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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300억 BW 완판 "신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혁 전문기업 유니켐이 300억원 규모 일반공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청약을 성공적으로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 발행 예정 총액 300억원에 청약 건수 287건으로 총 409억8500만원이 모였다. 청약 경쟁률은 1.37대 1이다. 회사 측은 이번 BW 완판에 대해 과거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고 본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유니켐은 2023년 초 200억원 규모의 BW 일반공모에서 31%에 달하는 실권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약 62억 원의 실권주는 모집 주선자가 인수하지 않고 미발행 처리되는 등 시장의 깊은 불신을 감수해야 했다. 당시 실패의 배경에는 1446억원에 달하는 단기 만기를 앞둔 부채 규모와 비핵심 자산(골프장)에 대한 과도한 투자가 겹쳐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유니켐은 김진환 대표 체제로 들어선 이후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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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LH 고흥도양지구에 모듈러 공급주택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고흥도양지구 민간참여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240호 규모의 모듈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흥도양지구는 LH의 통합공공임대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생활 인프라와 맞닿은 공원형 복지주택 모델로 설계됐다. 중앙 농지축을 따라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이 이어지고 차 없는 보행 중심 동선과 요철 최소화, 무장애 설계로 고령 입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는 현관 무단차를 기반으로 라멘조 구조의 장점을 살려 가변형 평면과 확장 가능한 모듈 구성을 적용한다. 채광, 환기, 차양 등 패시브 요소와 고효율 설비를 결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추는 절감형 운형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진행된 이번 계약에서 엔알비는 약 300억원의 계약 금액을 확보했다. 전년 매출의 57% 수준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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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태국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제조 품질 관리를 위한 자율실행학습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동남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기술 전시회다. 위세아이텍은 행사에 참가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한 스마트 품질관리 플랫폼을 전시했다.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 공정관리, 비전검사 등 솔루션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5G 기반 엣지 PC 환경에서 공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술을 적용해 단순 양·불 판정에 그치지 않고 불량 발생 원인과 문제 영역을 시각화하는 비전 검사 기능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량 원인 식별 속도를 높이고 예측 기반 의사결정을 하고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위세아이텍 박준용 팀장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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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산자부 국가핵심기술 미해당 판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이 ‘국가핵심기술 유출’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의 공식 판정 결과, 해당기술이 ‘국가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케이이엠텍은 "각형 배터리용 Cap Ass’y 기술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정식 판정을 의뢰했다"면서 "산자부에서 해당 기술이 ‘전기전자 분야 국가핵심기술에 해당되지 않고 첨단기술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식 절차를 거친 전문적 심사 결과로, 해당 기술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상 ‘국가핵심기술’ 에 포함되지 않음을 명확히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에 대한 최근 산업부의 판정 결과와도 상반된 검찰의 자의적 표현으로, 기업의 명예와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검찰의 과도한 평가성 발표로 인해 회사 경영상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재판도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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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기술유출 무관 기소, 과잉수사 유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는 최근 이뤄진 검찰의 기술 유출 사건 관련 수사에 대해 “명백한 과잉수사이자 부당한 처분”이라며 “사임한 전(前) 대표의 사건으로 관련이 없는 회사를 범죄 연루 기업처럼 몰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진첨단소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이 문제삼은 기술은 당사가 현재 생산·보유 중인 기술과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면서 “단순히 대주주 지분 관계만을 근거로 사건과 무관한 회사를 기소하는 것은 법리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전 대표의 과거 지위를 이유로 법인까지 기소한 것은 전형적인 양벌규정 남용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 “당사는 수사기관의 모든 요청에 투명하게 협조해왔으며 검찰이 주장하는 ‘유출 기술’과 당사 기술이 내용·범위·기능 면에서 전혀 동일하지 않음을 입증할 공식 자료를 이미 제출했다”며 “이번 사건으로 어떠한 부당한 이익도 취한 바 없으며, 오히려 근거 없는 수사로 인해 기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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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국내 대기업과 복합동박 소재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국내 대기업 A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태성은 국내 A사가 전처리한 복합동박용 필름에 자체 개발한 동도금장비로 동도금한 복합동박 소재를 공급한다. 태성은 A사와 복합동박 관련 분야에서 1년여 이상 공동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엔 우선 소재 생산에 대한 협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A사는 국내외 배터리 제조기업과 소재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종 고객사로부터 동박 소재 장비 분야에서 태성과의 협력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는 장폭·박막의 필름 기재를 균일한 두께로 동도금할 수 있다. 품질 또한 기존 해외 및 중국 장비 대비 월등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이 복합동박 소재 공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태성은 기존 장비에서 도금 속도와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버전의 장비도 개발을 완료했다. 전지용량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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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3분기 흑자 전환 "해외사업 안정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586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3분기에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 65% 수준까지 올라왔다. 해외 매출은 지난 1분기 대비 80% 이상 성장했으며,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기여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신성이엔지는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외에도 유럽과 동남아 주요 지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다양한 현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현지화를 통해 수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별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최근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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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국내 최대 로봇전시회 '로보월드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 선도기업(LiDAR) 에스오에스랩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ROBOT WORLD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로보월드 2025는 국내외 350개사, 100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물류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소프트웨어(SW)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로봇 산업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에서 ML, GL 등 주요 라이다 제품군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신규 거래선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 및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엔비디아로부터 총 26만장 규모의 GPU 공급을 약속 받으며,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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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연, 해외 매거진 극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의 새로운 변신에 글로벌 매체도 주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발매한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는 발매 직후 해외 주요 매체 및 음원 차트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그래미(GRAMMY)는 최근 미연의 새 앨범 선공개곡 'Reno (Feat.Colde)'을 핼러윈과 어울리는 신곡으로 소개하며 "미연이 세계에서 가장 큰 작은 도시(네바다 주 리노의 별칭)로 예기치 못한 여행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전초기지에서 영감을 얻은 K-POP 스타의 뮤직비디오는 극적으로 전개됐다"며 '보는 음악'에도 어울리는 'Reno (Feat. Colde)'를 높게 평가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미연에게 3년의 공백은 멈춤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준비였다"며 3년 6개월 만에 선보인 미니앨범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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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2025 로보월드'서 로봇 라인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Smart Industry, Smart Life'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이번 2025 로보월드는 국내외 350개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주 맞이해 행사 기간 중 4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로보틱스는 △다관절 로봇(NURO X Series) 5개의 라인업을 비롯해 △직교로봇(NURO Series)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 Series)를 공개할 예정이다. 로봇 라인업은 전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360도 전시 공간으로 구성한다. 관람객들이 제품의 구조와 동작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는 다관절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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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의 자회사 제주대동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 조성 중인 약 70만㎡(21만평) 규모 미래농업 테마 관광단지 ‘그린스케이프(GREENSCAPE)’의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스케이프는 지난해 4월과 5월 각각 문을 연 국내 최초 미디어 아트 기반 키즈 카페인 ‘아르떼 키즈파크’와 직접 스마트팜에서 식재료를 재배해 공급하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콘셉트의 ‘제주당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픈 약 1년 반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제주대동은 이번 성과 달성의 배경으로 △제주 자연을 담은 건축물 △날씨와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공간·콘텐츠 △제주 천연 억새를 즐길 수 있는 그레이트필드 △새별오름, 이달오름으로 연결되는 산책로 △체험 기반의 관광 콘텐츠 활성화 등을 꼽았다. 특히 중산간에 위치해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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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책임경영' 안건준 레이저쎌 회장, 1만2000주 장내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산업용 레이저 본딩 장비 전문기업 레이저쎌은 안건준 회장이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 1만219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수 내역은 지난 11월 3일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 회장은 레이저쎌의 최대주주로서 이번 매수를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책임경영 강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주식 매수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분 매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최근 회사의 실적과 주가 흐름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대표이자 최대주주로서 경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와 같은 시선에서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레이저쎌은 면 레이저 리플로우(LSR)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