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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수자원기술, 환경부 '녹색 신산업 지원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해성옵틱스의 자회사인 수자원기술이 환경부의 '녹색 신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가 사업 선정을 통해 수자원기술이 스마트 물 관리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번 과제는 '스마트 물 관리를 위한 장거리 이송형 통합 정밀 진단 장비의 성능 개선 및 사업화'를 주제로 내년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주어지는 사업자금용 국고보조금은 최대 6억원 규모다. 수자원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 대표 장비인 수미래(SUMIRE)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수미래는 지하 상수도관의 누수 탐지, 위치정보 획득, 내부 화상 촬영 진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진단 솔루션이다. 물 끊김 없이 관로 내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자원기술은 과제를 통해 케이블 경량화 및 내구성 향상, 통합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진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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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최대주주, 33만주 장내매수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7일 최대주주인 최정임 다올에이엠 대표가 약 33만주 규모로 에이루트 보통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입은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 전략 일환으로 결정됐다. 최대주주 최정임 대표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에이루트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지분 확대 후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은 기존 7.12%에서 8.12%로 증가할 예정이다. 에이루트는 해외 중심 본원사업 매출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미소매협회(NRF) 2025'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 중이다. 에이루트는 자체 산업용 POS(Point Of Sale) 프린터 브랜드 세우(SEWOO) 내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파트너사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초 자회사 에이루트에코를 통해 준공한 서산 플랜트를 중심으로 리사이클링 신사업도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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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박영주 전 포스코그룹 전무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는 포스코그룹에서 신사업 및 전략투자를 담당했던 박영주 전 전무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컴에 따르면 박영주 신임 부사장은 전략기획 및 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후, 홍콩 상장사인 코웰이홀딩스에서 신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상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공개(IPO)를 주도한 IR실장을 역임했다. 포스코홀딩스에서는 신사업 기획 및 전략투자를 담당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했다. 최근까지는 포스코기술투자에서 1300억원 규모의 지주회사 자금을 운용했다. 박 부사장 영입을 통해 IPO에 추진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우주,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에 지구관측용 민간위성 '세종 1호'를 발사했다. 올해에는 스페이스X를 통해 '세종 2호'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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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랜텍 주가 주춤한 시점, 20년만에 가업승계 마무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랜텍의 승계 절차가 마무리됐다. 주가 저점 국면을 활용해 오너 2세에게 지분을 증여했다. 오너 2세인 이해성 대표가 이랜텍에 모습을 나타낸 이후 약 20년만에 최대주주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텍은 최대주주가 이세용 이랜텍 대표에서 이해성 이랜텍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세용 대표가 아들인 이해성 대표에게 250만주를 증여했다. 이랜텍은 이세용, 이해성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에 254만3225주를 보유하고 있던 이해성 대표는 504만3225주를 보유하게 되면서 이세용 대표의 지분을 넘어서게 됐다. 단독으로는 지분 17.33%를 보유하게 됐다. 특수관계자 지분을 전부 포함하면 33.43%다. 경영을 총괄하던 이해성 대표가 지배력까지 확보하면서 이랜텍의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된 모양새다. 이해성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이랜텍에서 근무했다. 대학 졸업 직후부터 이랜텍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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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주력 제품라인 스위스 시장 사용등록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자사의 마이랩 플랫폼, AI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및 카트리지 3종의 스위스 시장 사용 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노을은 스위스 시장에서 판매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스위스 IVD 규정에 따라 스위스 규제당국인 스위스 의료제품청(Swissmedic)에 마이랩 제품군 일체의 등록을 완료하고 공식 유통 승인을 획득했다. 등록 완료된 제품은 마이랩 플랫폼(miLab™ Platform)과 자궁경부세포검사, 혈액분석, 말라리아 검사를 위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카트리지 3종(miLab™ Cartridge CER, miLab™ Cartridge BCM, miLab™ Cartridge MAL), 고정 용액(SafeFix™) 등 노을 주력 제품 라인 전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스위스는 노을의 유럽 법인이 위치한 곳으로 유럽 시장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노바티스,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 WHO 등 국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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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주대동, '지역 상생 플랫폼' 운영 첫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의 자회사 제주대동이 지역 상생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직거래 장터인 '그린스케이프 마켓(Greenscape Market)'를 정기 운영하고 제주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린스케이프 마켓'은 제주 내 소상공인, 수공예품작가, 6차 산업 기업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제주당 베이커리카페(이하 제주당 카페)인근 야외 정원에 1100㎡(약 330평) 규모로 조성된다. '그린스케이프 마켓'은 제주관광 프리미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진행중인 '지역 혁신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제주대동은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주플리마켓업체, 지역농가 등과 긴밀한 파트너십 아래 본 마켓을 운영한다. 마켓은 △플리마켓(수공예품, 옷, 잡화, 체험 프로그램 등) △6차산업마켓(지역 가공식품) △파머스마켓(지역 농산물 직거래)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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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필옵틱스,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에 TGV 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필옵틱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공정 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옵틱스는 올해 1분기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를 성공적으로 출하한 데 이어, 2분기에는 TGV(Through Glass Via, 유리 관통 전극) 장비를 해외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력과 시장 확대 전략의 결실이라는 설명이다. 트랙 레코드 측면에서도 확실한 차별화를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TGV 장비를 공급한 해외 고객사의 사명 및 계약 규모는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해당 고객사는 유리기판 산업 내 영향력이 큰 핵심 글로벌 기업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공급을 통해 유리기판 시장 내 필옵틱스 입지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공정 장비 공급 이력을 누적해가고 있다. 올 1분기 싱귤레이션 장비를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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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노보텍과 손잡고 '카티로이드' 글로벌 임상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동종 연골 세포 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다. 바이오솔루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임상 시험 수탁 기관(CRO)인 노보텍(Novotech)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솔루션은 차세대 파이프라인인 ‘카티로이드’의 글로벌 임상 시험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판 허가를 완료하고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가 연골 세포 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격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올해 초부터 ‘카티로이드’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선진국 CRO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 수탁을 담당할 후보 기업을 검토해 왔다. 노보텍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다. 1997년 설립 이후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34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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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삼성전자 '2025 상생 협력 데이' 우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가 개최한 '2025년 상생 협력 데이'에서 올해의 우수 협력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 MX사업부(구 무선사업부)의 1차 협력사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연성회로기판(FPCB) 기반 SUB-PBA(Printed Circuit Board Assembly)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사업장에 FPCB에서 최종 PBA 제품으로 연결되는 인라인 방식의 일관 생산 라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시노펙스가 2021년부터 자동화 팀을 조직하고, 자체 개발한 기술로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고객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노펙스는 베트남 생산기지의 성장성을 주목해 2017년 플렉스컴의 동토 공장을 인수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2018년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1차 협력사 등록을 시작으로, 삼성스마트 공장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2023년에는 베트남 법인에서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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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계열' 두허브, 캐시플레이 4월 MAU 성장률 8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SN은 자회사 두허브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캐시플레이'의 4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캐시플레이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게임과 앱테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타사 대비 높은 보상을 지급하고 앱 내 미션 달성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보상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으기 탭'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게임 플레이형 앱테크 외에도 비게임 유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캐시플레이는 지난 2023년 11월 론칭 이후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MAU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일일 활성 이용자 수(av.DAU) 증가율은 각각 80%, 118%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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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커뮤닉아시아 2025'서 첨단 위성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 통신 솔루션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통신 박람회 중 하나인 '커뮤닉아시아 2025(CommunicAsia 2025)'에서 위성통신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커뮤닉아시나 2025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지역 최대 기술 박람회인 'Asia Tech x Singapore(ATxSG)'의 통신 및 ICT 부문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박람회는 위성통신 및 인프라, AI, Beyond 5G, 그린 기술, 보안 등을 주요 주제로 했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지상(Ground), 해상(Maritime), 이동형(Mobility) 제품군으로 구성된 다양한 안테나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멀티궤도 및 주파수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조할 예정이다. 늘어나는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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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아프리카·유럽 주요국과 지문스캐너 도입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최근 개최된 ID4Africa 2025 전시회에서 말라위,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와 유럽 등지 주요 국가의 신원관리 기관들과 실무 협의를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한 세계 최소형 광학식 FAP 60 지문스캐너 ‘RealScan SG10’을 최초 공개한 이후 이어진 성과다. 이번 전시에서 엑스페릭스는 말라위 국가신분증(NID) 관계자, 에티오피아 NIDP(National ID Program), 튀르키예 내무부(MOI), 나이지리아 NIMC(National Identity Management Commission) 등과 출입국 관리, 난민 등록, 국가신분증 발급 사업에 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시연을 통해 RealScan SG10의 휴대성, 고속 캡쳐 성능, 확장 가능성을 직접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일부 기관과는 실제 입찰 및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