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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4,550원 ▼65 -1.41%)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협력해 양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을 상호 제공키로 했다. 폴라리스오피스 솔루션과 솔트룩스의 ‘구버(Goover)’ 기능을 고도화해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앱에 솔트룩스의 초거대 AI 검색 기반 API ‘구버(Goover) 엔터프라이즈’를 탑재해 정보 탐색과 문서 작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OpenAI 등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AI 기능 외에도 검색에 최적화된 정보 제공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다 정확한 리서치가 가능해져 문서 작성의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솔트룩스는 자체 LLM부터 AI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구버’에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엔진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활용해 ‘구버’에서 문서 편집 기능을 추가한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문서 편집과 결합하여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솔트룩스 등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개인 사용자 및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여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