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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충격 반전 목격...또 자체 최고 경신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믿었던 주변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행보에 의문과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고복희(하윤경 분)의 가슴 아픈 과거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한 홍금보(박신혜 분)가 깊은 충격에 빠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 0%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7. 4%(4회)를 넘어섰다. 또한 이날 방송분 최고 시청률은 전국 기준 9. 2%이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8. 7%, 최고 10. 4%를 기록했다. 이날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은 말단 사원 홍장미의 정체가 친동생 명의를 빌려 한민증권에 잠입한 홍금보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홍금보는 침착하게 정체를 인정하는 듯하다가 이내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뒤집으며 신정우를 오히려 당황하게 만들었다. 9년 전 갈등 속에 헤어졌던 두 사람이 민낯을 드러낸 채 마주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또다시 위기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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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위기 속 다시 뒤바뀐 영혼...최고 7.6%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또 한 번 뒤바뀌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소용돌이도 휘몰아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0회에서는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잃고 폭주하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비극적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7. 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9회) 시청률 5. 5%보다 1. 5%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이열이 추국장에서 왕 이규와 대치하는 장면은 최고 7. 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무너진 홍은조는 홍민직의 등에 꽂혀 있던 화살이 왕 이규(하석진 분)의 것이라는 말을 듣고 분노에 사로잡혔다. 이성을 잃은 홍은조는 급기야 아버지의 등에 꽂혀 있던 화살을 그대로 왕 이규에게 쏘기까지 했다. 같은 시각 홍민직의 부고를 접한 이열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홍은조를 찾아갔지만 홍은조는 집 어디에도 없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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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만에 시청률 껑충 16.8%...'화려한 날들'보다 높다 [종합]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이 운명적인 하룻밤 이후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운명적 재회와 더불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깊어진 대립이 그려졌다. 흥민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회) 시청률 14. 3%보다 2. 5% 상승한 수치다. 또한 전국 가구 전체 기준으로는 17.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주말 방송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작 '화려한 날들'이 방송 첫 주 기록한 시청률 13%대(1회 13. 9%, 2회 13. 4%)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방송 초반 흥행 기대감을 더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이혼을 선언한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을 향해, 늘 모든 상황을 홀로 감내해야 했던 억눌린 감정을 터뜨렸다. 이에 나선해(김미숙 분)는 며느리의 상처에 공감하며 따뜻한 사과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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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말자쇼' 출격..."동생 때문에 변호사 상담"
가수 박서진이 '말자쇼'에 뜬다. 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는 '혈육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구의 신' 박서진이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다. 자신을 'KBS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박서진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둔 근황을 전한다. 그는 "콘서트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그냥 홍보하게 해줄 순 없다면서 박서진에게 특별 미션을 제안한다. 박서진이 미션을 통과하고, 홍보 기회를 얻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원수 같은 내 동생'이라는 고민 사연에 박서진은 깊이 공감하며 '현실 남매'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여동생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연 중인 박서진은 "동생 때문에 변호사까지 만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변호사를 만나 법적 자문을 구했던 이유와 그런 박서진을 상대로 여동생이 보인 반응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박서진은 '혈육 특집'임에도 불구하고 동생과 동행하지 않고 홀로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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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이제부터 공개연애? 길가서 손 잡고 꽁냥꽁냥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당당히 손을 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긴다.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9회에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의 졸업까지 2년을 기다리기로 약속하며 조심스럽게 비밀 데이트를 이어왔다. 그러나 억누르려 해도 커져만 가는 감정은 결국 선을 넘었고, 두 사람의 달콤한 입맞춤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선재규의 조카 선한결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며 평온하던 이들의 일상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1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인지, 이제 마을 한복판에서도 손을 잡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설렘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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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정호영 VS 김풍, 누가 손종원을 폭풍 먹방하게 만드나?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이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쌍뚱이' 형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반느좋 연합'을 벗어나 손종원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종원의 앞치마를 두르고,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에 이른다. 먼저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쌍칼' 퍼포먼스를 넘어 '삼도류' 퍼포먼스까지 시도하지만 재료가 조리대를 벗어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는 손종원 레스토랑의 메뉴를 오마주한 요리에 도전하는 데 이어, 특유의 눈웃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식사 괜찮으셨어요?"라는 멘트로 현장을 단숨에 초토화시킨다. 이어 손종원이 뜻밖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처음으로 게스트 자리에 앉은 그는 "그동안은 요리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를 위한 요리를 받으니 감동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시식 후 두 요리 모두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 그는 '착한 마음씨'답게 "제 별을 떼어 주고 싶을 정도"라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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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위기 처한 하윤경 위해 돌진...가슴 아픈 사연 공개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하윤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오늘(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6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애틋한 우정이 펼쳐진다. 지난 5회 방송에서는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이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기숙사에 아이를 몰래 데려온 일로 홍금보와 작은 갈등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홍금보가 결국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듯 룸메이트 4인방이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속사정까지 드러날 예정이다. 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고복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고복희는 곧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곧바로 홍금보가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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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또 큰 사고 치나? 아버지 잃고 폭발 직전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의 얼굴에 트레이드 마크였던 환한 미소가 사라졌다. 오늘(1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10회에서는 사랑하는 아버지 홍민직(김석훈)을 잃은 홍은조(남지현)의 위태로운 행보가 그려진다. 양반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홍은조는 궁핍한 살림 속에서도 늘 밝고 씩씩하게 살아왔다. 신분과 상관없이 사람은 모두 귀하다는 아버지의 올곧은 신념과 가족을 살뜰히 보듬는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 선하고 따뜻한 인물로 성장했기 때문. 그러나 그런 홍은조의 일상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크게 흔들렸다. 특히 순식간에 웃음을 잃은 홍은조는 아버지에게 꽂혀있던 왕의 화살을 챙긴 뒤 곧장 절벽 아래에 있는 왕을 향해 활시위를 당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이 몸을 던져 이를 막아선 덕분에 왕을 시해하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지만 이성을 잃은 홍은조의 돌발적인 행동은 그녀의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이어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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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신의 악단' 흥행세, 설 연휴 대작 공세에도 굳건할까?
매서운 추위 속에서 '쌍끌이 흥행' 중인 '만약에 우리'와 '신의악단'이 설연휴 대작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31일 7만8,956명을 동원하며 2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25만8,913명이다. '신의 악단'도 5만8,130명을 동원해 부동의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6만8,633명으로 오늘(1일) 90만 관객을 넘고 다음주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밸런타이데이인 14일부터 시작될 설 연휴 기간에는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한국 영화 세 편이 개봉될 예정이다. 4일 개봉되는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주연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 11일 개봉되는 류승완 감독,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주연의 첩보 액션물 '휴민트', 최우식 장혜진 주연의 가족영화 '넘버원'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만약에 우리'와 '신의악단'이 신작들의 어마무시한 거센 도전에도 흥행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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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제니와 덱스, '슈퍼스타'들의 아슬아슬 선물 전달식
'마니또 클럽' 제니가 무사히 덱스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을까? 오늘(1일, 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하며, 이들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미션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마니또 상대인 덱스에게 향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첫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같은 시간, 덱스는 돈가스를 먹으며 자신의 마니또인 추성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계획을 브리핑 중이었다. 덱스의 동선을 파악해 근처까지 도착한 제니는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험에 놓이자 연신 당황하며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비밀요원 같은 느낌”이라며 만만치 않은 마니또 활동에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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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박효진 아나, 합평회 도중 폭풍 오열! 김숙 뜨거운 응원
'사당귀’에서 KBS의 새로운 비주얼로 꼽히는 박효진 신입 아나운서가 첫 합평회 중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 7%, 전국 시청률 4. 9%를 기록, 19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강력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긴장 속에 펼쳐진다. ‘뉴스 라이브 합평회’는 선배 아나운서들 앞에서 생방송 뉴스 중 발생되는 다양한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확인하는 자리로 신입 아나운서들에게는 큰 긴장을 갖게 되는 관문. 이 가운데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진 박효진 아나운서가 합평회 도중 오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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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김혜윤-로몬, 만감이 교차하는 포옹...설렘 주의보 발령 [종합]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과 로몬의 변화한 감정에 설렘과 여운이 찾아왔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6회에서 팔미호(이시우)는 은호(김혜윤)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로몬)의 운명을 돌이킬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꾼 후, 은호가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의 운명을 바꿔주는 것이었다. ‘금호’에 대한 슬픈 기억 때문인지 은호는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고 금호가 생전 남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움직였다. 5회 시청률은 최고 5. 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팔미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은호, 강시열, 현우석 사이로 미묘한 기운이 맴돌았다. 현우석은 은호에게 구미호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는지 물었고, 은호는 그 말의 속내를 짐작한 듯 “그걸 네가 왜 궁금해하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