 기웃거리다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후,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해 간다. 정경호는 최근 tvN '언젠가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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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고윤정, TV-OTT 화제성 싹쓸이...3주 연속 1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주인공 고윤정이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8일 발표한 5월 1주차(4월 28일~5월 4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1위를 차지했다. '언슬전'은 4월 3주차, 4월 4주차에 이어 5월 1주차까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12일 첫 방송한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언슬전'은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6.0%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이후 매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언슬전'의 주인공 고윤정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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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칠 때 떠나야"..기안84, 어쩌면 마지막이 될 '태계일주4'
기안84가 남미, 인도, 마다가스카르를 거쳐 차마고도로 향한다. 모든 걸 털어냈다는 기안84는 라스트 댄스를 선언했지만, 일말의 가능성은 남겨뒀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지우 PD, 박동빈 PD와 기안84와 빠니보틀, 이시언이 참석했다. 기안84는 "지금까지 했던 여행 중 가장 힘들었다"며 "나도 기대되고 시청자들이 어떻게 볼지 궁금하고 설렌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태계일주'를 다녀오면 보통 보름 정도 앓아눕는데 이번에는 한 달 갔다. 수액도 계속 맞았다. 병에 걸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몸이 안 좋았다"라고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앞서 아마존의 '풀', 인도의 '불', 마다가스카르의 '물'을 조명했던 '태계일주'는 마지막 자연의 원형 '산'을 테마로 고산 문명과 인간 내면을 조명한다. 네팔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이번 여정은 차마고도 연선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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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3' 개과천선 빌런 김현규 "최종 목표는 로맨스 남주" [인터뷰]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사람은 안 변한다'는 말을 뒤집었다. '개과천선한 빌런'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신병3'의 김현규가 그 주인공이다. "배우 김현규"라고 하면, 아직은 단번에 얼굴을 떠올리지 못하는 시청자들이 많을 터. 그러나 "성윤모"라고 하면 단번에 얼굴이 떠오른다. '신병' 시리즈를 본 시청자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성윤모다. 이 성윤모 캐릭터는 김현규의 열연 덕에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력하게 남은 존재가 됐다. 시즌2를 지나, 시즌3로 시청자들과 재회한 '신병'에 김현규가 귀환했다. 지난 4월 29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렸다. '신병3'에서 김현규는 성윤모로 합류했다. 성윤모는 시즌1에서 1생활관 대원들을 위기로 내몰았던 빌런이었던 만큼, 그의 귀환에 '또 무슨 사고를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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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필요했다"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8'로 완성한 광기 액션의 끝장
할리우드 대표 '친한(親韓) 배우' 톰 크루즈가 신작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무려 12번째 내한으로,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금 과시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 시리즈의 상징이자 주연배우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미션 임파서블' 팀의 내한은 시즌2를 시작으로 통산 6번째다. '미션 임파서블'의 주역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의 한국 방문이 흔치 않던 1994년 처음 내한해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줘 '톰 형', '톰 아저씨'라는 친숙한 애칭까지 얻었다. 내한할 때마다 한국 팬에게 보인 자상하고 친밀한 태도 역시 매번 화제를 모았다. 톰 크루즈는 12번째 한국 방문에 대해 "이 자리가 정말 놀랍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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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오마이걸, 멤버 4인 재계약..유아·아린은 동행 마침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오마이걸 멤버 중 4명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아와 아린은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8일 "최근 효정, 미미, 승희, 유빈 4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네 사람은 지난 10년간 당사와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22년 첫 번째 재계약에 이어 다시 한번 재계약을 진행하는데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동안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멤버들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뜻깊은 결정을 해준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유아와 아린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WM은 "개인 전속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오마이걸 멤버로서 유아, 아린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10년 동안 함께해준 두 사람에게 감사의 이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될 개인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WM은 "앞으로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재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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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변하지 않고 그러나 멈추지도 않은 채로 [뉴트랙 쿨리뷰]
밴드 데이식스(DAY6)의 음악은 언제나 과정을 노래해 왔다. 무너짐과 회복 사이, 감정의 균열과 그 너머의 이면, 또 쉽게 낙관하지 않고 지나치게 절망하지도 않은 채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정교하게 다뤄왔다. 지난 7일 내놓은 새 싱글 앨범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는 그런 데이식스의 고유한 방식을 응축한 앨범이다. 어설픈 희망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기다림으로, 화려한 전환이 아니라 묵직한 지속으로 이들은 다시 한번 변하지 않는 방식으로 성장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Maybe Tomorrow’는 데이식스가 타이틀 곡에서 이어온 위로의 맥락을 잇는다. 단정(斷定)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서술 방식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말하면서도 희망을 강요하지 않는다. “내일이 오면 오늘보단 나아지겠지 / 쓰라리는 이 상처가 좀 덜 아프겠지”라는 가사는 조심스럽고 느슨한 확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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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보다 KBS 수목극 부활 책임감이 무겁나? '24시 헬스클럽'의 도전 [드라마 쪼개보기]
지난 2023년 문화관광부가 실시한 국민생활체육조사(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9000명 대상)에서 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국민은 62.4%로 집계됐다. 이를 총인구수로 환산하면 생활체육인은 약 3200만명이 된다. 여기서 걷기나 등산을 제외하고 시설을 통해 ‘피트니스’ 즉 ‘헬스’를 하는 비율은 16.3%로 집계됐다. 약 200만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헬스클럽’의 문화를 체감했던 사람이 이 정도는 된다는 뜻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러닝크루’ ‘자전거’ 등의 유행으로 표면화되고 있지만, 생각보다 대중문화 콘텐츠로서 이런 부분은 드러나고 있지 않다. 오히려 SNS나 유튜브를 통해 운동을 가르치는 인플루언서의 증가가 이러한 시류를 반영한다. KBS2의 수목극으로 지난 4월30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24시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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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 2회만에 시청률 반토막 쓴맛...자체 최저 0.7% [종합]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등이 주연을 맡은 '사계의 봄'이 방송 2회만에 시청률 0%대로 쓴맛을 봤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하유준)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박지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1회, 2회는 지난 6일과 7일에 각각 방송됐다. '사계의 봄'은 '청춘 드라마'로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등 청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하유준이 AxMxP 멤버로 정식 데뷔하기 전 연기로 먼저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여기에 발랄함이 매력인 박지후,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의 합류로 안방극장에 청춘 드라마의 성공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사계의 봄'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반토막으로 쓴맛을 봤다. 1회 1.4%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