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차주영, 이현욱 위해 그리 애썼는데…처참히 버려질 위기 [오늘밤 TV]

'원경' 차주영, 이현욱 위해 그리 애썼는데…처참히 버려질 위기 [오늘밤 TV]

한수진 ize 기자
2025.01.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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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스틸 컷 / 사진=tvN, TVING
'원경' 스틸 컷 / 사진=tvN, TVING

'원경' 점입가경으로 치달은 이성민, 차주영, 이현욱의 갈등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 ) 지난 방송에서는 태조 이성계(이성민)가 금탁에 몰래 숨겨둔 철퇴를 꺼내 아들 이방원(이현욱)을 향해 휘두르는 결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경(차주영)과 방원이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에 '원경' 제작진은 오늘(13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더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나의 대의는 증오"라며 철퇴를 든 이성계 앞에 선 원경과 방원의 일촉즉발 현장이 포착된 것이다. 형제의 난을 일으켜 왕이 된 방원을 인정할 수 없는 이성계와, 아버지로부터 살해 위협을 느낀 방원. 그리고 남편을 지키려는 원경까지 사진만으로도 긴장감이 팽팽하다.

'원경' 스틸 컷 / 사진=tvN, TVING
'원경' 스틸 컷 / 사진=tvN, TVING

이 가운데 원경이 폐비가 될 위기까지 그려져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제작진은 원경과 방원의 부부 갈등이 심화한 혼돈의 스틸 컷도 공개했다. 특히 방원을 연기한 이현욱은 이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앞서 공개한 '원경' 3회 예고편에서 원경은 이성계의 계획을 미리 알아내 "멈추셔야 한다"라고 막아섰던 바다. 이에 이방원이 “폐비 절차를 논해 올리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유발했다. 방원이 폐비까지 입에 올리며 강한 분노를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부부의 애증 서사에 이목이 쏠린다.

'원경' 제작진은 "3회에서는 금탁 사건의 경위가 모두 밝혀진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원경과 방원이 어떻게 위기를 모면하고, 반격할 수 있을지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라며 "이번 사건으로 원경과 방원 부부 사이에 또 다른 갈등과 감정 변화가 생긴다. 이로써 애증의 서사 역시 더욱 심화한다"라고 귀띔했다.

'원경'은 오늘(13일) 오후 2시 티빙에서 3, 4화가 선공개됐으며, 이어 오후 8시 50분 tvN에서 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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