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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광무, 주주가치 제고 위해 51억 자사주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광무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 175만5962주의 소각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안건은 전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출석한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번 소각은 지난 4월 한국투자증권과의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173만6962주와 기존 보유 주식 1만9000주를 대상으로 한다. 발행주식총수의 2. 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4781만원으로 소각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6187만9864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가 탄력성과 주당순이익(EPS)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으로 꼽힌다. 광무는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사주 소각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자본금의 감소 없이 발행주식총수만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성장 투자를 병행해 재무 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균형 잡힌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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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정보보호 강화 위한 다중인증 확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 메사쿠어컴퍼니, 이터널, 트러스트키 등 4개 기업과 각각 ‘생체인증 플랫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정보보호 종합대책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 0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 0 등 정부의 보안 정책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인증 환경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내부자 정보 유출과 계정 탈취, 권한 오남용 등 보안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일 인증 수단이 아닌 다중인증의 시장 확산이 필수적이라는 데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우선 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의 ‘손바닥 정맥 인증’ △메사쿠어컴퍼니의 ‘안면 인증’ △이터널의 ‘지정맥 인증’ △트러스트키의 ‘지문 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술을 자사 인증 플랫폼에 새롭게 연동했다. 이로써 회사는 다양한 기업 환경과 시장의 보안 요구 수준에 맞춰 인증 플랫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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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누트라코스 연말 브랜드 행사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15일 이탈리아 이너뷰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가 오는 18일 연말 브랜드 행사 '2025 NUTRAKOS BEYOND TIM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트라코스가 국내 소비자를 직접 초청해 진행하는 첫 공식 오프라인 이벤트다.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해온 누트라코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며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누트라코스는 30여년간 아미노산(Amino Acids) 기반 연구에 집중해 ECM(Extracellular Matrix·세포외기질) 구조에 접근하는 독자 포뮬러를 개발해 온 브랜드다. 피부 본연의 구조 회복을 중점으로 한 연구 철학은 유럽·중동·아시아 등에서 입지를 확장해왔다. 누적 판매 800만포 이상을 기록하며 이너뷰티 분야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개최하는 'NUTRAKOS BEYOND TIME'은 이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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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민다나오 개발청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5일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과 민다나오 지역에서의 니켈 프로젝트 및 관련 산업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민다나오 개발청과 민다나오 지역 내 니켈 제련소 설립 등을 포함한 니켈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규제·기술·투자·인프라 정보 등을 상호 교환하고, 필리핀 중앙·지방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서로 협조할 예정이다. 민다나오 개발청은 한국 기업들 가운데 제이스코홀딩스를 대표적 협력 기업으로 선정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이를 통해 민다나오 개발 전략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을 협력 채널로 확보했다. 향후 필리핀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추진에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민다나오는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으로 한국 기업의 장기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 파트너"라며 "개발청과의 MOU는 단순한 광물 공급을 넘어 밸류체인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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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혁신&성장' 새 CI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기업 아이덴티티(CI)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는 한편 장기자금 중심의 재무구조 전환을 통해 하반기 재무 안정성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CI 개편과 재무구조 개선은 단기적 이미지 변화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신규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립했다. 새 CI는 '미래를 주도하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차세대 기업'이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로고에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혁신을 상징하는 라임(Lime) 컬러가 핵심 색상으로 적용됐다. 디지털 기술, 콘텐츠, 마케팅 등 신성장 영역에서의 무한한 가능성과 젊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담고 있다. 로고 구조 또한 상징성을 강화했다. 'X'자의 한쪽 라인은 단순한 교차가 아닌 상향 곡선 형태로 디자인돼 지속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성장의 벡터(Growth Vector)'를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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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멤레이비티, 멤레이 특허 독점권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멤레이비티(전 율호)는 15일 멤레이가 자체 개발한 '바이트플래시(ByteFlash)' 관련 특허 기술에 대한 독점적 전용실시권을 취득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멤레이는 GPU·스토리지 인터페이스 및 데이터 경로 기술 보유 기업이다. 멤레이의 특허 기술은 개발 단계 기준에서 기존 HBM 대비 1/50 수준의 원가비용과 10배 이상의 메모리 용량, 70%를 상회하는 전력 절감 효과를 검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용화시 단가 민감도가 높은 AI 인프라 시장에선 혁신적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멤레이비티는 멤레이가 보유한 특허권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생산·판매 등 사업 전반을 독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플래시 기반 가속기 및 이를 포함하는 컴퓨팅 디바이스 △메모리 제어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컴퓨팅 디바이스 등에 관한 특허권이다. 멤레이비티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을 이끄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HBF(High Bandwidth Flexible Memory)개발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멤레이의 특허 기술은 한발 앞선 기술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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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인하대, 신규 AI 교육 모델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인하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함께 인천 유일의 'Full-Stack Physical AI 소프트웨어 융합 트랙'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AI가 설계한 Physical AI 핵심 기술인 △시각(Vision) △세계모델(World Model) △로봇 행동·제어 △시뮬레이션을 하나의 교육 스택으로 통합한 차세대 교육 체계다.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일하는 AI'를 개발할 수 있는 실전형 Full-Stack 기술 교육이라는 점에서 기존 대학 교육과 질적으로 구별된다. 마음AI는 SUDA(음성·언어), MAAL(언어모델), BODA(시각·공간 모델)뿐 아니라 Data Factory, Sim2Real, VLA(시각·언어·행동 통합) 기술까지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연구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증 가능한 로봇·자율시스템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했다. 인하대학교는 인천공항, 송도 스마트시티, 항만 등 지역 핵심 실증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해 마음AI의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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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뇌졸중 CT 기술' 초급성기 병변 탐지 능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뇌졸중 CT 자동 분석 기술의 초급성기 병변 탐지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제 학술지 Clinical Rad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 결과는 AI 기술을 통해 촬영이 간편한 CT 영상만으로도 정밀 검사(MRI) 수준의 뇌경색 예측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뇌졸중 진단의 표준인 ASPECTS CT를 통해 뇌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뇌경색 발병 초기에는 영상 변화가 미세해 숙련된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연구 결과 제이엘케이의 AI는 육안 판독이 가장 어려운 '발병 3시간 이내'의 초급성기 환자군에서 전문의들보다 월등히 높은 판독 일관성(ICC 0. 751 vs 0. 434)을 보였다. 미세한 명암 차이로 인해 전문가조차 판단이 어려운 초기 뇌졸중 상황에서 AI가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제시해 오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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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몽골 국립암센터 수술에 본격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몽골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of Mongolia)에 정식 설치돼 본격적인 로봇수술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해 몽골 국립암센터의 경쟁입찰 수주 이후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미래컴퍼니는 작년에 의료진 교육을 위해 로봇수술 VR 시뮬레이터인 레보심(Revo-Sim)을 먼저 공급해 선제적으로 트레이닝을 지원했다. 현지 의료진이 한국을 방문해 본사 트레이닝을 이수했고 이번에 수술로봇 전체 구성 장비가 설치되면서 프로젝트가 최종 마무리됐다. 몽골 국립암센터는 1961년 설립된 울란바토르 소재 국가 대표 암 전문 의료기관이다. 몽골 전체 암 수술의 약 45%를 수행하며 간담췌외과 중심의 고난도 수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병원은 향후 양성 질환부터 고난도 종양 수술까지 레보아이를 활용한 로봇수술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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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무릎 재활프로그램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4세대 자가연골세포치료제로 불리는 ‘카티라이프’(CartiLife)를 개발한 바이오솔루션이 최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카티라이프를 활용한 ‘무릎 관절 재생치료 및 전문 스포츠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Return to Play)'라는 철학 아래 치료와 재활, 복귀까지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의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 등 스포츠 단체와의 협력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최신 스포츠의학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스포츠 손상 환자와 활동량이 많은 일반 환자에게 재생치료와 체계적인 재활을 결합한 통합치료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카티라이프 기반의 '스포츠 손상 연골재생치료'를 도입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무릎 스포츠 손상 환자의 연골 결손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이고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생 치료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카티라이프 기반 치료 적용 범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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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루마니아에 혈액분석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루마니아에 자사의 혈액 분석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전혈구검사(CBC)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 신제품과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을 루마니아 주요 병의원과 진단 기관에 공급한다. 공급 주요 품목인 miLab BCM 신제품은 ‘AI 기반 이미지 세포분석(Image cytometry)’ 기술이 적용돼 5 마이크로리터(μL)의 소량 전혈만으로 CBC 검사부터 스크리닝, 이상세포 탐지까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은 동유럽 6개국을 대상으로 한 자궁경부암 솔루션 공급 계약에 이어 이뤄진 동유럽향 계약 성과다. 노을은 이를 통해 이제까지 출시된 모든 제품군을 동유럽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독일 최대 진단 랩체인과의 마이랩 렌탈 계약을 성사시키며 신흥 시장과 선진 시장 모두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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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리막과 배터리 개발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의 독립 엔지니어링 부서 리막 테크놀로지(Rimac Technology, 리막)가 부가티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포스코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과 협업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리막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배터리 셀 제조업체인 프롤로지움과 일본 복합소재기업 미쓰비시와 협력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리막은 2030년 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누르딘 피타레비치(Nurdin Pitarevic) 리막 테크놀로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테스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30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부가티 모델에 (중규모 생산으로) 처음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의 가격이 2035년까지 현재의 NMC(표준 셀) 배터리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일반적인 가격대의 차량에 탑재할 만큼 대량 생산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