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과연 금주 할 수 있을까? [오늘밤 TV]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김상호 조윤희 '술고래 부녀 3인방'이 엄마 김성령의 명에 의해 혹독한 금주에 들어간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3회에서는 김광옥(김성령)의 결정으로 한금주(최수영), 한정수(김상호), 한현주(조윤희 ) 부녀 3인방이 금주 캠프에 강제 입소를 한다. 앞서 김광옥은 매일같이 술을 즐기는 가족들에게 지쳐있었다. “남자친구보다 술이 더 좋다”는 충격 발언 후 파혼까지 겪고도 달라지지 않는 딸 한금주와 술에 취해 보증을 잘못 섰던 남편 한정수 그리고 하룻밤의 실수로 결혼과 이혼을 겪은 큰딸 한현주까지 김광옥은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을 술로 보고 가족들에게 강력한 금주령을 선포했다. 이후 집안은 물론 마을 상가에도 금주령이 확대되며 한금주, 한정수, 한현주는 보천마을 바닥에서만은 입에 술 한 방울도 대지 못하게 됐다. 그렇게 철통 통제가 이어지던
-
BTS 진 신보 ‘Echo’에 외신 호평 세례 "눈부신 매력 발산"
방탄소년단 진의 미니 2집 ‘Echo’가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주요 매체들이 진의 성숙된 음악성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진이 방탄소년단 멤버가 아니었다면 밴드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기타 리프와 강렬한 드럼 비트 위에 감성적인 보컬을 얹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재치 있게 그의 음악 세계를 주목했다. 이어 “밴드 사운드 기반의 ‘Echo’는 진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며 “그는 록이라는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스펙트럼을 넓히며 음악적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NME는 “‘Echo’는 진의 두 번째 앨범에 걸맞은 단어다. 전작 ‘Happy’와 완전히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벽에 부딪쳐 되돌아오는 메아리가 익숙하면서도 새로
-
'당신의 맛' 강하늘-고민시, 멜로 농도 120% 눈 맞춤 현장 포착 [오늘밤 TV]
'당신의 맛' 강하늘과 고민시의 설렘 가득한 묘한 기류가 포착돼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3회에서는 한범우(강하늘)와 모연주(고민시)가 서로를 향한 잔잔한 떨림의 순간을 마주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범우와 모연주 두 남녀가 낯선 동행길에 나선다. 밤이 어둑해지도록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문득 평소와 다른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특히 한범우는 그간 모연주를 향해 츤데레처럼 굴면서도 속으로는 그녀를 향한 호감이 서서히 싹터오르던 터. 모연주 역시 한범우와 투닥투닥하며 어울리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경계를 풀고 스며들 듯 정들어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그윽한 시선으로 서로를 마주보는 한범우와 모연주가 눈길을 끈다. 인적 드문 버스 정류장에서 두 사람이 가깝게 다가선 이유와 진한 눈맞춤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비가 내리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의 새로운 사랑은 '대세'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돌아올 '유미' 김고은의 상대역 신순록 역할에 '특급루키' 김재원이 낙점됐다. 뜨거운 기대 속 3년 만에 돌아온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유미=김고은’이라는 공식을 세운 김고은의 컴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순록’ 역에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이 합류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시즌제로 제작된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참신한 시도로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평범한 유미의 일상을 재치 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
-
'탄금', 화려하게 빛나지만 '금값' 받기엔 부족한 순도
올해 ‘중증외상센터’를 시작으로 ‘폭싹 속았수다’까지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강세를 보이는 넷플릭스가 모처럼 K사극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전쟁 액션 사극 ‘전, 란’을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한 바 있으나 드라마는 좀비 사극 ‘킹덤’ 이후 오랜만이다. 한국 사극에 대한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퓨전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로 뻗어나가는 K사극 열풍에 합류한 드라마 ‘탄금’은 미스터리 멜로 스릴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든다. ‘탄금’은 장다혜 작가의 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원작으로 한다. 1980년대 초 프랑스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린이 실종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인연으로 얽힌 세 젊은이의 비극적 운명을 몰입도 있게 그렸다. 어린 시절 실종되었다가 십 년 만에 돌아온 거상의 외동아들 홍랑, 씨
-
비상할 라이즈, 스케일 美친 첫 정규 "2025년 상징하는 팀 되고파"
그룹 라이즈(RIIZE)가 무수한 감정과 성장의 궤적을 껴안은 신보로 돌아왔다. 더 넓어진 감각, 더욱 풍성해진 감성 위에 역동성과 쾌활함을 꽉 끌어안았다. 팝과 록, 발라드, 그리고 로큰롤까지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 위에 라이즈만의 이모셔널 팝을 확고히 새긴 이번 앨범은, 청춘의 파동과 그 무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성장 연대기이자 더 큰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즈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정규 1집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라이즈는 신보 타이틀 곡 무대와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는 물론이고,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앤톤은 "(컴백까지) 11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드디어 첫 정규로 만나 볼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라이즈에게는 이모셔널 팝이라는 고유 장르가 있다. 이번에 나올 음악들에서 이모셔널 팝이 뭔지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자신
-
'17주년' 샤이니 ·'10주년' 세븐틴, 생일 맞아 나란히 컴백
그룹 샤이니와 세븐틴이 연달아 컴백한다. 각자의 생일에 맞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두 팀은 더욱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2008년 5월 25일 데뷔한 샤이니는 데뷔 17주년을 맞아 25일 싱글 'Poet | Artist'를 발매한다. 2003년 6월 발매한 정규 8집 'HARD'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Poet | Artist’는 타이틀 곡 ‘Poet | Artist’와 수록곡 ‘Starlight’(스타라이트) 총 2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Poet | Artist’는 곡의 메인 테마인 보컬 리프에 어택감 있는 스네어와 레게 리듬이 가미되어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종현이 샤이니를 위해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가사에는 시인이자 예술가로서 문학적, 시적 허용을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적용해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함께
-
'태계일주4', 돌아온 '날 것' 매력에 시청자도 화답 [예능 뜯어보기]
날 것의 기안84가 돌아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는 히말라야 셰르파와의 눈물나는 이별을 마친 기안84가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셰르파 타망과 함께 30kg에 달하는 짐을 머리에 이고 이동했던 기안84는 구역질까지 할 만큼 힘들어했지만, 끝내 짐을 무사히 전달했다. 이후 기안84는 "고기 좀 먹이고 싶다"며 함께 했던 타망에게 고기를 대접했다. 기안84는 곧장 근처 상점으로 향해 타망은 물론 사촌 동생과 셰르파 라이의 시발과 옷까지 한꺼 번에 여러 개를 결제하는 통큰 플렉스를 선보였다. 타망 역시 몰래 준비해둔 티베트 불교의 기도 깃발 타르초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먹먹한 이별 인사를 나눴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도 '너의 인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히말라야에서 내려온 기안84는 빠니보틀, 이시언과 재회했다. 또한 덱스는 깜짝 등장으로 형들을 놀라게 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
DC의 새 희망 '슈퍼맨', 7월 개봉 앞두고 메인포스터 공개
DC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슈퍼맨'이 7월 개봉을 앞두고 강렬하면서도 ‘희망찬 아우라로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워너브러더스가 19일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영웅 ‘슈퍼맨’의 단단한 눈빛, 위풍당당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슈퍼맨’ 특유의 강인함, 선함, 희망으로 가득 찬 캐릭터 본연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더욱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지금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앞으로 펼쳐질 ‘슈퍼맨’의 위대한 여정을 예고해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슈퍼맨’은 영화 역사상 레전드로 꼽히는 캐릭터로 오랜 세월 전 세계,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일무이한 히어로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오는 7월 히어로
-
'귀궁' 김지훈, 선과 악 오가는 '퇴마군주' 이정에 홀리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에서 퇴마 군주로 나선 김지훈의 중후하면서도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귀궁’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로코. 로맨틱 코미디는 주인공인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 사이에서 벌어지는 것이지만, 임금 이정(김지훈)을 바라보는 팬들의 눈빛이 남다르다. 이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왕으로 무예도 출중해 드라마 초반부터 등장인물 중에서도 힘 있는 캐릭터로 든든한 무게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백성을 아끼는 심성이 따뜻한 성군이면서 중전을 지극히 사랑하는 지아비의 모습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했다. 무엇보다 이정을 연기하는 김지훈의 그윽한 눈빛이 팬들로 하여금 그에게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귓가에 부드럽게 감기는 김지훈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그의 차기작이 로맨스여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
'언슬전'은 웃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울고…엇갈린 성적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웃었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울었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최종회(12회)는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반면, 같은 날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10회는 4.9%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으며 희비가 엇갈렸다. '언슬전' 마지막 회에서는 1년간 산부인과에서 성장한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의 이야기가 뭉클하게 그려졌다. 실수투성이였던 이들이 진심과 노력으로 환자와 마주하며 슬기로운 의사로 거듭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고난과 위기를 함께한 동료들의 연대와 풋풋한 로맨스가 얽히며 청춘 드라마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8.6%, 최고 10%, 전국 기준 평균 8.1%, 최고 9.2%를 기록하며
-
'미션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개봉 첫주말 압도적 1위 등극 [박스오피스]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한국 극장가를 장악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2025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이틀간 누적 관객 수 76만2,805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개봉 첫날부터 42만3,954명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둘째날인 18일에도 33만5,453명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 화력을 보여줬다. 개봉 단 이틀 만에 76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큰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관람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