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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결국 세번째 이별 선택....이엘 반격 시작 [종합]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의 원지안을 위한 선택은 결국 이별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11회에서는 뜻하지 않게 불거진 소문으로 인해 세 번째 결별을 맞게 된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셨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3. 6%, 전국 3. 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긴 시간을 돌아 세 번째 연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형부 강민우가 퍼트린 불륜 의혹에 갑작스럽게 휘말리면서 또다시 큰 위기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에 강민우는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빌미로 서지우와 서지연(이엘) 자매를 자림 어패럴에서 몰아내려 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던 서지우는 자기 일보다도 이경도와 또다시 헤어지게 될까 봐 불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아무런 대응 없이 하루하루를 평온히 지내는 듯하던 이경도는 결국 인턴기자 남보라(정하진)에게 부탁해 사실무근 기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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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조작재판혐의 벗었다!...갑질 송영창 잡을 수 있을까?[종합]
'프로보노' 정경호가 누명을 완벽하게 벗었지만 또다른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11회에서는 과거 강다윗(정경호)이 유백만(김용준)에게 내린 판결이 사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은 선택이었음이 밝혀지며 짜릿한 여운을 안겼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 5%, 최고 7. 5%, 전국 가구 평균 6. 2%, 최고 7. 9%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앞서 어머니의 죽음과 얽힌 공장 대표 유백만을 향한 복수심을 인정했던 강다윗은 ‘재판을 조작했는지’를 묻는 박기쁨(소주연 분)의 질문에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재판 당시 울부짖던 유재범(연제욱)의 어머니를 보며 무심한 판결로 한이 맺혔던 자신의 과거가 떠올라 멈출 수밖에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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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문상민의 남지현 향한 수작에 설렌다! 자체최고 경신에 최고 6.6%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남지현의 깊어지는 로맨스가 쌀쌀한 날씨를 녹이며 설렘지수를 높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3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이 홍은조(남지현)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조금씩 좁혀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5. 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열이 홍은조의 상처 입은 손에 옷고름을 매어주는 장면은 분당 최고 6. 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깜짝 입맞춤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 홍은조와 이열은 차근차근 그날의 일을 되짚어갔다. 입맞춤에 담긴 의미를 기대하고 있던 이열과 달리 홍은조는 그저 복잡다단한 감정에서 비롯된 실수라며 미안하다는 말로 선을 그었다. 어딘지 모르게 화가 난 듯 보이는 이열을 달래던 홍은조는 문득 이열의 소매에 묻은 피를 발견하고 혜민서 안으로 이끌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홍은조와 이열은 도적과 종사관으로 서로를 대면하고 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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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완벽한 피날레 만든 성공 요인! 최고 시청률 16.6% [종합]
'모범택시3' 마지막회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가 목숨을 내던진 '택시히어로' 이제훈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 묵직한 여운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장정의 막을 장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에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화의 시청률은 최고 16. 6%, 수도권 평균 13. 7%를 돌파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한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2049 시청률은 4. 6%, 최고 5. 55%까지 치솟으며 2026년 최고의 드라마 타이틀을 굳건히 했다. 이에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다시 쓰는 데 성공하며, 영구 운행을 바라게 만든 '모범택시3'가 남긴 의미 있는 성과들을 짚어본다. # 국내 이어 글로벌 히트IP로 우뚝, 첫 방송 전부터 믿고 보는 메가 히트 IP의 귀환으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모범택시3'는 방영 내내 국내의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 OTT 성적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까지 뜨겁게 달구며 한층 막강해진 흥행 파워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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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권상우 첫♥된 문채원 "보람차고 설레지만 부담도" [인터뷰]
지난해 '귀시'로 오싹한 공포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문채원이 분위기를 바꿔 코미디로 극장을 찾는다. 영화 '하트맨'으로다.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권상우의 마음을 단번에 흔드는 첫사랑 보나로 분해 로맨스와 코미디를 동시에 펼친다. '하트맨'은 애딸린 돌싱남 승민(권상우)이 20년 만에 첫사랑 보나(문채원)와 우연히 재회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승민은 보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쓰지만, 아이를 싫어하는 보나의 '노 키즈' 가치관 때문에 딸 소영(김서헌)의 존재를 숨긴 채 연애를 이어가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부닥친다. 문채원이 맡은 보나는 대학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품었을 법한 '레전드 첫사랑'이다. 아름다운 미모와 밝은 에너지로 승민의 마음을 단번에 훔쳐 갔다. 감각적인 시선으로 주목받는 능력 있는 포토그래퍼로 성장한 보나는 겉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좋아하는 일에는 누구보다 뚝심 있게 몰입하는 강단을 가진 인물이다. "코미디로 관객을 만나서 보람차고 설레는 마음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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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알파드라이브원-롱샷, 진짜 '괴물 신인'은? [K-POP 리포트]
업계가 주목하는 '슈퍼 루키'의 데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인기 서바이벌을 통해 탄생한 알파드라이브원과 박재범이 제작한 롱샷이다. 하루 간격으로 데뷔하는 두 팀이 과연 K팝 시장에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12일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알파드라이브원이 첫 미니앨범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묵직한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FREAK ALARM'(프릭 알람)이다. 이 밖에도 총 6곡이 담겨있다.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지난 연말 '마마 어워즈'와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공식 무대를 펼친 알파드라이브원은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로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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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50대 女시신 유기한 삼인조, 그 기이한 전말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약 4개월간 차량에 방치한 삼인조의 실체를 추적한다. 10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71회는 '비닐 속 여인과 삼인조 - 114일 유기 시신의 비밀'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9월 6일 밤, 50대 남성 이수철(가명)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살인 사건에 연루됐으며 차량 안에 시신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의 주거지 인근 공터에 주차돼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비닐에 싸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약 4개월 동안 차량 안에 방치돼 있던 상태였다. 사망자는 50대 여성 배진경 씨(가명)로 확인됐다. 시신이 비닐에 싸여 있었던 탓에 부패가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됐고,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폭행으로 인한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됐다. 이 씨는 약 4개월 전인 5월 15일, 평소 알고 지내던 배 씨를 대나무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수사는 단독 범행이 아닌 공범 가능성으로 확대됐다. 체포된 이 씨는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해 행위는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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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본 적 없는 거친 파격 비주얼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거친 비주얼로 파격 변신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9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의 마지막 챕터 ‘Knife’(나이프) 스틸을 공개했다. 사회의 금기를 깬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여정이 ‘Knife’ 챕터에서 절정을 맞았다. 엔하이픈은 위기를 피하기보다 오히려 맞서는 대담한 태도로 시선을 압도한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역동적인 표정과 날카로운 칼날을 활용한 과감한 포즈가 이들만의 개성을 선명히 각인시키며 정형화되지 않은 뱀파이어 이미지를 보여준다. 엔하이픈은 그간 총 4개의 챕터 영상 시리즈로 'THE SIN : VANISH' 앨범 서사의 단서를 제시했다. 첫 은신처인 동굴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 ‘No Way Back’(노 웨이 백)부터 도피의 낭만을 그린 ‘Big Girls Don't Cry’(빅 걸스 돈트 크라이), 질주의 순간 솟구친 아드레날린을 표현한 ‘Stealer’(스틸러), 추격대에 맞서는 ‘Knife’에 이르기까지 몰입도 높은 서사를 다채롭게 풀어내 컴백 열기를 고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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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의적 탈 쓴 남지현, 문상민과 야밤에 은밀한 회담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이 길동 탈을 쓰고 문상민을 찾는다. 10일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3회에서는 길동 홍은조(남지현)가 돌연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탐관오리의 곳간을 털어 배곯은 이들을 챙기는 도적 길동으로 활약하는 홍은조는 자신의 소문을 듣고 추적에 나선 이열과 제대로 맞닥뜨리며 크게 당황했다. 이열이 그녀의 동선은 물론 다음 행선지까지 이미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열은 쫓지 않겠다는 뜻밖의 말을 꺼내 홍은조를 또 한 번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못한 길동의 마음을 헤아린 이열이 홍은조의 도적질이 사리사욕이 아닌 백성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어 이열은 홍은조에게 자신이 품을 수 있는 딱 그만큼만 행동하라고 이르며 사실상 의적의 행보를 눈감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숨 막히던 대치가 다행히도 일단락된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에는 길동 홍은조와 이열이 다시 마주한 팽팽한 대면의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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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서장훈호, 첫승 기쁨도 잠시 필리핀 원정길
동호회 최강팀 '제이크루'를 상대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둔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숨 돌릴 틈 없이 필리핀 원정 경기를 펼친다. 10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에서 필리핀 원정길에 나서는 서장훈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 "농구는 단기간에 늘기 어려운 운동이다. 서로 믿고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가 없으면 해외에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한다. 패턴 연습과 상황별 플레이를 수없이 반복하며 선수들의 역할을 세밀하게 조율한다. 하지만 긴장감이 높아진 탓일까, 패스 타이밍이 어긋나고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이어진다. 서장훈 감독의 표정은 점점 굳어지고, 훈련장은 순식간에 살얼음판 분위기로 바뀐다. 첫 승의 기쁨보다 해외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가운데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월드와이드 K팝 스타 산다라 박이 스페셜 매니저로 나서 필리핀 현지 분위기와 문화, 농구 스타일에 대한 꿀팁을 전수한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을 사로잡은 한류 스타답게 상대 팀 분석과 함께 선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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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운행 '모범택시3', 팔색도기 이제훈 "모든 것 쏟아 부어"
'모범택시3'가 오늘(10일) 최종화를 끝으로 시즌3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운행을 앞두고 '팀 무지개 운수'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시즌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흥행을 이어왔다. 최종화를 앞둔 가운데, 주역들의 소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시즌3에서 김도기를 연기하며 다양한 부캐릭터와 고난도의 액션을 선보인 이제훈은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김도기라는 캐릭터와 함께한 시간이 배우로서 도전이자 의미 있는 여정이었음을 되짚으며, 시즌3까지 이어진 시리즈가 자신에게도 깊이 남을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며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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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vs박희순, 父부터 시작된 질긴 악연
'판사 이한영' 지성이 아버지와 얽힌 과거의 상처를 마주한다. 오늘 10일 밤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4회에서 이한영(지성)은 아버지 이봉석(정재성)과 관련한 가슴 시린 기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3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피해자와 유족의 한을 풀어줬다. 이 판결을 계기로 그는 사법부의 권력자 강신진(박희순)과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의 주목을 받았고, 거대한 악과 맞서는 운명의 출발선에 서게 됐다. 이한영의 능력을 시험하는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에는 그의 어린 시절 법정 풍경이 담겼다. 에스건설 재개발 시위와 관련된 재판에서 당시 용역으로 일하다 시위대 편에 섰던 아버지 이봉석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현재의 당당한 판사 이한영과 달리 어린 한영(윤재찬)은 방청석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다. 평범한 가장이었던 이봉석이 법정에 서게 된 배경과, 이 사건이 한영의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은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