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은밀한 감사' 신혜선, 좌천은 페이크…공명X김재욱과 짜릿 사이다 엔딩 [종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1회에서는 악의적인 폭로와 여론전에 휘말린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전재열(김재욱)까지 합류하며 전성열(강상준)을 향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 6%, 순간 최고 9. 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해무그룹 주주총회는 박아정(홍화연)의 폭로로 크게 흔들렸다. 박아정은 전재열이 해무제약 대표 시절 제이의료재단에 수십억 원을 무단 지원했고, 이를 감사해야 할 주인아가 사건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주인아는 사내 정치적 리스크를 고려한 공적 판단이었다고 반박했지만, 박아정은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의혹을 키웠다.
-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꿈속 여인 의심 싹텄다…시청률 또 올라 10.4% [종합]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300년 전 임지연과 얽힌 전생의 기억에 다가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8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리는 세계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본격적인 불씨를 지폈고, 세계는 꿈속 여인 강단심(임지연)이 서리와 같은 인물일지 모른다는 의심에 휩싸였다. 8화 시청률은 전국 10. 4%, 순간 최고 13.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다시 썼다.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및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 최고 5. 1%까지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서리의 기습 기자회견이 공개됐다. 서리는 세계의 '비오제이' 기부 이슈를 활용해 오너 리스크를 덮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다시 생사의 기로에 선다 해도, 사내 뒤에 비겁하게 숨는 일은 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300년 전 강단심으로 살던 시절을 떠올렸다.
-
'그것이 알고싶다' 산 사람에 숯불 태운 가족들…죽음 부른 퇴마 의식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천에서 벌어진 이른바 '숯불 퇴마 살인 사건'의 뒤바뀐 판결과 그 안에 남은 의문을 추적한다. 30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89회에서는 '숯불과 허수아비 - 인천 숯불 살인 사건 그후' 편으로 꾸며져 2024년 9월 인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퇴마 의식 사망 사건을 다룬다. 1심과 2심에서 엇갈린 판단이 나온 배경과 가해자들의 숨겨진 사정을 들여다본다. 사건은 2024년 9월 18일 인천의 한 식당에서 벌어졌다. 30대 여성은 철제 앵글 위에 결박된 채 숯불 위에 올려졌고, 악귀를 쫓는다는 명목의 퇴마 의식은 3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피해자는 신체의 25%에 달하는 부위에 3도 중증 화상을 입고 끝내 숨졌다. 제작진과 만난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피해자가 겪었을 고통에 대해 "체표면의 20% 이상이면 혈관은 다 타서 증발돼 버렸다. 신경도 다 날아가 버린 어마어마한 고통"이라고 설명했다. 가해자는 무속인이자 피해자의 이모였던 김 씨(가명)와 피해자의 사촌형제들이었다.
-
에스파, '레모네이드'로 국내외 차트 싹 다 갈아 마셨다
걸그룹 에스파가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에스파는 지난 29일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실시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원 차트에서도 앨범 전곡이 진입했다. 글로벌 반응도 폭발했다. 'LEMONAD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나이지리아,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싱가포르, 일본,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총 19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영국, 이탈리아 등 총 38개 지역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성과를 냈다. 중국 QQ뮤직에서는 판매액 300만 위안을 넘기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전체 및 정규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다.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차트와 쿠고우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앨범 TOP100 실시간 차트 1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했다.
-
'오십프로', 신하균 가족 모임 이탈→오정세 찜질방 은신
'오십프로' 신하균이 가족 모임 도중 사라지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30일 정호명(신하균)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위태로운 상황이 담긴 4회 스틸을 공개했다. 10년 전 사건을 둘러싼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정호명의 예기치 못한 행보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회에서 정호명은 봉제순(오정세)과 함께 피투성이 상태로 발견된 마공복(이학주)의 정체를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마공복이 10년 전 강범룡(허성태)과 함께 영선도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정호명은 황화산을 무너뜨린 한경욱(김상경)의 계략과 헤븐캐피탈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정호명은 마공복에게 봉제순 감시를 맡긴 뒤 유인구(현봉식)의 뒤를 쫓았다. 하지만 좀처럼 실체에 다가서지 못하자 결국 직접 헤븐캐피탈로 향했고, 극 말미 홀로 조직원들과 맞서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 속 정호명은 아들 지우와 함께 가족 모임에 참석해 있다.
-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 전에도 애틋…심쿵 빗속 스킨십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300년 전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30일 강단심(임지연)과 이현(허남준)의 빗속 만남이 담긴 8회 스틸을 공개했다. 현재의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두 사람의 전생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차세계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동안 세계를 밀어내던 서리는 결국 그의 진심에 흔들렸고, 먼저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전생 속 단심과 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깊이를 더했다. 전생에서 단심은 대군 이현에게 지기의 증표를 받으며 점차 연모의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기도 전에 현의 혼인 소식을 듣게 됐고, 홀로 상처를 삼켜야 했다. 현재의 서리와 세계가 가까워질수록, 300년 전 단심과 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워진 단심과 현의 모습이 담겼다.
-
구교환 바통 받은 이준영, 영혼체인지·재벌가 암투 다 때려넣은 '신입사원 강회장'
영혼 체인지, 재벌가 후계 전쟁, 오피스 생존기까지 익숙한 흥행 요소를 한데 모은 '신입사원 강회장'이 오늘(30일) 첫 방송한다. 전도유망한 축구선수의 추락과 대기업 회장의 2회차 인생이 맞물리며 첫 회부터 강렬한 출발을 예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사고로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후속작으로 편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이 전작의 상승세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첫 방송 전부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입증한 만큼 첫 방송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1회에서는 축구선수 황준현의 인생이 순식간에 뒤바뀌는 과정이 그려진다. 황준현은 어릴 때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온 축구계 유망주다.
-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악의적 기사로 거센 위기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악의적 기사로 또 한번 위기에 처한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30일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위태로운 상황이 담긴 11회 스틸을 공개했다. 일상을 흔든 스캔들 이후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마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노기준은 흔들리는 주인아의 곁을 끝까지 지켰다. 감사 3팀을 향한 압박이 거세지자 주인아는 점점 무너졌고, 노기준은 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모든 책임을 떠안으려 했다. PM 좌천에 앙심을 품고 일을 벌였다는 허위 진술로 주인아를 보호하려 한 것이다. 전재열(김재욱) 역시 주인아와의 과거를 밝히는 동시에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발언으로 해무그룹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승계 싸움의 판을 흔들던 전성열(강상준)이 박아정(홍화연)을 새로운 카드로 내세우며 긴장감을 더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주인아와 노기준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노기준은 상처 입은 얼굴로 경찰서에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주인아를 향한 악의적인 여론몰이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노기준이 더는 참지 못하고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
유선호, '1박 2일' 마지막 촬영서 끝내 눈물…딘딘 "넌 최고의 막내"
유선호가 '1박 2일' 마지막 녹화에서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진행된 '남해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유선호가 '1박 2일' 멤버로 함께한 마지막 녹화다. 약 3년 6개월 동안 막내로 활약해 온 유선호를 위해 김종민을 비롯한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를 몰래 빠져나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멤버들이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자 유선호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이에 이준은 "형들이 진지한 대화 중이다. 지금 낄 분위기가 아냐"라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핑계로 상황을 둘러댄다. 유선호는 이를 그대로 믿고 두 사람 사이에 심각한 일이 생긴 것처럼 걱정해 웃음을 안긴다. 다행히 멤버들은 유선호에게 들키지 않고 이벤트 장소로 그를 부르는 데 성공한다. 오프닝 촬영 전부터 준비한 형들의 깜짝 선물에 유선호는 감동한다. 특히 막내를 각별히 아껴온 딘딘은 "넌 최고의 막내야"라며 고별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인다.
-
방탄소년단, 1조원대 경제효과 낳으며 북미 투어 성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84만 관객과 함께 '아리랑' 북미 투어 첫 여정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시작해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5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열었다. 전 회차는 매진됐고, 탬파와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추가 공연까지 빠르게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투어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과 기존 대표곡을 함께 선보였다.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을 채웠고, 특히 'Body to Body'(바디 투 바디) 무대에서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른 장면은 이번 투어를 상징하는 순간으로 남았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선율이 북미 대형 스타디움에서 울려 퍼지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투어는 공연장을 넘어 각 도시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
전지현·구교환 '군체', 9일 연속 1위…극장가 또 홀린 연상호표 K-좀비 [박스오피스]
영화 '군체'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연상호 감독)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18만 2,2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8만 6,136명이다. 개봉 이후 9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군체'는 300만 관객을 향해 빠르게 다가서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군체'는 전지현,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이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장르적 긴장감, 배우들의 앙상블, 연상호 감독 특유의 감염 서사가 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개봉 첫 주말부터 강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데 이어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미국 공포물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 차지했다. '백룸'은 이날 5만 7,81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4만 5,675명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개봉한 뒤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으며, 외화 중에서는 3일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
'오십프로' 신하균 액션·오정세 코미디 터졌다…자체 최고 5.5% [종합]
'오십프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본격 상승세에 올라탔다. 지난 29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3회는 전국 5. 5%, 최고 7. 6%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4. 4%(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2회에서 3. 6%로 주춤했지만, 3회에서 5. 5%로 다시 뛰어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반등에 성공한 '오십프로'는 초반부부터 시청률 흐름을 되살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전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씩 드러났다. 사라진 물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기 시작했고, 정호명(신하균), 봉제순(오정세), 강범룡(허성태), 마공복(이학주)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맞물리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먼저 강범룡과 마공복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15년 전, 다대일 싸움에서도 상대를 제압하는 강범룡의 압도적인 모습과 그를 바라보는 마공복의 눈빛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