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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단독 대표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엔젤로보틱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조남민(줄리안 남민 조, 사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젤로보틱스는 조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설립자인 공경철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유지한다. 아울러 기술 격차 창출을 위한 최고기술책임자(CTO)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조 신임 대표는 헬스케어·의료 디지털솔루션 산업에서 컨설팅·전략·마케팅·세일즈 분야를 두루 거치며 17년 이상 경험을 쌓은 글로벌 전략 전문경영인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로봇 공학 전문가인 공경철 CTO와 함께 엔젤로보틱스의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대표는 2007년 코비디엔(현 메드트로닉)에서 첫 의료 분야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짐머바이오멧, 필립스, 삼진제약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을 거치며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사업 성과를 거뒀고 리더십 평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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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16일까지 주식 보유 시 주당 0.2주 무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엘케이가 무상증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16일까지 주식 보유시 주당 0.2주의 무상증자 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이엘케이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이달 18일로 2거래일 전인 16일까지 제이엘케이의 주식을 매수 또는 보유하고 있다면 무상증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증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6일이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 약 490억원은 올해부터 공격적으로 추진 중인 미국 진출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제이엘케이는 미국 진출을 위해 개발한 뇌졸중 AI 솔루션 3종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중 JLK-LVO는 FDA의 최종 승인까지 이뤄졌다. 회사는 올해 내 2~3개의 추가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 세계 3위 의료기기 시장인 일본에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기구(PMDA) 등을 통해 2개의 뇌졸중 솔루션의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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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조리실 내 조리흄을 측정해 효과적으로 공기를 개선할 수 있는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조리실 내 공기질을 측정·분석해 조리흄의 농도를 지수로 알려주는 조리흄 측정 솔루션이다. 조리흄 지수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극초미세먼지 등으로 이뤄진 실내 공기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단계별(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로 노출량과 측정값을 분석한 지수다. 조리흄은 기름을 사용해 튀김, 볶음, 구이 등을 조리할 때 많이 배출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다. 사람이 호흡하면 폐 세포 깊숙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에는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폐암 유발인자로 분류된다. 폐 뿐만 아니라 뇌 손상, 알레르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조리실 내에서의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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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좋은사람들 리빌딩 스토리]새 대주주 진입, 시장신뢰 회복 단초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좋은사람들'의 여망은 주권매매 거래재개였다. 경영권 혼란으로 2021년 거래가 정지된 상황에서 벗어나 실적, 주주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첫 관문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전 경영진이 남겨 놓은 그늘과 상흔이 깊었던 만큼 한국거래소의 허들은 녹록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1년. 거래소는 좋은사람들의 주권매매 거래정지를 해제하며 언더웨어 명가의 재림을 승인했다. 지난 7월 말 상장 유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좋은사람들은 3년 4개월 만에 코스닥 시장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그 중심에는 새 대주주(우리파인우드컨소시엄)의 신뢰회복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다. 컨소시엄은 언더웨어 명가 재건과 기업가치 회복에 총력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무자본 M&A 표적 수렁에서 '기사회생' 위기의 시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다. 당시 전반적인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데다 SPA 브랜드가 속속 들어서면서 우위를 보이던 점유율이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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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기업, 파리모터쇼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전고체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파리 모터쇼에서 100% 복합 실리콘 음극재 기반 배터리를 공개했다. 해당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와 고속 충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라인란드 연구소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5분 만에 5%에서 60%, 8분30초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크게 능가한다. 체적 에너지 밀도는 749Wh/L, 중량 에너지 밀도는 321Wh/kg으로, 연말까지 각각 823Wh/L, 355Wh/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롤로지움은 2012년부터 전고체배터리 개발을 시작했 IT기기용 제품을 공급해왔다. 대용량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샘플 셀을 제공하며 독일 다임러그룹, 대만 고고로, 중국 니오, 베트남 빈패스트 등과 협력해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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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CBI, 투자사 GBI 통해 '마이쿠라 광산'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CBI가 투자한 광산 개발기업이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텅스턴 광산 개발 사업에 나선다. 지비이노베이션은 타지키스탄 최대 기업인 탈코(TALCO)와 마이쿠라(Maykhura) 광산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비이노베이션은 CBI가 투자한 광산 개발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한·타지키스탄 경제교류협의회(KOTA)의 지원을 통해 성사됐다. 1938년 발견된 마이쿠라 광산은 과거 소련의 무기용 텅스텐을 공급하다 1970년대에 휴광한 곳이다. 매장된 텅스텐의 품위가 세계 최고 수준인 0.9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지키스탄 지질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추정 매장량은 192만톤 이상으로 중앙 아시아 최대 텅스텐 광산으로 꼽힌다. 지비이노베이션과 협약을 체결한 탈코는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알루미늄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곳이다. 타지키스탄 국가 전력의 40%를 소비하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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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니드, 게임사업부 신설 "투바이트와 협업 체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가 게임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게임개발 사업부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모회사인 투바이트가 설립한 게임개발 스튜디오 ‘펜타피크 스튜디오(Pentapeak Studios)’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게임개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소니드 신임 대표로 선임된 함영철 투바이트 대표(겸직)가 지난 2021년부터 만들어 온 게임개발 스튜디오와 협력하기 위해 이번 게임 개발 사업부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역량 강화를 위해 다른 게임 개발사 인수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소니드는 지난 1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함영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게임 및 IT 분야로의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투바이트는 현재 소니드의 경영권을 확보한 상태다. 내달 중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하면 최대주주가 된다. 소니드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될 펜타피크 스튜디오는 투바이트가 자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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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K3I, 카이스트와 'AIPC 연구센터' 설립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K3I)는 카이스트(KAIST)와 카이스트 본관 제1회의실에서 'K3I-KAIST 아시아지식재산공동체(AIPC)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엔 이재영 케이쓰리아이 대표를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정재민 카이스트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장, 박성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아시아 지식재산 공동체(이하 AIPC)’ 설립을 주도하기 위한 초석이다. 관련 정책 개발과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아시아 각국 정부와 민간의 국제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아시아 지식재산 공동체 구축방안 연구(Research on the Establishment Methods of a Metaverse & AI-Based Asia IP Community)’를 공동으로 수행키로 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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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시화호의 날 맞이 플로깅 캠페인 실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은 지난 10일 ‘시화호의 날’을 맞아 제1회 The 건강한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S단석은 ESG 플로깅 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 생물다양성, 환경·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DS단석 임직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제공받은 플로깅 키트(가방, 집게, 생분해 비닐 등)를 활용해 사업장 인근 지역인 오이도와 시화호 주변에서 약 6시간에 걸쳐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 진행 중에는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했다. 개성 있는 테마로 사진을 촬영해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상품을 추가로 수여했다. DS단석의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참가한 임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처음 진행한 ESG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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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옴니원 배지'로 중앙대 졸업생 학위증 발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배지 서비스인 '옴니원 배지'가 중앙대학교 졸업생들에게 학위증으로 활용됐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중앙대가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 인증 수단인 옴니원 배지로 2024년도 8월 학부 졸업생들에게 학위증을 발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옴니원 배지 기반 중앙대학교 학위증은 2024년 8월 졸업생 1500여명에게 발급됐다. 졸업생들은 옴니원 배지를 통해 발급된 학위증을 소셜미디어나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등에 연동해 교육 이력을 등록해 경력 관리, 취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옴니원 배지를 도입해 산학연계 프로그램, 비교과 온라인 교육과정 이수 등 각종 학생 성과에 대해 옴니원 배지를 발급해 왔다. 올해 초 신·편입 합격생 대상 합격증도 옴니원 배지를 통해 발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에 옴니원 배지를 활용해 디지털 배지 발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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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제품 R&D 전념' 씨유메디칼, 해외 확장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이 R&D 투자를 통한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79개국에 납품하고 있지만 북유럽 시장을 추가로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D 센터도 과천으로 옮기면서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 격차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14일 씨유메디칼은 경기도 과천에서 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휴대용 AED와 전문의료용 AED 신제품을 소개했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원주 공장의 제조 공정을 소개한 직후 과천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씨유메디칼은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AED를 제작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을 높이고,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스크린 형태의 AED를 제작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씨유메디칼의 주력 제품이었던 휴대용 AED의 경우 음성을 기반으로 해 사용자가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 개발한 AED(CU-SPX)는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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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오토모티브, 멕시코 법인 설립 '북미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오토모티브가 멕시코 법인을 설립해 해외 생산거점을 늘렸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북미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에서 역할을 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내연기관차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쪽으로 전환하는 데도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달 멕시코 몬테레이에 법인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생산기지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핵심 부품인 하이브리드 댐퍼(Damper)와 로터 어셈블리(Rotor Assy)를 생산한다. 댐퍼는 진동 에너지를 흡수하는 장치이며, 로터 어셈블리는 모터의 중심에서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부품이다. 이들 부품은 하이브리드 구동계의 진동을 줄여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구동 시스템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내년 12월부터 생산이 시작되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