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얼빈'이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5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3만 26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5만 296명이다.
'하얼빈'은 지난 12월 24일 개봉한 후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빈이 주연을 맡았고, 박정민, 조우진, 유재명, 이동욱, 릴리 프랭키 등이 출연했다. 극 중 주인공 안중근 역을 맡은 현빈의 열연과 '이 시대에 봐야 하는 영화'로 관객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소방관'이 '하얼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소방관'은 1만 91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72만 5602명을 기록했다.
또한 박지현, 최시원 주연의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847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728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