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로투킹' 탈락→우경준 탈퇴..더뉴식스, 위기를 기회로
그룹 더뉴식스가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이했다. 피네이션의 설립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던 우경준이 그룹을 탈퇴했다. 팀의 맏형 라인으로 든든하게 동생들을 책임졌던 우경준의 탈퇴는 분명 큰 악재다. 앞서 '로드 투 킹덤'에서 이른 하차로 아쉬움을 남겼던 터이기에 멤버의 탈퇴는 더욱 아쉽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에는 분명 기회가 숨어있다. 더뉴식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23일 우경준의 군입대를 발표했다. 피네이션은 "최근 우경준은 자진해서 군입대를 신청했고, 군복무 이후 더뉴식스 그룹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달했다. 우경주의 의견을 존중하여, 24년 10월 23일부로 우경준과 계약 종료 및 더뉴식스 탈퇴를 합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우경준의 탈퇴로 더뉴식스는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의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SBS '라우드'를 통해 결성된 더뉴식스는 2022년 5월 미니앨범 'WAY UP'으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더뉴식스가 아닌 TNX라는 이름을 썼다. 이
-
[단독] 제니 싱글 '만트라', KBS 가요심의서 부적격 판정
아티스트 제니의 싱글 'Mantra'(만트라)가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3일 KBS 가요심의결과에 따르면 제니의 새 싱글 'Mantra'가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에 따르면 'Mantra'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로 이번 가요심의에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추후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제니의 'Mantra'는 지난 11일 발매됐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 존재감을 뽐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제니의 이번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 발매 전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진 바 있다. 지난 17일 엠넷 '엠카운
-
이준혁이 캐릭터 운명을 바꾼 흥미진진 스핀오프 ‘좋나동재’
드라마는 캐릭터의 힘으로 움직인다. 등장인물의 성장과 변화를 통해 이야기는 확장되고, 시청자는 그들의 여정에 몰입한다. 이처럼 캐릭터가 가진 힘은 작품의 핵심을 이루며, 종종 이야기의 방향을 바꿔놓기도 한다.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부패 검사로 처음 등장한 서동재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황시목 한여진 같은 강렬한 주인공들 사이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서동재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결국 서동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서동재, 스핀오프로 다시 태어나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극본 황하정 김상원, 크리에이터 이수연, 연출 박건호, 이하 ‘좋나동재’)는 ‘비밀의 숲’에서 서동재가 남긴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중심
-
이준혁, 우리가 서동재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비밀의 숲' 시즌1에서 '느그 동재'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던 서동재는 시즌2에서 '우그(우리+느그) 동재'를 거쳐 '우리 동재'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애정을 받게 됐다는 의미다. 서동재가 전면에 나선 '좋거나 나쁜 동재'는 우리가 왜 결국 동재를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바로 배우 이준혁의 존재 때문이다. 티빙 오리지널 '좋거나 나쁜 동재'(연출 박건호, 극본 황하정·김상원)는 지난 10일 첫 공개됐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를 전면에 내세워 그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려냈다. 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비밀의 숲'은 조승우의 인생캐 중 하나인 황시목 검사를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러나 주인공 황시목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가 바로 서동재다. 첫 등장에는 단순히 빌런인 줄 알았던 서동재는 인간적이고
-
삭제했으면 어떡할 뻔..전 세계를 강타한 로제의 '아파트'
블랙핑크 로제의 신곡 '아파트(APT.)'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국내 차트를 휩쓴 것은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로제와 '아파트'는 이미 많은 기록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작 곡의 주인인 로제는 '아파트'를 지우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이내 마음을 바꾼 로제의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로제는 18일 브루노 마스와 협엄한 신곡 '아파트'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발매되는 로제의 첫 정규 앨범 'rosie'의 수록곡을 선공개 형식으로 먼저 발매했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아파트'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로제와 브루노 마스 음색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로제는 "'아파트 게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으로, 간단하면서 재미있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최적이다. 어느 날 밤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던 스태프들에게 게임 방법을 알려 주고 다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며 곡 작업을 시작했고
-
찬바람 부니 찾게 되는 감성곡, 김동률·적재·이승윤이 온다
완연한 가을이다. 아침 공기는 차고, 볕 색깔은 노르스름해졌다. 출근길 플레이리스트에 감성 곡이 하나둘 늘기 시작했다. 감성 보컬리스트들도 자신들이 활개 칠 수 있는 적기임을 알아챈 듯 신곡 소식을 전해온다. 타고난 목소리의 감성 보컬 김동률을 비롯해 적재, 이승윤 등이 신곡(보)을 낸다. 플레이리스트에 새 노래가 채워질 시간이다. 먼저 감성 보컬리스트의 든든한 맏형 김동률은 오는 27일 새 싱글 ‘산책’을 발표한다. ‘산책’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옛 얘기지만’ 이후 약 11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 노래는 올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답장’ 이후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김동률의 시그니처 발라드 곡이다. 5분여의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소설 같은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냈다.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음 깊이 스며드는 김동률표 발라드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
-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200억 손배소 제기 [공식]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에 거액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어트랙트는 23일 템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받고 있는 워너뮤직코리아의 진승영(Clayton Jin) 전 대표와 윤형근 현 전무를 상대로 200억 원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측은 "워너뮤직코리아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과의 계약 분쟁) 템퍼링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은 전 멤버 부모들과 함께 2023년 5월 17일 워너뮤직코리아 본사에서 템퍼링 회의를 진행했고, 당사는 당시의 핵심 증거를 모두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한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면서, 워너뮤직코리아의 진승영(Clayton Jin) 전 대표와 윤형근 현 전무에게도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재차 밝혔다. 워너뮤직코리아에
-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이진욱, 오열 키스로 사랑 확인..자체 최고 3.6%
신혜선, 이진욱이 눈물의 키스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10회는 현오(이진욱 분)가 경찰서에서 함께 나온 혜리(신혜선 분)의 팔에 난 깊은 상처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과거 현오와 은호(신혜선 분)가 연인이 되기 전 풋풋하고 행복이 가득했던 순간이 공개되며 시작됐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전국 3.6%(ENA 채널 방송분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6회부터 10회까지 시청률 3%대를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현오는 혜리를 향해 무심한 듯 설렘 가득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은호가 고백에 대한 반응이 없자 현오는 "나 이제 너 안 좋아해"라며 토라지거나, 현오가 6개월 후 은호 앞에 불쑥 나타나 "남산타워 갈까?"라고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은호는 머뭇거리다가 "나 케이블카 좋아해"라면서 "그런
-
'베놈: 라스트 댄스', 전편 아쉬움 지우는 재미! 관전 포인트 셋
"보고, 듣고, 즐겨! 그리고 기억해" 기다렸던 빌런 히어로가 왔다. 베놈이다. 23일 '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한다. '베놈'(2018),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2021)에 이은 세 번째 '베놈' 시리즈다. 개봉 전 티저, 예고 영상 등을 통해 전편보다 한층 더 파워업 하고 돌아옴을 알렸다. 이에 개봉 전부터 '베놈'을 기다린 팬들,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 브록(톰 하디)과 베놈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하디가 다시 한번 에디, 베놈으로 분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이에 관객들이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극장으로 향하게 되는 가운데, 알고 봐도 재미있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관전 포인트 1. "위 아, 베놈(WE ARE VENOM)"...에디&베놈 케미. '베놈' 팬들이라면 한번은 따라해 봤을
-
'보통의 가족',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베테랑2' 뒷심의 2위
'보통의 가족'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3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통의 가족'이 지난 22일 2만9786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일부터 7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4040명이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주연을 맡은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한편, '보통의 가족'의 기세에 주춤했던 '베테랑2'가 여전한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황정민, 정해인 주연의 '베테랑2'는 지난 22일 1만113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전날보다 한단계 상승한 순위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1215명을 기록했다. 또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1만805명의
-
"자유로운 청량"..데뷔 1주년 앞둔 앰퍼샌드원, 자신 있는 컴백
그룹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김승모)이 7개월 만에 돌아왔다. 전작에서의 강렬함을 지워버리고 다시 청량함을 강조한 앰퍼샌드원은 자신 넘쳤다. 데뷔 1주년을 앞둔 신인에게서 느껴지는 패기는 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앰퍼샌드원은 22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ONE QUESTION'을 공개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ONE HEARTED'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지난 15일 앰퍼샌드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나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ONE QUESTION’은 ‘사랑’이라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감정의 해답을 찾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앰퍼샌드원은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곡이 좋고 비주얼이 많이 발전했어요. 무대에서의 여유로움도 가장 많이 강화된 것 같아요."(
-
마지막 앨범이라 해도, ‘가수의 왕’ 조용필은 ‘그래도 돼’
‘가수들의 왕’이라 하여 ‘가왕’이라 불리는 조용필이 11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들고나온다. 첫 트랙부터 끝 곡까지 조용필의 농밀한 목소리로 완성한 귀한 음률들이 벅찬 마음을 들게 한다. 이름 석 자만으로 감동을 주는 조용필은 신보에서 역시나 자신이 ‘가왕’이라 불리는 이유를 근사하게 증명한다. 조용필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정규 20집 ‘20’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조용필은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생기로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떨린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조차 미더운 그였다. 두 팔 벌리며 인자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조용필은 “이렇게 뵙는 게 쑥스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 나이 칠십을 넘어 신곡을 발표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 그럼에도 열심히 해봤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