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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V·ESS 투트랙 '성장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이 글로벌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동시 공략을 통해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 확대를 가시화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2월 누적 기준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량이 약 1만톤(t)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물량은 중국 북부의 ESS용 LFP 전해액과 남부의 EV 전해액 공급을 합한 것으로 연내 중국 시장에서 누적 약 7500t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ESS용 LFP 전해액 중심으로 누적 약 2500t 수준을 예상하며 전해액 외에 리사이클 NMP(R-NMP) 공급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엔켐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EV와 ESS 두 분야를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V 부문에서는 전해액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 공급을 통해 단기 판매 실적을 확보하고 ESS 부문에서는 리튬인산철(LFP) 중심 수요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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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제 62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수출의 탑은 1백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이 자사의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할 때 수여 자격이 주어진다. 플리토는 작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700만불(약 100억)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AI 산업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플리토가 언어 데이터와 AI 통번역 솔루션의 해외 수요를 정확히 포착하고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한 데이터 사업 부문은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공급하며 꾸준히 수출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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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AADR 체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258억원 규모의 ‘통합지방재정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전산망 마비 재발을 방지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통합지방재정시스템’은 전국 지자체의 예산 편성·지출, 지방보조금 관리 등을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기초연금 지급 지연, 건설 사업비 미지급 등 국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이 요구된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분야 핵심 시스템 최초로 ‘다중지역 동시가동 재해복구(Active-Active Disaster Recovery, 이하 AADR)’ 체계를 구축한다. AADR은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를 동시에 가동하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방식이다. AADR은 한쪽 센터에 화재나 장애가 발생해도 즉시 다른 센터가 서비스를 이어받는 ‘무중단 자동 대체(Fail-over)’가 가능해 데이터 유실이나 서비스 중단(Down Time)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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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PMD와 ‘Edge AI ToF 3D 카메라’ 공동 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가 ToF 센서 기술 기업 PMD 테크놀로지스(pmdtechnologies A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PMD 테크놀로지스는 2002년 독일에서 설립된 회사다. 3D Time-of-Flight(ToF) CMOS 기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선구자로 꼽힌다. Infineon과 공동 개발한 'REAL3™ 3D 이미지 센서' 등이 대표 제품이다. MOU 체결식은 지난달 6일 미래컴퍼니 기흥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와 PMD 매니징 디렉터 요헨 페네(Jochen Penne)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연산이 가능한 Edge AI 기반 ToF 3D 카메라를 공동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CubeEye' 3D 카메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PMD의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혁신적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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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당국(MDA, Medical Device Authority)으로부터 자사 핵심 제품인 ‘엔젤렉스 M20’의 의료기기 정식 인허가를 획득하고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인허가 획득으로 엔젤로보틱스는 태국(TFDA), 베트남(MOH)에 이어 아세안(ASEAN) 주요 3개국 진출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의료로봇 융합 분야에서 ‘Physical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로봇이 각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연이어 인허가를 획득한 것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약 27억2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아세안 지역의 혁신 의료기기 허브로의 도약을 국가 전략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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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암정복 '미니 스타게이트']높아진 슈퍼컴 활용도, 국내 유일 센터 구축의 의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암이 수천 가지 유전적 정보와 복잡한 미세환경이 얽힌 질병이라는 사실이 명확해지면서 치료제 개발은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의 초고속 연산과 바이오 데이터센터의 결합은 필연적이다. 글로벌 IT 기업과 빅파마가 새로운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미국 정부 주도로 AI 인프라를 갖춰 암 정복을 추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진다.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유일하게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15년간 축적된 알고리즘과 신약 AI 모델을 초대형 바이오 데이터센터와 통합했다. 환자의 정보를 통해 최적의 다중 타깃 유효물질과 암 치료제를 설계해내는 '미니 스타게이트'를 추진 중이다. ◇빅파마 손뻗기 시작한 슈퍼컴퓨터, 국내 유일 구축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AI 신약 개발 기업 중 유일하게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한 곳이다. 전 세계로 넓혀봐도 AI 신약 개발 기업이 자체적으로 슈퍼컴퓨터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곳은 손에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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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월드투어를 공식화했다. 큐브엔터는 3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지난 2022년 첫 월드투어 'JUST ME ( )I-DLE'과 2023년 'I am FREE-TY', 2024년 'iDOL'에 이어 네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월드투어가 진행되는 도시 목록과 함께 왜곡된 질감으로 표현된 월드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다. 이번 월드투어가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예상을 뒤엎는 아이들만의 리듬과 에너지를 선보이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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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제주 AI·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제주 AI·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의 운영을 맡아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발표 1주년을 기념해 제주 지역의 산업·교육·공공 분야에서의 AI·사이버보안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 글로벌 기술 흐름, 국내외 적용 사례 등이 강연과 토론 형태로 공유됐다. 마음AI는 행사에서 'Physical AI 체험존'을 운영하며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였다. 체험존에는 4족보행 자율경비로봇 SORA(소라), SUDA 기반 음성 대화 Home IoT, 안내 로봇 Aiden(에이든), 촬영 로봇 DAMDA(담다) 등 다양한 산업형 AI 시스템과 함께 MAIED(MAUM AI Edge Device)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로봇 운영 시연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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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팜한농·한기원과 '도심형팜' 조성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제조시설 옥상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도심형팜'을 조성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3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산업시설의 도심형팜 구축·운영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역 내 기업의 친환경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케이엔제이가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롭게 증축하는 제조 공장 건물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이 아닌 제조 시설 옥상에 최신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팜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케이엔제이는 신규 증축 공장동의 옥상 공간 제공, 투자를 통해 도심형팜 조성을 주관하며 팜한농은 해당 공간에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도심형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솔루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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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딥페이크 탐지 AI 에이전트 전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이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해킹방어 대회 ‘2025 ACDC(AI Cyber Defense Contest)’에 참가해 딥페이크 탐지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25 ACD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모두를 위한 보안’을 주제로 AI 해킹방어대회 및 AI 보안 Insight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국민 체험형 전시회다. 샌즈랩은 행사 기간 중 Safe AI World 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및 탐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페이크체크(Fakecheck) 3. 0’에 적용될 기술과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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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로보틱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서 '장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의 자회사인 로봇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가온로보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지식재산 행사다. 우수 특허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매년 시상 및 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가온로보틱스의 특허 '주행 중에 진동을 저감시키기 위한 메커니즘이 구비된 로봇'은 기술적 완성도와 산업 적용성, 경제적 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특허는 로봇 구동부에 로커-보기(Rocker-Bogie) 구조와 캠 롤러 기반의 진동 완화 장치를 적용해 회전·경사·요철 등 불규칙한 주행 환경에서도 로봇 본체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줄이도록 한 설계 기술이다. 대부분의 주행 로봇은 회전 캐스터 구조로 인해 회전 직후 흔들림과 불안정성이 발생하는 한계를 보여왔다. 그러나 해당 설계를 적용하면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해 흔들림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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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넵코어스, '누리호'에 위성항법수신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지난달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위성항법수신기를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덕산넵코어스는 누리호 개발 초기부터 항법 분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누리호 발사체에 연속적으로 위성항법수신기를 탑재한 유일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항법 분야에서의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덕산넵코어스의 위성항법수신기 시스템은 초고속, 고가속, 극저온, 고온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항법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번 누리호의 위치·속도·시간(PNT)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안정적 궤도 진입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이사는 "4차 누리호 발사는 민간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함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덕산넵코어스는 1차부터 4차까지 전 발사에 항법 시스템을 공급해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