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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중국 CXMT에 35억 검사 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35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지난달 26일 이후 추가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270억원)의 13.03%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으로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한 모습"이라며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천안 본사 공장이 풀가동 중이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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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반도체 미세공정용 장비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앤에스알시는 14일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반도체 노광장비 관련 기술 내재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앤에스알시는 반도체 노광장비를 매입 후 고객 요구 수준까지 장비를 고도화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면서 리퍼비시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i-line(아이라인), KrF(불화크립톤) 노광장비에 이어 고부가가치 신규 장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제조기업로부터 생산라인에 빠른 적용이 가능한 리퍼비시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신규 반도체 장비가 테스트 후 가동까지 평균 4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리퍼비시 장비는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도체 웨이퍼 생산라인 가동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에스알시는 신규 고부가가치 노광장비 및 기존 노광장비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노광장비 매입을 확대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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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감기약 '세다큐업 시리즈' 3종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14일 증상별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세다큐업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기존 '세다큐'를 리뉴얼해 '세다큐업 시리즈' 3종을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을 기존 대비 높이고 기침 억제, 가래 배출 성분을 강화해 감기의 다양한 증상 완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다큐업 시리즈는 △종합감기용 '세다큐업콜드연질캡슐' △목감기용 '세다큐업코프연질캡슐' △코감기용 '세다큐업노즈연질캡슐' 등 증상에 따라 복용하는 맞춤형 감기약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증상에 따라 복용하는 감기약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다큐업 시리즈 3종은 성분 배합과 함량을 최적화해 소비자가 보다 효과적으로 감기 증상을 완화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이번에 출시한 세다큐업 시리즈 3종은 감기 증상 완화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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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오랄로이드', 비글견 넘어 영장류서 경구흡수율 확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가 소동물인 설치류부터 대동물인 비글견과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경구 흡수율을 모두 확인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 중인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 등극을 예고했다. 킵스파마는 오는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 예정인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5)' 행사에서 그간 연구개발한 경구 플랫폼 오랄로이드의 성과를 빅파마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와 기술 등을 주고받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위한 라이선싱, 공동 연구, 투자 유치 등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는 곳이다. 행사에 앞서 킵스파마는 오랄로이드의 리얼 타임 데이터(real-time data)를 추가 확보하고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바이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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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M4CXR’ 유효성 입증 딥노이드, 정부 AI 수혜주 '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새 정부가 피지컬AI 육성 정책을 내놓으면서 수혜 기업들이 추려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딥노이드가 생성형 기반 의료 AI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성형·피지컬A 실증 기반 기업으로 조명받고 있다. 딥노이드는 최근 생성형 AI 기반 CXR 기반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 ‘M4CXR’을 통해 생성형 AI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영상 입력부터 소견서 초안 생성까지의 전 과정을 AI가 자율적으로 처리한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실효성과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월 유럽흉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ESTI 2025)에선 관련 연구 3편이 초록으로 채택됐고 이 중 1편이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들어선 새 정부는 피지컬AI를 제조, 물류, 건설, 의료 등 실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 2025년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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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씽크프리-넥스트클라우드, 손잡고 유럽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자회사 씽크프리가 유럽 협업 플랫폼 기업 넥스트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씽크프리의 클라우드 기반 문서 편집 솔루션인 ';씽크프리 오피스'를 넥스트클라우드의 일부 유료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지난 4월 넥스트클라우드의 앱스토어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선보이며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 비중이 높은 넥스트클라우드를 통해 기술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별도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작성·편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다. MS오피스와의 높은 호환성이 특징이다. 문서 기반 협업 기능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갖췄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위해 온프레미스 방식도 지원한다. 넥스트클라우드는 파일 스토리지, 채팅, 화상회의, 이메일 등 온라인 협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개인 정보 보호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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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이재영 이사,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 이재영 이사가 '2025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이사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등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신분증 서비스의 도입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라온시큐어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DID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모바일 신분증 인프라 구축 현장을 총괄해왔다. 올해 3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발급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밖에 민간 앱에서도 국가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서비스 사업에도 참여했다. 이 이사는 "이번 수상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온 많은 분들의 노고를 대표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온시큐어는 국민이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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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KISS 2025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이달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지게차 AI 객체 감지 시스템'은 AI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이동 시에만 작동하는 정밀 감지?경보 시스템과 정확한 객체 인식 성능을 갖췄다. 사각지대 없는 시야각으로 작업자의 발목 단위까지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어 지게차 충돌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2021년 지게차 안전설비 장착이 의무화되면서 해당 시스템은 안전 관리 필수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능형 이동식 CCTV △무자격자 차단 및 유량 감지 솔루션 △이동식 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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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티니핑X하츠투하츠' IP 협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대표 IP '캐치! 티니핑'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IP 협업을 통해 컬래버 MD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컬래버 MD 출시에 맞춰 이날부터 27일까지 2주간 광야@서울 매장 내 컬래버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공간이 마련된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온라인 플랫폼 'SMTOWN &STORE(에스엠타운 앤드스토어)'에서도 동일 제품이 공개된다. 광야@서울과 SMTOWN &STORE에서는 10cm DOLL 포함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하츠투하츠 포토카드를 랜덤 증정하는 단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야@서울는 티니핑X하츠투하츠 컬래버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벽면 아트와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컬래버 MD로는 랜덤 피규어(9종)을 비롯해 피규어 키링, 인형 키링, 틴 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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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32억 투자받은 네온테크, 산불감시 AI 드론 개발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드론·반도체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11일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3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AI 기반 회수형 고속 무인기와 산불 감시·예방용 드론 개발에 착수하고 무인화 기술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네온테크는 이날 이사회에서 총 3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증자에는 장비 제조·전자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장사 2곳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네온테크는 AI 영상 분석과 위성·드론·CCTV 데이터를 접목한 스마트 방재 드론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산불의 실시간 감시와 조기 탐지뿐 아니라 경로 분석과 진압 전략 설계까지 가능토록 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공공기관과 연계한 산불 대응 자동화와 예방 솔루션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네온테크는 또 이번 투자금을 통해 AI기반 회수형 고속 무인기 개발도 함께 추진해 무인화 기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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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글로벌 차트 존재감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미니 1집 'IGNITION'의 타이틀곡 'EVERGLOW'는 11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서 대만 62위, 싱가포르 99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는 지난 10일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35위에 이어 멜론 최신 발매(1주) 차트 52위를 기록하며 발매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첫 미니 앨범 'IGNITION'은 아이튠즈 4개국 앨범 차트에 진입해 나우즈의 음악성을 입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차트에서는 TOP 50 안에 랭크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활동에 앞서 리브랜딩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나우즈는 감성 록으로 변신한 'EVERGLOW'를 비롯한 폭넓은 장르의 곡들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나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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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223억 규모 정부과제 주관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클린룸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평가기술원이 지원하는 '2025년도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산업용 고청정 설비 초고효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23억원 규모로 지난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 9개월간 추진된다. 목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클린룸 내 공기조화 및 에너지 관리 계통의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에는 신성이엔지를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태양전기, 젬백스앤카엘, 코리아에어텍, 에어랩, 한국공기청정협회,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부경대학교 등 산·학·연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 프로젝트의 총괄 연구책임자인 신성이엔지의 김동권 전무는 약 30년간 클린룸 공조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개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