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네온테크, 북미 푸드테크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3일 미국 F&B 유통회사 더터치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무인 주방을 편의점, 주유소에 접목해 무인형 편의점, 주유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더터치온은 미국 YAMAAVA 라스베가스 카지노와 계약을 완료했고, 세븐일레븐과도 파일럿 매장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나 대중음식 분야에서 조리 로봇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네온테크는 구인난과 인건비 이슈가 심화된 미국시장에서 조리용 로봇이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단계에서 이미 북미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보글봇'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어 다수의 북미 박람회 참가를 통해 '보글봇'의 성능을 알렸다. 네온테크의 푸드테크 신규사업 '보글봇'은 국내 다수 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더터치온과의 업무협약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
[더벨]서진시스템, 3년간 당기순이익 10%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3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새로운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발표했다. 서진시스템은 이날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매입, 취득을 완료한 이후 3개월 내 소각할 방침이라고 공시했다. 첫 적용시점은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부터로, 내년 결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업의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은 단순한 주가 부양책이 아닌, 당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이번 발표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더불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폭발적 성장 수혜와 더불어 탈중국 흐름의 반도체 시장
-
[더벨]하이케어넷, 미국 원격 모니터링 사업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성정보의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하이케어넷은 미국 만성질환자 대상 원격 모니터링 사업(RPM/CCM)의 이용자 수가 연초 대비 12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케어넷의 원격 환자 모니터링은 지난 11월 기준 2000여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서비스 개시 1년여만의 성과다. 회사 측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병원의 증가와 환자 서비스 유지율이 성장세의 요인이라고 전했다. 하이케어넷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솔루션은 만성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의료 기기나 센서를 사용하여 환자의 생리학적 측정치나 의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전문가가 분석하여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준다. 병원 내 의사들이 환자를 쉽게 케어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험 청구, 상담 관리 등 여러 서비스까지 제공해 병원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또 환자들은 실시간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 방문 없이도 평상시
-
[더벨]대동기어, '1조2400억' 전동화 차량 핵심부품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자동차와 현대트랜시스의 전동화 구동 시스템 'e-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ASS’Y 부품과 해외 전기차용 EV 플랫폼 감속기 모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다. 예상 공급 물량액은 총 1조2398억원으로 이는 2023년 기준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390%에 달한다. 매출은 실제 개별 발주서(PO)가 접수되는 시점부터 발생한다. TMEDⅡ HUB ASS’Y는 하이브리드 차의 핵심 부품으로 변속기에 동력을 전달해 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해외에 공급할 감속기 모듈은 전기차 동력전달의 3대 핵심 부품으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단, 쿠페 등을 포함한 전 차종에 탑재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전기차와 모빌리티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 △50년간 구축해 온 내
-
[더벨]노을, 기술특례상장기업 최초로 밸류업 프로그램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2025년 1분기 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의 외형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을은 2005년 도입된 기술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된 232개 기업 중 최초로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정부가 국내 상장 기업들의 가치를 제고해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정부는 세제 지원,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및 ETF 개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밸류업 프로그램 참가는 성장 목표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밸류업에 도전하는 기술 특례 상장 기업 1호로서 모범 사례를 보여주겠다”며 “밸류업 계획을 책임 있게 이행해가는 과정을 이해관계자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함으로써, 기업가치
-
[더벨]미래산업, 미국 반도체 규제서 CXMT 제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주요 거래처 중 한 곳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CXMT 추가 수주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일(현지시간)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규제망에 포함된 가운데 140여개 중국기업도 들어갔다. SMIC, 화웨이, 동팡징위안일렉트론 등이 수출 통제 기업에 포함된 가운데 HBM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길이 통제를 받게 됐다. AI 메모리칩 기술을 개발하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는 제외됐다. 미래산업에 따르면 올해 CXMT와 세 차례에 걸쳐 74억원의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 제품을 공급 계약을 맺어 일부 납품 진행중이다. 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으로 반도체 산업은 전반적인 개선을
-
[더벨]브이티, 이앤씨 지분 추가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은 3일 연결 자회사인 이앤씨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20만주를 약 64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 3일이다. 인수 후 브이티의 지분율은 55.67%로 늘어난다. 브이티는 지난 7월 이앤씨의 지분을 취득하며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앤씨의 지분이 증가하는 만큼 추후 증가하는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앤씨 지분 추가 매입을 통해 시설 확충 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벨]클로잇-홈넘버메타, 보안택배 SaaS 솔루션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의 클라우드 계열사 클로잇이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선도기업 홈넘버메타와 보안택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클로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력과 홈넘버메타의 첨단 보안 기술을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클로잇에 따르면 현재 물류, 유통, 쇼핑몰 등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수신자의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안심번호는 일시적이고 제한된 방식으로 활용되고 주소나 기타 개인정보가 여전히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홈넘버는 개인정보를 암호화한 11자리 숫자를 사용한다. 운송장에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의 민감한 정보를 비식별화해 노출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쇼핑몰 이용자들에게는 택배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걱정을
-
[더벨]탑런토탈솔루션, 판교 R&D센터 확장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ODM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서판교에 위치한 건물 2개 동을 매입해 R&D센터를 확장한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서판교 내 건물 2개 동을 매입한다고 2일 밝혔다. 연면적은 각각 3141㎡, 3097㎡로 지하 2층~지상7층 규모다. 최종 매입은 2025년 2월에 마무리할 예정으로 기존 판교 캠퍼스에 위치한 연구소를 새 R&D센터로 이전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2025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D센터가 위치한 서판교는 다양한 첨단 기술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기술 협력과 연구개발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충분한 연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수도권 내 우수한 R&D 인재를 확보해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전장 부품·장비 분야에서
-
[더벨]브이티, 올리브영 스페셜케어 프로모션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코스메틱은 2일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12월 스페셜케어 프로모션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브이티의 인기 제품인 VT 리들샷 시리즈가 주요 품목으로 진열된다. 특히 △VT 리들샷 100 에센스 50ml 더블 기획 세트 △VT 리들샷 300 에센스 30ml 기획세트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브이티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자사의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브이티 제품의 효능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컨디션을 한층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10월 매출 152억·영업익 33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10월 연결기준 매출 152억원과 영업이익 33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월 100억 매출 달성에 이어 3개월 만에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하며 또다시 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부스터즈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연속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10월까지 매출 789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연간 실적 목표치였던 매출 10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을 모두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스터즈는 FSN의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강력한 신뢰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이후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지분 투자까지 단행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초기 마케팅 비용을 공동 투자하고 모든 비용을 뺀 이익을 나누는 구조다. 중소기업, 스타트업도 마케팅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
[더벨]태성, 복합동박·유리기판용 ‘천안 신공장’ 건설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96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복합동박과 유리기판 등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부문의 캐파 확보를 위한 신공장 건설에 들어갈 자금이다. 내년 초에 착공해 하반기 중 완공되는 일정으로 잡고있다. 완공과 동시에 양산에 돌입하면 내년 중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납품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태성은 최근 공시를 통해 96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455만주를 발행하며 발행 예정 가격은 주당 2만1100원이다. 주관사는 iM증권이다. 공시 상으론 전체 조달 자금 중 840억원이 시설자금으로 배정돼 있다. 시설자금은 기존 PCB라인 증설을 비롯해 신규 사업을 위한 이차전지 소재용 설비와 반도체 유리기판 장비 생산라인 증설 목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복합동박 생산 설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양산 시설 구축을 위한 신공장 건설이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