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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인덱스 타입 고속 검사장비 국산화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가 자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적용해 분당 1000개 이상의 부품을 처리할 수 있는 인덱스(Index) 타입 고속 검사장비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분당 650개 수준에 머물던 기존 장비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설비에 의존하던 시장에서 국산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인덱스 타입 고속 검사장비는 차량용 인덕터, 탄탈 캐패시터,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 등 다양한 부품의 고속 검사를 목적으로 한다. 한울반도체는 정밀 피더 기술, 고속 인덱싱 기술, 병렬 인공지능(AI)검사 알고리즘을 결합해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요구를 충족시키고 대량 양산 체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회사는 AI 머신비전 기술을 적용해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80마이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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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사 '프롤로지움', 재활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이 프랑스 국립연구기관 CEA와 재활용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모듈은 '분해를 위한 설계(Design for Disassembly)'를 적용한 비접합 구조로 셀 단위 교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배터리 모듈의 단점이었던 수리성과 재활용성을 높여 순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 양측의 협력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으며 프로토타입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뮌헨 'IAA Mobility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021년 8월 프롤로지움에 850만달러(약 98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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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새만금 첫 수상태양광 사업에 모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에 73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저류지에 73MW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농어촌공사가 아리울 태양광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협약을 체결했한 바 있다. 신성이엔지는 컨소시엄 참여사로 지역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을 통해 국내 대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인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에서 신성이엔지가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73MW 규모의 이번 납품은 새만금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수상태양광 사업 중 단일 공급업체 기준 최대 물량에 해당한다. 연간 약 100GWh 이상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고내구성 친환경 모듈로 수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출력과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국내 1호 집적화단지인 임하댐 47MW를 포함해 대규모 수상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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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플로우’와 손잡고 공공·기업 AI 확산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국내 대표 협업 플랫폼 ‘플로우(Flow)’와의 협력으로 공공·기업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2일 부산에서 열린 플로우 주관 행사에서 “문서와 공동편집, 그리고 AI가 하나로: 업무 전 과정을 완성하는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 겸 그룹 AI총괄(CAIO)이 이날 연사로 나서 문서 공동편집과 협업 플랫폼, 그리고 AI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업무 혁신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플로우는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메신저·프로젝트 관리·파일 공유를 아우르는 통합 협업 툴이다. 조달청 등록을 완료하면서 공공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이에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체 공동편집 솔루션 ‘폴라리스 독스(Polaris Docs)’를 플로우와 연동해 실시간 문서 협업 환경을 구현했다. 해당 솔루션은 이미 한국가스공사, 삼성화재, 한국예탁결제원 등 공공·민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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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창수 이삭엔지니어링 대표 "SK하이닉스 수주 지속, 연내 턴어라운드 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하반기는 이삭엔지니어링의 손익과 사업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기존 사업에서는 SK하이닉스로부터의 수주가 이어지고 신사업도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예상된다. 리사이클링 신사업 역시 순항 중으로 사업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요 모멘텀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가 유력해 보인다." 김창수 이삭엔지니어링 대표(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사업 현황과 전망을 밝혔다. 이삭엔지니어링은 김창수·김범수 각자 대표를 비롯한 지멘스 출신 5인방이 함께 세운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자체 기술을 통해 이차전지·반도체 공정 자동화, AIoT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코스닥에는 지난 2021년 상장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굵직한 호재에 힘입어 하반기 흑자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장 이래 확장해 온 여러 사업에서 성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해 이연된 수주를 포함하면 115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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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창수 이삭엔지니어링 대표 "SK하이닉스 수주 지속, 연내 턴어라운드 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하반기는 이삭엔지니어링의 손익과 사업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기존 사업에서는 SK하이닉스로부터의 수주가 이어지고 신사업도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예상된다. 리사이클링 신사업 역시 순항 중으로 사업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요 모멘텀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가 유력해 보인다." 김창수 이삭엔지니어링 대표(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사업 현황과 전망을 밝혔다. 이삭엔지니어링은 김창수·김범수 각자 대표를 비롯한 지멘스 출신 5인방이 함께 세운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자체 기술을 통해 이차전지·반도체 공정 자동화, AIoT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코스닥에는 지난 2021년 상장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굵직한 호재에 힘입어 하반기 흑자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장 이래 확장해 온 여러 사업에서 성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해 이연된 수주를 포함하면 115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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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추가 취득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4월, 6월 두차례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취득은 당기순이익의 50%이상을 주주환원 하겠다는 2025년 약속의 일환이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약 30만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17억 원 규모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달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장내 직접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2025년 3차분을 합한 예상 취득수량은 약 323만주 총 150억원에 해당한다. 발행주식총수의 약 3.5%의 규모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4월, 6월 두차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이어, 이번 3차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약속을 이어 나가겠다"며 "하반기부터 소비심리도 살아나, 7월, 8월 판매도 호조세이며, 메인모델 변경으로 인해 하반기 전체 매출 상승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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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성금속, 620억 규모 수주 위한 ‘튜빙 세그먼트’ 샘플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 우성금속이 러시아 광산 기업에 620억원 규모의 '튜빙 세그먼트' 수주를 위해 샘플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광산 터널에 설치하는 철제 주물 설비로 글로벌 광산 기업들이 터널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우성금속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주물 및 주조 제조 전문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인천제철·포스코·세아제강, 현대제철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지난해 우성금속의 최대주주인 임종찬 대표이사가 성안머티리얼스를 인수하며 관계사가 됐다. 우성금속은 지난해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200억원, 당기순이익163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우량 비상장사다. 지난해 튜빙 세그먼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난 2023년 대비 매출액 4.2배, 영업이익 8.9배 성장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한 영국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과 튜빙 세그먼트 추가 수주를 논의하고 있다. 이르면 10월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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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신제품 '결 비건 콜라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3일 일반식품 신제품으로 ‘결 비건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을 통해 이너뷰티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결 비건 콜라겐'은 비건 인증을 받은 초저분자 식물성 콜라겐 펩타이드(평균 분자량 330 Da)를 1포당 3,000mg 함유한 제품이다. 주요 원료는 브로콜리·당근 추출물과 허니부쉬추출물로 구성됐다. 사과 맛의 스틱 젤리 타입으로 출시돼 용이한 휴대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1일 1회, 1포 섭취가 가능하며 1박스에는 20g 스틱 9포가 담겨 있다. 경남 제약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 건강·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결 비건 콜라겐'은 간편함과 기호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이너뷰티 라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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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일본 의료기기 전문가 쿠도 마사유키 박사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이엘케이가 의료기기·임상 연구 최고 전문가인 쿠도 마사유키 박사(Dr. Masayuki Kudo)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미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로부터 6개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7월에는 마루베니 헬스케어 자회사인 크레아보(CLAIRVO TECHNOLOGIES)와 유통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쿠도 박사는 일본 의료기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특히 CT(전산화 단층 촬영) 기술을 활용한 사업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일본 GE 헬스케어(GE Healthcare Japan)의 CT 리서치 책임자로 재직하며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세계 최초의 다중채널 CT(Multi detector-row CT)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프리미엄 CT 시장 점유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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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일본 의료기기 전문가 쿠도 마사유키 박사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이엘케이가 의료기기·임상 연구 최고 전문가인 쿠도 마사유키 박사(Dr. Masayuki Kudo)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미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로부터 6개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7월에는 마루베니 헬스케어 자회사인 크레아보(CLAIRVO TECHNOLOGIES)와 유통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쿠도 박사는 일본 의료기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특히 CT(전산화 단층 촬영) 기술을 활용한 사업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일본 GE 헬스케어(GE Healthcare Japan)의 CT 리서치 책임자로 재직하며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세계 최초의 다중채널 CT(Multi detector-row CT)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프리미엄 CT 시장 점유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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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옴니원 배지'로 공공 교육 수료증 발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의 교육 수료증을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플랫폼인 '옴니원 배지(OmniOne Badge)'로 시범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공공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약 27만명의 학생들이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도 45개 운영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라온시큐어는 옴니원 배지를 적용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 수료증을 디지털 배지로 시범 발급할 예정이다. 향후 해당 수료증을 수료생들이 진학,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옴니원 배지는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로 높은 신뢰도의 안전한 자격 인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