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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전 임직원 위급상황 대응 서약서 작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사 씨유메디칼)은 1일 전사적인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위급상황 대응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위급한 재난 상황이나 응급 의료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여기에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을 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씨유메디칼은 최근 본사와 과천지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AED 사용법 교육 이수를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위급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선종 씨유메디칼 이사회 의장은 "이번 서약서 도입은 모든 임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씨유메디칼이 앞으로 지속적인 AED 사용법 및 CPR 교육을 시행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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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줌인]빨라지는 유리기판 시대, 중국·일본서 '러브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리기판 장비는 복합동박 장비와 함께 태성의 양대 신사업으로 꼽히는 분야다. 복합동박 부문 대비 신사업 플랜 및 개발 장비 실물 공개 시점은 늦었지만, 구체적인 사업 성과 측면에선 오히려 유리기판 부문이 앞서나가는 모양새다. 유리기판 시장만 보면 반도체 밸류체인의 각 구간에서 유의미한 신기술 장비를 구현한 업체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있다. 태성 역시 글라스관통전극제조(TGV) 이후 빌드업 공정에서 수율을 충족한 장비를 내놓은 업체로 부각되며 글로벌 밸류체인에 존재감 있게 합류하고 있는 양상이다. 중국과 일본 소재 고객사들과의 협상이 가장 가까이 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B사’와 기판 기업 ‘A사’, 일본 ‘I사’와 공급 계약을 놓고 막바지 검토 단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 밖에 일본 K사와 A사를 비롯해 중국 업체 3~4곳, 반도체 기판 및 소재 분야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과도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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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5 그룹 ESG 보고서' 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대동과 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 대동기어, 대동금속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대동 그룹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성과와 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그룹 차원의 ESG 경영체계 구축과 환경, 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고도화 등 한층 발전된 내용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가치 창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진행해 핵심 ESG 이슈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등 그룹에 중요한 주요 ESG 핵심 이슈들을 도출하고 각 이슈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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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퓨리오사AI, 손잡고 AI 공동 연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와 AI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비전 AI 등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칩 설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고성능 AI 반도체 설계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언어 데이터와 음성 인식(STT), 기계 번역(MT), 음성 합성(TTS) 등 핵심 모델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한다. 또 AI 언어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기술을 함께 연구한다. 실시간 동시통역 및 이미지 자동번역 등 차세대 AI 언어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체결된 주요 협약 내용은 △고품질 AI 언어 데이터셋 구축 및 핵심 모델 알고리즘 공동 개발 △NPU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및 이미지 자동 번역 기술 연구 △NPU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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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1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자회사 아이티센클로잇이 LX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2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아이티센클로잇의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와 신규 인재 영입 등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아이티센클로잇은 스포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인프라 등 핵심 조직에 인재를 채용하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기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과 달리 애플리케이션 관리(AM)를 강점으로 한 서비스 중심의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챗봇 플랫폼 '센 AI'와 가상화 솔루션 '클로스택'을 출시하기도 했다. 센 AI는 기업 내부의 문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해해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로스택은 가상화 솔루션인 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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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추가 인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나패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RTX 50 시리즈(블랙웰 기반)와의 호환성에 이어 최신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기능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장 또는 외장 GPU 중 최적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선택해 구동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AI 노트북에서 게임, 디자인,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 시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 연장이 기대된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 간 부트캠프를 통해 이루어졌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TCON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아나패스는, RTX 50 시리즈 GPU와의 연동 성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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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CB 발행으로 일본 시장 공략 자금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뇌졸중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119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리픽싱(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 없고 표면이자율(쿠폰)과 만기이자율(YTM)은 각각 0%, 0%이다. 이번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만기일은 2030년 7월 2일이며 전환가액은 6709원이다. 발행 주식 수 177만3736주로 주식총수 대비 6.58%에 해당한다. 이번 CB의 전환기간은 발행 후 1년부터 CB 만기 1개월 전까지이며 발행 시점 24개월 이후 매 3개월 마다 풋옵션 행사도 가능하다. 전환가액은 할증률 없는 발행 당시 시가의 100%이며 확보한 자금은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실증적임상, 인허가, 마케팅 등에 전략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CB 발행 시 리픽싱 조항을 넣지 않았다. 회사와 CB 투자자 모두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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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사인 암호모듈, 국정원 KCMVP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사인은 자사 암호모듈 'KSignCrypto for Java v1.0.2.0'이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암호모듈 검증(KCMVP)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암호모듈 검증제도는 비밀로 분류되지 않은 중요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공공기관에서 도입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국가정보원은 데이터베이스(DB), 통합인증(SSO), 문서, 가상사설망(VPN) 등 암호화 제품에 대해서 국가·공공기관에 도입 시 검증필 암호모듈 탑재를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KSignCrypto for Java v1.0.2.0은 전자서명, 데이터 암·복호화, 키 생성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 암호모듈이다. 자바(Java)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현됐다. 해당 암호모듈은 사용자가 암호 관리자 역할을 병행하며, SW 형태의 라이브러리로 별도의 인증 장비 없이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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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미국 IRA 세액공제 1985만달러 수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30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최대 1985만달러(한화 약 268억원) 규모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수령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전해액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현한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해액이 미국 국세청(IRS)으로부터 AMPC 세액공제 대상 품목인 '전극 활성 물질'로 공식 인정받았다. 해당 공장은 전기차(EV) 전해액뿐만 아니라 LFP(리튬·인산·철)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해액을 안정적으로 양산·공급 중인 거점이다. 북미 시장에서 ESS 소재 공급을 선도하고 있다. AMPC는 IRA 기반 청정에너지 핵심 소재에 대해 생산 비용의 일정 비율(전해액의 경우 10%)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오는 2031년까지 적용된다. 상원에서는 이를 오는 2032년까지 연장하고 핵심 원자재의 비중국산 조달 요건인 MAC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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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SG 집중' 드림텍,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이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텍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전략과 주요 이행 성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작성됐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드림텍은 ESG 현안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중대성 평가를 실시했다. 환경, 사회적 영향 및 재무적 영향(IMPACT)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폐기물 △인권경영 △산업안전보건 △지배구조 등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5개 중대 이슈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리스크 분석, 전략, 실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보고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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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330억 투자 유치 완료 '신사업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3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재기에 나섰다. 공격적 신사업 전개로 다시 성장 구간으로 진입하면서 '2막 경영'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손오공은 지난 27일, KB증권(품에일반사모투자신탁제1호펀드 신탁자)과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가 각각 50억원, 30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 대금을 납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각각 제12회차, 13회차 CB 발행에 따른 대금 납입이다. 이번 80억원 납입으로 지난 18일에 이뤄진 제11회차 CB 발행(200억원)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50억원)를 합쳐 총 330억원 규모 투자 유치가 마무리됐다. 당초 손오공은 총 370억 원 규모의 자금 유치를 계획했으나, CB 발행 규모 조정으로 최종 조달 금액은 330억 원으로 확정됐다. 회사 측은 투자 심리가 위축된 최근 자본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속도감있게 1개월만에 납입까지 완료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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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줌인]'복합동박' 협상 막바지, 김종학 대표 중국 행보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과 중국 고객사 후보군들 사이의 복합동박 장비 공급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당초 올해 1분기 중 유의미한 마수걸이 계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의사결정 변화나 투자 정책 노선 변경 탓에 공급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최종 결정이 지연됐다. 이밖에도 가격 협상에서의 미세한 이견이 발생해 조율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는 그동안 미뤄져 왔던 주요 고객사들에 대한 공급계약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골든 타임'이 될 것이란 게 김종학 태성 대표의 생각이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경우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에 최소 수십개 라인에서 많게는 수백개 라인 규모의 복합동박 라인 증설 공사가 완공되는 상황이다. 그 스케쥴에 맞춰 장비 도입을 선제적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태성이 최근 매입한 임대공장에서 주문을 받아 양산 물량을 뽑아내려면 최소 3개월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