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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살갗 없는 자들의 센세이션
살갗 없는 자들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미니 3집 ‘Caligo Pt.1’이 발매 24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2023.4)의 972만 회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다시 말해, 플레이브는 멜론에서 발매된 전체 앨범 중 ‘일일 스코어 최고 스트리밍 횟수’를 보유한 아티스트다. 플레이브는 앞서 전체 발매 곡 기준으로 누적 스트리밍 10억을 달성해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최단기로 입성하기도 했다. 이로써 이들은 ‘최단기 빌리언스 클럽 입성’과 ‘최고 스트리밍 밀리언스 앨범’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됐다. 2023년 3월 데뷔한 플레이브는 예준, 노아,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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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 깬 작품"..사극 열기 이어갈 고아라와 '춘화연애담'
배우 고아라가 오랜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왔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을 연기한 고아라의 파격 변신을 비롯해 과감한 시도가 돋보이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즈 '춘화연애담'은 최근 사극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연출 이광영·극본 서은정) 제작 발표회가 개최됐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야설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과 1등 신랑감 장원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연출을 맡은 이광영 감독은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제가 유별하던 가상의 시대에 춘화연애담이라는 파격적인 연담집이 유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며 "춘화연애담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런 시대에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책을 썼을까'를 따라갈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점에 집중해서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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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 '엄근진' 아이콘의 개그할 결심
배우 지진희가 '킥킥킥킥'으로 작정하고 웃긴다. 다수의 작품에서 '엄근진'(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한)의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만큼, '개그캐'((개그 캐릭터)로 망가질 그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5일 오전 KBS2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구성준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지진희, 이규형, 백지원, 이민재, 전혜연, 정한설, 김은호, 전소영, 백선호 등이 참석했다. 많은 인원이 함께한 '킥킥킥킥' 제작발표회는 그만큼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 PD(이규형)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영원할 것 같던 젊음과 끝 모를 것 같은 성공의 궤도에서 이탈한 구(舊) 국민 배우 지진희와 구(舊) 스타 PD 조영식의 전성기 탈환기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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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원작의 상상을 스크린으로! "그래 이거야!"
1990년대 중후반, 2000년대 초반까지 책 좀 읽는다는 독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컬트 장르로 한국 판타지 소설의 성공을 이끌었다. 악령을 퇴치하는, 퇴마사들의 활약이 담긴 '퇴마록'이다. 이 '퇴마록'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탄생했다.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거는 기대감을 높인다. 애니메이션 '퇴마록'(감독 김동철, 원작/크리에이터 이우혁'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블록버스터다. 2월 21일 개봉. '퇴마록'은 한국 장르 소설 전설이다. 누적 판매 부수 1000만부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박신부, 현암, 준후 그리고 승희 등 퇴마사들이 악에 맞서 펼치는 퇴마는 눈으로 읽고, 머릿속에서 끝없는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한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오컬트 소재를 다뤘다. 종교, 무속신앙, 신화 그리고 무협까지 주인공들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큰 인기를 끌었다. TV, 영화가 아닌 소설이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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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블랙핑크 로제, 네버엔딩 위용 과시 [빌보드 위클리]
방탄소년단 지민과 블랙핑크 로제가 '월드 와이드' 위용을 과시하며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8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5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2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3위를 기록했다. 전주와 같은 순위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 '핫 100'에 15주째 차트인 중이다. 지민(방탄소년단)의 '후(Who)'는 이번 주 31위다. 전주(25위)보다 6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후'는 한 차례 차트에서 물러났다가 지난달 11일 자에 다시 재진입했고, '핫 100'에 27주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200'에 지명된 K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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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 성군 알아본 눈빛 엔딩...남은 2회 본방 사수 예약
'원경' 차주영이 성군을 알아보는 의미심장한 눈빛 엔딩으로 앞으로 남은 2회 방송에 대한 본방 사수 예약을 불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10회는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6%(5.634%), 최고 7.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원경'에서는 원경(차주영)이 신문고를 이용, 종친과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폭로하고, 백성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현실을 풀어줬다. 원경은 두 눈으로 목격한 궐 밖의 실상을 적은 서찰을 이방원에게 보냈지만 닿지 못했다. 그녀의 행보를 감시한 명선대부(최병모)가 이를 먼저 가로챈 것. 그 사이, 명선대부는 공신 이무(권혜성)가 유배중인 민무구(한승원), 민무질(김우담) 형제를 만났다는 사실을 빌미로 이들을 역모로 몰았다. 또한, 원경을 회암사에 억류하고, 그 동안 어떻게든 폐비를 만들려는 위험한 계략을 세웠다. 하지만 당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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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3만 8669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연속 1위이며, 누적 관객 수는 204만 9700명을 기록했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극.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2만 47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8만 2749명으로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만 1192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3880명이다. 이어 '서브스턴스'가 558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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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목받아야 할 '스터디그룹', 지금이 시작할 적기 [드라마 쪼개보기]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 그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제 막 모험을 시작한 '스터디그룹'은 지금이야말로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유범상, 극본 엄선호·오보현)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진짜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내용을 담은 코믹 고교 액션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터디그룹'은 공개 2주 차가 지난 시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스터디그룹'은 기본적으로 액션이 주를 이룬다. '스터디그룹'은 원작의 통쾌한 액션을 화면에 고스란히 옮겨 담았다. 분명, 사실적인 액션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학원물 특유의 가벼운 분위기를 액션에도 담아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윤가민을 맡은 황민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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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아이유-박보검, 오는 3월 4주에 걸쳐 본다
넷플릭스가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의 4주간 공개를 확정하고, 첫 스틸을 공개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총 4막으로 구성된 찬란한 인생 이야기를 오는 3월7일부터 4주간 공개한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교복을 입고 어딘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앳된 얼굴의 ‘애순’(아이유)과, 그런 ‘애순’을 바라보고 있는 ‘관식’(박보검)의 모습을 담았다.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고 당찬 ‘애순’과, 그런 ‘애순’의 곁을 지키는 ‘관식’의 면모가 스틸 한 장 만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져 흥미를 더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과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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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애, 송강호 출연 드라마 '내부자들'로 4년만에 복귀? "긍정검토중"
배우 수애가 송강호 구교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내부자들'로 4년 만에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휴식기를 가져온 수애는 최근 '내부자들'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제안 받은 건 맞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한 건 아니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수애가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신흥대세' 구교환과 작품에서 첫 만남을 가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내부자들'은 2015년 개봉돼 707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동명 영화의 세계관을 확대해 시리즈로 만드는 작품. 영화 '내부자들'뿐만 아니라 '서울의 봄' '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제작한 현재 가장 활발히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 중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플러스엠이 공동 제작에 나선다 '부부의 세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만든 모완일 감독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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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동료’ 빅뱅 지드래곤-블랙핑크 지수, 이달 솔로 맞붙
'YG 패밀리' 출신으로 한때 한솥밥 먹던 빅뱅의 지드래곤과 블랙핑크의 지수가 이달 솔로로 나란히 컴백한다. 두 월드와이드의 귀환에 가요계는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음률로 가득 찰 전망이다. 먼저 앨범을 내는 건 지수다. 지수는 오는 14일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를 발매한다. 이는 2023년 3월 발표한 솔로 데뷔곡 '꽃 (FLOWER)' 이후 2년 만이자 지수가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명 'AMORTAGE'는 불어로 사랑을 뜻하는 'AMOR(아모르)'와 여러 장면을 이어 붙여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 구성 기법인 'MONTAGE(몽타주)'의 합성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로맨스 영화처럼, 지수는 복잡하고도 아름다운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신보에는 'earthquake(얼스퀘이크)', 'Your Love(유어 러브)', 'TEARS(티어스)', 'Hugs & Kisses (허그 앤 키세스)'까지 총 4곡이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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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잘생긴 트롯',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트롯 도전기
훈훈한 비주얼을 앞세워 '잘생긴 트롯'이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실력 역시 출중하다. 트롯에 대한 진심으로 똘똘 뭉친 12명의 스타들은 신곡 음원을 위해 치열한 트롯 대결을 예고했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작가 정수정)’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음악 예능이다. 연출을 맡은 황다원 PD는 "기본적으로는 트롯 도전기다. 최종에는 네 명을 뽑는다. 그 네 사람이 트롯 음원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유명 작곡가 두 분을 섭외해서 각각 개인의 곡을 음원으로 발매하게 된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tvN 스토리에서 하는 최초의 대형 음악 프로젝트다. 12명 모두가 주인공이다. 조금 더 진정성과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이찬원과 장민호가 MC로 호흡을 맞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