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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VS '미스터트롯3',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 "당신의 선택은?"
트로트의 계절이다.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트로트 전성시대는 갔다"는 말도 있다. 수긍이 간다. 하지만 트로트는 가요 시장에서 한 번도 명맥이 끊긴 적이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2019년 ‘미스트롯’이 송가인을, 2020년 ‘미스터트롯’이 임영웅을 배출하며 전성기를 맞은 후 정점은 지났지만, 스마트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에 여전히 TV 리모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장년층들에게 트로트 오디션은 ‘통하는’ 콘텐츠다. 게다가 올해는 순번상 ‘남자 편’이다. 통상 남성 참가자들의 대결이 상대적으로 큰 폭발력을 보였던 것을 고려할 때, 올해 연말 TV조선 ‘미스터트롯3’와 MBN ‘현역가왕2’가 꽤 흥미로운 구도를 만들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멍군" 부르는 ‘현역가왕2’ 오디션 시장에서 MBN은 후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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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재미와 감동→관객 만족까지 '大만족' 예고
'대가족'이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고 관객들에게 재미, 감동까지 높일 '대만족'을 예고했다. 오는 1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12월 극장가를 재미와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인 '대가족'. 개봉을 앞두고 감독, 배우, 제작진들의 영화 비하인드 토크가 담긴 '대만족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대가족' 속 숨은 주인공, 만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캐릭터 소개, 촬영과 소품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우석 감독은 영화의 주요 소품으로 만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만둣국은 사실 명절에나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음식이었다. 그래서 가족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만둣국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세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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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Ⅱ',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청설' 2위 [박스오피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19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 Ⅱ'는 지난 18일 5만119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4077명이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3일 개봉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몰이 중이다. 한편, 이날 '청설'이 2만5054명의 관객을 동원, '글래디에이터 Ⅱ'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8938명이다. 박신양이 주연한 오컬트 영화 '사흘'은 1만1229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1650명이다. 또한 '베놈: 라스트 댄스'가 8038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 누적 관객 수 171만6622명을 기록했다. '아마존 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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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설렘 가득한 눈맞춤 예고 [오늘밤 TV]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이 월요일 밤 안방극장에서 설렘주의보를 발령한다.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18일 김세정-이종원의 달콤한 옥상 데이트신 스틸을 공했다. 설레는 밤공기에 취하는 채용주(김세정)와 윤민주(이종원 분)의 깊은 다정한 눈맞춤이 설렘을 자아내며 변화를 기대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 채용주, 윤민주는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채용주의 진심을 읽은 윤민주가 그와 계약하기로 결정한 것.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상주류' TF팀이 결성된 가운데 채용주를 향한 두근거림에 혼란스러운 윤민주의 엔딩은 설렘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한 발 더 가까워진 채용주와 윤민주의 거리로 두근거림을 안긴다. 채용주는 자신의 손을 세심히 살피는 윤민주의 다정한 손길이 낯선 듯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감정과 상처를 돌보지 않아 늘 곪아 터지기 일쑤였던 채용주. 자신의 작은 상처에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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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이한신’, 본 적 없던 고비드 고수의 능청 [오늘 밤 TV]
드디어 오늘(18일)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 이하 ‘이한신’) 첫 회가 베일을 벗는다.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인 가석방(임시 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드디어 오늘 첫 방송하는 가운데, 드라마를 이끌어갈 네 주역 고수,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가 관전 요소를 전해왔다. 먼저 철벽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역으로 극을 이끌어갈 고수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임을 강조하며 “드라마에서 다루는 가석방 제도와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봐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드라마 최초로 다룬 가석방 심사관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극에서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을 연기하는 권유리는 “‘이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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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주지훈, 숨겨둔 귀여움 보여줄 18년 만의 로코
배우 주지훈이 '궁' 이후 18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던 '궁'과 달리 이번에 출연하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드라마다. 공감가는 소재와 현실적인 이야기 사이를 보여줄 주지훈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귀여운 모습을 예고했다.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극본 임예진 이하 '사외다')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주지훈, 정유미, 이시우, 김예원이 참석했다. '사외다'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열여덟 여름의 아픈 이별 이후 18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준화 감독은 "대본을 보고 개인적으로 힐링을 받았다. 어릴 때의 모습이 투영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의 보편적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두 집안의 갈등을 관계의 모습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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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아이린·제이비, 듬직한 ‘리더’들의 솔로 줄 컴백
K-팝 2, 3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리더’들이 줄지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미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소녀시대의 듬직한 리더 태연을 비롯해,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놓는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 그리고 갓세븐의 리더 제이비(JAY B)가 완전체 컴백에 앞서 솔로 신보를 발표한다. 가장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건 이들 중에서도 맏이인 태연이다. 태연은 18일 오후 6시 미니 6집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 곡 ‘Letter To Myself’를 비롯해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알앤비, 카리스마 넘치는 팝 등 총 6곡이 실린다. 이번 앨범은 주체이자 객체로서 스스로를 긍정하며 나아가는 태연의 모습을 녹였다. 이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 곡 ‘Letter To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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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공식]
2024년 하반기, 관객들의 마지막 원픽 영화로 손꼽히는 '하얼빈'의 개봉일이 최종 확정됐다. 18일 배급사 CJ ENM은 영화 '하얼빈'의 개봉이 오는 12월 25일로 최종 확정됐다고 공식화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 박정민,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크리스마스 개봉이 확정된 '하얼빈'의 보도스틸도 공개됐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안중근(현빈),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모리 다쓰오(박훈), 최재형(유재명), 이창섭(이동욱)이 등장한다.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들의 투지와 의지가 담긴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아낸 스틸만으로 명장면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얼빈'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탄탄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각자의 아우라가 합쳐져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 공개된 스틸에서도 이들이 함께 연기했을 때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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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정년이에게..."너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 [일문일답]
"너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배우 김태리가 막을 내린 '정년이'의 시작과 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김태리)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년이'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시청률,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지난 17일 마지막회(12회) 시청률은 16.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올 상반기 최고 인기작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한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에 이어 2024 tvN 드라마 시청률 톱2를 기록했다. 김태리 그리고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등 주연 배우들을 비롯해 문소리, 김태훈, 이미도 등 특별출연 배우들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활약에 주말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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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행복을 찾아 오늘도 달린다
방탄소년단 진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진이 앨범에 담은 주제는 바로 행복이다. 항상 유쾌하고 위트있는 진의 이미지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다. 진이 계속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유는 그 행복을 주변에게 나누기 위함이고 결국 이러한 나눔이 더 큰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15일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무료 음원, OST, 싱글 등을 제외한 진의 첫 솔로 앨범이다. 군 입대 전 싱글 'The Astronaut'을 발매했던 진은 전역 후 드디어 앨범 단위의 작업물을 발표하게 됐다. 앞서 꾸준하게 행복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해 온 진은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다정한 메시지를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총 6곡이 포함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Running Wild'다. 'Running Wild'는 뉴 웨이브 사운드가 인상적인 브리티시 록 기반의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영국의 전설적인 팝 밴드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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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업고 튀어…화보 방불케 한 콘서트 포스터
가수 임영웅이 남신 비주얼로 콘서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임영웅은 18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메인 포스터에서 임영웅은 검은색 슈트를 빼입고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풍기며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비율 역시 완벽하다. 182cm의 장신 키를 자랑하는 임영웅은 모델 뺨치는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낸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임영웅은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임영웅은 포스터 공개만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임영웅 리사이틀’의 메인 주제는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를 아우르는 임영웅 스테이지’다.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만의 보이스로 명곡을 재해석하며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를 아우르는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그간의 콘서트 투어와는 다른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키웠다. 임영웅은 앞서 개최하는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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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정숙한’·’이친자’, 일제히 자체 최고 시청률 찍으며 퇴장
주말 안방 가에 알록달록한 재미를 불어넣던 세 개 드라마가 동시에 퇴장했다. 감자처럼 흙냄새 풀풀 풍기며 정겨웠던 정년이도, 이름과는 달리 정숙하지 못한 과감한 물건을 판매하던 정숙씨(‘정숙한 세일즈’)도, 서로를 향한 불신으로 가득했던 아버지와 딸(‘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도 마지막에 이르러 오해를 풀었고, 또 웃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세 개 드라마는 마지막 회에서 일제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욱 행복하게 발걸음을 뗐다. 이 중 주말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건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연출 정지인, 극본 최효비)다. ‘정년이’는 지난 16일 방송한 11회에서 12.8%, 그리고 다음날 방영한 마지막 회(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정년이’는 4회부터 10%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주말극 최강자 자리를 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