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휴마시스 "셀트리온과 1심 소송 일부 승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마시스는 8일 셀트리온을 상대로 제기한 물품대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셀트리온이 휴마시스에게 약 127억원을,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에게 약 3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으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으로 △2차 개별 계약상 미납 진단키트 약 186만개에 대한 물품대금 약 28억원 △2차 개별 계약상 미납 진단키트 창고료 약 6500만원 △7차 개별 계약상 잔여 물량에 대한 전보배상금 약 98억 원을 포함해 총 약 127억원 지급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셀트리온의 계약 해지 통보가 부적법하다고 판단했다. 7차 개별 계약상 물품대금의 선급금은 취소된 일부 물량분을 제외하고는 반환 이유가 없다고 명시했다. 반대로 셀트리온이 휴마시스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1차, 2차, 6차 개별계약 건에 대한 지체상금
-
[더벨]케이쓰리아이, 로봇·반도체 AI 적용 XR 콘텐츠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으로부터 약 12억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XR(확장현실)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총 17억원 규모 이러닝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한국평생교육대학교 온라인 평생 교육원을 통해 진행된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수주까지 한기대로부터 12건의 수주 성과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한기대 2025년도 기계 및 재료 분야 가상훈련용 콘텐츠 개발을 골자로 한다. 해당 콘텐츠는 고위험 및 고가 장비를 다루는 기술공학 영역에서 실습 훈련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XR 콘텐츠 품질이 핵심이다. 케이쓰리아이는 △협동로봇 △반도체 △자동차 등 총 9개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는 경쟁입찰을 거쳐 수주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초 XR 미들웨어 기반 고효율 콘텐츠 제작 역량과 품질 경쟁
-
[더벨]킵스파마 '오랄로이드', 비글견 생체이용률 38% 확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비글견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38%에 이르는 높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 (CRO)에서 비글견 대상 2차 본 실험을 진행한 결과 피하주사(SC) 대비 상대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은 평균 37.7%(최저 31.7~47.3%)를 기록했다. 킵스파마 관계자는 "외부 CRO에서 사전에 진행한 비글견 대상 1차 예비 실험(총 21마리)에서도 피하주사 대비 생체이용률이 2차 본 실험 결과와 매우 유사하게 측정됐다"며 "개체 별 데이터 편차가 크지 않고 재현성도 높아 오랄로이드 기술이 경구 플랫폼으로서 임상적 유용성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
-
[더벨]케이쓰리아이, IP 수출 추진 "글로벌 출판사와 XR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확장현실(XR) 미들웨어 상용화 기업 케이쓰리아이가 최근 글로벌 출판사들과 XR 콘텐츠 협업을 위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해외 출판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체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수출에 나선다. 이번 미팅은 글로벌 출판사들이 케이쓰리아이가 개발한 XR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먼저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각국 주요 출판사 관계자들이 케이쓰리아이 XR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케이쓰리아이는 실감체험형 동화 콘텐츠 사업을 위해 해외 출판사뿐 아니라 국내 아동문학 분야 대표 기관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협의 중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지난 2월 세계 3대 아동출판상 중 하나이자 아동 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수상 이후 전 세계 주요 기업들로부터 콘텐츠 관련 사업 협력과
-
[더벨]신테카바이오 "인터비즈 포럼서 계약 제안 쇄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7월 2일부터 3일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5(이하 인터비즈 포럼)’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신규 런칭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인터비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기술거래 포럼으로 꼽힌다. 2002년부터 시작돼 민간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수백 건의 기술이전·공동개발 성과를 도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 기술 거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70여 개 기업·기관과 2200여명의 바이오헬스 관계자가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파트너링으로 근본적 바이오 혁신을 위한 새로운 모달리티 개척(Pioneering New Modality for Fundamental Bio-Innovation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기술 교류와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신테카바
-
[더벨]폴라리스오피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POLAKRW' 상표권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POLAKRW’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총 102건이다. △제9류(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암호화폐 관련 프로그램) △제36류(전자금융·결제대행·가상자산 중개업) △제42류(블록체인 기반 기술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3개 주요 상품류를 포괄한다. 향후 원화 중심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전반에 대한 사전 권리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문서 이해 기반 AI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 추진에 이어, 이번 상표권 출원을 포함해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표권 출원을 웹3 시대를 대비한 폴라리스오피스의 중장기 전략이 본격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봐도 된다는 설명이다.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
[더벨]제이스코홀딩스, 바오리에너지와 니켈공급 본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7일 중국 바오리에너지와 최소 800만톤 규모 필리핀 니켈 원광 장기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 3월 체결한 240만톤 규모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현지 실사와 후속 논의를 거쳐 성사됐다. 오는 2028년까지 연간 최소 200만~300만톤 수준의 니켈 원광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초도 공급 물량으로 계약기간 및 추가 공급 확대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올 초부터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니켈 원광 공급 협의를 지속해오며 MOU 체결 및 필리핀 니켈 광산 실사를 추진해왔다. 이번 계약은 장기간 협력 논의 끝에 이뤄진 첫 성과로 글로벌 핵심 자원 공급사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공급처 확보를 통한 시장 내 신뢰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특히 3년동안 차질없이 공급이 진행되면
-
[더벨]에이아이딥, 딥페이크 판별 사이트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사인은 자회사인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딥이 딥페이크를 판별할 수 있는 영상·이미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가 AI 기술로 조작되었는지를 판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딥페이크 영상 여부를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케이사인, 에이아이딥, 아이와즈, 단국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끝에 탄생했다. 웹하드, P2P, SNS 등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 환경에 유통되는 영상 중 정보 주체(개인)의 얼굴이나 신체 등 특정 개인정보가 포함된 콘텐츠를 AI 기반으로 자동 식별하고, 이를 삭제 요청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딥은 △디지털 성범죄나 아동·청소년 대상 불법 콘텐츠 모니터링 및 단속 등 디지털 범죄 대응 △개인정보 보호 및 잊힐 권리 보장을 위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영상 모니터링 및 탐지 체계에 기여 △유관기관과의 협업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5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실탄 확보를 통해 페이먼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 위해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기존 최대주주 위허브가 20억원, 블록체인 전문가로 알려진 박성일 씨가 30억원을 참여한다. 납입일은 각각 다음달 22일, 이달 16일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소프트POS, 스테이블 코인 등 페이먼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최고 수준 결제 보안 인증 'MPoC(Mobile Payment Commercial Off-the-Shelf, 상용기기 기반 모바일결제)' 획득 △스테이블 코인, 크립토 결제 솔루션 개발 등에 각 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MPoC은 결제 카드 산업 보안 표준 위원회(PCI SSC)가 제정하고 전세계 주요 카드사(비자, 마스터카드 등)와 금융기관들이 채택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이다. 연내 인증을 획득하면 국내외
-
[더벨]위세아이텍, '자활지원사업 통합정보전산망 구축'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발주한 '자활지원사업 통합정보전산망 구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활지원정책의 실행력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통합정보 기반 통계시스템을 새롭게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그간 자활사업 관련 정보는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어 자료 수집과 통계 생성이 수작업 위주로 이뤄졌고, 이로 인해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특히 통계자료의 정제 및 분석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 소요가 커 정책 수립과 실무 적용에 제약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수급이력과 근로활동 현황 등 핵심 데이터를 직접 연계하고 자동화된 수집 및 자활사업에 필요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정책 수요자에게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맞춤형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수급자 개개인의 자립지원 계획
-
[더벨]크라우드웍스-부산외대, AI 데이터 구축·인재 양성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다국어 언어 데이터 수집·가공 △AI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셋 구축 △저자원 언어에 대한 수요 대응 △언어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AI 언어 데이터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크라우드웍스는 자사의 데이터 가공 솔루션 '워크스테이지', 지능형 데이터 전처리 시스템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 등을 활용해 데이터 구축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AI 교육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를 통해 부산외대의 AI 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한 협력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부산외대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AI 생태계 발전과 지역산업의 AX전환에 기여하고, 다국어 고품질 데이터 공동 개발과 글로벌 수준의 AI 인재 양
-
[더벨]플리토,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동부 시장에서의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은 국내 AI·디지털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미국 동부 진출을 희망하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 현지화 비용, 뉴욕대학교(NYU) 연계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플리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통번역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나아가 주력 사업인 언어 데이터 사업까지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NYU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기술검증(PoC)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달 12일 뉴욕에서 열린 'NYU AI Networking Night'에 참여한 창업자, 기술 전문가,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