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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장 스토리]대동기어 "모빌리티·로봇 기업 전환, 2030년 매출 1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 50여 년간 농기계 분야에서 검증받은 정밀 가공 기술을 건설·산업기계, 모빌리티, 로봇 분야로 이식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허브 회사로 성장하겠다. 2030년까지 논 캡티브(Non-Captive) 매출 비중을 70%로 키워 대동기어만의 사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대동 그룹의 핵심 계열사 대동기어가 모빌리티·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달 4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창사 이후 첫 미디어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지난해 3월 대동기어에 합류한 서종환 대표이사(사진)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1973년 설립돼 농업용 기계의 트랜스미션조합을 주로 개발·생산하던 대동기어는 자동차 기어류, 산업기계용 부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신사업에 해당하는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2023년 구동모터, 감속기 기술 내재화를 마치고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플랫폼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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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 설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진원생명과학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들을 통해 회사가 개발한 피부 흡인(suction) 방식 DNA 전달 의료기기 'Gene-Derm'을 활용한 DNA 백신 전달 기술이 세포의 기계적 자극 반응을 이용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제학술지 Advanced Therapeutics에 지난달 12일 온라인 게재된 논문에서는 Gene-Derm을 이용한 피부 흡인 기반 DNA 전달 후 항원이 피부의 가장 바깥 층인 표피(epidermis)의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에서 빠르게 발현되고 해당 부위로 항원제시세포(APC)가 집결하면서 초기 면역반응이 개시되는 과정이 조직·세포 수준에서 관찰됐다고 보고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항원 발현은 접종 후 수 시간 이내에 시작돼 수일간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The Journal of Gene Medicine에 지난해 게재된 리뷰 논문에서는 기계적 변형과 이완과 같은 물리적 자극이 세포막 장력 변화를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clathrin-비의존성 내재적 세포 유입(endocytosis) 경로인 CLIC/GEEC 경로가 활성화될 수 있음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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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의료데이터 분야로 사업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의 자회사인 메디에이지가 5일 의료 데이터 분석·활용기업으로서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제도 기반을 갖춘 만큼 의료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메디에이지는 올해 1월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을 위한 '특수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지난해 12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 공급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은 성과다. 의료 데이터 활용·분석·유통 전 과정에 걸친 데이터 거버넌스와 제도적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연이은 성과가 메디에이지의 사업 지속성, 제도 리스크 대응력, 중장기 성장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끄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부 핵심 데이터 정책 사업이다. 데이터 활용 역량은 물론 품질 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받은 기업이 주로 선정된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선정을 통해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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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리플(XRP) 전문 유튜버 겸 작가 타임레버리지(본명 문창훈)와 함께 글로벌 금융·디지털자산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제10차 타임레버리지 컨퍼런스’는 금융, 데이터,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에 따른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고 장기적 자산 관리 및 투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 기획됐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XRP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국 최대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의 스티븐 맥클러그 CEO, 세계 최대 XRP 트레저리 기업 에버노스(Evernorth)를 이끄는 리플 임원 출신 아시시 비를라 CEO 등 해외 디지털자산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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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천안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AI 교육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천안시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발주한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AI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산업 전반의 AX 가속화와 시민 주도형 AI 활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크라우드웍스의 AI 전문성과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의 교육 설계 역량을 결합해 기초부터 중급 과정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했으며 AI 캠프와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천안시 직장인,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는 모집 정원 대비 최대 4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회에 걸친 AI 교육의 전반적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 5점을 기록했다. 특히 ‘구성 및 내용’ 항목은 4. 72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커리큘럼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천안시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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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텔레셋 CEO 내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위성 서비스 사업자 텔레셋(Telesat)의 댄 골드버그(Dan Goldberg) CEO가 인텔리안테크 본사를 방문해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텔레셋이 핵심 단말기·시스템 공급사인 인텔리안테크와의 글로벌 및 한국시장 사업 관련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 텔레셋은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 네트워크인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텔레셋의 ‘라이트스피드’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적 지원을 받는 국책 사업이다. 고도 약 1000km의 저궤도에 최첨단 위성을 배치해 전 세계 기업·정부 기관에 광통신 수준의 고속·저지연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네트워크다. 인텔리안테크는 텔레셋 ‘라이트스피드’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서 함께한다. △저궤도용 평판 안테나(Flat Panel Antenna) 단말기 △게이트웨이(Gateway) 안테나 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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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7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4일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윤상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지분을 확대했다. 추가로 유상증자 참여자와의 공동보유 합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엑스페릭스는 연결 기준으로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별도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력 사업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지문스캐너 RealScan SG10 신제품 출시 이후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확대됐다. 올해 신분증스캐너 RealPass N2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계열사들의 사업 성과도 실제 수치와 계약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불연 소재 전문 자회사인 엑스씨엠(XCM)은 대기업의 품질테스트를 통과하며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식재산 금융 전문 자회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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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비보파워로부터 450만달러 투자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가 나스닥 상장사인 비보파워 인터내셔널(VivoPower International PLC, 비보파워)로부터 450만달러(약 6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와 위와 같은 내용의 최종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는 제3자배정 보통주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되며 발행 예정주식은 198만7922주, 주당 발행가액은 3175원이다. 유상증자의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각각 2026년 2월 27일, 2026년 3월 13일이다. 안정적인 주주 구조 유지를 위해 신주 전량에 대한 1년 간의 보호예수도 설정됐다. 확보된 자금은 케이웨더의 기존 기후테크와 AI 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사용될 방침이다. 케이웨더와 비보파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기후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디지털자산 날씨금융플랫폼 등 중장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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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고려아연·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고려아연·배터리 소재·셀 기술 기업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모빌리티용 배터리 복합동박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드론, 로봇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소형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다.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복합동박의 기술 고도화·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소재 개발부터 공정 기술, 적용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배터리 구조와 소재 기술 경쟁력은 소형 모빌리티에서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복합동박은 기존 동박 대비 경량화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면서도, 구조적 안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차세대 소형 배터리 적용에 적합한 소재라는 평가다. 태성은 복합동박 도금 공정 설계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기업이다. 소재 특성에 맞춘 공정 조건 제어와 수율 안정화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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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WHX Labs 두바이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오는 10일부터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WHX(World Health Expo)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내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노을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과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앞세워, miLab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핵심 국가에서 miLab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를 계기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중동 의료기기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과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발굴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등 중동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WHX Dubai는 글로벌 공공·민간 의료 시장의 핵심 의사결정자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 무대"라며 "이미 여러 국가에서 검증받은 miLab 솔루션의 뛰어난 성능과 효용성을 바탕으로 이머징 마켓에서의 사업 기회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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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리트코,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즈비전의 자회사이자 대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인 리트코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CLIMATE AIR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며 아이즈비전은 지하철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과 첨단 대기환경계측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트코는 주력 제품인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선보였다. 해당 장치는 지하철 운행 시 양방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는 전기집진 기술이 적용돼 있다. 지하 터널 내부에 설치되어 역사로 유입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기환경을 제공한다. 장치는 유지관리 면에서도 편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철도 운영 기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트코는 이 외에도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단방향 전기집진기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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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혁신 선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이 11개 시도교육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 추진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을 선보이며 민간과 공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 1월 21~23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교육 관계자들에게 AI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의 실제 활용 모습과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플랫폼은 11개 시도교육청의 공동 노력과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의 기술력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대표적 결실이다. 공공 교육 인프라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민간 에듀테크의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학교 현장에 유연하게 도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계정 하나로 국내외 다양한 공공·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로그인(SSO)’ 환경을 구축해 교사와 학생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