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귀궁' 육성재-김지연, 팔척귀 소환한다! [오늘밤 TV]
'귀궁' 육성재- 김지연이 팔척귀와의 한판대결을 펼친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OTT 랭킹을 싹쓸이한 화제작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무기와 무녀의 이야기라는 흥미진진한 소재, 육성재(이무기 강철이/윤갑 역), 김지연(여리 역), 김지훈(이정 역)을 비롯한 배우들의 신들린 캐릭터 플레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궁중 미스터리,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K-귀물들의 존재감을 적절히 버무리며 방송 첫 주부터 최고 시청률 10.7%, 수도권 9.2%, 전국 9.2%를 기록, SBS 2025년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하는 무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귀궁’ 측이 오늘(25일) 3회 방송을 앞두고,
-
韓감독 연출한 '갱스 오브 런던', 웨이브 타고 한국 상륙
'갱스 오브 런던'의 세 번째 시즌이 한국에 상륙한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갱스 오브 런던' 언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는 런던 내 조직을 주름잡던 대부가 암살당한 뒤 벌어지는 이권 다툼을 그린 영국 누아르 액션 시리즈이다. BAFTA 다수 부문 수상작이자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즈로 영국에서만 공개 일주일 만에 223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김홍선 감독이 연출 겸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홍선 감독은 "지금도 그렇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해외에서 한국 콘텐츠에 큰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그때 마침 제가 '늑대사냥'으로 영화제를 여러 군데 다닐 때였다. 토론토 영화제 이후 미국에서 미팅을 하며 '갱스 오브 런던' 공동제작사의 책임프로듀서들과 친분을 쌓았다. 또 영국의 책임 프로듀서도 '늑대사냥'을 보고 마음에 들어 하셔서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
-
‘파과’, 이혜영이라는 레전드 배우로 볼 이유는 충분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를 봐야 할 이유는 심플하다. 배우 이혜영의 존재감. ‘파과’는 ‘60대 여성’과 ‘킬러’라는 이질적인 조합을 그린 영화다. 설명만 보면 갸우뚱할 수 있다. 그러나 60대 여성 킬러에 이혜영이란 얼굴을 놓았을 때, 이 이질적인 조합은 쉽게 납득이 된다. 연기는 물론, 그 얼굴과 그 눈빛, 그 목소리 등 이혜영이란 아우라 자체가 봐야 할 이유가 된다. 이혜영이 맡은 조각은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킬러집단 신성방역에서 ‘대모님’으로 불리는 레전드 킬러. 두려움과 존경을 받는 전설적인 존재였지만, 피할 수 없는 노화로 점차 회사에서도 한물간 취급을 받는 중이다. 행정 업무를 맡은 손 실장(김강우)은 업계에서 한창 떠오르는 중인 젊은 킬러 투우(김성철)를 스카우트하고, 실수를 저지른 동료를 처리하는 업무를 맡은 조각의 현장에 투우를 백업으로 붙일
-
[단독] 최다니엘, '핸썸가이즈' 떴다...침샘 자극 식메추 기대
배우 최다니엘이 '핸썸가이즈'에 출격한다. 25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최다니엘이 최근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핸썸가이즈'는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불문 극호맛집 탐방 'tvN표 식메추 예능'이다. 지난 17일 방송부터 일요일에서 목요일로 편성 이동했다. 또한 구성을 새롭게 해 목요일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다니엘은 이번 '핸썸가이즈' 촬영에서 개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된 오상욱을 대신했다. 그는 특유의 엉뚱미(美)를 뽐내면서 '핸썸가이즈' 멤버들과 유쾌하게 촬영했다고. 또한 '핸썸가이즈' 멤버 이이경과는 KBS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예능 만남에선 어떤 호흡을 뽐냈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핸썸가이즈'에 출격한 최다니엘이 음식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식사 메뉴 결정을 위
-
'믿듣데' 데이식스, 5월 새 싱글로 컴백
'믿듣데' 데이식스가 5월 새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5월 7일 새 싱글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를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앨범 '밴드에이드(Band Aid)'와 타이틀곡 '녹아내려요'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앞서 데이식스는 지난 3월 3일 대전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신곡에 대한 정보는 23일 공개된 KBS 가요 심의를 통해 먼저 스포일러 되기도 했다. 'Maybe Tomorrow' 말고도 '끝났지' 두 곡이 심의를 받아 통과했는데 두 곡 모두 영케이가 단독 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Maybe Tomorrow'의 경우 성진, 영케이, 원필, 홍지상이 작곡가에 이름을 올렸으며 '끝났지'는 영케이, 원필, 홍지상이 작곡했다.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는 데이식스를 상징하는 노래로
-
SM 떠난 웬디, 어센드 전속계약 새출발...프로미스나인과 한식구 [공식]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레드벨벳 웬디가 어센드(ASND)의 새 식구가 됐다. 어센드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어센드는 "웬디의 레드벨벳 활동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어센드를 믿어준 웬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웬디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해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등 수많은 히트곡을 공개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Water'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2024년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Wish You Hell'을 발매했다. 'Goodbye',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Because I Love You)', '나의 하루는 다 너로 가득해' 등 다수의 드라마 OST 또한 화제를 모았다.
-
방송은 아쉬웠던 '굿데이', 음원으로 유종의 미
지드래곤의 첫 단독 예능으로 화제를 모은 MBC '굿데이'가 마지막 방송에 이어 음원까지 발매했다. 방송 전 높았던 기대감과 비교하면 '굿데이'의 진행 상황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프로젝트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음원은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굿데이 2025'(텔레파시+달빛 창가에서)'음원이 공개됐다. 도시 아이들의 '텔레파시'와 '달빛 창가에서'를 매시업해 하나로 재해석한 곡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지만, 번잡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지드래곤은 '굿데이'에 참여한 멤버들의 목소리와 색깔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멤버들이 등장하며 '보는 맛'을 살렸다. '굿데이 2025'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HOT100 3위로 시작해 1위를 기록했으며 TOP100 순위에서는 5위까지 올랐다. 바이브, 지니, 벅스 등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모두 10위권 내에
-
전현무, "앞으로 경거망동하지 않겠다"...'사당귀'서 공식 사과
방송인 전현무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앞으로 경거망동하지 않겠다"고 사과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3회에서는 2019년 4월 첫 방송 후 6주년을 맞이했다. 방송 6주년을 맞이한 '사당귀'는 동시간 시청률 1위와 강력한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출연진이 감사 인사와 소감을 전한다. 김숙은 "모든 보스에게 감사하다"라며 출연했던 보스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MC들을 한 명씩 날리면 제가 MC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며 '사당귀' 장악 계획을 세워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순실은 "김숙과 전현무 모두 결혼해서 아기를 3명 5명씩 낳을 때까지 사당귀에 출연하겠다"며 장기 출연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다. 특히, 전현무는 "앞으로 경거망동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공식 사과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때아닌 사과에 모두들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 이에 박명수는 "라이브 방송 같은 큰 실수하지 마시
-
이찬원 미담 터졌다...은사님도 인정한 따뜻한 청년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의 미담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고교 졸업 후에도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은사님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며 손님을 위해 쑥 인절미, 늙은호박죽, 도가니육개장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모두들 이찬원이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일지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드디어 초인종이 울렸다. 이어 공개된 손님의 정체는 이찬원의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다. 이찬원은 버선발로 마중을 나가 선생님을 맞이했다. 직접 만든 요리에 이어 이찬원은 은사님을 위해 귀한 독도새우(도화새우)까지 공수했다. 독도새우의 상상초월 맛에 스승과 제자는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찬원은 은사님께 직접 진심을 담은 손편지도 전했다. 무려 12년 만에 은사님께 편지를 썼다며 쑥스러워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
오나라의 '빌런의 나라', 최종회 1.4%...시청률 새드엔딩 씁쓸 퇴장 [종합]
오나라 주연의 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막을 내렸다. 지상파 동시간 시청률 최하위로 씁쓸한 퇴장이었다. 지난 24일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나라(오나라), 오유진(소유진)이 갈등을 풀고 서로에게 진심을 전했다. 또한 가족들이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해피엔딩을 이뤘다. 이날 방송된 23회에서는 오나라, 오유진 자매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비판하며 대립했다. 이후 부부싸움으로 번진 상황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됐다. 극적으로 엘리베이터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며 갈등을 풀었다. 이어 최종회(24회)에서는 오나라네 집에 오영규(박영규)가 갑자기 들이닥쳤다. 오나라와 오유진은 김미란(박탐희) 없이 홀로 나타난 박영규를 수상하게 여겼다. 오나라가 대신 받은 전화로 김미란이 박영규의 집을 팔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영규는 그리워하던 김미란이 자신을 다시 찾아오자, 그녀를 딸 오유진 집에 숨겼다
-
"혼신의 힘 다해"…'파과' 이혜영·김성철의 통념 깨는 액션 누아르
통념을 깨는 액션 누아르의 탄생이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 배우과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40여 년간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해 온 전설의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추적해 온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대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 드라마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민규동 감독은 "60대 여성 킬러가 등장하는 액션 누아르물을 처음 상상했을 때 만들어지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오기가 생겼다"며 이례적인 소재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 작품으로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상실을 딛고 살아가는 이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쓸모와 가치를 찾아가는 삶의 의지"를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원작
-
"정체성=나"..'1인 체제' 치즈, 10년만 정규 앨범 발매
치즈가 약 10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1인 밴드 치즈(Cheeze, 멤버 달총)의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앨범은 2015년 발매한 정규 1.5집 '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데뷔 첫 쇼케이스에 나선다는 달총은 "이제까지 앨범을 발매할 때는 그 전에 너무 할일이 많아 발매 직전에는 차분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에는 준비를 오래 하다 보니 기대감도 있고 긴장도 있다. 차분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은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햇살처럼 부드러운 감성으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풀어냈다. 달총은 "저 혼자 이끌어가는 치즈의 색을 구축해 나가는 데 시간이 걸렸다. EP와 싱글을 통해 단단히 다져나갔던 것 같다. 이 정도면 하나로서 완벽해지고 하나로서 완성이 됐다는 의미를 담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