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19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 Ⅱ'는 지난 18일 5만119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4077명이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3일 개봉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몰이 중이다.
한편, 이날 '청설'이 2만5054명의 관객을 동원, '글래디에이터 Ⅱ'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8938명이다.
박신양이 주연한 오컬트 영화 '사흘'은 1만1229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1650명이다.
또한 '베놈: 라스트 댄스'가 8038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 누적 관객 수 171만6622명을 기록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3667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459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