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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최씨 고집 내려놓고 경청으로 완성한 첫 정규
“지금까지 엄청난 성공은 없다고 느꼈다. 덕분에 한발 한발 늘 나아가고 더 단단해졌다. ‘콜 백’은 그런 과정을 담아낸 앨범.” ‘샤이니 이즈 백’ 대신 이번엔 ‘콜 백’이다. 민호가 샤이니가 아닌 솔로로 새로운 ‘백 중의 백’을 선보인다. 민호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정규 1집 ‘콜 백(CALL BAC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날 MC로 함께했다. ‘콜 백’은 민호가 지난 2022년 12월 냈던 솔로 데뷔 앨범 미니 1집 ‘체이스(CHASE)’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민호는 오랜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인 만큼 총 10곡을 수록한 정규 작업물로 내실 있게 돌아왔다. 민호는 “약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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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 기대감 끌어올린 예고편 속 떡밥들 "감질나네~"
'오징어 게임'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공개까지 50일 가량 남은 시점에서 공식 티저 예고를 공개했다. 고작 2분밖에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지난 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게임 참가 전, "스마일"이라는 기계음에 맞춰 사진 촬영을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즌1의 첫 게임이었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등장한다. 성기훈(이정재)은 지난 시즌에 이어 456번 참가자로 다시 게임에 참여했다. 이 게임을 해봤다고 외치는 성기훈은 게임 종료를 설득하지만 반발하는 참가자들에게 시즌1의 명대사 중 하나인 "이러다 정말 다 죽어요"를 외치기도 한다. 티저 영상의 길이는 그리 길지 않지만 곳곳에는 중요한 설정과 인물들이 숨어 있었다. 공식적으로 추가된 설정은 이번 시즌에는 매 게임이 끝날 때마다 그때까지 적립된 상금을 가지고 나갈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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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한 기부..누적 8994만원 '기부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갔다. 4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8994만원을 달성했다. '기부 히어로' 임영웅이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쌓아온 임영웅은 지난 5월 더블 싱글 '온기'를 발매하고 콘서트를 이어가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역대 공연 실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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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치광이 같아" '열혈사제2' 김남길..."빌런들 어떡하지?"
'열혈사제2' 김남길이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4일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측은 주연을 맡은 김남길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열혈사제' 시리즈 서사의 중심 김남길이 촬영장 분위기, 시즌2 기대 포인트 등을 전했다. 먼저 김남길은 시즌2 김해일의 특징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김해일은 시즌2에도 여전히 화가 많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천군만마인 같은 미치광이들과 함께하며 더 크게 시너지를 터트린다. 시즌1 때는 화를 내면서도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었는데 시즌2에서는 확실한 팀플레이로 정체성을 찾았다"라며 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뉴 구벤져스'의 파급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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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첫방 2.4% 아쉬웠지만 '입소문 반전' 기대
'더 딴따라'가 재미와 현실성을 갖춘 오디션으로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앞세웠지만, 시청률의 차별화는 없었다. 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더 딴따라' 1회 시청률은 2.4%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 등이 마스터로 합류해 스타성을 지닌 '딴따라'를 찾는다. '더 딴따라'는 기존 편성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밀어내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앞세웠지만, 1회 시청률은 2.4%에 그쳤다. 이는 지난 주(10월 2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기록한 시청률 2.5%보다 0.1%낮은 수치다. 지상파 동시간대(오후 9시대~10시대) 프로그램 중 최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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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전여빈 '검은 수녀들', 새해 1월 극장가 출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N번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혜교가 새해 극장가에 출격한다. 송혜교가 전여빈 이진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은 수녀들'의 투자배급사 NEW는 4일 "'검은 사제들’,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살아있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송혜교, 전여빈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2025년 1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화제작 ‘더 글로리&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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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믿고 볼밖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시청률 또 경신
한석규 매직이 이번에도 통했다. 주연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더니 방송 한 달 만에 7%대를 돌파했다. 지난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 6, 7회는 각각 7.6%, 5.3% 시청률(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통계)을 기록했다. 시청률 5.6%로 시작했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둘째 주 5.8%(3회), 셋째 주 6.0%(5회) 방송에서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더니, 넷째 주 방송에서도 다시 한번 최고 성적을 쓰며 7%대를 넘어섰다. 전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보다 2주 빠르게 7%대 고지를 밟았다. 다만 ‘정년이’, ‘정숙한 세일즈’가 방송되는 토요일과 그렇지 않은 금요일의 시청률 낙폭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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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레이머', 정호연의 영리한 글로벌 진출 신호탄
'여기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입니다.' 여러 창작물의 서두에 기재된 이 문구는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에서 주어지는 면책조항을 담보하는 의미를 담는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는 이 면책조항을 뜻한다. 단 한사람만을 위해, 그 사람이 읽어주길 바라며 펴낸 소설책의 작가도 면책조항을 받을 수 있을까. 총7화의 에피소드 중 6화까지 공개한 '디스클레이머'는 화려한 캐스트로 기대를 받아왔다. 작품의 참여한 이들이 수상한 아카데미 트로피만도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 '로마', '그래비티',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칠드런 오브 맨' 등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역시 아카데미 수상자 케이트 블란쳇과 케빈 클라인, 사샤 바론 코헨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레네 나이트의 원작 소설에 매료돼 TV시리즈 연출을 수락했다. 원작이 가진 캐릭터의 깊이와 서사를 긴 분량의 시리즈로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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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김태리, 처절한 몸부림..피 토하고 실신 '각혈 엔딩'
'정년이'가 무대에서 피를 토하고 실신하는 김태리의 '각혈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8화에서는 윤정년(김태리)이 여성 국극단들의 합동 공연인 '바보와 공주' 오디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혹사 수준의 소리 훈련을 하다가 영영 소리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년이의 위기가 펼쳐진 '정년이' 8화는 전국 가구 평균 12.8%를 기록, 직전 방송분 7화 시청률 10.1%보다 2.7% 상승했다. 또한 이날 케이블-종편 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번 '정년이'에서 정년이는 오디션을 앞두고 믿었던 주란(우다비)이 상대역으로 자신이 아닌 영서(신예은)를 택하자 충격에 빠졌다. 앞서 '자명고'를 통해 소리가 아닌 연기로도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정년이는 "무대에서 영서한테는 의지할 수 있지만, 아직 너한테 의지할 수는 없다"라는 주란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느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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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누적 130만 돌파
'베놈: 라스트 댄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주말 3일(11월1일~11월 3일) 동안 30만598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1397명이다. 또한 3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켰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 2주차 주말에도 관객 몰이를 이어가면서 하반기 극장가 외화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지난 10월 23일 개봉, 7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서 10월 30일과 31일에 '아마존 활명수'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지난 1일 1위 자리를 재탈환 했다.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 수 130만을 돌파한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2월 개봉한 '듄: 파트2'(누적 관객 수 128만2696명)의 흥행 수치를 넘어섰다. 관객들의 입소문을 탄 가운데, 개봉 3주차에 어떤 흥행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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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 황인엽, 교복을 벗고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에서 황인엽(김산하 역)은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교복 입은 황인엽은 조금의 어색함이나 위화감 없이 그저 평범한 학생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더해진 연기는 고등학생 황인엽을 보이는 그대로 믿게 한다. 그리고 교복을 입었다는 것만으로 황인엽에게는 특별한 이야기가 된다. 그는 올해 서른셋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3년 됐고, 교복을 입는 게 어색할 수밖에 없는 나이가 됐다. 하지만 황인엽은 여전히 믿을 수 없을 만큼 교복이 잘 어울린다. 황인엽이 작품에서 교복을 입는다고 화제가 되지도 않는다. 변요한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2024)에서 교복을 입은 것만으로 화제가 됐는데 “좀 부끄럽긴 했다”라고 했고, 황인엽과 동갑내기 배우인 변우석도 ‘선재 업고 튀어’(2024)에서 “마지막 교복”이라며 나이를 의식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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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욕심내서 도전한 '지옥', 배우 인생 터닝포인트" [인터뷰]
배우 김현주는 두 시즌 간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을 묵묵히 지탱해 온 인물이다. 김현주가 맡은 민혜진이 묵묵히 자신의 신념을 지켜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 안에서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한 김현주는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었다. '지옥2'(연출 연상호·극본 연상호 최규석)는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민혜진 역을 맡은 김현주는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김현주는 자신의 연기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시즌제 작품에 나서게 됐다. 김현주는 "배우로서 정말 기쁘고 책임감도 느꼈다"는 소감과 함께 '지옥2'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시즌제로 참여하는 건 처음인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는 뜻이잖아요. 배우로서 정말 기쁘고 책임감도 크게 느꼈어요. '지옥'이 비주얼적으로 특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