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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1분기 매출 전년비 7% 증가한 794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1분기 매출액 79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3% 개선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1분기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국내 주요 제조업체 및 공공기관 고객과의 안정적인 사업 유지 △관계사 굿어스데이터의 교육 분야 신규 고객 확보 및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확장을 통한 수익 기반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신규 수주가 늘면서 향후 매출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분기에는 제조 및 공공 부문을 비롯해 교육 및 커머셜 분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예상된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업계 특성상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쏠리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매출·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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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KMI와 '검진 결과판정 AI 모니터링'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최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검진 결과판정 AI 모니터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검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검사 시스템 연구사업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검진결과기록지 리뷰(스크리닝) 정확도 제고 △의료영상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보유한 방대한 건강검진 데이터와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딥노이드는 LLM 기반 AI 시스템을 도입해 건강검진 데이터의 자동 검토 및 효율화 작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이를 통해 정제된 데이터를 토대로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검진 결과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수검자의 만족도와 검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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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수익 제품군 중심' 아나패스, 영업이익률 대폭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 36억원, 영업이익률 16.1%를 기록하면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7.4%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11.4%포인트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이익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AI 노트북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비중 확대가 이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아나패스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결과"라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는 AI 노트북 등 AI 관련 IT 기기를 필두로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8.6세대 OLED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이 예정돼 있다. 아나패스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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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1957만2779주가 신규 발행돼 총 발행 주식수는 3914만5558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0일이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발행초과금(약 98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주식 거래 유동성 개선으로 회사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탑런토탈솔루션 박영근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주주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사는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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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1분기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1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1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성장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호조는 자사 브랜드(네오젠) 사업과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고른 성장에 기반한 결과다. 전체 매출 중 브랜드 부문이 약 60%, ODM 매출이 나머지 40%를 차지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70%의 성장률을 보여 흑자전환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네오젠 사업에서는 △브랜딩 강화·제품 리뉴얼 △신제품 출시 △연예인 마케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ODM 사업의 경우 다수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점과 신제품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2025년 1분기에는 양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연중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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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장비사 인수 마침표, 글로벌 소부장 로드맵 '첫 단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로 상장 2년차를 맞는 탑런토탈솔루션의 최종 목표는 글로벌 소부장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40년 넘게 부품 사업에서 쌓은 업력을 발판삼아 장비·소재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장 전부터 인수 후보군을 물색해 둔 덕분에 증시에 입성하자마자 장비 업체를 품을 수 있었다. 지난 1월 탑런에이피솔루션 인수를 마치고 OLED 디스플레이 양산 장비 사업을 개시했다. 판교 R&D 센터를 중심으로 소재 기술도 개발 중으로 향후 관련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다. ◇'탑런에이피솔루션' 출범, 2026년 매출 1000억 목표 탑런토탈솔루션은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설립 당시부터 LG그룹과의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 부품을 납품하며 꾸준히 몸집을 키워왔다. 상장 당시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2026년까지 장비기업과 소재기업 인수에 23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공모로 조달한 자금(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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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양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런토탈솔루션이 1분기 매출 1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직전 분기(1261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기존 고객향 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일정 수준의 공급 물량을 유지한 것이 매출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78억원) 대비 79% 감소했다. 경기 둔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납품 단가가 하락하고 모듈형 공급 구조 전환을 위한 R&D 인력 충원으로 고정비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탑런토탈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는 조직 역량을 키우고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했다"며 "2분기 이후 양산 안정화와 신규 수주 반영에 따라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고부가 모듈 사업과 OLED 검사장비, 소재 어플리케이션 등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모듈화 진출을 통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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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분기 최대 실적 재차 갱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14일 스노우피크 어패럴 매출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2025년 1분기 역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어패럴은 감성코퍼레이션의 핵심 사업이다. 해당 사업 부문은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한 4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소비 심리 위축과 아웃도어 의류 시장 전반의 부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셈이다. 영업이익률도 12.8%에서 15.3%로 상승해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전체 매출액 역시 크게 성장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은 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71억원) 대비 2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해 전년(46억원)에 비해 48.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1억원에서 57억원으로 11.7% 성장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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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자회사 아이엘포유 흡수합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트맥스는 14일 자회사 아이엘포유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비트맥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엘포유를 신주 발행 없이 1:0 비율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엘포유는 제조(MES), 개발(PLM), 경영(MIS) 분야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74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엘포유는 삼성SDS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삼성전자, SK C&C, 지멘스(SIEMENS)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오랜 기간 협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약 15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4500명 이상의 풍부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비트맥스가 지분 100%를 취득하며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비트맥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투자 사업과 아이엘포유가 보유한 IT 시스템 구축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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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국제 세포병리학회서 자궁경부암 솔루션 AI 성능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국제 세포병리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Cytology, 이하 ICC 2025)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TM CER의 성능을 공개했다. ICC 2025는 세포병리학(cytopathology)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세포병리학자, 병리사, 연구자, 기업들이 모여 최신 진단 기술과 연구, 교육,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miLab™ CER은 염색부터 이미징, AI의 결과 판독까지 올인원으로 진행되는 전 세계 유일 벤치탑 플랫폼으로 상용화된 제품 대비 사용성과 우수한 성능을 모두 갖췄다"며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글로벌 고객들의 피드백을 청취해 목표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을은 ICC 202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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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세계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 'CIBF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4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CIBF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켐은 세계 최대 규모 이차전지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중국·북미·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대 및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엔켐은 중국 내 상위 10대 전해액 기업 중 유일한 외국계 기업이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전해액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NMP(R-NMP) △탄소나노튜브(CNT) 슬러리 △배터리 팩 등 신규 사업군을 아우르는 통합 배터리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이번 CIBF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종합 케미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극 및 배터리 팩 등 신규 핵심 소재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해 수직·수평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엔켐은 중국 장가항 및 조장 지역에 2개 공장을 운영 중이며, 현지 합작법인 및 생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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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일본 생체인증 서비스 MAU 700만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일본향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 4월 말 기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4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연내 1000만 MAU 달성도 가능하리라는 전망이다. 터치엔 원패스는 클라우드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다. 지문·얼굴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온시큐어는 해당 서비스를 일본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교육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해당 은행 자회사인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와 약 35억원 규모의 원패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온라인 증권 계좌 해킹 피해가 발생해 보안?인증 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