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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이번엔 국제결혼 이혼 맡는다…팀원들과 농촌 잠입
'프로보노' 팀이 목적을 숨긴 채 새로운 단체 작전에 돌입한다. 20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 5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가 이중 미션 수행을 위해 논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다윗이 팀의 리더로 합류한 후 프로보노 팀의 일과는 한층 예측 불가능해졌다. 각 팀원의 강점을 꿰뚫은 강다윗의 지휘 아래 밤샘 판례 조사부터 핵심 증거 모조품 제작, 잠입 취재와 증언 확보, 하천에서의 증거물 수색까지 업무 범위가 크게 확장된 상황이다.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제결혼 여성의 이혼 소송을 맡게 된 프로보노 팀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가장한 정보 수집에 나선다. 겉으로는 평범한 봉사 활동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철저히 계산된 작전이 숨어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 컷에는 농촌 일꾼으로 변신한 프로보노 팀의 현장 모습이 담겼다.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차림으로 논밭에 나선 이들은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임무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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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vs이찬원vs박보검vs전현무…'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주인공은?
김종민, 김숙, 전현무, 이찬원, 박보검 중 누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쥘까. 오늘(20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KBS 예능의 역사와 흐름을 되짚는 동시에,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총정리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은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맡는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만큼 안정적인 진행과 균형 잡힌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상자로는 예능과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참여해 무대에 오른다. 시상식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인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시청자 사전 선호도 조사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하는 남자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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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벌써 100만 관객 넘었다…사전 예매도 80만 '기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4일째인 20일 오전 6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2만 4,258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주토피아 2'와 유사한 기간에 1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으로, 초반 흥행 속도가 상당히 가파르다는 평가다. 특히 20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는 78만 3,104명으로 80만 장에 육박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봉 이후 예매 수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극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아바타' 시리즈 특유의 압도적인 시네마틱 체험을 향한 관객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열기는 주말까지 이어지며 연말 극장가 흥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IMAX, 4DX 등 특수관 상영에 대한 호평이 연일 이어지며 관람 형태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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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리더라도"…'두번째 시그널' 측, 조진웅 여파에 내놓은 유보적 입장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 논란 끝에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제작진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 tvN 측은 지난 19일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0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라면서 "현재의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은 조진웅 관련 논란이 불거진 지 약 2주 만에 나왔다. '두번째 시그널'은 시즌1(2016)이 큰 사랑을 받으며 차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혀왔지만, 주연 배우의 은퇴 선언으로 향후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였다. tvN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작품이다.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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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 장률 침대서 눈뜨며 어른 멜로 시작…시청률 2.1% 출발 [종합]
'러브 미'가 첫 방송부터 그 어떤 지독한 슬픔도 인생을 멈추지 않는다는 아이러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특히 옆집 남자 장률의 침대 위에서 눈을 뜬 서현진의 초고속 어른 멜로 엔딩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난 19일 방송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1, 2회에서는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이 어머니이자 아내인 김미란(장혜진)의 죽음 이후, 같은 슬픔을 공유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각자의 분노, 설렘, 선택이 더 중요해지는 인생의 이기적인 아이러니를 비췄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1%를 기록했다. 조영민 감독의 멜로 미학이 더욱 빛을 발했다. 인물들의 상황을 과장 없이 담담히 포착하면서도, 상실의 여백과 감정의 결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고, 그 안에 사람을 웃게 하는 유머까지 채워 넣었다. "인생은 어떤 빛나는 축복도, 어떤 지독한 슬픔도, 우리 곁에 오래 머물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이날 방송의 메인 테마가 오롯이 와닿을 수 있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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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밀약서 확보로 판 뒤집었다…자체 최고 6.4% [종합]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좌의정 진구의 급소를 겨냥하며 판을 뒤집을 결정적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19일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에서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역린을 건드리고 그를 무너뜨릴 밀약서를 확보하며 치열한 긴장감을 안겼다. 이에 13회 시청률은 전국 6. 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중에서도 이강과 박달이의 영혼이 다시 한 번 뒤바뀌는 엔딩 장면은 최고 7. 5%까지 찍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강과 박달이는 각각 궁궐과 감악산에 숨겨져 있는 무명단과 밀약서의 단서를 찾기 위해 몸을 바꿨다. 이강의 몸에 깃든 박달이의 영혼은 무명단의 위치가 담긴 서책을 이운(이신영)에게 전달했고 이운은 3일 안에 돌아오겠다는 서찰을 남기고 감악산으로 떠났다. 그러나 이틀 뒤가 이강과 김우희(홍수주)의 국혼이기에 김한철이 국구가 되기 전에 반드시 그 일당을 무너뜨려야 했다. 지금까지 찾아낸 정황들을 토대로 연결고리를 찾던 박달이는 오래전 소복 여인이 들고 있던 서찰 속 '반정', '공신자'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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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장나라, 악역 폼 미쳤다…추악한 민낯에 시청률 순간 최고 13.3% [종합]
'모범택시3' 장나라가 악덕 연예기획사 대표로 강렬한 악역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 9화에서는 연예기획사의 어두운 민낯을 겨냥한 '매니저 도기'의 위장 잠입 작전이 본격화됐다. 걸그룹 연습생에게 스폰서 만남을 강요하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아넣은 기획사를 상대로 도기(이제훈)가 또 한 번의 '참교육'에 나서는 과정이 촘촘하게 그려졌다. 시청률 역시 이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9화는 최고 시청률 13. 3%, 전국 10. 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2049 시청률 또한 평균 3. 4%, 최고 4. 2%로 12월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도기는 택시 운행 중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아이돌 연습생 로미(오가비)를 손님으로 태운다. 택시에서 내린 직후 로미가 투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도기는 곧바로 강물에 뛰어들어 그녀를 구해냈고, 병원으로 옮긴 뒤 소지품 속 유서를 통해 그녀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었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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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바이벌 예능 '싱크로게임' 론칭...내년 1월 16일 첫방
tvN이 서바이벌 예능 '싱크로게임'을 론칭한다. 오는 2026년 1월 16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싱크로게임'은 CJ ENM과 TBS가 공동 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완벽한 두뇌를 갖고 있는 최고의 브레인과 압도적인 신체 기량을 자랑하는 최고의 피지컬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생존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 명문대 엘리트, 금메달리스트, 세계 챔피언 등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자들이 극한 경쟁을 펼치며,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미션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싱크로'처럼 연결된 감각이 중요한 전술이 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싱크로게임' 제작진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브레인 참가자와 피지컬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분리된 공간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서로의 작전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피지컬 참가자는 물론 브레인 참가자에게도 시야가 공유된 상태로 게임이 진행되는 바, 상대 팀을 견제하면서 저마다의 전술로 치열한 두뇌 및 피지컬 대결에 나서는 장면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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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지민 주연 '미혼남녀', JTBC 토일극 편성...내년 2월 28일 첫방
배우 한지민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2026년 JTBC 토일드라마로 주말 시청자들과 만난다. 19일 아이즈 취재 결과,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토일드라마로 편성됐다. 첫 방송일은 2026년 2월 28일이다. 한지민, 박성훈이 주연을 맡았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026년 JTBC 토일드라마 첫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내년 1월 중순 종영 예정인 '경도를 기다리며' 후속작이다. 2월 편성은 2026년 동계올림픽(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로 JTBC가 신중한 논의 끝에 결정했다는 후문. 1월 말 편성할 경우, 극 중반에 접어들 무렵인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휴방)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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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의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 1월 개봉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오는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로, 전에 없던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붉게 물든 하늘과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피와 흙으로 얼룩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한 손에는 사원증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 상반된 모습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죽이고 싶은 상사와 무인도에 고립됐다. 아직도 여기가 회사인 줄 아나봐?”라는 카피는 직장 내 상하관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을 예고하며 무인도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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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서현진과 가족들에게 엄마 장혜진의 죽음은 어떤 영향 끼쳤나?
‘러브 미’ 서현진이 가족 유재명, 이시우와 함께 엄마 장혜진의 장례 미사를 보는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서현진의 인생 드라마와 조영민 감독의 멜로 미학, 그리고 서현진을 비롯한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의 세대별 러브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 그 가운데 본방송을 앞두고 서준경(서현진)의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장례 미사 현장이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7년 전, 벼락처럼 들이닥친 미란의 사고 이후, 남편 서진호(유재명)은 미란의 간병과 생계를 위해 매일을 버텨낸다. 맏딸 준경은 책임과 후회 사이에 스스로를 가두고, 막내 서준서(이시우)는 어디에도 기댈 곳 없이 방황한다. 이들은 가족이지만 서로에게 닿지 못한 채 각자의 방식으로 견디지만, 결국 아내이자 엄마 미란의 죽음이라는 되돌릴 수 없는 상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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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진구 잡기 위해 007 작전 돌입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이 진구의 약점을 잡기 위해 출동한다. 오늘(19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13회에서는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약점을 잡기 위해 길을 나선 이강(강태오)의 영혼과 여기에 힘을 보탤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좌익위 오신원(권주석)의 결연한 동행이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끈다. 지난 방송에서 김한철로 인해 폐위된 세자빈 강연월이었던 박달이(김세정)의 정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면서 이강의 복수에는 또 한 번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김한철의 몰락을 바라는 이운과 빈씨 김우희(홍수주)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옥에 갇힌 박달이를 빼내는 데 성공했다.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박달이의 행방이 김한철에게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기에 그사이 빠르게 김한철 수하들의 근거지를 치고 그의 약점을 확보해야 하는 터. 이에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영혼을 바꾸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길로 흩어졌다. 결정적 상황 속 과감한 결단을 내린 두 사람이 이번에야말로 복수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