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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싸라기땅 용도변경 허용…특혜 논란 확산
< 앵커멘트 >서울시가 도심 한가운데 있는 대규모 부지의 용도변경을 허용해주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뚝섬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수 있게 됐지만 투기조장과 특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조정현 기잡니다.< 리포트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주거지역등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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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파워인컴펀드 은행이 원금손실액 50% 배상"
우리CS 파워인컴 펀드의 금융분쟁과 관련해 은행이 원금손실의 50%를 배상하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펀드가입 경험이 없는 가입자에게 은행이 파생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설명서를 제공하지 않았고, 판매상품이 원금 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설명하는 등 은행에 불완전 판매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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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킷시티' 파산..삼성ㆍLG에 불똥
< 앵커멘트 >미국 2위의 가전유통채널인 서킷시티가 파산보호신청을 했습니다. 국내업체들에게 당장 손해가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킷시티의 파산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1억1천6백만 달러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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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적립금 주식투자로 손실, 학교 학생 모두 비상
< 앵커멘트 >올해 초 주식과 펀드에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선 대학들도 만만찮은 손실을 봤을 것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학생들은 학생들의 등록금이 포함된 학교발전 적립금의 운영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지만 학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동희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12월 정부가 사립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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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장을 말한다]만기까지 안개장세
[금일장 리뷰]- 외국인 매물로 추가 상승 실패- 수출 관련 현대차, LG전자 부진..경기둔화 영향- 매수 주체 부재... 게릴라식 단타 투자 급증- 장후반 PR매수... 왝더독현상 지속[내일장 전망]- 목요일 옵션만기 별 영향 없을 전망- 우리 증시 적정 지수는 1300-1500선 - 금융 위기가 실물 경제위기로 전이 초입 국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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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ㆍ미쓰비시이어 닛산도 온다
< 앵커멘트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수입차들의 진출 속도가 무섭습니다. 혼다, 미쓰비시에 이어 닛산도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강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본 자동차 업계 2위인 닛산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닛산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닛산브랜드 출범 신차 발표회에서 2대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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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국시장]잇단 악재 해결책은?
[현지 분위기]- 中경기 부양책 미국엔 별효과 없어- 전자제품 유통업체 '서킷시티' 파산보호 신청..주가하룻새 56% 폭락- AIG 구제 계획 재조정 등악재 잇달아- 도이치방크 'GM 보유 ->매도'로 하향 조정[금일장 전망]- '재향군인의 날 '불구 시장은 열려-美 기업 감원등 구조조정 한파- 체감경기 침체우려 고조 ...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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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부풀리기 은행들 순이익 30% 이상 감소
< 앵커멘트 >최근 시중은행들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9월 기준으로 은행들의 실적이 30%이상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부실대출이 늘어나고 은행들의 보유주식과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은행들의 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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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 110층 빌딩 건립 가능
서울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와 시흥동 대한전선 부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 등의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서울시는 "민간사업자가 주거지역이나 준공업지역으로 묶여 있는 만㎡부지의 개발을 원할 경우, 20∼40%의 기부채납을 받는 조건으로 용도 변경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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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극복 신성장동력=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개발산업이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은 오늘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을 통해 에너지· 환경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전략산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또 핵심기술을 선진국에 의존하는 IT산업과 달리 무공해 석탄에너지 산업은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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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혼란…펀드 환매 뇌관 불붙나
< 앵커멘트 >주가 급락과 기업의 유동성 위기로 펀드 손실폭이 커지자 환매를 금지시키는 운용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가입할 때 판매사로부터 위험을 제대로 설명받지 못했다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합니다.펀드시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불완전판매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업계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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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변동성 언제까지?
< 앵커멘트 >코스피가 상승과 하락의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장중의 등락폭이 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가 변동성이 큰 이면에는 외국인들의 갈지자 행보가 있습니다. 권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외국인은 지난달 한미통화스와프 체결이 예상된 시점에 3200억원을 매수했지만 곧바로 매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