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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즈비전, 매출 124억 달성…전년비 29.8%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뜰폰 사업자 아이즈비전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하는 등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 성장은 새롭게 선보인 신규 요금제들의 영향이다. 아이즈비전은 어린이용 '키즈 워치 요금제'를 비롯해 유튜버 쯔양과 협업한 '쯔양 요금제', 1만원대 20기가바이트(GB) 제공 요금제 등 특정 고객층과 니즈를 겨냥한 맞춤형 요금제를 대거 선보이며 가입자 확보에 성공했다. 중고폰 등 디바이스 판매 부문도 급성장했다. 디바이스 매출은 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0% 성장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이동통신3사의 정책 보조금 감소로 인한 매출 원가 증가와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이용자 보호 강화 등 법정 요건 대응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아이즈비전은 지난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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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페이크체크 2.0 출시…AI 딥페이크 탐지 초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은 지난해 개방한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페이크체크(Fakecheck)'의 2.0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크체크는 사용자가 직접 사이트에 접속해 딥페이크가 의심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위조 진위 여부를 판별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 초 내로 결과가 나온다. 회원가입, 인증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PC나 모바일로 접속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0 업데이트는 정교한 탐지를 위해 딥페이크 트렌드가 반영되도록 적용하고 기능을 개선했다. 특정 도메인과 한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이미지에 대한 탐지 정확도가 크게 향상돼 전 연령대의 분석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의 얼굴을 위·변조한 이미지뿐 아니라 '챗GPT' 등 생성형 AI가 만들어 낸 가상 인물 이미지까지 구분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모델로 고도화해 탐지율을 높였다. 샌즈랩 AI 기술개발팀은 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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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지난 1분기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성크린텍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올렸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한성크린텍은 전년도 전방산업의 급격한 투자 위축과, 수주한 공사의 지연·원가 변동성 등으로 일시적인 실적 부진을 겪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도부터 단계별로 준비한 공정 효율화·불확실성을 제거한 수익성 확보 중심의 전략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정비해 왔다"며 "그 결과 25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수 설비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국산화 초순수 EPC 실적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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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최대 1분기 실적…브랜드 사업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광고, 커머스 업계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자회사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 사업 부문의 고속 성장 등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브랜드 부문과 광고 부문의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드는 2분기부터는 더욱 큰 폭의 실적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FSN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63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63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가까이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억 원 이상 늘어나면서 1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사업별 분리 운영을 진행 중인 하이퍼코퍼레이션 및 테크 계열사를 제외한 FSN의 사업 실적도 매출액 67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에 달한다. FSN의 역대급 실적을 주도한 것은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 부문이다. 부스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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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바이오메드, 수익구조 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바이오메드는 15일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부문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효율화와 신규 추진 중인 교육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를 꼽았다. 더바이오메드는 향후에도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신규 경영진 교체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존 체외진단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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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2025 한+노르딕 혁신의 날'에 웨어러블 기술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북유럽 4개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2025 한+노르딕 혁신의 날(Nordic+Korea Innovation Days 2025)’ 보건 세션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젤로보틱스는 이 자리에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사회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행사는 ‘회복력 있는 사회’를 위한 의료 기술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과 북유럽 정부기관를 비롯해 의료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민관협력 모델, 디지털 헬스 기술, 글로벌 및 로컬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이날 발표는 ‘의료기술 혁신의 가속화: 진단 및 치료의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이뤄졌다. 엔젤로보틱스는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환자 치료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과 의료 생태계 융합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회사 측은 웨어러블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수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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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1분기 매출 559억… '양자내성 지갑'으로 성장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피엔에스(구 시큐센)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9억원, 영업손실 11억원, 당기순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결 자회사인 씨플랫폼 실적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8억원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40억원이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5억원 감소한 8억원, 당기순손실은 2억원 개선된 10억원이다. 개발용역비 감소 등 내재화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에 있다. 회사는 비수기인 1분기에 손실 폭을 축소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을 통해 흑자전환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웹3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자컴퓨터 시대에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전자지갑 '엣지큐월렛(EdgeQwallet)'을 개발했다. 양자컴퓨터로 인한 기존 암호체계의 취약점을 보완해 디지털 자산을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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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1분기 매출 전년비 7% 증가한 794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1분기 매출액 79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3% 개선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1분기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국내 주요 제조업체 및 공공기관 고객과의 안정적인 사업 유지 △관계사 굿어스데이터의 교육 분야 신규 고객 확보 및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확장을 통한 수익 기반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신규 수주가 늘면서 향후 매출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분기에는 제조 및 공공 부문을 비롯해 교육 및 커머셜 분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예상된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업계 특성상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쏠리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매출·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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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KMI와 '검진 결과판정 AI 모니터링'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최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검진 결과판정 AI 모니터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검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검사 시스템 연구사업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검진결과기록지 리뷰(스크리닝) 정확도 제고 △의료영상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보유한 방대한 건강검진 데이터와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딥노이드는 LLM 기반 AI 시스템을 도입해 건강검진 데이터의 자동 검토 및 효율화 작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이를 통해 정제된 데이터를 토대로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검진 결과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수검자의 만족도와 검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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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수익 제품군 중심' 아나패스, 영업이익률 대폭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 36억원, 영업이익률 16.1%를 기록하면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7.4%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11.4%포인트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이익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AI 노트북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비중 확대가 이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아나패스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결과"라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는 AI 노트북 등 AI 관련 IT 기기를 필두로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8.6세대 OLED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이 예정돼 있다. 아나패스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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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1957만2779주가 신규 발행돼 총 발행 주식수는 3914만5558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0일이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발행초과금(약 98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주식 거래 유동성 개선으로 회사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탑런토탈솔루션 박영근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주주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사는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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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1분기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1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1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성장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호조는 자사 브랜드(네오젠) 사업과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고른 성장에 기반한 결과다. 전체 매출 중 브랜드 부문이 약 60%, ODM 매출이 나머지 40%를 차지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70%의 성장률을 보여 흑자전환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네오젠 사업에서는 △브랜딩 강화·제품 리뉴얼 △신제품 출시 △연예인 마케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ODM 사업의 경우 다수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점과 신제품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2025년 1분기에는 양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연중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