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 "SiC 포커스링 시장 선두 플레이어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제1의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SiC 포커스링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케이엔제이만의 경쟁력으로 매년 매출을 성장시켜나갈 계획입니다." 국내 SiC(실리콘 카바이드) 포커스링 강자 케이엔제이(KNJ)의 심호섭 대표(사진)는 충남 아산 본사에서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케이엔제이는 지난해 장비사업부를 정리하고 부품사업부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이후 SiC 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심 대표가 케이엔제이와 손을 잡은 시기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1년 소프트웨어 기업 올앤지를 창업해 여러 장비 회사에 비전 소프트웨어, 장비 제어 소프트웨어 등을 납품하던 중 케이엔제이의 창립 멤버들과 연을 맺었다. 2005년 케이엔제이가 설립된 이후 올앤지가 케이엔제이의 소프트웨어 업무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2년가량 협업을 진행했다. 2007년 두 회사를 합치기로 결정한 뒤 2008
-
[더벨]노을, 암 진단 원천기술 미국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이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으로부터 접촉식 패치와 이를 이용하는 염색 방법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원천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노을이 이번에 획득한 원천 특허는 겔 내부에 염색 시료와 용매를 함께 저장하는 구조의 접촉식 염색 패치를 이용한 염색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는 노을의 독자적인 NGSI(Next Generation Staining and Immunostaining) 기술의 핵심 내용 중 하나다. 해당 기술을 통해 액체가 필요 없는 카트리지 구성이 가능해져 현장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단 검사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진단 카트리지에 적용됨으로써 전체 염색 프로세스가 단순화되며, 진단에 필요한 염색 시료의 사용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장점도 있다. 특히 이번 특허는 노을의 마이랩(mi
-
[더벨]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 할인 이벤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자사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전국 투루존에서 가장 합리적인 '메가존(가성비존)' 요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전 스팟 메가세일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투루카는 전국에서 카셰어링을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누구나 투루존에서 조건 없이 최저가 메가존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투루카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아반떼 AD 기준 70%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면 1일 8000원대로 투루카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메가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메가-드로우'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의 메가리카노'를 제공하고 누적 200㎞ 이상 주행 고객 10명에게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 관람권'을 1인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7일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발표한다. 안종형 투루카
-
[더벨]크라우드웍스, 파리 'AI 행동 정상회의' 참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AI 행동 정상회의(AI Action Summit)'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AI 신뢰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고 인도가 공동의장을 맡은 이번 정상회의는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파리 그랑팔레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 정상과 정부 관계자, 주요 AI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책임 있는 AI 기술 발전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오픈AI, 앤스로픽, 미스트랄AI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과 함께 국내 주요 AI 기업들도 참가한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해 11월 AI 안전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AI 안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AI 위험성 제거 및 최소화를 위한 AI 안전 가이드라인과 기술, 프레임워크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한 '생성형 AI 신뢰성 평가를
-
[더벨]시큐센, 양자내성 기반 상호인증·구간암호 솔루션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이 계열사 시큐센을 통해 양자내성 암호 솔루션을 출시했다.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양자컴퓨팅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큐센은 양자컴퓨터에 의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해킹 등을 막아낼 수 있는 양자내성 기반 상호인증 및 구간암호 솔루션 '아이인젝션 PQC(iEnxection PQC)'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이 출시한 제품은 블록체인 웹3 알고리즘을 대체할 수 있는 양자내성 알고리즘 적용 노드와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웹3 금융서비스 전문업체와 해당 기술 적용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정상곤 시큐센 기술연구소장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양자내성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존 암호체계에서 양자내성 암호체계로의 고도화가 필요한 기관 및 업체에 관련 기술 이전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센은 이전부터 양자내성암호(
-
[더벨]라온시큐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는 등 호황을 누렸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7일 2024년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10년 연속 매출 성장에 성공했다. 영업이익 개선도 성공했다. 2023년 1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었으나 2024년에는 19억원 흑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눈길을 끄는 것은 4분기 실적이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4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하며 단번에 흑자로 전환됐다. 연말에 이익이 집중되는 보안기업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화이트햇 컨설팅 등 자사 주요 사업 분야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
[더벨]개화하는 '글로벌 AI신약' 시장, 신테카바이오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기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들여야했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신약 허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으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면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은 28.8%의 연평균 성장률로 2027년까지 35억486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신약개발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와 관련 20여 개의 내부 연구 프로젝트와 7~8개의 외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머크앤컴퍼니는 약물 및 표적 발굴 전문 기업 애브사이 코퍼레이션과 연구 제휴를 시작했다. 사노피, 화이자 등도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가장 돋보이는 사례는 슈뢰딩거(Schrodinger)다. AI 신약
-
[더벨]'사랑의 하츄핑' 대박 낸 SAMG엔터, 로봇 IP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코스닥 상장 4년차를 맞아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으로 대박을 내면서 자체 IP 기반사업 부진을 완전히 떨어냈다. 체질 개선이 마무리된 만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흑자기조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타깃층 확대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로봇 IP 분야에서의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해외 유통망 직접 확보, 공간사업 손익분기점 도달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SAMG엔터가 지난해 4분기에만 매출액 40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올릴 것이라 전망했다. SAMG엔터는 코스닥에 상장된 직후인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한 이래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7분기만에 흑자전환이 이뤄진 셈이다. IP 기반사업의 역량을 내재화한 게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SAMG엔터는 2022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될 때부터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무게를 뒀다. IPO 단
-
[더벨]신성이엔지, 4Q 흑자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35억원, 54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엔 적자를 기록한 직전 분기 실적을 67억원 흑자로 돌리면서 실적 개선의 변곡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클린환경(CE) 부문은 연매출 2713억원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수주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산업군에서도 꾸준히 실적을 이어갔다. 글로벌 사업부문은 26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미국햐 매출이 전체 해외 매출의 약 30%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도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했다. 특글로벌 사업부문의 성장이 지난해 기업 전체 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506억원의
-
[더벨]'리커전' 발표에 들썩, AI 신약 '신테카바이오' 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수혜주가 추려지고 있다. 특히 국내 AI신약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그 중 자체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가진 신테카바이오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리커전 파카슈티컬스가 지난 5일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약물 'REC-994'의 임상 2상 데이터를 발표한 게 기폭제가 됐다. 발표에서 리커전은 이번 약물이 기존 치료법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음을 증명했다. AI 기반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한 셈이다. 데이터 발표 이후 미국 증시에선 리커전(티커 RXRX)을 비롯해 슈뢰딩거(티커 SDGR), 엡셀레라(티커 ABCL), 압사이(티커 ABSI) 등 AI 신약개발 관련 종목 주가가 일세히 강세를 보였다. AI 신약개발 기술이 글로벌 제약 산업 전체적으로도 주요 섹터로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라는
-
[더벨]제이엘케이, 'ISC 2025'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뇌졸중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2025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이엘케이는 이달 5일부터 7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SC 2025에 참가했다. 참관객들은 제이엘케이가 준비한 뇌졸중 AI 체험 콘텐츠 AI vs Human를 직접 체험하고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ISC 2025 행사장에는 전시 첫날부터 수 많은 글로벌 의료진들이 방문했다.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뇌졸중 분석 플랫폼 'MEDIHUB STROKE(메디허브 스트로크)'를 주력으로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AI vs Human 체험존에서는 실제 뇌졸중 환자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와 인간의 진단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 행사 기간 내내 의료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의료진들은 제이엘케이의 AI 기술이 뇌졸중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예후를
-
[더벨]한컴라이프케어,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업무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이탈리아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격·사냥·아웃도어 박람회 '샷쇼'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가 카를로 페를리토 베레타 회장 등 관계자와 샷쇼 베레타 전시 부스에서 만났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차세대 신형 소총 등 소형 무기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향후 양사는 기술 제휴, 국내 총기 사업 참여 등 국방 분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필리핀에 위치한 한컴라이프케어의 자회사인 한컴SPI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방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