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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주지훈, 정유미 향한 미련 남았나? [오늘밤 TV]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첫사랑 정유미에게 또다시 공개 연애 내기로 도발한다. 아직도 미련이 남은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극본 임예진)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 지난 첫 방송은 철천지원수에서 첫사랑이 되기까지,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의 18년 애증사가 그려져 흥미를 고조시켰다. 석지원의 아버지 석경태(이병준)가 윤재호(김갑수)에 대한 복수심으로 독목고 재단을 인수했고, 석지원 또한 ‘애증의 첫사랑’ 윤지원을 향한 복수심으로 독목고 이사장직을 수락하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그러던 극 말미 윤지원이 “처음 뵙겠습니다. 윤지원 선생님”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석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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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Light', 낯선 임영웅을 자연스레 녹여낸 방법 [인터뷰]
4년 만에 돌아왔지만, 슴슴한 매력은 여전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보여주는 케미가 크게 변화하지는 않았지만 질리지 않는 맛이있다. 10주년을 맞아 '삼시세끼 Light'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삼시세끼' 시리즈는 여전히 그렇게 자신들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물론, 한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다양한 지역을 오가거나 차승원-유해진과 접점이 없는 가수 임영웅이 출연하는 등 나름의 변화도 있었다. 그럼에도 '삼시세끼' IP가 가진 본질적인 매력은 변하지 않았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이즈(IZE)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삼시세끼 Light'의 장은정-하무성 PD는 이번 시즌을 어떻게 꾸려나갔는지, 또 '삼시세끼' IP의 추후 계획에 대해 전해왔다. 다음은 '삼시세끼 Light' 장은정-하무성 PD와의 일문일답 - 종영을 앞둔 소감이 궁금하다. ▶ 일단 워낙 유명하고 팬층도 두터운 프로그램이라 시작부터 부담감이 있었다. 특히나 10주년을 맞아 ‘라이트’라는 새로운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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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남길, 홀리한 기도현장 포착! 무슨 일? [오늘밤 TV]
'열혈사제2’ 김남길이 과연 무엇을 본 것일까? 180도 달라진 진지한 모습을 선보여 뭔가 큰일이 터질 것임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5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15.9%, 수도권 13.6%, 전국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파죽지세 행보를 보였다. 더욱이 3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1위를 놓치지 않는 저력으로 금토극 왕좌의 위용을 입증했다. 지난 5회에서 김해일(김남길)은 남두헌(서현우)의 오른팔인 우마서 강력1팀 현팀장(이주원)과 팀원들을 습격해 공개 망신시켰다. 이어 마약 조직 일원인 열빙어(오희준)를 미행했던 김해일은 열빙어가 있던 마약 포장 창고에 쳐들어가 ‘사이다 윙크 엔딩’을 선사해 짜릿함을 일으켰다. 하지만 김남길은 23일 방송되는 6회에서 지난 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드리운다. 극 중 김해일이 웃음기를 싹 잃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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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불꽃소녀' 샤이니 민호 코치로 출격 [오늘밤 TV]
샤이니 민호가 불꽃소녀축구단의 코치로 출격한다. 23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될 tvN ‘달려라 불꽃소녀'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대한민국 U-7 여자축구단의 성장기를 다루는 프로그램. 특히 축구에 진심인 샤이니 민호가 불꽃소녀축구단의 스페셜 코치로 합류,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렘과 긴장이 느껴지는 불꽃소녀축구단의 첫 소집 현장이 공개된다. 축구선수 조현우, 정조국, 이호, 농구선수 신정자 등 운동선수 DNA를 타고났으나 축구 경력은 평균 30일인 초보들의 귀염뽀짝한 모멘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공을 쫓아다니기 바빴던 불꽃소녀들이 창단 60일 만에 치르는 첫 경기에서는 180도 달라진 실력을 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DNA에 새겨진 스포츠 본능이 깨어난 불꽃소녀들은 감코진은 물론 응원 온 가족들도 깜짝 놀랄 활약을 펼친다고. 선공개 영상 속 “본때를 보여주자!”라며 야무진 각오를 다지는 불꽃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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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에 굴러들어온 보석 '배우 김형서'에 꽂힌다
새로 굴러온 돌이라 아닐거라 생각했다. 非(비), 非라고 여겼는데 뜻밖이었다. "왜 잘해?"라는 말이 나온다. 물론,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분명 있겠지만 존재감이 남다르다. 거친 대사도 일상에서 써왔던 말투인냥 아주 착착 감긴다. '열혈사제2'를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김형서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김형서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에 형사 구자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김형서가 극중 맡은 구자영은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팀 소속 형사다. 깡 센 인물로 미간에 주름잡고 툭툭 던지는 거친 말로 상대의 기세를 꺾는다. 우여곡절 끝에 김해일과 함께 마약 카르텔 소탕에 나서게 됐다. '열혈사제2'의 구자영은 전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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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주지훈, 거기서 뭐해? 정유미 앞서 개굴욕 당하나[오늘밤 TV]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정유미 앞에서 드럼통에 엉덩이가 낀 채 발견되는 반전 허당미를 폭발시킨다. 23일 첫 방송하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극본 임예진)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 주지훈은 극 중 독목고 이사장이자 윤지원의 하나뿐인 원수 ‘석지원’ 역을, 정유미는 학창 시절 ‘독목고 미친개’로 불리며 18년 만에 원수 석지원과 재회한 독목고 체육교사 ‘윤지원’ 역을 맡아 혐관으로 얽힌 단짠맵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 이 가운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측은 23일 첫방송을 앞두고 석지원의 길거리 스틸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틸 속 석지원은 가느다란 나무 기둥 뒤로 몸을 숨긴 채 누군가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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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 조여정,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에고이스트 [인터뷰]
'에로티시시즘 영화의 대가' 김대우 감독의 페르소나라 할 수 있는 배우 조여정이 그의 작품에서 또 한 번 명연기를 보여줬다. 얄밉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그의 연기는 영화 ‘히든페이스‘의 극적 재미를 커다랗게 불어넣는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이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물이다. 수연은 극초반 약혼자를 골탕 먹이려 일부러 자취를 감췄다가 중반부에 다다라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힌 채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심어준다. 특히 조여정은 밀실에서 약혼자와 아끼던 후배의 숨겨진 민낯을 목도하고 끓어오르는 충격적인 감정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내며 '명불허전' 연기력을 과시한다. “재작년에 찍었던 거라 시사회에서 오랜만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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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첫방부터 부부 관계 요동친다 [오늘밤 TV]
드디어 MBC 새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극본 김지운) 첫 회가 베일을 벗는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3년 차, 서로 대화 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유연석과 채수빈이 극 중 쇼윈도 부부로 호흡한다. 극에서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유연석)과 청운일보 둘째 딸 홍희주(채수빈)는 얼굴 합은 천생연분이지만 실상은 정략결혼 한 사이다. 두 사람은 집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언에게 한 통의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특히 희주는 함묵증을 앓고 있는 수어 통역사로 국민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는 백사언의 아내이지만, 결혼 3년 차에도 언론에 그 존재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상황으로 그려진다. 아슬아슬한 고자극 로맨스를 펼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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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결혼하고 싶다"...딸 언급 표창원에 "장인어른" [오늘밤 TV]
가수 이찬원이 표창원을 향해 "장인어른"이라 외쳤다. 2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스페셜MC로 출연한 사랑꾼 남편 표창원을 보고 결혼 로망에 잠긴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이 표창원을 보고 느닷없이 "장인어른"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는 것은 물론, 이찬원이 귀까지 새빨개질 정도로 당황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스페셜MC 표창원은 아내와의 마지막 키스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표창원의 아내 사랑 이야기를 듣던 이찬원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때 표창원이 농담 삼아 이찬원에게 "참고로 제 딸이 찬원 씨보다 한 살 어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표창원의 발언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혹시 흑심을 표현하시는 건가요?"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가운데 이찬원은 냅다 "장인어른! 아버님!"이라고 재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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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또 하나의 집을 떠올리게 하는 'HOME SWEET HOME'
88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 지드래곤은 변함없는 영향력으로 솔로 아티스트 권지용의 파워를 보여줬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지금의 위치에 오른 건 솔로 아티스트로만 활약했기 때문이 아니다. 지드래곤의 성공에는 자신이 속한 빅뱅 역시 한 축을 맡고 있다. 컴백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지드래곤은 자신의 또 다른 집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 돌아왔다. 지드래곤은 22일 오후 2시 새 싱글 'HOME SWEET HOME'을 발매했다. 지난달 31일 7년 만의 싱글 'POWER'를 발매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지드래곤은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역시 첫 발자국을 떼는 것이 어려웠던 모양이다. 88개월 만에 첫 발걸음을 뗀 지드래곤은 계속해서 속도를 올리며 핸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HOME SWEET HOME'은 곡 제목 그대로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의미다. 지드래곤의 '즐거운 나의 집'인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고 외치는 지드래곤은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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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맞은 휘브, 계속 보고 싶은 아이돌을 꿈꾸며 [인터뷰]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그룹 휘브(하승, 진범, 제이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꿈꾸는 목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휘브(WHIB)는 WHITE와 BLACK의 합성어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과 수많은 색 중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아직은 자신들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휘브는 그 과정에서 다양한 색을 경험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조금씩 전진하고 있었다. 지난해 11월 8일 데뷔한 휘브는 이제 데뷔 1주년을 넘겼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아이즈 사옥에서 만난 휘브는 활동을 통해 느낀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인터뷰를 시작하며 가볍게 자신을 소개해달라는 모습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였다. 낮은 웃음 장벽으로 활기를 불어넣는 막내 원준과 진지한 대화로 발전적인 성장을 고민하는 하승은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느낌을 줬다. 영어에 능통한 재하와 일본어 회화를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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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vs주지훈, 제대로 말아줄 신상 로맨스 [IZE 진단]
지난주 ‘정년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정숙한 세일즈’ 세 개의 주말 미니 시리즈가 일제히 막을 내렸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이기에 그 빈 자리를 이어갈 새 드라마에 관심이 쏠렸다. 제법 겨울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요즘,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로맨스물이 이들 작품을 대신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건 신상 출시되는 로맨스물 주연으로 나서는 유연석과 주지훈의 존재다. 로맨스 맞춤형 비주얼과 연기력까지 보유한 두 사람이기에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주지훈 주연작보다 하루 먼저 시작하는 유연석 주연의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극본 김지운)은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3년 차, 서로 대화 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