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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16,160원 ▼650 -3.87%)는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Deutsche Messe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1947년부터 개최된 하노버 산업 박람회는 매년 전 세계 6500여개 기업과 25만명 규모 방문객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산업전시로 꼽힌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ToF(Time of Flight) 카메라 브랜드 '큐브아이(CubeEye)'의 신규 모델 라인업을 비롯해 ToF 카메라와 연계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I210D모델이다. 인피니언의 REAL3™ ToF 센서를 적용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초광각 FoV(120° x 90°)와 근거리 정밀 측정(25cm~2m)이 특징인 모델이다. 근거리 환경에서의 고정밀 거리정보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한 첫 공개 이후 올해 상반기에 정식 출시한는 계획이다.
태양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는 I200D 모델도 시연한다. I200D는 인피니언의 REAL3™ 3D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실외 환경에서도 보다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90° x 68° 의 Wide FoV와 최대 7.0m까지 측정이 가능해 산업현장에서는 자율주행로봇(AMR)에 많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