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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 유이→진서연, '찐 감동' 완주 엔딩..시즌2도 기대해
철인으로 거듭난 ‘무쇠소녀단’이 각본 없는 드라마로 진한 감동과 울림을 안겼다.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이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9%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3회 2.9%. 9월 21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무쇠소녀단'은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완주를 목표로 4개월간 맹훈련했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코스 전원 완주에 성공하며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수영 초반 가다 서기를 반복했던 진서연은 마음을 다잡고 컷오프 1분 53초 전에 들어왔다. 사이클은 더욱 아슬아슬한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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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 송승헌 “노출 연기, ‘인간중독’때보다 편했어요” [인터뷰]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욕망은 커다랗던 남자가 있다. 그래서 사랑 없이 유복한 여자와 결혼을 약속했고, 그 삶에 순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약혼녀의 후배가 그를 흔든다. 자신의 모습이 겹쳐지는 결핍 많은 그녀가. 순식간에 욕망이 들끓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 그런데 이 모습을 약혼녀가 지켜보고 있었다. 남자는 혼란스럽다. 하지만 남자를 더 세차게 흔드는 커다란 반전이 도사리고 있었다. 오케스트라와 화려한 집을 배경으로, 비릿한 정서를 담아낸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 제작 스튜디오앤뉴·보이드)는 이 남자 성진(송승헌)의 혼란한 얼굴 위로 흘러가는 작품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약혼녀 수연(조여정)이 비밀의 공간 밀실에 갇힌 채 성진과 미주(박지현)의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줄거리를 보면 언뜻 감이 오겠지만, ‘히든페이스’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작품이다. ‘인간중독&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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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남일 김성균 김형서, 응급실 앞서 무슨 일? [오늘 밤 TV]
'열혈사제2’ 김남길, 김성균, 김형서가 응급실 앞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내뿜는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3회는 수도권 11.1%, 전국 10.7%, 최고 15.2%를 차지하며 2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 금요일의 절대 왕좌임을 입증했다. 지난 3회에서는 구자영(김형서)에게 체포됐던 김해일(김남길)과 구대영(김성균)이 오해를 풀고 풀려난 후 마약 카르텔을 계속 쫓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구자영은 차를 습격한 의문의 무리로 인해 위기에 놓인 순간 갑자기 나타나 무리를 일망타진하는 김해일과 구대영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와 관련 김남길, 김성균, 김형서가 의미심장한 기운을 안기는 ‘응급실 앞 쓰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응급실 앞 의자에 나란히 앉은 김해일, 구대영, 구자영이 각자 다른 표정으로 초조함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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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김태리-신예은, 길거리로 왜 나갔나? [오늘 밤 TV)
'정년이' 김태리-신예은이 위기에 빠진 매란극단을 살리기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 목소리를 잃는 시련을 딛고 국극계로 돌아온 김태리가 '떡목'으로 무료 공연을 성공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연출 정지인, 극본 최효비)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지난 10화에서는 소리를 잃었지만 국극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정년이가 끝내 엄마 공선(문소리)으로부터 국극 배우의 길을 허락받아 감동을 자아내는 한편, 사활을 건 합동공연 '바보와 공주'의 막을 올린 매란국극단은 첫 공연 직후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뒤 잠적한 매란의 간판스타 문옥경(정은채)으로 인해 패닉에 빠진 상황이다. 이에 재기를 다짐하며 돌아온 정년이와 매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정년이' 측이 11화 방송을 앞둔 16일, 윤정년(김태리)과 허영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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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사흘' 제치고 한국 영화 1위 자리 탈환
늦가을 극장가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한 청춘 로맨스 영화 '청설'이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다시 한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청설'은 지난 15일 3만8,242명을 모아 '사흘'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38만9,362명이다. 수능 예비소집일 이후 꾸준한 흥행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다. 수능이 끝난 이번 주말, 본격적으로 10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청설'은 이번 주말 40만 관객을 넘을 전망이다. '청설'은 전 세대 모두 성별 불문, 연령 불문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호평을 받으며 안정적인 입소문 흥행 중이다. 예매율도 역주행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까지 기록, 이번 주말 심상치 않은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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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장희진까지, '정년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환상의 특별출연
'정년이'가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주, 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 가운데 이들 못지않게 짧지만 강렬한 특급 존재감을 뽐낸 배우들도 있다. '특별출연'이 무색할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는 김태리, 신예은, 정은채, 라미란 등 주연 배우들이 매회 펼친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로 주말 안방극장에서 '본방사수'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매회 인기를 끌고 있는 주연 배우들 틈에서 특별출연으로 주연배우들 틈에서 신을 훔친, '신스틸러'까지 주목 받고 있다. 문소리를 필두로 이덕화, 오대환, 김태훈, 이미도, 이민지, 소리꾼 이자람까지 '특별출연'으로 특별 존재감을 뽐내며 인기에 힘을 실었다. 먼저, 문소리의 특별출연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정도로 특별했다. '정년이'에 특별출연한 배우들 중 가장 으뜸이라고 할 정도로 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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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라’, 칸 이어 아카데미도 접수할 놓쳐선 안될 수작
플로리다 프로젝트’(2018)로 국내에서도 굳건한 팬층을 확보 중인 션 베이커의 작품이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칸 프리미어’도 얻었다. 물론 칸 마크를 보고 겁부터 지레 먹는 관객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부분을 수상한) 봉준호의 '기생충'(2019)이 대중적으로도 관객을 설득했듯, 이 영화도 상당한 재밌를 갖췄다. 뉴욕 브루클린의 클럽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하는 성 노동자 애니/아노라(미키 매디슨). 나름 클럽의 에이스로 불리며 잘 나가지만, 벌이는 녹록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클럽에 온 러시아 갑부 아들 이반(마크 에이델슈테인)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는다. ‘일주일간 나에게만 시간을 써 달라’는. 더 정확히 말하면 섹스 파트너 제안이다. 1만 5000 달러로 거래가 이뤄진다. 술과 섹스, 마약이 뒤섞인 흥 넘치는 일주일이 끝나갈 무렵. 이반의 충동적인 청혼으로 결혼까지 한다.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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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남길, 낮과 밤 이중 생활...들키지 않을까 [오늘밤 TV]
'열혈사제2' 김남길이 신학교로 돌아온 뒤 의미심장한 낮과 밤 이중생활 현장을 선보여 불길함을 고조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지난 9일 2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이 고독성(김원해)과 구대영(김성균)의 도움을 받아 구담구 마약 사건과 얽힌 판매책 '부산 불장어'(장지건)를 때려잡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김해일이 부산 불장어에게 윗선을 대라며 추궁하는 순간, 부산경찰서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 구자영(김형서)에게 체포당할 위기에 놓여 불안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김남길이 '내적 사이렌'을 울린 범상치 않은 '낮과 밤' 모먼트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김해일이 신학교로 돌아온 다음 부산 불장어 소탕 때 잠시 뺏던 로만칼라의 키퍼를 다시 끼우고 활동에 돌입하는 상황. 특히 김해일은 낮에는 누군가를 쳐다보며 참혹한 표정을, 밤에는 위험천만한 월담을 한 후 결연한 얼굴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김해일을 절망에 빠뜨린 사건은 무엇인지, 김해일의 이중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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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자' 한석규-채원빈 부녀는 진범 찾을까? [오늘밤 TV]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드디어 오늘(15일) 막을 내린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는 치밀한 반전 서사와, 배우들의 고도의 열연,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로 수많은 ‘미친자’를 양산하며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종회를 향해 달렸다. 아직 풀리지 않은 진실과 장태수(한석규) 장하빈(채원빈) 부녀의 관계 향방은 과연 어떻게 맺음될까. # 엉망인 몰골의 수현, 죽던 날 무슨 일 있었나?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이수현(송지현)이 사망한 날의 경위와 진범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빈의 엄마 윤지수(오연수)는 딸이 수현을 죽였다고 오해한 채 시체를 유기했고, 그 모습을 최영민(김정진)과 김성희(최유화)가 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했다. 수현의 사망 당일, 하빈과 지수가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 의구심을 키웠다. 15일 제작진이 공개한 최종회 스틸 컷에는 사건 현장에 있는 하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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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의 코믹 연기는 봐야지! 예매 클릭 '대가족'
이 배우가 코미디를 한다고 하니, 안 볼 수 없다. 알고 보면, 코믹 잘 하는 배우인데 수 년 동안 카리스마만 뽐냈다. 그래서 그의 코믹 연기가 기대된다. 배우 김윤석이 오는 12월 온다. 그는 영화 '대가족'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 후, 1년 여 만에 극장 컴백이다. 김윤석이 주연을 맡은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문석(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무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대가족'에서 김윤석은 일찌감치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아들 때문에 속끓는 아버지, 자수성가한 자영업자,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손주들에 기뻐하는 할아버지로 분한다. 극 중 무옥을 맡은 김윤석은 변화무쌍, 천의 얼굴로 연기력을 뽐낸다. 개봉 전 공개된 티저 영상, 예고편 등에서 김윤석의 연기 변신은 관객들에게 '예매 필수'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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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BIBI) 안전 구역은 금기의 욕망
지금 비비(BIBI)는 K-팝신 안전 구역 밖에 있는 인물이다. K-팝신 안전 구역이라 함은 섹스어필은 하되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진 않아야 하고, 속내는 내비치되 이를 드세 보이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다. “넌 내 손바닥 안” 정도는 외칠 순 있어도 상대를 대놓고 내려보는 “쓸모 없어진 네 몸”과 같은 표현은 되도록 지양한다. 안전 구역 밖에 서 있는 비비는 이 모든 걸 역행한다. 지난 14일 발표한 두 신곡 중 하나인 ‘번 잇(Burn it)’에서 “넘실대는 침대 위를 ridin”이라며 은근하게 성애를 드러내더니, 이내 “We get way too many calls when we XXXX'”(우리가 잠자리할 때 너무 많은 전화가 와)라고 노골적인 표현을 담는다. 결국 이 노래는 KBS 가요 심의에서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라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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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성희롱 등 고소장 제출"...변우석 측, 합의·선처 없다"[공식][전문]
배우 변우석 명예훼손,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에 고소를 진행하고 합의와 선처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배우 변우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항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이하 바로엔터)는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소속 배우와 관련한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라면서 "이에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 범죄 행위에 대한 충분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으며, 관련 행위자들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리검토를 거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및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글과 댓글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법적 조치의 대상입니다"라면서 "당사는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합당한 처벌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