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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티투어', 유재석의 진실의 앞니 제 역할 할까?[오늘밤 TV]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화사와 엔믹스(NMIXX) 해원이 출격한다. 오늘(13일) 방송될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연출 정철민, 신소영)’ 5회에서는 게스트 화사, 엔믹스 해원과 뭐든지 만들어주는 핫플레이스들 중 가짜를 찾는 상상 초월 ‘뭐든지로드’를 떠난다. 이번에는 장소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알파벳이 적혀 있어 식센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뭉툭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와 달리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보기 드문 예리함을 뽐내는 이가 있다고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여기는 유명한 데 아니에요?”라며 미미가 아는 듯한 반응을 보인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미미는 지난 서울 중구 투어와 부산 투어에서 가짜였던 핫플레이스들을 SNS에서 봤으나 제작진이 제작한 홍보 콘텐츠였으며, 수원 투어 때는 제작진이 미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알고리즘까지 지배하려고 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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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강하늘의 미친 흡입력→생생한 원테이크 '도파민 폭발!'
강하늘 주연의 '스트리밍'이 도파민 폭발 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 허세 작렬 '우상', 미친 흡입력의 캐릭터! '스트리밍'에서 우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끝까지 관객들의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 미친 흡입력의 캐릭터다. 미제 범죄 사건들을 프로파일링하는 출중한 실력과 빨려 드는 말맛,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주무르는 그는 타고난 방송 감각으로 1위 자리를 독식 중이다. 한껏 세팅된 머리와 스마트함의 정석을 드러내는 슈트, 강렬한 문신까지 허세 그 자체를 온몸으로 드러낸다. 늘 완벽할 것 같은 우상이었지만 '옷자락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라이브 방송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고 우상은 더욱 자극적인 선택의 기로에 내몰리면서 서스펜스는 더욱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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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한 정동원, 어엿한 육각형 아티스트로 컴백
정동원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성장한 정동원은 '삐약이' 대신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2021년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할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담은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팬과 정동원이 서로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동원은 "첫 앨범을 통해 팬들이 주신 사랑을 받았다. 키다리 아저씨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존재니까 팬분들 옆에서 사랑을 주고 감사드린다는 의미로 지켜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앨범 타이틀을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흥!'과 '꽃등'의 더블 타이틀 곡을 내세웠다. '흥!'은 트로트를 기반으로 힙합,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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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2’ 재미없을 수 없는, 호르몬 대폭발 [예능 뜯어보기]
SBS ‘신들린 연애2’는 점술가들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대다수 출연진 삶에서 ‘보통’이라는 단어는 가장 먼발치에 있는 글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의 집단에서 모두가 유별나다면, 그 안에서만큼은 누구도 유별나지 않게 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가장 미더운 점도 바로 이것이다. 성애적 사랑뿐만 아니라 내면적 치유까지 동시에 해내는, 유별을 특별로 바꾸는 지점. 이번 시즌은 특히나 무당 출연진(이라윤, 채유경, 이강원, 장호암, 정현우)이 많아 이 지점이 강화돼 더욱 재미를 준다. 특히 ‘신들린 연애2’를 보고 있자면 사연 없는 무당은 없고, 그 삶이 유별날지라도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다가서는 사랑의 행위는 특별할 것이 없다. 그리고 사랑을 진전시키는 과정에서 이들의 모습은 꽤 흥미롭게 다가오지만, 한편으로 마음 속 모퉁이에 있던 어떠한 편견을 불식시킨다. 다르다는 이유로 때때로 오해받고,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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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김청X윤다훈, 출연료 미지급에 어긋난 오해...깊어진 감정의 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청과 윤다훈이 어긋난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13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김청과 윤다훈의 풀지 못한 오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사남매는 이른 차침부터 대게 경매장에 방문한다. 하루에 만 마리의 대게가 줄지어 도착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20만 원을 호가하는 박달대게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치열한 대게 경매가 시작되고 베테랑 상인들과의 숨 막히는 눈치 싸움에 뛰어드는데, 과연 남매들이 낙찰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언니들이 인정한 사선가 전속 요리사 김청은 대게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실력을 발휘한다. 김청이 표 특제 양념을 더한 시원한 대게탕, 대게 배딱지 치즈구이, 대게 볶음 등 화려한 대게 풀코스에 역대급 먹방을 펼친다. 또한 윤다훈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매일 찾아가 구애를 하는 '직진남'이었다고 밝히며, 3개월 만에 결혼 승낙을 받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윤다훈이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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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허준호, 시청률과 재미 견인하는 '빌런본색'
“파괴적이지만 너무 소중하다!” 현재 안방극장엔 배우 허준호에게 매료된 시청자들로 가득하다. SBS 금토극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에서 허준호가 펼치는 세계에 압도돼 감탄 어린 아우성들을 치는 팬들이다. 정치 비자금을 둘러싼 복수극인 ‘보물섬’에서 염장선 역을 맡은 허준호는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 그 자체였다. 구중궁궐처럼 큰 기와집 처마 아래서 러닝셔츠 차림으로 멸치를 다듬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 무심한 표정으로 멸치 대가리를 따고 있지만, 사실은 국회 국정감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귀에는 무선 이어폰을 꽂고 때때로 문자로 지시사항을 전달하면서 말이다. 검찰총장에 이어 국정원장까지 지내고 강단에도 섰던 인물이 이제는 정말로 뒷방 늙은이가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비선 실세임을 알리는 강렬한 첫인상이었다. 이렇듯 범상치 않게 시청자들에게 다가온 염장선은 백발과 검은 한복, 하얗지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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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개봉 첫날 1만513명 동원 박스오피스 2위...'미키 17' 1위 [박스오피스]
곽선영, 권유리, 이설 등이 주연을 맡은 '침범'이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침범'은 지난 12일 개봉일에 1만 51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지난 12일 개봉작 '위플래시' '노보케인' '에밀리아 페레즈' '화이트 버드'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 인 시네마' 등 지난 12일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침범'은 같은 날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지만,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넘어서진 못했다. 이날 '미키 17'은 4만 465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4만 1019명이다. 한편, '미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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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회사 되찾았지만 시청률은 또 0.4% [종합]
'킥킥킥킥'에서 지진희와 이규형이 살신성인으로 킥킥킥킥 컴퍼니를 되찾았다. 그러나 떠나간 시청자들을 되찾지는 못하고 0%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11회에서는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 ), 킥킥킥킥 컴퍼니 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커머스 제품을 론칭하면서 투자자 돈만희(김주헌)를 쫓아내는 데 성공했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구조조정을 감행하려는 돈만희를 몰아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커머스 아이템을 찾아 나섰다. 조영식과 직원들은 치부까지 드러내는 각오로 골몰하던 중 지진희가 캠핑을 하면 위생에 신경 쓰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한 아이템을 제시했다. 만장일치로 데오드란트와 클린 스프레이, 흑채가 커머스 아이템으로 채택되면서 두 대표와 직원들은 자료조사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제품 생산에 열중했다. 모두의 노력으로 만든 아이템을 첫 개시하던 날,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지만 돈만희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엔 한참 모자란 상황. 킥킥킥킥 컴퍼니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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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감독이 시청자를 홀리는 '협상의 기술' [드라마 쪼개보기]
JTBC의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방송 첫 주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기업 인수합병(M&A)이라는 다소 낯선 소재는 시청자에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안판석 감독의 현실적이고 밀도 높은 연출과 배우 이제훈의 파격적인 백발 변신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단 2회 만에 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협상의 기술’(극본 이동영, 연출 안판석)은 전설적인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 M&A 전문가와 그의 팀이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안판석 감독은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을 이번 드라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간 심리와 전략이 교차하는 치열한 협상의 세계를 흡입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배우 이제훈의 변신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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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벤져스"..'현역가왕2' TOP7, 다음 목표는 '한일가왕전'
'현역가왕2' TOP7이 소감을 밝혔다. 공정성 논란도 솔직하게 밝힌 박서진을 필두로한 TOP7은 '한일가왕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현역가왕2' TOP7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우승자 박서진을 비롯해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참석했다. 김준수는 창극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우승자 박서진은 "제가 처음으로 1등을 해봤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며 "부모님께 가왕 벨트를 보여드리니 '성공한 모습을 보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시더라. 부모님이 기뻐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금 1억 원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세금을 떼고 남은 금액은 다 기부를 할 예정이다. 공정성 논란이 있었고,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돌려드릴까 생각하다가 기부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는 금액은 멤버들에게 소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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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X소유진 '빌런의 나라', 밥 먹으면서 볼 시트콤 온다..."웃음+공감" [종합]
배우 오나라, 소유진 주연의 '빌런의 나라'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위로 그리고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과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최예나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오나라(오나라)-오유진(소유진)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영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빌런의 나라'의 관전 포인트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먼저 김영조 감독은 '빌런의 나라' 연출 계기에 대해 "23년도부터 기획을 하게 됐다. 작품이 방송까지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이 힘들다. 경쟁에 내몰려 있다"라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웃을 권리가 있다.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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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다린 스크린 데뷔…곽선영, 관객 마음에 ‘침범’ [인터뷰]
배우 곽선영이 데뷔 20년 만에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영화 ‘침범’으로 비로소 영화 필모그래피에 점 하나를 찍게 됐다. 오랜 경력과 탄탄한 연기력 때문인지 이제야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첫 도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열연을 펼쳤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하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물이다. “데뷔 20년 차에 영화를 하게 된 게 정말 신기해요. 10년 전에 공연을 하면서 인터뷰를 한 게 있었는데 그걸 우연히 보게 됐어요. 그때 제가 ‘10년 뒤에는 영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더라고요. 막연했던 바람이 이뤄진 것 같아서 여전히 신기해요. 영화 시사회 때 부모님이 오셨는데 아버지가 우셨어요. 제가 영화를 찍어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