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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BM'효과 제우스, 상반기 영업이익률 '15.1%'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제조장비·로봇 전문기업 제우스가 올해 상반기(별도기준) 영업이익률 15.1%를 달성했다. 어드밴스드 패키지용 세정 장비와 디스플레이 반송용 로봇 매출 증가 영향이다. 하반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미국 테일러 팹 등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어서다. 이외에도 포토닉 디본더 등 신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제우스는 14일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 1248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1.78%)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상반기 제우스의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6.49%에 불과했다. 회사의 수익성 개선은 어드밴스드 패키지용 세정 장비가 이끌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시 실리콘관통전극(TSV) 세정의 중요성이 높은데 제우스는 이 공정에 쓰이는 세정 장비를 주요 메모리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반송 로봇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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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바이오, 반기순이익 108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기업인 넥스턴바이오가 경영실적을 14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1억 대비 44.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반기순이익도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35억원 대비 42.8%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반기순손실의 적자폭은 줄어 들었다. 회사 관계자 "연결 기준 흑자 전환의 주요사항은 넥스턴바이오와의 무증자 합병에 따른 관리비 절감과 주요 종속법인인 미래산업의 연결 재무제표 사항이 반영이 되었기 때문이다"며 "하반기에는 롤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투자한 젬백스의 주가는 5만2100원으로 투자 대비 314.9%의 평가 수익이 발생 중에 있다"고 밝혔다. 넥스턴바이오는 주요 종속법인으로 이브이첨단소재와 미래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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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엔투테크놀로지,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72%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영업손실은 4억원으로 33.3%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LTCC 소재와 적층세라믹 공정을 기반으로 한 무선통신 장비용 부품 및 전자부품용 세라믹 소재 등 본업의 안정적 성장과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가 주요하게 기여했다. 영업 외 비용 절감과 함께 보유 중이던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함으로써 당기순이익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제반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고도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본업 성장과 비용 관리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추진한 결과로 조직 운영 효율화와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동시에 이뤄진 성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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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상반기 매출 전년비 95%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는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57억7000만원, 영업손실 24억9000만원, 순이익 2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이 났지만 순이익 기준으론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올해 초 단행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합병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다는 설명이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영업손실은 5억10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74% 줄었다. 엔터테인먼트와 AI 마케팅 플랫폼 양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이다. 상반기 매출 성장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3' △디즈니플러스 '파인:촌뜨기들' △tvN '견우와 선녀'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등 소속 아티스트가 출연한 주요 작품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연예 매니지먼트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공동 제작·투자한 ENA 드라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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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델솔루션, 미국 빅테크 수요 회복에 견조한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올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빅테크 수요가 회복되면서 로보틱스와 의료기기 중심으로 매출을 견인했다. 모델솔루션은 이에 발맞춰 사업부 개편도 진행했다. 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200% 이상 늘어나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14일 모델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4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12.2%, 218.8%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348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에도 6.7%, 84.8% 늘어났다. 모델솔루션은 미국 빅테크 고객을 중심으로 프로토타입 수요가 반등하면서 수주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선 로보틱스 고객사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 의료기기·로보틱스 중심의 TSB(Total Solution Business) 사업군의 확장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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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기업지배구조 헌장 제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제정·공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해 한국인정지원센터(KAB) 기반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브론즈 메달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헌장 제정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ESG 경영 실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제정된 헌장은 총칙 △주주권 보호 △이사회 리더십 △감사기구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주주 및 이해관계자 소통 등 6개 장으로 구성되며 회사 경영 의사결정과 운영의 기본 원칙을 담고 있다. 특히 주주권 보호 조항은 상법상 '1주 1의결권' 원칙과 소수주주 권리 보장 취지를 반영해 주주의 권익을 명확히 보호하도록 했다. 이사회 관련 규정에는 이사가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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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사업 성과 기반 글로벌 확장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AI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14일 밝혔다. 한컴은 올해 상반기 공공 및 교육 AI 시장에서 여럿 성과를 거뒀다. 앞서 100여건에 이르는 기술검증(PoC)을 마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국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국가대표 AI)'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 문서 기술을 바탕으로 B2B 및 B2G 분야 AI 생태계 확산을 담당한다.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이를 통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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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수익성 중심 전략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0억원, 영업이익률 15.5%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1.9%, 영업이익률 7.5%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매출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아나패스는 지난 1분기 2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35억원 증가한 258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인공지능(AI) 노트북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수익 제품 중심의 구조가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현재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OLED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8.6세대 OLED 생산라인 구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나패스는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발맞춰 OLED용 칩셋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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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2분기 매출 외형 25%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응급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약 25%, 39% 성장한 수치다. 이번 실적 상승은 유럽 내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수요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유럽 국가들이 공공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공공시설·교통 거점·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AED 설치를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유럽 내 전략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씨유메디칼시스템 관계자는 “유럽 전역에서 심정지 대응 체계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면서 당사의 AED 제품이 보유한 신뢰성과 기술력이 더욱 부각됐다”며 "빠른 납기와 손쉬운 유지보수, 검증된 품질 경쟁력이 유럽시장에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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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피지컬AI 결정체 라이다(LIDAR), 로봇 눈 역할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내부적으로 세웠던 계획은 대부분 이뤄졌다. 다섯 공정을 거쳐 만들던 제품을 두 공정으로 줄였고 10가지 원재료가 들어가던 게 이젠 3가지 원재료면 된다. 성능을 높이면서도 가격은 낮췄다. 경량화로 물리적 확장성도 커졌다. 자율주행차든 산업용 로봇이든 휴머노이드든 우리 라이다(LIDAR)가 다 들어갈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기술특례 상장기업 중 이례적인 주목을 받으며 코스닥에 입성했다. '국내 최초 라이다 상장사'라는 타이틀은 자율주행차 시장의 지배자가 될 것이란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상장 당시 확정 공모가(1만1500원)는 희망밴드(7500~9000원) 상단을 훌쩍 넘겼다. 상장일 시초가는 그보다도 80% 높은 2만원대에서 시작했다. 상장 1년여가 지난 최근 시점에선 약간의 온도차가 감지된다. 라이다가 자율주행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 부품이 될 것이란 전망엔 이견이 없지만 시장 개화 시기나 기술 유형별 활용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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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상반기 영업익 흑자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반기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 2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4억원 수준이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부터 OLED 관련 매출의 원가 개선과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흑자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극심한 AMR(자율주행로봇) 산업 침체에도 OLED 진공로봇의 매출이 회복되며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티로보틱스가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간 소송전의 수혜를 받을지 주목된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가 BOE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약 14년 간 BOE의 OLED 패널 수입을 금지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티로보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OLED 진공로봇·시스템을 국내 주요 업체뿐만 아니라 글로벌 장비사인 'A'사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로보틱스는 이미 6세대와 8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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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임플란트 명가' 디오 "실적 부진 '마침표' 찍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임플란트 명가' 디오가 실적부진의 긴 터널을 벗어나는 분위기다. 해외시장 공략 진출 이후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반등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턴어라운드를 자신하고 있는 만큼 성장세가 주목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의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759억원으로 전년 동기(505억원) 대비 5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5억원에서 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손실 영향으로 -88억원을 기록했다. 디오가 보유한 외화표시 자산·부채의 평가손실에 따른 것으로 영업실적과는 무관한 재무상 손실이다. 디오 관계자는 "해외시장 공략 성공에 힘입어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내는데 성공했다"며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로 하반기 주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디오는 40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