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마녀에서 요정으로..퍼플키스가 전하는 행복 [인터뷰]
마녀가 되어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던 걸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상큼한 요정이 되어 돌아왔다. 퍼플키스는(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16일 두 번째 싱글 'I Miss My...'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14일 서울 광진구 RBW 사옥에서 만난 퍼플키스는 신곡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미니 7집 'HEADWAY'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졌던 만큼, 멤버들은 더 공을 들여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9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가지고 나오는 앨범이에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처음 보는 아련하고 몽환적인 콘셉트, 예쁜 비주얼로 돌아왔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수안) "공백기 끝에 좋은 노래로 돌아왔어요. 팬분들이 행복해지실 수 있는 앨범인 만큼 이번 여름 저희 노래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채인) "9개월 만의 컴백인데 무대, 그리고 팬분들이 그리웠어요. 과정도 행복했지만 결
-
'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날개 옷 봤다..."나 영안 트였어" 충격 엔딩 [종합]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의 인간부적에도 영안이 열리고 말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8회에서는 악귀 봉수(추영우)가 배견우(추영우)의 몸에 빙의해 지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배견우의 몸에서 지내는 악귀 봉수는 즐거워했다. 또 봉수는 '귀신의 시간' 축시를 이용해 자신을 불러낸 염화(추자현)에게 몸주신으로 가는 것 대신 당분간 배견우의 몸에 있겠다고 도발했다. 계획을 무시한 선 넘는 도발에 염화는 순식간에 돌변했다. 배견우의 몸에 머물다가 소멸할 수 있다고 협박한 것. 그러나 봉수는 만만치 않았다. 자신이 몸주신으로 가지 않으면 무당을 접어야 한다는 점을 역이용해 염화의 심기를 건드렸다. 염화는 자신만만한 봉수의 태도에 화가 났지만, 함부로 했다간 몸주신이 되겠다는 약속이 깨질까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악귀 봉수에게도 날벼락이 찾아왔다. 법당을 기습 방문한 맹무당(이영란 분)이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격노한 것. "너
-
안효섭x이민호의 '전지적 독자 시점', 한국판 이세계 어벤져스의 탄생
한국판 이세계 어벤져스를 보는 듯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한 편이 여름 극장가의 포털을 연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와 김병우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영화는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로 구현되며 벌어지는 혼란을 배경으로 한다. 이 세계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독자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을 비롯한 동료들과 힘을 합쳐 세계의 파멸을 막는 여정을 그린다. 연출을 맡은 김병우 감독은 “액션 판타지 장르지만 가장 중점적으로 본 건 등장인물들의 내면이었다. 장르물은 어차피 관객들이 재밌게 즐기고 극장을 떠나는 것이 목적일 수 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극장을 나가서도 여
-
쉬지 않고 돌아온 온유, 본능을 일깨워줄 'ANIMALS'
온유가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온유의 두 번째 정규앨범 'PERCENT'(퍼센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1월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CONNECTION'(커넥션)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온유는 "활동을 하고 있어서 컴백한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달리고 있던 중이다. 조금씩 생각나는 걸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비워지고 채워지며 완성되는 온유만의 기록을 담은 이번 앨범은 불완전한 존재도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온유는 "여러 가지로 느끼는 감정을 수치화하고 싶었다. 백분율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을 수치화했다. 행복할 때도 약간의 불안함이 있을 수 있고 힘들 때도 희망이 있지 않나. 그런 걸 제가 느끼는 대로 해석해 봤다"라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
'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 '두근두근’ 입맞춤 1초 전?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서로를 향한 고백 후 더 애틋하게 설레는 쌍방 구원을 펼친다. 15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8회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두근두근' 입맞춤 1초 전을 공개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박성아와 배견우. 위기 속에도 달콤한 눈맞춤이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성아가 배견우인지 악귀 봉수(추영우 분)인지 모를 몸에 부적을 새기는 모습에 이어진 염화(추자현 분)의 광기 서린 눈빛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7회)에 배견우가 박성아를 지키기 위해 봉수와 위험한 거래를 했다. 양궁 대회에 배견우가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할 테니 학교에 있는 동안 악귀 봉수에게 몸을 빌려주기로 약속한 것. 목숨이 걸린 거래에 박성아는 반대했지만, 배견우는 흔들림이 없었다. 이어 "원래 내가 겁이 되게 많거든. 근데 지금은 하나도 안 무서워. 네가 너무 따뜻해서. 좋아해"라면서 박성아에게 고백을 했다. 그
-
[단독] '개그콘서트', 9월 日 상륙...지난해 이어 K-코미디 전파
'개그콘서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본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개그콘서트'가 오는 9월 초 일본 도쿄(Ota Civic Hall Aprico)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개그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펼쳐지는 '개그콘서트 in JAPAN' 두 번째 공연이다. 지난해 공연 당시 현지 교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도 많은 개최 문의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일본에서 K-코미디 무대를 펼치게 됐다. '개그콘서트'는 지난해 9월 도쿄에서 '개그콘서트 in JAPAN'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개그콘서트'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선보인 공연이었다. 이어 10월 방송됐으며, 한국과 일본의 성격 다른 코미디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K-팝, K-드라마에 이어 K-코미디의 글로벌 활약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일본에서 또 한번 펼쳐지는 '개그콘서트 in JAPAN'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인
-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23년 만에 콘서트 개최
1세대 대표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2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첫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3년 만에 열리는 무대로, 오랜 시간 그들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던 베이비복스는 여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 변함없는 비주얼로 화제를 일으켰다. 해당 무대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조회수 1,000만 뷰에 육박하는 등 대중 관심을 모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겟 업(Get Up)’, ‘킬러(Killer)’, ‘야야야’, ‘우연’, ‘인형’, ‘
-
보아, 급성 골괴사 진단…8월 콘서트 불가피 취소
가수 보아(BoA)가 건강 문제로 8월 개최 예정이던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5일 “보아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아티스트 건강상 이유로 진행이 어렵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며 “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보아의 단독 콘서트는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SM은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SM은 이번 콘서트 취소 소식이 갑작스럽게 전해진 데 대해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강조하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보아의 콘서트는 취소됐지
-
아스트로 막내 말고 아티스트 윤산하 [인터뷰]
안개가 걷히면 빛은 더 환하다. 첫 번째 솔로 앨범으로 짙은 감정의 안개 속에서 자신을 마주했던 윤산하가, 두 번째 앨범으로 빛 아래에 섰다. 지난해 8월 ‘DUSK(더스크)’로 데뷔 9년 만의 첫 솔로 앨범을 냈던 그는, 11개월 만에 전작과는 180도 다른 결의 앨범 'CHAMELEON(카멜레온)'을 들고 돌아왔다. 변화무쌍한 콘셉트와 장르를 내세운 이번 앨범은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 막내가 아닌 윤산하라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더 힘차게 날아오르는 날갯짓이다. 윤산하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었다고 했다. 카멜레온이라는 콘셉트가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하지만, 동시에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기 때문이다. 앨범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그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확신 사이를 오갔다. “콘셉트 자체가 카멜레온이긴 하지만 너무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면 정체성 혼란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스로에게
-
'견우와 선녀',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굿보이'·'오겜3' 넘었다
추영우, 조이현 주연의 '견우와 선녀'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달성했다. 1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7월 2추자(7월 7일~7월 13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1위를 차지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배견우(추영우 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지난 6월 23일 첫 방송했다. '견우와 선녀'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추영우, 조이현의 열연과 극 중 펼쳐지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에 첫 방송 후 드디어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2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3위),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4위),
-
'견우와 선녀' 추영우, 애틋X달콤 고백 엔딩...자체 최고 4.8% [종합]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서로에게 고백하며 악귀 빙의에도 막을 수 없는 '첫사랑' 전개를 펼쳤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며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7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았다. 하루만 지나면 평범하게 살 수 있다면서 악귀 봉수(추영우)에게 눈물로 애원한 박성아. 그리고 박성아를 또다시 울렸다는 생각에 배견우는 봉수와 위험한 거래를 했다. 이어 "원래 내가 겁이 되게 많거든. 근데 지금은 하나도 안 무서워. 네가 너무 따뜻해서. 좋아해"라고 박성아에게 고백하는 엔딩은 악귀 빙의라는 위기 속에서 더 견고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박성아와 악귀 봉수의 술래잡기가 시작됐다. 박성아가 마음에 들었던 봉수는 염화(추자현)보다 자신을 먼저 찾으면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구하기 위해 봉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폐가를 빠져
-
[단독] 소시 태연도 김태연도 '황당'..."한우 축제 출연은 김태연이 맞아" [종합]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측이 팬들의 혼란을 가중했다. 본지 보도대로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 앞서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포스터에서 9월 19일 축제 라인업 공연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기재돼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지역 행사에서 태연의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만큼, 그가 오랜만에 지역 축제에 출연하는 것이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본지는 해당 무대의 실제 출연자가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의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보도 직후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주최 측인 장수군 관계자는 아이즈(IZE)에 "행사 운영 대행사가 소녀시대 태연이 섭외됐다고 해 포스터 가안을 만들었는데 이후 섭외가 불발돼 혼돈이 생긴 것"이라며 "트로트 가수 김태연 출연도 사실이 아니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