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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 오해와 이해 속 제자리걸음...자체 최저 0.8% [종합]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전소영, 네 남녀의 사각관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7회에서는 좋아하기에 더욱 조심스러워 멀어지고 가까워지길 반복하는 바니(노정의)와 황재열(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니는 한여름(전소영)이 보는 앞에서 입을 맞춘 황재열에게 의도를 물었지만, 황재열은 자신의 독단적인 행동에 미안함을 느끼고 변명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바니는 황재열의 침묵을 다른 뜻으로 오해했고, 다른 사람들과 그는 다를 것이라 믿었기에 상처는 더욱 컸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황재열을 대하는 바니의 태도는 차가워져만 갔고, 말조차 붙일 수 없는 상황을 만든 황재열의 자책도 커져 갔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차지원(조준영)은 바니가 황재열 때문에 더 이상 마음 아파하지 않길 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은근히 내비치기 시작했다. 그는 오직 바니에게만 다정하다는 것을 어필했고, 늘 1순위였던 동생의 부탁 대신 바니와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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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 가짜뉴스 스트레스에 기안84가 제안한 해결책은? [오늘밤 TV]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기안84가 오랜만에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기안84의 작업실에 방문한다. 박나래는 이날 기안84에게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는데 기안84가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날 탈모 전문 병원에서 충격을 받은 박나래는 가까운 곳에 있는 기안84의 작업실을 찾는데 첫 방문인 만큼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박나래를 반기더니 이내 "얼굴이 왜 이렇게 안 좋아?"라며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나래가 탈모 전문 병원을 다녀온 후기를 전하자, 모발 이식 경험자인 기안84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감한다. 게다가 기안84는 "요즘 자주 울어"라며 깜짝 고백해 박나래를 당황케 한다고. 서로의 고통(?)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건강을 걱정해 주는 기안84와 박나래의 '찐 남매' 케미가 눈길을 모을 예정. 박나래는 기안84와 함께 밥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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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의 오빠들' 이채민, 뭘 잘못했기에 울상 토끼가 됐을까? [오늘밤 TV]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와 이채민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낀다.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7회에서는 첫 입맞춤 후 바니(노정의)와 황재열(이채민)의 분위기가 180도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지난 방송에서 황재열은 전 여자친구 한여름(전소영)이 보는 앞에서 바니에게 입을 맞췄다. 황재열은 바니의 불안함을 잠재우고, 한여름에겐 일말의 미련과 한 톨의 마음도 없음을 보여주고자 바니와의 입맞춤을 선택한 것. 무엇보다 바니와 황재열의 씁쓸하고 슬픈 첫 입맞춤이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간 이들의 관계에 미칠 영향을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황재열의 간절한 눈빛에도 시선 하나 주지 않는 바니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열은 평소라면 입지 않았을 토끼 인형탈을 쓴 채 둘만의 세계에 빠진 바니와 차지원(조준영)을 하염없이 바라보고만 있다. 그는 예술제 홍보를 위해 귀여운 탈까지 썼지만 바니의 행동 하나하나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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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김지연, 팔척귀 재소환한다! "이번엔 잡을까?" [오늘밤 TV]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서슬 퍼런 원한귀인 '팔척귀'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 확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혐관과 애증을 오가는 이무기-무녀의 신선한 로맨스,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쾌속 전개, 그리고 궁중 미스터리와 K-귀물들의 향연으로 연일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귀궁’ 측이 오늘(2일) 5화 본 방송을 앞두고, 궁궐판 슈퍼히어로 같은 포스를 풍기는 이무기 강철이(육성재)이 팔척귀를 잡기 위해 새로운 무구를 구한 모습이 포착돼 그 용도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4화에서는 강철이와 여리(김지연)가 팔척귀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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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려운, 남자의 로망 연기하며 넓어진 스펙트럼 [인터뷰]
일진 연합으로부터 친구들을 지켜내는 존재만으로도 압도적인 의리 있고 리더십 강한 인물. '약한영웅'의 박후민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그리고 이는 남자라면 한 번 쯤은 꿈꿔봤을 로망이기도 하다. 박후민을 연기한 려운은 이를 통해 남자의 로망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그리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했던 수많은 노력들은 그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작품이다. 은장고를 대표하는 인물 박후민 역을 맡은 려운은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려운은 좋은 반응에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시즌1을 좋아해 주셔서 시즌2도 좋아해 주실 거라고 예상했어요. 감사하게도 예상보다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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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극장가 절대강자 '야당', 황금연휴에 손익분기점 넘을까?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영화 '야당'이 내로라하는 신작들을 제치고 5월 황금 연휴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황금 연휴 기간에 손익분기점인 250만 관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달 16일 개봉후 장기간 흥행 1위 자리를 유지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이 개봉 17일 차인 5월 2일(금) 오전 12시 2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들 중 최고 흥행 스코어인 '데드풀과 울버린'(1,977,010명)의 기록을 넘은 수치로, 청불 영화의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야당'의 흥행 기세에 더욱 귀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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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3' 이은지→안유진, 역대급 분노 "영석이 형 하차해야"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아이브) 나영석 PD 때문에 역대급 분노에 휩싸인다. 2일 오후 방송될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연출 나영석, 박현용) 2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게임 도중 나영석 PD와 팽팽하게 대립하며 나영석 PD의 하차설까지 거론하는 다이내믹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등 지락이들은 토롱이가 방문했던 핫한 중동식 브런치 카페에서 다채로운 중동식 메뉴를 걸고 초성 게임을 업그레이드한 신상 게임에 참여한다. 이는 단체 게임으로 왕복으로 한 바퀴를 돌아 전원이 정답을 맞히면 모든 메뉴를 맛볼 수 있지만 틀리는 경우 한 번에 하나씩 음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특히 얄미움이 장착된 나영석 PD의 활약에 게임 초반부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던 지락이들은 음식을 먹어버린 나영석 PD의 돌발 행동에 극대노한다고 해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이은지는 충격적인 장면에 "영석이 형 하차해야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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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진출한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 5월30일 공개 확정
전설적인 록 밴드 U2의 리드 보컬 진 보노의 삶을 담은 Apple Original Films 다큐멘터리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 – Bono: Stories of Surrender가 오는 5월 30일 공개된다. 78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이목을 끄는‘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U2의 리드 보컬이자 인도주의 활동가로 알려진 보노의 대표적인 회고록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보노의 공연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그래미상 22관왕에 빛나는 U2의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주인공 보노의 뉴욕 비콘 극장 공연을 대담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출로 그려내 기대를 모은다.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평단의 찬사를 받은 보노의 솔로 공연 ‘Stories of Surrender: An Evening of Words, Music and Some Mischief…&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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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무해하고 유쾌하며 러블리한 ‘바이러스’
사랑에 빠지는 바이러스라는 게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영화 ‘바이러스’는 ‘톡소 바이러스’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을 그린다. 이 바이러스의 감염 증상이 독특한데,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며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타인에게 강렬한 호감을 느끼게 된단다. 한마디로 사랑에 빠지기 최적화된 바이러스란 소리다. 그런데 지금 세상 사람들이 그런 바이러스를 원할까? 돈 앞에 장사 없다고,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는 N포 세대가 넘실거리는 세상인데 말이다. 번역가 옥택선(배두나)는 우울하다. 원래도 의욕도, 웃음도, 연애 세포도 바닥난 채 우울모드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하필 비 오는 어느 날 최악의 소개팅까지 경험했다. 무슨 연구소 박사라는 ‘모쏠’ 연구원 남수필(손석구)은 약속 시간에 늦더니 주절주절 실험쥐 이야기를 늘어놓더니 또 황급히 일이 생겼다며 가 버린다. 심지어 택선의 우산까지 들고 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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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김성철, 치밀하게 설계한 허기와 광기 [인터뷰]
배우 김성철은 자주 섬세한 배우로 불린다. 하지만 그 수식어만으로는 그가 영화 ‘파과’에서 연기한 투우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김성철의 투우는 20년 넘게 한 사람만을 추적해 온 킬러다. 무자비하고 광적인 동시에, 외롭고 비루하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지만, 정작 그 목적 너머엔 아무것도 없다. 삶의 이유를 타인에게 위탁해 온 인물. 김성철은 이 허기를 치밀하게 설계하고, 내면의 검은 물을 끝까지 건넌다. “그냥 제가 이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로 행복했어요. 어쩌면 한국 영화에서 없던 시도였고, 세계적으로도 60대 여성 킬러라는 소재 자체가 시도하기 어려운 건데, 제가 함께했다는 게 너무 뜻깊었죠.”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제거해 온 60대 전설적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조각을 쫓아온 젊은 킬러 투우(김성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75회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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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거룩한 밤'·'썬더볼츠*' 꺾고 1위 탈환 [박스오피스]
'야당'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썬더볼츠*'를 잡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14만 6878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8만 8682명이다. '야당'은 앞서 4월 30일 개봉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썬더볼츠*'에 밀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야당'은 지난 4월 16일 개봉, 4월 29일까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바 있다. 이어 '거룩한 밤', '썬더볼츠*'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까지 내려앉았지만, 1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흥행 열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강하늘, 유해진 등이 주연을 맡은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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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뺀 아이들, 컴백 앞두고 정체성 재확립
(여자)아이들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새로운 활동명을 알렸다. 새로운 활동명을 바탕으로 이들이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8년 5월 2일 데뷔한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7주년을 하루 앞둔 1일 이들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한글로는 (여자)아이들, 영어로는 (G)I-DLE로 사용했던 그룹명에서 '여자'와 'G'를 삭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여자', '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했다. 동시에 다른 부분과 구별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붙이는 기호인 괄호까지 없앴다. 더욱 한계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그룹명에서 (여자)혹은 (G)를 빼자는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등장했다. 'TOMBOY' 활동을 기점으로 뮤직비디오에서 (G)에 스프레이로 X자를 그리거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