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장원영X성한빈, 'AAA 2024' MC 발탁
글로벌 NO.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개최 일정과 MC를 공개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는 오는 12월 27일 개최를 확정했다. MC로는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과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이 발탁돼 호흡을 맞춘다. 장원영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성한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sia Artist Awards’의 진행을 맡게 됐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인정받은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된 ‘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최예나, 사심까지 채운 '네모네모'
자신만의 매력으로 독보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최예나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여전히 최예나만의 에너지는 가득했다. 이번에는 최예나의 사심까지 채웠다. 또 하나의 노동요 혹은 수능 금지곡으로 불릴 '네모네모'가 그 주인공이다. 최예나는 30일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를 발매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앨범 'GOOD MORNING' 이후 8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30일 오후 최예나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예나는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무대에 섰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좋은 앨범으로 컴백해서 기쁘다.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어제 생일을 맞았던 최예나는 "생일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이라 정말 행복했다"라고 이번 컴백이 가지는 의미를 덧붙였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기발한 표현 방식과 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
어딜 가나 '흑백요리사' 이야기..스타 셰프 열풍 다시 불까
어딜가도 '흑백요리사' 이야기뿐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밈을 생성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원래도 예약하기 힘들었던 식당은 이미 한 달 치 예약이 꽉 들어찼다. 지금은 넷플릭스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지금의 열기가 계속된다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가능성도 충분하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는 매주 화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주에 공개된 회차에서는 흑수저와 백수저 요리사의 1대1 대결과 남은 요리사들의 팀 대결이 이뤄졌다. 팀 대결에서 패배한 요리사들이 편의점 음식을 통해 펼치는 패자부활전, 20인의 먹방 유튜버와 함께하는 레스토랑 미션 등 앞으로 공개될 미션은 계속해서 '흑백요리사'를 시청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흑백요리사'를 향한 관심은 수치로도 나오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서
-
휘브, 레드와 블루를 섞어 만든 시크한 퍼플 '배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그룹 휘브가 세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두 번째 앨범에서는 청량한 모습을 강조했다. 이번에는 청량함에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해 시크하고 펑키한 매력을 완성했다. 휘브(WHIB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3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ETERNAL YOUTH : KICK IT' 이후 3개월 만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휘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승은 "지난 앨범 이후 팬밋업을 통해 글로벌 팬분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빨리 앨범을 내고 싶었는데 빨리 돌아와서 기쁘다. 한층 더 성장한 휘브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컴백소감을 전했다. 제이더는 "이번 앨범은 K팝이라는 꿈을 가진 8명의 멤버들이 휘브라는 팀으로 모여 전성기를
-
'엄마친구아들' 정해인♥정소민, 연애 발각 엔딩..해피엔딩 이룰까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 정소민의 비밀연애가 발각됐다. 꼬이고 꼬였던 관계가 풀어지나 싶었는데, 또 하나의 산을 만나면서 과연 해피엔딩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4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가 배석류(정소민)에게 우여곡절 끝에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그러나 부모에게 비밀 연애가 발각되면서 역대급 위기에 놓이게 됐다. 최승효는 취업 문제로 자존감 하락장을 맞은 배석류를 아낌없이 응원했다. 진심이 통한 덕분인지 요리 공모전에 몰래 제출한 배석류의 레시피가 3등에 뽑혔고, 그가 미국에서 취미로 찍었던 요리 브이로그를 다시 시작하도록 도왔다. 또한 최승효는 배석류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디데이'는 머피의 법칙처럼 예측 불가능의 연속이었다. 꽃을 실은 차는 접촉사고로 견인됐고, 이벤트의 정점인 케이크는 바닥에 처박혀 엉망이 됐다. 결국 계획대로 된 것 하나 없이 아틀리에 인으로 돌아온 두 사람. 조금 늦었지만
-
[단독] 차주영 주연 '원경', 올해 아닌 내년에 본다..2025년 1월 편성
배우 차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원경'이 2025년 1월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3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元敬)'이 내년 1월 방송된다. tvN뿐만 아니라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tvN, 티빙 측이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연초에 배치하면서 2025년 tvN 드라마 포문을 보다 품격 있게 열게 됐다. '원경'은 조선 초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남편 이방원을 제3대왕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그와 함께 권력을 쟁취한 '왕권 공동 창업자'인 원경왕후의 불꽃 같은 인생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경'은 차주영이 주인공 원경왕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방원 역은 이현욱이 캐스팅됐다. 시아버지 이성계 역할은 이성민이 연기한다. '원경'은 2024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었다. 지난 7월 tvN은 유튜브 채널 tvN DRAMA를 통해 올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라인업에 '감사합니다' '정년이' '우연일까
-
‘삼시세끼’ 임영웅, 예능도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이펙트’가 ‘삼시세끼’에도 불어닥쳤다. 노래와 영화에 이어 이제 예능까지,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자신의 히트곡 제목처럼 등판하는 곳마다 믿음직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2회 시청률은 평균 11.8%, 최고 14.1%(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이다. 앞서 임영웅은 ‘삼시세끼’ 첫 회 마지막에 짧게 등장한 것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임영웅의 본격적인 활약이 담긴 2회는 많은 이들의 기대대로 커다란 재미를 선사하며 1회보다 0.4% 시청률이 뛰어올랐다. 임영웅과 세끼하우스의 두 터줏대감 차승원, 유해진은 첫 만남부터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은 임영웅은 차승원과 유해진
-
'경성크리처 시즌2’, 한걸음 나아갔지만 재미는 제자리걸음
넷플릭스가 7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회심의 역작 ‘경성크리처’가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시즌2를 공개했다. 총 7화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는 1년여에 걸친, 80여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1의 무수한 떡밥을 하나하나 건져올리는 시즌2는 1945년 경성에서 2024년 서울로 점프해 한 세기를 이어온 질긴 인연과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덕분에 시즌1의 내용을 모른 채 시즌2를 감상하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모든 인물들과 사건이 과거와 연결돼 있어 시즌2 감상에 앞서 시즌1의 내용 파악은 필수 작업이다. 시즌1에서 죽어가는 딸 채옥(한소희)을 살리기 위해 채옥의 어머니(세이싱) 는 나진을 딸에게 넣어준다. 나진을 이식받아 죽지 않는 몸이 된 채옥은 태상(박서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오랜 세월을 홀로 살아간다. 현재의 서울. 1년 전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호재(박서준 분)는 망해버린 부강상사의 부대표로 생계형 흥신소를 운영 하고
-
'더 글로리' 송혜교 母 연기한 박지아, 향년 52세로 별세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엄마 역할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박지아가 30일 별세했다.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고인은 오늘(30일) 오전 2시 50분 영면했다. 박지아는 최근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투병하던 중 숨을 거뒀다. 향년 52세다.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온 박지아는 올해로 배우 데뷔 27년 차를 맞았다. 1997년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 단역으로 데뷔한 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히 연기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이 고인의 마지막 유작이다. 박지아는 출중한 연기력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더글로리'(2022, 2023) 시리즈로 그해 최고의 악역이라는 찬사를 받았을 만큼 몰입도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영화 '기담'(2007)에서 박지아 출연분은 국내 공포영화에서 소름 끼치는 장면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회자될 만큼 명장면으로 불린다. 박지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
-
"부활 쉽지 않네"...'다리미 패밀리', 시청률 14%대로 아슬아슬
"부활은 멀었다?" 배우 김정현, 금새록이 주연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가 방송 첫 주 아슬아슬한 출발을 보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김정현, 금새록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최태준, 양혜지, 박지영, 신현준 등이 함께 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미스터 굿바이' '파스타' 로맨스 타운'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기름진 멜로'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신작이다. 스타 작가의 귀환이 방송 전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8일 첫 방송한 '다리미 패밀리'는 예상 외의 성적으로 방송 첫 주를 보냈다. 28일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4.1%, 2회 시청률은 14.5%다. '다리미 패밀리'는 전작 '미녀와 순정남'의 1회(15.
-
'베테랑2', 3주 연속 주말 1위..누적 641만 돌파
영화 '베테랑2'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감독 류승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간 41만3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1만1856명이다. '베테랑2'는 지난 13일 개봉했다.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9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베테랑2'는 개봉 첫 주 주말부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며 관객몰이 중이다. 또한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9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134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의 주역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의 재회, 여기에 정해인이 새롭게 합류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봉 4주차에 돌입하는 가운데, 식지 않은
-
드래곤 포니, 지속 가능한 밴드 음악 붐의 희망
일단 정의부터 내리고 시작하자. 세간에서 통용되는 보이 밴드의 ‘밴드’는 록 밴드의 ‘밴드’와 다르다. 사전을 보면 보이 밴드란 ‘젊은 남성 가수들로 구성된 보컬 그룹’이다. 그러니까 저 멀리 뉴 키즈 온 더 블록부터 엔 싱크를 지나 원 디렉션과 BTS에 이르는 계보가 바로 보이 밴드의 영역이라는 얘기다. 물론 록 밴드의 밴드도 그룹이긴 하되, 보컬리스트로만 구성되진 않았단 점에서 보이 밴드와 차별된다. 즉 록 밴드의 멤버들은 각자 연주할 악기 및 장비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보컬에겐 마이크와 목청이 자신의 장비와 악기인 셈이다. 당연히 이때의 밴드 앞엔 록 대신 다른 장르를 넣어도 성립한다. 이 정도가 ‘밴드’에 대한 토막 상식이다. 안테나 레이블은 드래곤 포니라는 팀을 자신들의 ‘첫 보이 밴드’라고 소개했다. 그래서 처음엔 세븐틴이나 라이즈 같은 보이 밴드일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