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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걸그룹' 투데이야, 오늘(14일) '꺼지지 않는 빛' 발매
광복 80주년을 맞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투데이야(TDYA. 우정잉, 에이미, 미란이, 현진)가 정식 데뷔한다. 투데이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꺼지지 않는 빛(Keep The Light)'을 발매한다. '꺼지지 않는 빛'은 어두웠던 시대 속 광복의 빛을 지켜냈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헌사로, 나아가 그 빛을 이어나가는 우리 세대의 세계로 향하는 꿈과 도전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강렬한 트랩(Trap) 비트 위에 펼쳐지는 인상적인 멜로디 라인과 파워풀한 보컬 퍼포먼스,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꺼지지 않는 빛'은 최근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 이재(EJAE)가 작곡해 눈길을 끈다. 또한 작사는 투데이야의 래퍼 미란이가 맡아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진정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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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창섭,효연의 하찮아 더 솔직한 수다 한마당, ‘살롱드돌’ [예능 뜯어보기]
필름이 끊겼다. 다음 날 확인한 통화 목록엔 낯익은 이름이 찍혀 있다. 더 최악은 전 연인일까, 회사 대표님일까. 전 연인이 주변에 흘린 말 중 더 불쾌한 건 “걔 쓰레기였어”일까, “나 걔랑 안 사귀었어”일까. 연인의 곁에 있는 인물 중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건 전 연인일까, 첫사랑일까, 아니면 새로 등장한 이성일까. 이건 밸런스 게임도, 심리테스트도 아니다. 겉보기엔 시시껄렁하고 가벼운 질문이지만, 답을 하기 위해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묘하게 진지해진다. 특히 답하는 사람이 현직 아이돌이라면 그 순간은 더 흥미로워진다. 지난달 ENA에서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이하 ‘살롱드돌’)가 바로 이런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살롱드돌’은 K-POP 아이돌 선후배가 모여 하찮아 보이는 주제로 무려 12시간 토크를 벌이는 토크쇼다. 미담이나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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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계약 "공식 1호 배우" [공식]
배우 송강호가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 공식 1호 소속 배우가 됐다. 14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송강호 배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송강호 배우의 이번 합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인 AI 엔터테크가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소속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영화산업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송강호 배우와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송강호는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보유한 배우로, 대한민국 최초 제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최근 그의 주연작 '기생충'은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에서 전세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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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이벤트"...임영웅, 음원 발매 하루 전 청음회 개최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청음회를 개최한다. 14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 청음회 일정이 공개됐다. 'IM HERO 2' 청음회는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을 최초로 만나는 시간으로, 음원 발매 하루 전인 오는 28일 전국 CGV 약 50여 개 극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청음회는 약 5만 명 규모로, 국내 음원 공개 전 청음 이벤트로는 역대 최대이자 기록적인 사례로 주목도 받고 있다. 특히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음반의 완성도 극대화는 물론,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 몰입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임영웅의 ‘IM HERO 2’ 청음회 예매는 21일 오전 10시 이후 CGV 극장별로 순차 오픈된다. 컴백 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임영웅의 정규 2집은 오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신곡 외에도 10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또 다시 하늘빛 축제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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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뒤통수 가격... "징하다 징해"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와 이채민이 세월을 뛰어넘은 달콤살벌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본 방송에 앞서 '폭군의 셰프' 측이 셰프 티저를 공개해 미래에서 온 셰프와 절대 미각의 왕 사이 믿을 수 없는 만남을 궁금케 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셰프 티저 영상 속에는 쓰리스타 셰프를 꿈꾸던 중 낯선 공간에 떨어진 연지영(임윤아)의 다사다난한 적응기가 담겨 있다. 그 시대에는 볼 수 없었던 낯선 옷차림에 연지영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경계심이 가득한 상황. "저는 500년 뒤 미래에서 왔어요"라고 사실을 말해도 믿어주는 이 하나 없는 데다가 포졸들에게 끌려가기까지 해 험난한 앞날을 예감하게 만든다. 하지만 연지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셰프로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살아갈 구멍을 찾아 나선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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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X옥택연이 올려놨는데"...윤산하X아린 '내여상', 결국 시청률 0% 입성 [종합]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 등이 주연을 맡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결국 '시청률 0%'에 진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0.9%를 기록했다.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앞서 1회 1.7%(7월 23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1%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0%대 진입을 아슬아슬하게 피해왔다. 5회 시청률 1.0%를 기록, 0%대 진입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지만, 끝내 0%대 시청률 굴욕을 맛보게 됐다. 특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킥킥킥킥', '24시 헬스클럽'에 이어 올해 KBS 수목드라마 라인업 중 3번째로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6월 방송된 서현, 옥택연 주연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시청률 3%대(자체 최고 3.4%(2회))까지 끌어올려놓으며 KBS 수목드라마의 '0% 굴욕' 종료와 시청률 부활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불과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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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도 화제되는 한소희의 스타성, 영화서도 먹힐까
배우 한소희가 스크린으로 무대를 확장하며 새로운 얼굴을 꺼내놓는다. 201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부부의 세계'(2020)로 눈도장을 찍은 뒤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드라마 위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한소희. 고유의 분위기와 도회적인 외모로 광고계까지 섭렵한 그는 화제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독립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첫발을 디딘 그는, 올해 '프로젝트 Y'와 '인턴' 리메이크를 통해 활동 무대를 영화로 넓힌다. 드라마와 광고계를 넘어 영화 속에서는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소희의 첫 상업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두 여자가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극이다. 극 중 한소희는 대담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미선을 연기한다. 전종서가 연기하는 냉철한 도경과 함께 위험한 계획을 실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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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세븐틴, 세계청년 위해 올해 또 억단위 쾌척
그룹 세븐틴이 올해도 '기부천사' 행보를 이어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이 전날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 25만 달러(한화 약 3억 4,475만 원)를 유네스코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론칭한 세계청년기금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은 세븐틴이 지난 6월 패션 브랜드 사카이(sacai), 음악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설립한 콘텐츠 플랫폼 주피터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으로 멤버들이 제작에 참여한 가죽 재킷과 친필 사인 티셔츠 등을 출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븐틴은 이번 기부에 대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진솔한 경험과 감정을 녹인 음악으로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을 표현하며 성장해온 우리이기에, 세계 청년의 날이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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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총각' 안보현이 여름극장가에 불러온 힐링 꽃바람
현대사회에서 주위에서 ‘착하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을 만나는 게 매우 희귀한 일이 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착한 성정을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게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는 것만큼 힘든 일이기 때문. 또한 무조건 착한 게 미덕은 아니라는 사회적 분위기도 '착하다'는 형용사를 현실에서 내몰고 있다. 그러기에 진심으로 착한 사람들을 만나면 뭔가 가슴 속 깊이에서 끓어오르는 감흥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오해는 우유부단하고 천성이 여리고 물러터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건 인생을 모르는 자들의 착각이다.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주관이 뚜렷하고 행동력과 용기가 있고 자기 고집이 센 자들이다. 가슴 속 깊이 숨어있는 양심, 사랑, 선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에 따라 삶을 살아간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모습들을 이해 또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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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그저 낭만을 좇았을 뿐인 '낭만 구씨' [IZE 진단]
낭만 구씨. 배우 구성환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얻었던 수식어 중 하나다. 구성환은 그저 낭만을 좇았을 뿐이다. 그런데 누군가는 '가난하지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생각했다. 이는 '가난한 척'이라는 프레임으로 돌아왔고 구성환은 해명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구성환은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C '나 혼자 산다' 이후 제기된 의혹에 대해 답했다. 지난 8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폭우로 인한 누수 피해에 집을 직접 수리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담겼다. 누수 피해에 인테리어 사기까지 당했다는 구성환은 옥상 에폭시 작업부터 안방 도배까지 직접 도맡아 집을 수리했다. 이 정도로 집을 수리해야 하면 집주인과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방송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다뤄지지 않았다. 방송 이후 이 지점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늘어났다. 이후 구성환이 해당 건물의 건물주라는 보도까지 등장했고 구성환은 직접 설명에 나섰다. 먼저 구성환은 "이 건물은 아버지 건물이 맞다. 반대 쪽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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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임영웅, 화려하지 않아 더 큰 감동의 즉흥 라이브
가수 임영웅과 친구들이 함께 하는 '섬총각 영웅'이의 티저가 공개됐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26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과 찐친들이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섬마을을 찾아 '무공해 섬총각'으로 변신해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무계획 힐링 예능이다. 총 4부작으로 구성,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꾸밈없는 청정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다. 13일 오전 공개된 '섬총각 영웅' 티저에서는 임영웅과 궤도,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이이경이 여느 또래 청년들처럼 대화를 주고받으며 식사하는 내추럴한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 "한자리에 모여 밥 먹으니 좋다"라는 임태훈의 말에 임영웅은 "딱 진짜 우리가 이거 하려고 온 거잖아요"라며 편안한 일상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늘 밤 과학 이야기 마음대로 하라"는 임태훈의 말에 '과학에 미친 자' 궤도는 "너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라며 눈을 반짝였고, 이에 임영웅은 임태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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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플래닛' 취향대로 골라본 데뷔조 3팀…당신의 '픽'은?
누가 누군지 헷갈릴 만큼 많은 소년들. 그러나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하 '보플2')의 가장 큰 재미는 프로그램 시그널송 제목처럼 그 속에서 나만의 소년을 골라 데뷔라는 무대에 '올려'놓는 데 있다. 2차 글로벌 투표가 마감되고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을 앞둔 지금, 세 가지 콘셉트에 어울릴 만한 멤버들을 각각 10명씩 골라봤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예시일 뿐, 멤버 선정의 기준은 각자의 취향과 자유다. 당신만의 10명과 그들이 완성할 그룹의 콘셉트를 상상해 보자. ▲ 청량형 / 강우진, 김시환, 나윤서, 마사토, 쑨지아양, 이상원, 장한음, 조우안신, 최립우, 판저이 (가나다 순) K팝 보이그룹이 신인 시절 가장 먼저 꺼내 드는 카드, 바로 청량이다. 그 절대적인 무드는 맑음과 설렘이다. 위에서 고른 10명은 눈이 시릴 만큼 맑고 투명한 비주얼로 데뷔만 하면 순정만화 한 권을 완성할 것 같다. 현재 투표 1, 2위를 다투는 이상원과 조우안신은 '만찢남'의 정석으로, 무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