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은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고객사와 약 400만 달러 규모의 에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본사 직접 공급 370만 달러와 해외 자회사를 통한 30만 달러 규모의 장비 공급이 포함되며, 식각용 습식 설비와 에칭기가 고객사의 핵심 생산 공정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추가 설비 발주 및 해외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54,500원 ▲300 +0.55%)은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계열 고객사를 대상으로 에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태성 본사가 직접 공급하는 장비 기준 계약 금액은 약 370만달러다. 동일 고객사를 대상으로 태성의 해외 자회사인 TAESUNG (Zhuhai) Technology를 통해서도 30만 달러 규모의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총 공급 규모는 약 400만달러, 원화로는 약 59억원이다.
이번 공급엔 식각용 습식 설비와 에칭기 납품이 포함돼 있다. 해당 장비는 고객사의 핵심 생산 공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중국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 설비 발주 및 해외 시장 내 장비 공급 확대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