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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2', 아무리 잘나가도 알짜가 빠졌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고전 중 하나인 ‘배트맨’ 시리즈는 1943년 램버트 힐리어 감독의 작품으로부터 시작됐다.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것이 1989년부터 1997년까지 팀 버튼이 감독을 맡거나, 제작했던 ‘배트맨’ ‘배트맨 리턴즈’ ‘배트맨 포에버’ ‘배트맨과 로빈’이라면, 배트맨의 서사를 높은 경지에 끌어올린 것이 2005년부터 2008년, 2012년에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트릴로지였다. 특히 8년 차이가 있는 조엘 슈마허 감독의 ‘배트맨과 로빈’ 그리고 2005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는 큰 차이를 보이는데, 팀 버튼 특유의 몽환적인 배트맨을 아동영화 수준으로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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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지현, '19금 웹소설 작가 변신한 코미디영화' 내년 개봉 확정
극장가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영화 '히든 페이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지현이 코미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스크린퀸 굳히기에 나선다. '히드 페이스'에서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박지현이 최시원, 성동일과 호흡을 맞춘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2025년 1월 8일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감독 이종석)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 영화이다. 대다수 아이들이 즐겨보는 동화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란 아이러니한 조합의 제목으로, 동화 작가가 꿈인 주인공이 19금 웹소설을 집필하게 된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동화 작가를 꿈꾸는 음란물 단속 공무원 단비로 완벽 변신한 박지현의 모습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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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개봉 첫날 압도적인 흥행 1위! 19만 동원 [박스오피스]
월트디즈니사의 새 애니메이션 '모아나 2'가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 2'는 개봉 첫날인 27일 19만 6,880명(누적 관객 수 19만 7,728명)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같은 기록은 역대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인사이드 아웃 2'의 오프닝 스코어(19만 4,831명)를 넘고 전작 '모아나' 의 오프닝 스코어(8만 4,797명)의 2배가 넘는 수치로 놀라움을 더한다. 또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겨울왕국'(16만 592명)과 작년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엘리멘탈'(4만 8,002명) 등 역대 디즈니 흥행 애니메이션의 기록을 모두 넘으며 또다른 대박을 예감케 했다. 이와 함께 '모아나 2'는 지난 일요일부터 4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멈추지 않는 흥행 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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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오늘밤 TV]
‘조립식 가족’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이 꿈꾸던 사랑을 이루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오늘(27일) 마지막 회를 앞둔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에서는 세 청춘이 눈물짓던 과거들을 뒤로 하고 꽃길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앞서 김산하(황인엽)와 윤주원(정채연)은 오래전부터 품어왔던 각자의 마음을 확인한 후 비밀 연애를 이어오다 이 사실을 강해준(배현성)에게 들키게 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해준은 오랜 시간 이들과 식구로 지내왔기에 두 사람의 급변한 관계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알고 있어 빠르게 당황스러운 마음을 풀었다. 산하와 주원은 곧이어 아빠들 허락을 받기에 나섰다. 가족들이 모인 윤정재의 칼국수 집에서 “저희 사귀어요”라고 선언한 두 사람에게 이들을 남매나 다름없이 여겨온 윤정재(최원영)와 김대욱(최무성)이 어떤 답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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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고현정, 15년만의 전국구 토크쇼 나들이 어떨까? [오늘밤 TV]
배우 고현정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15년 만에 토크쇼에 출격한다. 오늘(27일, 수)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71회에는 배우 고현정과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 “전국구(?) 토크쇼가 얼마 만이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등장부터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을 뽐낸다. 특히 ‘토요대행진’ MC를 맡아 예능에서 활약하던 시절, 유재석과 얽힌 특별한 비화가 공개된다고 해 흥미를 자아낸다. 고현정은 생애 첫 SNS를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화제의 유튜브 ‘고현정 브이로그’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더한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 입문한 고현정은 미용실 대표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계기와 함께 데뷔 35년 동안 화제의 중심이지만 베일에 가려져 있던 모든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미연과 동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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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으로도 충분한 빅뱅
한 명의 낙오는 그러려니 했다. 하지만 금세 또 한 명이 이탈하자 조금은 불안했다. 오래된 속담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다. 그럼에도 워낙 드높았던 명성과, 남은 이들의 존재는 희망을 주었다. 희망은 이내 3인조 무대를 통해 확신으로 바뀌었다. 빅뱅은 이제부터 3인조다. 그것도 K팝 신에서 가장 근사한 트리오다. 2006년에 5인조로 데뷔한 빅뱅은 K팝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그룹이다. 후배들은 우러러보고, 선배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그룹. ‘거짓말’(2007)로 메가 히트를 친 후 발매하는 곡마다 1위를 놓친 적이 없고, 아이돌과 힙합 장르를 공존하게 한 주인공이다. 월드 투어를 한 번 돌면 매출 1천억 원은 거뜬히 올렸다. 직접 노래를 만들뿐더러, 가창과 랩, 퍼포먼스가 두루 완벽한 ‘실력파’ 아이돌의 표본이기도 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의 경우는 ‘아티스트’로 불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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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빌라' 문정희 "종교 색깔 독특...극단적인 게 매력"
배우 문정희가 '원정빌라'를 통해 색다른 스릴러 감성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원정빌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원정빌라'는 교외의 오래된 빌라, 어느 날 불법 전단지가 배포된 후 이로 인해 꺼림칙하게 된 이웃들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2월 4일 개봉.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현우, 문정희, 방민아 그리고 김선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정희는 극 중 자신이 맡은 권신혜 역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이 보여주고자 했던 부분을 언급했다. 문정희는 "영화가 가진 종교 색깔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기존에 이웃에 살고 있는 엄마, 평범한 주부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 아빠도 이웃도 보지 않는 가족 이기주의 상징처럼 특별한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헀다. 이어 "극단적인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런 이웃들, 신뢰가 한순간에 깨질 수밖에 없는게 저의 욕망으로부터 나온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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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공공연해진 사생활
사생활이란 개인의 사사로운 일상생활을 뜻한다. 한 살 아이도, 백세 어른도 모두에게 이 사생활이 존재하고, 이에 대한 보장은 현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 중 하나다. 사생활을 대하는 우리의 기본적 태도는 “간섭”하지 않는 것이고, 봐도 못 본 척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생활이니 간섭하지 마세요”라는 말이 먹히지 않는, 사생활마저 굉장히 공공연한 객체가 있다. 연예인이다. 최근 한 연예인이 사생활로 인해 언론과 대중 입에 수시로 오르내리고 있다. 배우 정우성이다. 그가 최근에 전한 소식은 상당히 사적인 부분이지만, 누구라도 놀랄 수밖에 없던 충격적인 소식이기도 했다.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본 아들의 탄생이다. 정우성은 소속사를 통해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문가비와의 관계에 대해선 함구했다. 아이를 어떻게 책임질지는 어디까지나 친부인 정우성이 판단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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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곧 안중근"...현빈의 진심 담긴 '하얼빈' [종합]
"현빈이 곧 안중근" 안중근 장군을 연기하기 위한 현빈의 진심이 '하얼빈'에 담겼다.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낼 정도다. 2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 배우들과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일제에 맞선 독립군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12월 25일 개봉한다. 이날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은 '남산의 부장들' 이후 또 한번의 시대극을 위해 하얼빈으로 간 이유애 대해 설명했다. 우 감독은 "'남산의 부장들' 끝내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시대극 하지 말아야지'라고 혼자 다짐을 굳게 했다"라면서 "우연치 않게, 안중근 장군님 서적과 제작사의 시나리오를 봤을 때, 안중근 장군, 독립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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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반전의 주지훈과 확신의 정유미의 특급케미를 기대해
주지훈이 이렇게 로맨틱 코미디와 잘 어울릴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하찮게 망가지는 주지훈의 모습은 그야말로 반전이다. 반대로 러블리하면서도 당찬 정유미는 다시 한번 로코퀸이라는 확신을 심어줬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배희영, 극본 임예진 이하 '사외다') 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석지원과 윤지원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선로코 녹두전', '구르미 그린 달빛'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가 대본을 썼다. 남녀 주인공으로는 주지훈과 정유미가 나선다. 주지훈은 독목고 이사장이자 윤지원의 하나뿐인 원수 석지원 역을, 정유미는 18년 만에 원수 석지원과 재회한 독목고 체육교사 윤지원 역을 맡았다. 큰 틀의 설정은 한국식 로맨틱 코미디와 다르지 않다. 재벌 가문의 후계자로 높은 콧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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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하온 'Skrr', 에스파 지젤 피처링했는데...KBS 가요심의 부적격
"에스파 지젤이 피처링했는데...방송 부적격이라니!" 가수 김하온의 신곡 'Skrr'(feat. 지젤 of aespa)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7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KBS가 발표한 KBS 가요심의 결과, 김하온의 'Skrr'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하온의 'Skrr'는 지난 20일 발매된 곡으로 그룹 에스파 지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KBS 가요심의에서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추후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또한 이번 KBS 가요심의결과, 심의 곡수 총 191곡 중 'Skrr' 외 7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JEY의 'CLO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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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멈추려는 이정재 VS 강행하려는 이병헌 "누가 이길까?'
'오징어 게임2' 이정재와 이병헌의 물러설 수 없는 카리스마 대결'이 펼쳐진다.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한 2차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에 두 배우의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는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과 그들의 선두에 선 ‘기훈’의 모습을 담아내며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이들의 뒤로 펼쳐진, 밝은 분위기의 회전목마를 연상시키는 게임장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탈락자들의 모습과는 극명히 대비되며 어린 시절 동심의 게임이 순식간에 잔혹한 데스 게임으로 변하는 ‘오징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