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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현대차의 시름'
급격한 판매 부진으로 비상 경영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월 실적 발표를 통해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감소한 3만 5천대를 기록했고,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한 14만3천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현대차 관계자는 "경기 침체의 여파가 선진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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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때아닌 '기싸움'
< 앵커멘트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존심 대결이 새해부터 불붙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진에어와 에어부산 사이의 고객 쟁탈전도 올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강효진 기잡니다.< 리포트 >두 항공사의 자존심 대결에 먼저 포문을 연 건 아시아나였습니다.아시아나는 지난 28일, 항공업계 전문지인 A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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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기부양대책, 한국 증시에 호재? 악재?
▶ MTN 강추 이프로=O2 오후의 투자전략(오후 1시)시청자들에게 오후 장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O2 오후의 투자전략(진행 이대호 이동은). 오늘은 샤프슈터로 필명을 날리고 있는 박문환 동양종금증권 강남 프라임지점 팀장(사진)이 특별 출연한다. 샤프슈터는 “악재로 가득한 2월의 증시 돌파구를 찾아라”는 주제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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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구조조정 본격화
워크아웃 개시결정이 내려진 경남기업이 인력감축과 연봉삭감 등 대대적인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경남기업은 지난해 말 총 39명의 임원 중 11명을 감원한 데 이어 지난주팀장과 현장소장 105명중에서 21명을 감원했다고 밝혔습니다.경남기업은 또 기존 임원들의 연봉을 지난 1월부터 10% 줄이기로 한 데 이어노사협의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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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 '경제문제와 용산참사' 격돌
< 앵커멘트 >국회가 오늘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주요 쟁점법안 처리와 용산참사 문제, 인사청문회를 놓고 여ㆍ야간에 대립이 예상됩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민생경제문제에 대한 처리가 시급한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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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전·가스공사 등 신용등급 상향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또 자회사 6곳의 신용등급을 우리나라 정부 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피치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부정적 등급 내에서 A에서 A+로 각각 올렸습니다.이외에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중부발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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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요동치다 결국 15.1P 하락 마감
< 앵커멘트 >오늘 코스피는 장중 한 때 1170선까지 올랐지만, 장 후반 대규모의 프로그램 매도로, 15p 마이너스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오늘의 증시 및 환율을 김영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오늘 코스피는 15.16포인트 내린 1146.95로 마감됐습니다.장 초반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장 중반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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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 매각 주간사 선정
외환은행은 현대종합상사 매각 주간사에 우리투자증권과 산업은행M&A실 컨소시엄, NH투자증권이 공동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이번주 중 매각주간사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M&A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상사는 지난해 12월 워크아웃을 연장하는 것과는 별도로 M&A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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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연내 15억달러 추가 해외차입 계획
산업은행이 올해 안에 미화 15억달러를 추가 차입할 계획입니다.산업은행 측은 "지난해 50억달러를 조달한 뒤 올해 35억달러를 목표로 잡았고 이미 20억달러를 조달해 15억달러가 남아 해외기관에서 먼저 제안하면 선별적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자산 10억달러 중 절반은 유동성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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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실적 스타트, 적자냐 흑자냐가 관심
< 앵커멘트 >신한금융지주가 일년전에 비해 16% 줄어든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2년 연속 2조원을 넘어섰지만 내용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신한지주는 오늘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837억원으로 3분기 3233억원에서 12.2% 감소했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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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1.6조 증자...타은행 추가증자 '주목'
< 앵커멘트 >신한금융지주가 1조5천억원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신한지주의 추가 증자 단행으로 타은행들의 자본확충 계획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성일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신한금융지주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조599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o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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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리스크 하이퍼 리턴 전략 통할까?
< 앵커멘트 >파산 직전까지 내몰려 곤두박질 치던 기업의 주가가 M&A설이 나오면서 급등한다면 여러분은 사시겠습니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지만 도박에 가까운 투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이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초대형 투자은행과 글로벌 기업들도 속절없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