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잉꼬부부인데...'맞바람 부부' 파격 변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 문제적 부부에 완벽히 몰입한다. tvN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30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MC이자 고민 부부의 '마음 친구'가 된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 에피소드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바람 부부' 소재를 최수종, 하희라가 직접 연기하며 파격 연기 변신을 펼친 1회 예고가 공개된 후 폭발적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첫 회에서는 '잉꼬부부'를 위한 살벌한 연기 연습으로 가족들마저 놀라게 해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한 수라(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혼 소송 중 맞바람을 피운 문제적 부부의 모습을 외모부터 완벽하게 변신한 싱크로율로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꾼으로 소문난 최수종 역시
-
"틀 깬 음악 경험할 것"…이찬혁, 7월 14일 솔로 컴백
AKMU 이찬혁이 오는 7월 14일 솔로 앨범을 낸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이찬혁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는 '[EROS] ANNOUNCEMENT' 영상을 공개했다. 녹색 글리치 효과가 적용된 노이즈 화면과 함께 흐르는 짧은 사운드가 긴장감을 더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 화면에 등장한 앨범명 'EROS(에로스)'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EROS'는 의미의 폭이 넓은 단어일 뿐 아니라, 정규 1집 'ERROR'와도 음운적으로 연결되며 여러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이찬혁은 그동안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음악적 시도와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획기적인 서사와 음악 세계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찬혁의 독보적인 프로듀싱은 물론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틀을 깨는 시도가 담긴 음악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3년 만에 돌아온 만큼 더욱 견고해진 그의 앨범을 기
-
'개콘'도 시청자도 밀어낸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자체 최저 시청률 굴욕 [IZE 진단]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방송 3주차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쓴맛을 봤다. 앞서 15일 첫 방송 후 시청률 하락세에 접어들더니 1%대 시청률을 기록, 위기에 빠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9%의 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방송 후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본업에 미친 세계 무대 속 K-피플의 삶과 철학, 일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전현무, 박세리, 곽튜브, 지예은이 MC를 맡았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3회까지 '월드클래스 한국인'인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 미국 뉴욕 할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CEO 베티박의 인생 스토리를 다뤘다. 본업에 대한 광기 어린 열정, 몰입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밖에 없던 인생 철학이 공개됐다.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인생은 첫 방송에서 시
-
"놓치고 싶지 않았다"..박보영, 성장하고 위로받은 '미지의 서울' [인터뷰]
"놓치고 싶지 않았던 작품이에요." 1인 2역이라는 쉽지 않은 연기를 해야 했음에도 박보영이 '미지의 서울'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가 와닿았기 때문이다. 저질러 놓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완벽하게 해낸 박보영은 배우로서 성장하고 인간으로서 위로받을 수 있었다. 지난 29일 종영한 tvN '미지의 서울'(연출 박신우, 남건·극본 이강)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일란성 쌍둥이 유미래, 유미지 역할은 배우 박보영이 맡았다. 1인 2역, 그것도 일란성 쌍둥이 역을 맡은 박보영은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줬다. 박보영의 연기는 자연스럽게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작품 종영을 앞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박보영은 많은 관심에 감사를 시작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말
-
'보통의 가족', 미 버라이어티지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 이름 올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에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보통의 가족'이 미국 버라이어티에서 뽑은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됐다. [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지난 26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 버라이어티가 공개한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보통의 가족'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보통의 가족'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씨너스: 죄인들', '28년 후' 등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유일한 한국영화로 선정됐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서스펜스의 뛰어난 저력을 입증했다. 매체는 “'보통의 가족'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며 “두 형제
-
'아침마당' 송가인, '첫정'서 아이돌 댄스를? "오시면 안다"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시즌1 멤버들과 '아침마당'에 출연해 콘서트 '첫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송가인, 강예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숙행이 출연해 콘서트 '첫정' 홍보에 나섰다. 이날 송가인은 "정말 오랜만에 왔다. 특별히 언니, 동생들과 함께 나왔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6년 만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 콘서트를 하려고 뭉쳤다"라면서 '첫정' 홍보를 했다. 숙행은 "콘서트에서 깜짝 이벤트로 신랑감을 소개할 수도 있다"라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송가인이 (무대에서) 거의 안 움직이는데,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말 많이 움직인다. 두리는 드럼 연주까지 한다"라며 파격적인 무대까지 예고했다. 송가인은 콘서트에서 아이돌 댄스 무대를 하냐는 질문에 대해 "오시면 알게 된다. 오셔야 춤을 추는지 확인하실 수 있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첫정'
-
마동석 '트웰브' 8월 23일 첫방...KBS "드라마 왕국 명성 되찾는다"[공식]
KBS가 오는 8월 파격 편성으로 드라마 대격변을 예고했다. 30일 KBS는 오는 8월 토일미니시리즈 편성 확정 소식을 알렸다. 마동석, 이영애 등 스타 배우를 활용해 액션 히어로, 휴먼 범죄 스릴러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내세운 '텐트폴' 편성 전략이 핵심이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미니시리즈를 토일 시간대로 옮겨, 채널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이러한 밀도 있는 편성은 주말드라마에 이어 토일미니시리즈까지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게 '드라마존(ZONE)'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유도하고,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토일미니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로 확정됐다. 오는 8월 23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8부작 액션 히어로물이다. 동양 문화 모티브의 독보적인 세계
-
'굿보이' 박보검, 펀치드렁크 악화에도 각성...'블랙 히어로' 변신 [종합]
'굿보이' 박보검이 각성했다. 블랙 히어로로 거듭난 후 오정세의 카르텔을 각개격파하며 안방극장에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10회에서는 강력특수팀은 결국 뿔뿔이 흩어졌다. 윤동주(박보검)와 지한나(김소현)가 앞서 총을 맞고 바다로 추락한 김종현(이상이)을 가까스로 구해냈다. 그러나 김종현의 상태는 위중했고, 선수 시절 부상을 당한 발목이 심각하게 골절돼 의식을 회복해도 경찰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 사이, 민주영(오정세)은 인성시장(성지루)을 협박, 금포조선소 사건 수사를 검찰에 넘겼다. 이어 과잉수사로 인한 총격 사건 발생이 빌미가 되어 특수팀은 해체됐다. 지한나는 수사지원과 지하 창고로 돌아갔다. 김종현은 재활 치료에 힘썼지만, 경찰을 계속한다면 가족 회사의 지분을 포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 지구대로 좌천된 고만식(허성태)은 주취자에게 머리를 뜯기고, 약물중독자 오물까지 뒤집어쓰며 자괴감에 시달렸다. 신재홍(태원석)
-
'미지의 서울' 박보영→류경수, 새 미래 예고 '용두용미 엔딩' [종합]
'미지의 서울'이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인생 2막 첫 페이지를 여는 것으로 종영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최종회(12회)에서는 각자의 아픔을 갖고 있던 주인공들이 상처로 얼룩졌던 과거와 아름답게 이별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며 막을 내렸다. 이에 '미지의 서울' 최종회는 전국 가구 평균 8.4%, 최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전국 평균 4.2%, 최고 4.7%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미지의 서울' 최종회에서는 할 일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유미지(박보영)는 대학 진학에 성공, 상담심리사라는 새로운 꿈을 꾸며 캠퍼스 라이프를 즐겼다. 또한 이호수(박진영)는 침묵의 세상을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며 또 한 번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꿈의 트랙을 질주하는
-
'굿보이' 박보검, 오정세와의 리매치 앞두고 치열한 훈련 "응원해요!" [오늘밤 TV]
'굿보이’ 박보검이 ‘배드보이’ 오정세와의 리매치를 앞두고 치열한 훈련에 들어간 현장이 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에서 윤동주(박보검)는 복싱 금메달리스트 챔피언으로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자랑했다. 민주영(오정세)과의 끊임없는 대립에 온몸을 던지는 바람에, 복싱 후유증인 펀치드렁크가 그의 발목을 잡아도, 불굴의 의지로 일어섰다. 강력특수팀을 지켜내기 위한 그의 희생과 사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하지만 민주영 역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불법 무기와 마약 밀수 등의 다국적 조직을 거느린 악의 카르텔의 규모와 힘은 인성시 전부를 장악할 정도로 거대했다. 이에 강력특수팀 전체가 흔들리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한나(김소현)를 구출하던 중 김종현(이상이)이 총상을 입고 바닷속으로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그 가운데 오늘(29일) 본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
'산지직송2' 덱스, '플러팅의 귀재'의 귀환! 오남매 결성 [오늘밤 TV]
'언니네 산지직송2'가 덱스가 '플러팅의 귀재'답게 새식구들을 사로잡았다. 오늘(29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2회에서는 덱스와 함께 전라남도 여수의 자랑 돌산갓을 수확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덱스의 합류로 오 남매가 완성된 가운데 '언니네' 5인방은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여수 돌산갓 수확에 나선다. 무려 1,000평의 광활한 갓밭에서 인간 전기톱이 된 덱스를 비롯해 역대급 매출을 위해 땀 흘리는 오 남매의 노동 현장이 공개될 예정. 특히 이재욱은 갓밭 어르신들의 애정을 독차지할 정도로 역대급 활약을 보인다는 전언. 원조 막내 덱스가 현 막내 이재욱을 향해 질투심을 드러낸 사연의 전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케미 요정' 덱스의 남다른 존재감도 기대를 모은다. I(내향인) 성향인 덱스는 시즌2 식구인 임지연, 이재욱 앞에서 "군대를 갔다 오니 새
-
'미지의 서울' 박보영 종영소감, " 이 이야기가 또다른 위로가 되길"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보냈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로 매 주말 모두의 힐링을 책임져 온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 박진영(이호수 역), 류경수(한세진 역)가 오늘(29일)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한 것. 인생을 맞바꾼 거짓말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으로 1인 4역에 도전한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이라는 작품과 함께한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쌍둥이 미지와 미래가 서로의 삶을 살아가듯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가 또 다른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는 하루하루지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그저 되는 대로 살아가는 순간 오른쪽엔 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