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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원트랜스폼과 파트너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16일 원트랜스폼과 AI 특허 솔루션 협력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쉽를 통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한국 시장에서 원트랜스폼의 AI 특허 솔루션을 독점 유통하는 파트너가 됐다. 지난 2월 IPBC KOREA에서 아시아 지역 IP 전문가와 기업들에게 해당 솔루션을 소개했고, 국내 대기업 일부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푸야 타골 원트랜스폼 CEO는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의 고도화된 AI 기술과 글로벌 IP 전문기업의 세계최초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는 한국의 다양한 기업들에게 최첨단 AI 특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원트랜스폼의 AI 특허 솔루션은 딥러닝, 생성형 AI, 예측 분석 기술을 결합해 특허 침해 리스크와 라이선싱 가능성, 특허 매입 대상을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IP 포트폴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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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일엠앤에스 "기존대로 수익인식, 회계법인 이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용 믹싱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가 수익 인식기준을 두고 감사인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해 반기보고서까지 본선인도조건(Free On Board, 이하 FOB) 방식으로 매출을 인식해 문제가 없었는데 온기보고서에선 다른 기준을 적용하도록 지적받으면서 난항을 겪었다. 제일엠앤에스 관계자는 7일 "기존 감사를 맡았던 삼일·삼덕회계법인도 FOB를 기준으로 회계처리를 해 왔다. 이슈가 발생한 이후에도 재차 확인했는데 문제없다는 입장"이었다며 "심지어 (이번 감사를 맡은) 우리회계법인도 반기보고서까지는 FOB를 기준으로 회계처리를 했다"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앞서 제일엠앤에스는 지난 4일 2024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의견거절을 받았다. 외부감사인인 우리회계법인은 수익 인식기준과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회계법인끼리도 의견이 엇갈리는 사안"이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회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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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아이앤지, 수협은행에 'SWIFT ISO20022'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아이앤지는 16일 수협은행에 'SWIFT ISO20022' 대응 솔루션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WIFT ISO20022는 국제 금융 통신 네트워크인 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의 새로운 메시지 표준이다. 전 세계 금융기관 간 안전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금융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번 계약은 SWIFT 국제표준 메시지 타입 변경에 따른 대응 솔루션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아이앤지는 이미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 주요 금융권에 SWIFT ISO20022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남궁견 미래아이앤지 회장은 "글로벌 금융 통신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고 표준화된 데이터 교환 솔루션의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은행권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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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코어, 멀티모달 AI 기업 맥케이와 기술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코어(옛 굿센)는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콘텐츠 생성 기업 맥케이와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티센코어는 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내부회계관리를 비롯해 지능형 보안 폐쇄회로TV(CCTV) 구축 및 통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권 및 카지노 CCTV 구축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기술협력으로 맥케이의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생성형 AI 기반 PPL 광고 제작 서비스 △AI 지능형 영상 분석 서비스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주력 사업인 CCTV 보안 시스템에 맥케이의 AI 영상 기술을 접목해 산업재해 방지와 같은 진보된 영상 AI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우성 아이티센코어 대표는 "아이티센코어의 CCTV 보안 통제 시스템과 맥케이의 지능형 AI 영상 기술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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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원 아이디 솔루션' 출시 목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16일 신규 서비스인 '원 아이디(One ID) 솔루션'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안과 운영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커머스사업부에서 선보인 원 아이디 솔루션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판매관리시스템(POS), 인공지능(AI) 관제, 운영 시스템 등을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다양한 시스템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관리의 비효율성과 과잉 비용이 발생한 반면, 하나의 ID로 접근과 제어가 가능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AI가 탑재된 폐쇄회로티브이(CCTV)를 활용해 현장의 이상 징후 감지와 실시간 경고도 가능하다. 설치 후 정기적 리포트 발행과 에프터서비스(AS)까지 전과정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보안 시스템을 지원한다. 포커스에이아이 스마트커머스사업부 관계자는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 대신, 현장 속도에 맞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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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한-일 의료 AI 웹심포지엄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오는 21일 한·일 뇌졸중 전문가들과 함께 온라인 웹심포지엄을 열고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최신 임상 사례와 기술력을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의 뇌졸중 AI 솔루션 활용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웹심포지엄은 일본국립심뇌혈관센터 이노우에 마나부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치경 교수, 제이엘케이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CMO)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HMP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뇌졸중 솔루션 최신 연구 소개(류위선) △뇌졸중 Perfusion 영상의 필요성(이노우에 마나부) △신경과 전문의의 뇌졸중 솔루션 이용법(김치경) △Q&A 순으로 진행된다. 연사들은 뇌졸중 진단·치료에서 AI 기술의 접목 가능성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제이엘케이 기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조망할 예정이다. 일본 국립심뇌혈관센터 이노우에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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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글로벌 시장 공략' SAMG엔터, 배정현 총괄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글로벌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전문가이자 틱톡 출신 배정현 글로벌 사업 총괄(사진)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배 총괄은 틱톡 본사에서 아시아 음악사업 개발 및 글로벌 음악 파트너십을 총괄한 인물이다. 틱톡코리아의 창립 멤버이자 K-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선도했다. 그는 음원 라이선싱과 K-팝 아티스트 협업을 이끌며 틱톡의 음악 생태계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 안착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배정현 총괄은 CJ엔터테인먼트와 LG전자 스마트TV 사업 부문을 거쳐 북미·유럽·일본·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 및 플랫폼 전략을 실행한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역량을 키워왔다. SAMG엔터는 배 총괄의 합류로 해외 사업 부문 성장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SAMG엔터는 해외 매출액을 전년 대비 67% 이상 성장했다.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I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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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케이사인, 한전KDN 양자내성암호 시범 전환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은 한전KDN, 케이사인과 함께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 전환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원격검침인프라(AMI)의 양자내성암호(PQC) 시범 전환 및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의료, 행정 등 주요 산업 분야별 정보시스템의 암호체계를 PQC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산업 분야별 암호체계 시범 전환을 통한 절차와 적용 사례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샌즈랩이 이번에 추진하는 것은 에너지 분야의 PQC 전환이다. AMI는 사용 전력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AMI 시스템이 공격을 받으면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전적 피해로 그치지 않고 금융 시스템 마비, 대규모 정전 등 국가 인프라의 연쇄적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PQC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 샌즈랩의 설명이다. 한전KDN이 AMI 시스템의 양자내성 전환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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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조 그룹' 오텍, 재무 건전성 '시험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매출액 1조 전후를 기록하고 있는 오텍그룹이 180억원 수준의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룹 규모를 고려했을 때, 100억원 수준의 자회사 채무 상환을 위해 주주들에게 손을 벌린다는 점이 쉽게 와닿지 않는다는 평가다. 실상은 그룹사 전체의 사업 부진과 재무구조 악화로 유동성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양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손실이 각각 9092억원, 148억원을 기록했다. 오텍은 특수차량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본업이 있기는 하지만 시장에는 에어컨을 제조하는 오텍캐리어를 자회사로 둔 기업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씨알케이를 통해 상업용 냉동냉장 설비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특수차량 제조 부문에서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가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00억원대 손실을 기록했고, 씨알케이 역시 판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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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기업결합 승인 하세월, 동종업계 '변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기업결합 승인 지연'을 이유로 제노코의 인수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는 적법한 행정절차 하에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동종업계간 기업결합이라 이종업계 대비 시간이 오래 걸릴뿐 심사과정 자체는 지연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일각에서는 '임의적 사전심사 요청제도'가 존재한다는 점에 미루어 제때 승인이 이뤄질 수 있었다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속한 결합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불가피한 법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제도를 독려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업결합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협의하는 방법을 추천한 기록도 존재한다. ◇수 차례 양수도계약체결 정정 공시…공정위 "심사과정 문제 없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노코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를 수 차례 정정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KAI가 제노코 창업주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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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본느, 3개월 만에 상장유지 결정 '이사회 전면 개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기업 본느의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거래정지시킨지 96일 만이다. 제재받은 임원의 퇴임 및 대표 변경, 내부통제 강화 등 재발 방지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임성기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공동 창업자인 강은실 대표가 복귀하면서 이사회를 새로 꾸리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본느는 지난 14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서 상장유지 결정을 받았다. 이번 결정에 따라 관리종목에서 해제되고 거래정지도 해제됐다.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본느는 지난 1월 8일 2022~2023년 재고자산 과대계상 등을 지적받았다. 정정 공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에는 기존 대비 순자산·순이익 10억1200만원 줄었다. 2023년에는 순자산은 1억5000만원 준 반면 순이익은 8억원 늘면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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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트럼프 관세전쟁, 한국 ESS 시장에 호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한국 기업이 얻을 반사이익이 큽니다. 한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이 북미시장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중엔시에스의 올해 매출도, 이익도 더 성장할 것입니다." 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의 허척 최고재무책임자(전무·사진)는 지난 11일 경북 영천시 영천경제특구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국내 이차전지 산업이 불확실한 환경에 놓였지만, ESS만 놓고 보면 오히려 기회가 많다는 게 허 전무의 설명이다. ◇미·중 관세 전쟁, 경쟁사 중국 따라잡을 '최적기' 허 전무는 "이차전지 배터리 셀을 만드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중국과 한국, 일본 세 군데밖에 없고 미국은 자체 생산하지 못한다"며 "(최종 고객사인 미국 ESS 발전사업자 입장에서) 배터리와 부품을 사서 ESS를 만들 수도 있지만, 'SBB(S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