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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림로봇,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림로봇은 25일 중국 물류 자동화 기업 EHO Intelligence, 이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이큐셀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EHO Intelligence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이큐셀과 AMR(자율이동로봇)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휴림로봇과 EHO Intelligence는 물류 공간을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고밀도 창고 및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30%~50%의 공간 절약과 40% 이상의 운영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이큐셀은 오는 6월까지 AMR 데모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휴림로봇·중국 오마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마크는 AMR 제품 공급과 기술을 지원하고, 휴림로봇은 국내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휴림로봇은 협력 대상에 따라 차별화된 자동화 전략을 추진한다. 오마크와의 협업은 공장 내부 물류 및 생산 자동화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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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가상자산 추가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트맥스는 25일 가상자산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비트맥스는 기존 매입액 80억원에 이어 54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추가로 매입했다. 비트코인 38개, 이더리움 232개를 추가 확보하며, 총 보유량은 비트코인 88개, 이더리움 500개로 증가했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추가 가상자산 매입으로 총 134억원 규모의 전략적 가상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자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탁 및 관리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수탁사인 KODA(한국디지털자산수탁)를 통해 이뤄져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비트맥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자산화' 트렌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일본의 메타플래닛 등은 가상자산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미국 마이크로스트레티지나 일본 메타플래닛처럼 비트코인을 장기 핵심 자산으로 설정해 기업가치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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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휴일 DR 점유율 69% '1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리드위즈가 오는 29일부터 개시되는 전력거래 시장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리드위즈는 수요자원 시장 초기부터 핵심 사업자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리드위즈와 자회사 아이디알서비스는 이번 휴일 DR 시장에서도 전체 등록 용량 754MW 중 524MW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 69%를 기록했다. 휴일 DR은 봄(3-5월)과 가을(9-11월) 휴일, 설·추석 연휴 등 전력 수요가 낮은 특정 경부하 동안 운영된다. 태양광 발전 증가로 발전기 가동이 줄어드는 경부하 시간(10시-17시) 동안 기상 변화나 급격한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태양광 발전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부하 시기에는 필수 운전 발전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발전기가 정지된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면 부족한 에너지를 즉시 공급할 발전기가 빠르게 가동돼야 하는데 정지된 발전기는 재가동에 시간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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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미국 Pragma Bio와 45억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신약 개발 회사인 프라그마바이오(Pragma Bio)와 AI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45억원(31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프라그마바이오가 수행할 두 가지 과정을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라그마바이오가 독자적으로 발굴한 장내 미생물 유래 유효물질을 기반으로 효능개선, 독성과 같은 부작용 이슈를 최소화하는 최적화 과정과 이와 병렬적으로 수행될 유효물질 발굴과정이다. 발굴된 물질은 본 계약에서 목표로 하는 염증성 장 질환(IBD, Inflammatory bower disease)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면역질환에 대한 경구형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총 4단계의 마일스톤으로 구성된다. 염증성 장 질환 관련 단백질로 알려진 G단백질 결합 수용체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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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몽골 보건부, 미래컴퍼니 방문...협업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지난 19일 몽골 보건부(Ministry of Health)와 보건개발원(Center for Health Development) 및 주요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15명이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교육 시설이 위치한 로봇수술혁신센터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학습하고 로봇수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설명이다. 방문단엔 몽골 보건부 밤바슈렌 투야(Byambasuren Tuya) 인적자원개발과장을 비롯해 몽골 보건개발원 바야르마그나이 나란투야(Bayarmagnai Narantuya) 센터장, 국립 병리센터(National Center for Pathology), 국립 동물매개 감염질병센터(National Center for Zoonotic Diseases), 국립 정신건강센터(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원장 등 몽골 주요 보건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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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바랜 코스닥 라이징스타' 휴네시온, 순자산보다 못한 몸값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네시온은 금융당국 입장에서 요주의 후보군 중 하나다. 300억원대 시가총액은 최소 허들(150억원)을 넘기는 수준이지만 2년만 지나도 허들이 300억원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안정권이라고 보기 힘들다. 국내 망연계 분야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순자산(450억원)보다 낮은 몸값에 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휴네시온은 분리된 네트워크(망분리)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SW)와 이를 탑재한 어플라이언스 등을 제공한다. 망분리가 의무화돼 있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등 먹거리를 다각화하는 중이다. 휴네시온의 실적은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2018년 상장 이후 6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뤘는데, 2018년 16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368억원까지 늘었다. 매출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14.9%다. 모든 기간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10%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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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사업 '순항' 피엔티, 저평가 주가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엔티는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기며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뤄냈다. 여전히 조 단위 수주잔고가 남아있고 신사업 역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장비를 비롯해 건식공정 장비,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까지 2차전지 업계에서 핫한 기술 분야를 모두 선도하고 있다. 성장세에도 부진한 주가는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잠정 실적이 공개된 지난달 17일 12%대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이내 다시 조정세로 접어들었다.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5만원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시장에선 주가가 여전히 동종업계 경쟁사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보고 있다. 피엔티의 신규사업은 크게 △건식공정 장비 △ESS용 LFP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장비로 분류할 수 있다. 건식 공정 장비는 이미 수주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다. 국내 상장사 중 2차전지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몇 곳 있지만 그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해 6월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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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전상장후 4년 연속 적자' 씨이랩, AI 사업성과 '절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이랩이 코스닥 이전상장 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씨이랩의 시가총액은 400억원대 수준으로 당장 내년 금융당국이 내건 시가총액 허들(150억원)은 넘기는 수준이다. 다만 3년후인 2028년에도 주가가 요지부동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 300억원 언저리를 기록한 적도 있다. 씨이랩은 코스닥 입성 이후 한번도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사업에서 성과가 더딘 탓이다. AI 사업을 통해 성장판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씨이랩은 지난 2010년 설립돼 2013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21년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표면적으로 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Vision AI, 디지털 트윈 사업 등을 추진하며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AI 영상 분석 부문에 힘을 주고 있다. 다만 매출은 어플라이언스 사업에서 대부분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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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빅씽크, 한독테바와 '롱퀵스 프리필드주' 독점유통·판매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피에스의 바이오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는 한독테바의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롱퀵스 프리필드주'(성분명 리페그필그라스팀)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빅씽크는 이날부터 롱퀵스 프리필드주의 유통 및 판매를 개시한다. 빅씽크는 지난해에도 보령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방암 신약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번 계약으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확대되면서 항암제 전문 제약사로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빅씽크에 따르면 롱퀵스 프리필드주는 항암 치료 시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의 기간을 감소시키는 치료제로 안전 니들 가드(needle guard)를 장착, 환자들의 편의를 개선하였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세 이상의 소아청소년 환자에게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빅씽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동안 입지를 다져온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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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바이오 산하 롤코리아, 재건 수혜주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스턴바이오 사이언스의 종속기업인 롤코리아가 재건 수혜주로 거듭나고 있다. 건설장비 수요 증가세 속에 HD현대건설기계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는 만큼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건 수혜주들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대장주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외에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SG, 대동기업 등도 주가가 급등하는 추세다. 건설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롤코리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8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액이 올해에는 204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롤코리아는 올해 목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도 각각 4억원, 3억원을 제시했다. 롤코리아 관계자는 "당사는 1979년 설립된 건설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Steering Axle를 생산해 건설 중장비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며 "HD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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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니드, 감사의견 '적정'재무정상화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는 2024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났음이 입증됐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경영 안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보고있다. 회사 측은 주목해야 할 대목으로 재무건전성 회복세를 꼽았다. 올해 2월 말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679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말 515억원2000만원 대비 약 164억원 증가했다. 지난 12일 8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된 결과다. 오는 4월까지 105억6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재매각을 통해 총 189억6000만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이 확보된다. 단기 운영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신규 사업 투자 여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부채 감소도 진행 중이다. 올해 2월까지 소니드는 총 80억1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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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바이오유럽' 참가 "NDA 6건 논의 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BioEurope Spring 2025’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로 꼽힌다. 이번 참가를 통해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소개하고 다수의 비밀유지협약(NDA) 논의와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총 35건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6건의 NDA 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확대를 기대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신테카바이오는 핵심 AI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분석을 활용한 대규모 화합물 스크리닝 기술 'LM-VS™'을 비롯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기반 예측 모델 'DeepMatcher® △항체 신약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