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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감사의견 '적정', 올해 매출 30억 "충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0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회계법인의 '적정' 의견을 첨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이 상장회사와 감사인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집중하면서 일부 바이오 기업들의 경우 적정 이하의 감사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던 상황이었다. 신테카바이오의 경우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대한 적정 의견 뿐만 아니라 올해도 매출액 요건을 비롯해 법인세차감전 손실 요건, 자본잠식률 요건 등 상장 요건 유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019년 12월 기술특례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5년의 유예기간이 경과해 올해엔 매출액 요건을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1분기의 경우 매출 3억원 이상 기준을 이미 초과 달성한 상황이다. 연매출 기준 30억원 이상 기준 역시 달성이 가시화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AI신약개발 기업들의 긍정적인 퍼포먼스로 국내 AI 신약 관련 기업들도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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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적자사업 정리 후 실적 '우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지난해 CVD-SiC(탄화규소) 사업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적자사업이었던 장비사업을 정리해 체질을 개선한 만큼 올해부터는 부품사업에 집중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아산 사업장 내 증설투자를 완료해 캐파도 대폭 확대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22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4%, 영업이익은 35.1% 증가했다. 장비사업부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중단영업손실 43억원이 발생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0.9% 증가했다. 2005년 4월 설립돼 2019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케이엔제이는 반도체 제조용 CVD-SiC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충남 아산과 당진 두 곳에 공장을 두고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2010년 신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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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상주 농업기계박람회 참가 '자율주행 농기계'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최신 자율주행 농기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는 2025 상주 농업기계 박람회는 농기자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 주기로 열리는 국내 대표 농업 행사 중 하나다. 대동은 국내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 기능의 트랙터, 콤바인, 자율작업 운반로봇을 양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해당 제품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 선보인다. 전시 모델은 HX1400(142마력), GX7510(75마력) 등 트랙터 2종과 이앙기 DRP80(승용 8조), 6조 콤바인DH6135(8 월 출시), 운반로봇 RT100으로 구성했다. 해당 제품들은 각각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라인업 중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최고 사양 모델이다. 대동은 올해 출시할 예정이거나 판매 중인 자율주행 농기계를 전시해 해당 분야의 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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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KAI인텔리전스, 옴니버스 기반 AI 솔루션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KAI인텔리전스는 20일 엔비디아(NVIDIA)의 산업용 AI 운영체제인 옴니버스(Omnivers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SKAI인텔리전스는 고해상도 3D 모델링과 AI 기반 콘텐츠 생성 기술을 활용해 단기간 내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LVMH 그룹, 리치몬트 그룹, LG전자 등 100여개 글로벌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트레이닝 플랫폼 및 실시간 렌더링 솔루션으로 활용해 기존 CG 제작 워크플로우 대비 생산성을 100% 이상 향상시키고,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SKAI인텔리전스의 AI 기반 자동화 기술은 △자체 개발 로봇 스캐너를 활용한 3D 스캔 자동화 △AI 기반 소재 세분화 모델을 활용한 3D 모델 자동 분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진적으로 옴니버스 플랫폼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철 SKAI인텔리전스의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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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중앙 아메리카 6개국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이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 위치한 6개국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부여한 대리점을 통해 miLab™(마이랩)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국가는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총 6개국이며 계약금액은 최소구매수량 기준 약 20억원이다. 노을은 이번 계약에 따라 총 6개국에 2년간 최소 90대 이상의 마이랩을 공급한다. 대상제품은 miLab™(마이랩) 플랫폼, 카트리지 등 총 6종이다. 특히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인 miLab™ CER은 아직 정식 제품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 수요를 반영해 사전 계약이 체결돼 시장 내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자궁경부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국가들에서 현장진단 수요가 증가하면서 miLab™ CER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제품 정식 출시 전부터 제품과 계약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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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라이프플러스, RAHN과 화장품 소재 독점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일 스위스 글로벌 기업 RAHN과 기능성 화장품 소재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6년간 약 1000만달러(한화 약 146억원) 수준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RAHN은 지난 1940년에 설립돼 전 세계 7개국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총 55개국에 스킨케어, 퍼스널케어 소재 및 산업용 첨단 케미컬 소재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RAHN사는 모아라이프플러스사의 특허 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 원료 물질의 우수성을 인정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리감마글루탐산이 함유된 신규 고급 화장품의 신제품 개발 및 출시가 확대되고 있어 전 세계로의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RAHN과의 협업을 통해 폴리감마글루탐산만의 특징을 활용해 특별한 스킨케어 포뮬레이션을 개발했다. 지난 2023년에는 독일 임상시험 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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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전자금융업(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티사이언티픽은 IT 보안설루션 및 모바일쿠폰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현재 기업 모바일상품권 ‘예스콘(YESCO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금융업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재무 건전성, 고객 선불충전금 100% 이상 별도 관리 등 자본 및 인적?물적 부분의 엄격한 요건에 맞춰 심사 후 승인된다. 티사이언티픽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사업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모바일쿠폰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IT 전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및 시스템 통합(SI) 사업 등 다양한 IT 분야로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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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지난해 매출성장·흑자전환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26.8% 성장한 35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일 위세아이텍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차세대 공공데이터포털 구축' 사업, 한국은행의 'IT 통합 운영 사업', 산림청의 '데이터기반 산림행정업무시스템(e-푸른샘) 구축' 등 주요 공공기관의 대규모 사업 수주가 꼽힌다. 또 홈앤쇼핑, 하나카드, 동인코퍼레이션 등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 수주 및 경쟁사 설루션을 자사 제품으로 전환하는 '윈백(Win-back)' 사례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위세아이텍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전 제품 매출 1위를 기록했다. BI 설루션 '와이즈인텔리전스(WiseIntelligence)'는 성능 및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대폭 개선한 풀체인지 버전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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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AI 기반 안면인식 보안으로 사업영역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의 계열사 한컴위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을 시작하며 신규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컴 오스는 안면인식 기반의 본인 인증 기술이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인증을 받은 테스트 기관 아이베타(iBeta)의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PAD) 테스트에서 3D프린터, 레진·라텍스 등 위변조를 탐지하는 레벨2 인증을 획득한 '패시브 라이브니스' 검증 기능이 특징이다. 금융, 공공, 의료 등 디지털 인증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초기 타깃은 병원이다. 한컴위드는 병원업무자동화 기업 엔에스스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에스스마트의 병원 무인기기(키오스크)에 한컴 오스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병원 무인기기의 한컴오스 도입으로 비대면 본인확인과 사용자 식별을 제공한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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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사인·샌즈랩, 양자내성암호 기술 공동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안 기업 케이사인이 자회사인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샌즈랩과 함께 양자내성암호(PQC) 체계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사인은 "양자 기술이 발전할수록 가장 영향을 받는 분야가 보안"이라고 강조했다.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기존 공개키 기반 인증이나 암호체계가 무력화되는 만큼 PQC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는 PQC 전환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PQC로 전환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케이사인의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키기반구조(PKI) 인증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암호화 기술을 비롯해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자회사인 샌즈랩은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보안에 특화된 기업으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등 차세대 보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케이사인의 전통적인 암호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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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경민대와 디지털 배지 시스템 구축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경민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센터의 디지털 배지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민대학교와 의정부시가 컨소시엄을 꾸려 출범한 경민대학교 HiVE사업센터는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플랫폼 '옴니원 배지'를 기반으로 경민대 HiVE사업센터의 학습관리시스템(LMS)와 연계한 디지털 배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육생의 학습 성과를 디지털 방식으로 인증하고 학습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라온시큐어의 옴니원 배지는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로 높은 신뢰도의 안전한 자격 인증이 특장점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할 수 있다. 교육자격 증명, 수상, 라이선스, 보증 등에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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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미 조지아주 공무원 내방…진출방안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13일 미국 전기차 산업의 중심지인 조지아주의 주 공무원들이 공급망 및 R&D 파트너십에 관한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지난 1월 안승욱 대표이사가 글로벌 사업본부장과 함께 조지아 주 관계자들을 만나 애틀랜타·조지아 지역의 현지 공급 제품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며 "인디애나·미시간 등 미국 주요 고객사와도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미 조지아주 관계자의 이번 방문은 티로보틱스의 조지아주 진출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선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의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AMR을 포함한 로봇 기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지만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애틀랜타와 조지아를 거점으로 삼아 미국 전역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내 장기 생산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