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선영, 권유리, 이설 등이 주연을 맡은 '침범'이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침범'은 지난 12일 개봉일에 1만 51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지난 12일 개봉작 '위플래시' '노보케인' '에밀리아 페레즈' '화이트 버드'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 인 시네마' 등 지난 12일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침범'은 같은 날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지만,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넘어서진 못했다. 이날 '미키 17'은 4만 465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4만 1019명이다.
한편, '미키 17' '침범'에 이어 '위플래쉬'가 1만 2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날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보케인'이 7199명을 불러모으며 4위에 올랐다. 5위는 6308명의 관객을 모은 '콘클라베'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