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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아이티센글로벌’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대표 강진모)이 ‘아이티센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의 주된 이유는 과천 신사옥 이전과 함께 각 계열사들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함이다. 그룹 내 소속감 증대와 독자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아이티센’을 공통 브랜드로 자산화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새 사명엔 회사가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축적된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가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도 있다. 아이티센 주요 계열사들도 함께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 시큐센은 ‘아이티센피엔에스’로, 콤텍시스템은 ‘아이티센씨티에스’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주주총회에선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건도 의결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자회사들의 성장세와 효율적인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연결 기준 4조9618억원의 매출과 58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당기순이익 35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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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제주특별자치도와 디지털 행정 혁신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함께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김연수 한컴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도지사,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행정 고도화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도 행정업무의 일하는 방식 혁신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공공서비스 발굴 △지역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ISE)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해 갈 계획이다. 특히, 한컴은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제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도민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키로 했다. 한컴싸인을 통한 디지털 문서 환경 구축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통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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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유나이티드, ‘아티스트컴퍼니’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사명을 '아티스트컴퍼니'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의 전환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정체성과 사업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간판을 바꿔달게 된 아티스트컴퍼니는 2010년 설립 이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2023년 말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콘텐츠 산업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해엔 콘텐츠 제작 및 배급 부문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하고, 콘텐츠 제작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구 래몽래인)를 인수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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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용자산 2900억' 큐브엔터, 미래 경쟁력 담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밑천을 확보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체결한 대규모 계약 덕분이다. 기보유하고 있던 현금과 주식을 포함할 시 가용자산은 약 2900억원까지 늘어난다.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확정금 800억 유입 목전, 브이티 지분 가치 약 1400억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브엔터는 이날 카카오엔터와 '음반 및 콘텐츠 유통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금액은 1300억원, 계약기간은 5년이다. 큐브엔터와 카카오엔터가 2022년 체결한 계약 규모(약 800억원)를 훌쩍 넘어섰다. 큐브엔터가 지난해 올린 연결기준 매출액(2182억원)의 약 60% 수준이기도 하다. 계약 덕분에 큐브엔터의 유동성은 보다 풍족해질 전망이다. 계약금액 1300억원 가운데 800억원이 선급금 명목의 확정금액에 해당한다. 나머지 500억원이 조건부 계약금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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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신뢰 회복·실적 개선·지속 성장' 키워드 전면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SN이 '신뢰 회복', '실적 개선', '지속 성장'을 키워드로 경영 혁신에 나섰다.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에는 근본적인 펀더멘털 회복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FSN은 서정교·이상석 각자 대표 체제에서 서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개편했다. 서 대표가 FSN의 전체 사업을 리드하고, 이 대표가 하이퍼코퍼레이션 경영에 집중하는 구조다. FSN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사업 분리 운영을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 대표는 지난 2001년 애드쿠아인터렉티브를 공동 설립하고 애드쿠아인터렉티브를 국내 톱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독립 광고회사로 성장시킨 바 있다. 애드쿠아인터렉티브가 FSN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모션글로벌의 대표이사도 맡아 3년 연속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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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P시스템, 신임 대표이사 유호선 사장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전문기업인 AP시스템이 이달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호선 신임 대표이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분야에서 29년간 장비 개발, 신기술의 양산화를 이끌어 온 설비 전문가다. 회사가 신성장 사업으로 점 찍은 HBM과 Glass 기판/Interposer등 차세대 패키징 사업의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유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졸업 후 삼성전자에서 26년간 생산기술·설비개발을 총괄하며 DS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상무를 역임했다. SET부문에서 TV제조와 μ-LED TV의 양산을 담당하기도 했고 이후 삼성전기에서 설비개발연구소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며 30년 가까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SET제품, 컴포넌트 등 분야에서 양산 설비와 차세대 신설비의 개발과 개조를 주도해 온 설비 전문가다. Roc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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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산불 진화 대원 개인안전장비 '긴급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방위·소방·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원 규모의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대한적십자와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방화 헬멧, 두건, 보호장비 등 화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들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다수의 대원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현장에 필요한 안전장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인지하고 회사에서 보유 중인 물품을 긴급 방출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산불 진압을 위해 이 시간에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진압 대원들과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1984년 국내 최초로 소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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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TOVIS와 34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TOVIS와 약 341억원 규모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현대기아차에 탑재될 12.88인치 차량 디스플레이용 백라이트를 공급하는 게 계약의 골자다. 계약 규모는 약 341억원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앞서 LG디스플레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TOVIS 계약까지 따내며 프로젝트 전체 물량을 단독 공급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와 TOVIS 양측이 동시에 참여하는 완성차 프로젝트에서 동일 부품을 전량 공급하는 유일한 파트너로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산 제품은 탑런토탈솔루션 베트남 생산법인(TRVH)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 TRVH는 대규모 양산 설비와 고도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고해상도·고휘도·저전력·고내구성을 갖춘 차량용 백라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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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기어, 서종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기어가 전동 파워트레인 사업을 위해 현대자동차 출신의 글로벌 사업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서종환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 신임 대표이사는 1967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전공했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2023년까지 30년 동안 해외 영업 분야에서 요직을 담당했다. 영국 판매법인, 아중아사업부(아시아/중동/아프리카), 미국 판매법인 영업 총괄을 거쳐 해외영업본부 글로벌채널기획팀장, 글로벌사업관리본부 글로벌채널전략실장을 역임했다. 서 대표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선도하며 해외 판매망을 확장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객 경험 개선, 딜러망 강화와 함께 여러 글로벌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네트워킹 능력도 입증했다. 대동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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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하노버 박람회'서 ToF 라인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Deutsche Messe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1947년부터 개최된 하노버 산업 박람회는 매년 전 세계 6500여개 기업과 25만명 규모 방문객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산업전시로 꼽힌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ToF(Time of Flight) 카메라 브랜드 '큐브아이(CubeEye)'의 신규 모델 라인업을 비롯해 ToF 카메라와 연계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I210D모델이다. 인피니언의 REAL3™ ToF 센서를 적용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초광각 FoV(120° x 90°)와 근거리 정밀 측정(25cm~2m)이 특징인 모델이다. 근거리 환경에서의 고정밀 거리정보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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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글로벌시장 재도약]중국 공략 해법 '멀티 파트너 전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중국 시장은 크레버스가 베트남 시장과 함께 가장 공들이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지난 몇 년간 중국 정부가 쌍감정책(사교육 규제)을 시행하며 현지 사교육 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나 크레버스는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자체 콘텐츠를 개발해 일찌감치 허가를 받아둔 덕분에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중국에서는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수를 고려해 지역별로 파트너사를 달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4곳의 협력업체를 확보한 뒤 신규 학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5년 내 영업이익을 5배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도시별 전담 기업 물색 중…네트워크 구축 완료 크레버스는 최근 글로벌 사업을 재개하며 베트남과 중국을 양대 축으로 삼았다. 중국에서는 현지 대표 교육 기업인 상해신남양앙리교육과 '상해순수문화발전유한공사'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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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교촌에프엔비와 '보글봇 KF-1' 도입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28일 교촌에프엔비와 자동화 튀김기 '보글봇 KF-1'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글봇 KF-1이 교촌치킨 매장에 처음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엔비는 조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해 네온테크와 협력해 보글봇 KF-1을 교촌치킨 매장에 적용한다. 네온테크가 개발한 교촌치킨 전용 자동 튀김기는 교촌치킨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조리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다. 튀김의 균일한 품질 유지, 조리 시간 단축, 원재료 사용 최적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조리 기능이 포함돼 있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조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보글봇의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